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동안전보건지킴이’는 도내 공공사업장이나 안전 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건설 현장, 제조업체 등을 방문해 노동자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을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해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은 기존 도 자체 운영에서 11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했으며, 시군별 산업 특성에 맞춘 안전 점검을 700여 회 실시해 도내 공공‧민간 사업장의 안전 파수꾼으로 큰 기여를 했다. 지원 자격은 산업안전 분야 자격 소지자 또는 기업체나 산업안전 관련 단체‧기관 등에서 안전보건 담당자로 1년 이상 활동한 자 등으로,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공고일 기준으로 경남도에 주소를 두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2월 6일까지, 신청서 등 필요 서류를 갖춰 우편‧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 등을 거쳐 도 자체 6명과 시군별 18명 등 총 24명을 최종 선발한다. 이종수 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노동안전보건지킴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1월 26일부터 2월 18일까지 가스·전기 공급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대형마트·터미널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도는 시군과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시설물 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가스시설 점검은 △ 가스차단기(경보기) 작동 여부 △ 가스 용기 보관 상태 △ 배관 연결 상태 등을 살펴보고, 전기시설은 △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 배선 불량 및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사고 위험이 있는 시설은 설 명절 전까지 보수·보강을 완료할 방침이다. 아울러 연휴 기간(2월 14일~2월 18일)에는 시군 및 가스 공급업체와 비상 연락망을 가동해 ‘가스공급 불편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도내 LPG 판매업소(637개소)를 대상으로 윤번제 영업을 실시해 연휴 중 가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 서부도로관리사업소는 매년 대형 인명사고와 도로 파손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과적 차량을 근절하기 위해 예방 홍보와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부도로관리사업소는 이동단속반 1개 반을 편성해 위임국도와 지방도 등 34개 노선, 총 연장 1,437.9km 구간을 대상으로 연중 상시 단속을 하고 있다. 특히 과적 운행이 빈번한 지역을 중심으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 또한 한국도로공사와 진주국토관리사무소 등 관계기관과 함께 1월 19일부터 매월 정기적인 합동점검을 실시해 과적 근절을 위한 단속과 홍보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규모 공사장과 주요 진입로 등 과적 발생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과적의 위험성과 불법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매월 실시하고, 과적을 유발하는 업체에 대해서도 계도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단속 대상은 '도로법 시행령 제79조'에 따른 기준을 초과한 차량으로, 축하중 10톤, 총중량 40톤, 폭 2.5m, 높이 4.0m, 길이 16.7m를 초과할 경우 적발된다. 위반 차량에는 위반 정도와 횟수에 따라 최소 30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 동안 일본 효고현과 교토를 방문해 재일경상남도도민회 신년회 등 재일동포 주최 행사에 참석하고, 투자유치 및 국제교류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방문은 재일경남도민회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재일 경남도민과의 유대 강화와 일본 지방정부 및 민간과의 협력 기반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방문 첫날인 24일은 효고현에서 남해안 마리나 시설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해 일본 내 잠재 투자기업을 방문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경남의 남해안 관광벨트 계획을 설명하고, 투자환경과 주요 투자대상지를 소개했다. 25일은 재일효고현경상남도도민회가 주최하는 2026년 신년회에 참석해 관서 지역 각지에서 모인 150여 명의 재일 도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도민회의 활동을 격려했다. 이어 교토로 이동해 재일교토경상남도도민회 설립 45주년을 기념하는 간부 연찬회에 참석, 경상남도에 대한 교토도민회의 관심과 공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방문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효고현을 공식 방문해 핫토리 요헤이 효고현 부지사와 접견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23일 국토교통부 담당부서를 방문해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설명하고, 국회에서 논의 중인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소관부처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 참석한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연구개발(R&D), 정주, 교육 기능이 집적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구상을 설명하며, 해당 사업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국가 전략사업임을 강조했다. 우주항공복합도시가 △우주항공청 안정적 정착 △산업·연구·인재·주거가 융합된 혁신 생태계 구축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가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는 점을 부각하며, 이를 뒷받침할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 자리에는 특별법 제정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는 전남도와 사천시, 고흥군도 참석해 초광역 연대를 바탕으로 한 우주항공벨트 구축 구상과 협력 의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하며 국가 차원의 우주항공 거점 조성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특별법이 제정되면 △국토교통부 내 추진단 설치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23일 도청 세미나실에서 도와 시군 건축·주택 담당 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시군 건축·주택 담당과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청렴 캠페인으로 시작해 안전하고 품격 있는 건축 환경 조성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한 2026년 주요 정책과 신규 시책을 공유하고, 시군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는 건축 분야 주요 추진과제로 △제2차 건축자산 진흥 시행계획 수립 △농촌 빈집 거래 활성화를 위한 ‘농촌빈집은행’ 사업 확대 △빈집 리모델링을 통한 ‘그린 홈 어게인’ 사업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운영 협조 △노후 새마을창고 철거 지원 △총괄·공공건축가 제도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 의무 대상 지자체를 대상으로 조속한 설치를 독려하고, 센터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필수 전문인력 확보를 요청했다. 또한 농촌 지역의 안전 위해요소로 방치된 노후 새마을창고 철거 시범사업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주택 분야에서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기록원은 23일 기록원 회의실에서 ‘경상남도 기록관리 협의체 출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경남지역 기록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해 변화하는 기록관리 환경에 대응하고, 경남형 기록관리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상남도기록원장을 비롯해 도내 23개 기록관리 유관기관의 담당자들이 참석해 기록관리 업무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록관리 협의체 출범 및 운영 방향 ▲업무 협의체 추진 안내 ▲공공기록물 관련 법령 개정(안)에 대한 주요 의견 ▲공동 행사 추진과 업무 노하우 공유 등 협력사업 방안이 다뤄졌다. 초청 강연에서는 설문원 부산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명예교수가 ‘지방의 기록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설 교수는 지역 단위 기록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업을 통한 효율적인 기록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행정기관과 교육행정기관, 문화예술기관, 연구기관, 민간기관의 기록이 연계될 경우 지역사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모교의 발전과 후배들의 성장이 국가 발전의 밑거름입니다.” 경상국립대학교의 전신인 진주농과대학을 졸업한 구재본 ㈜한성목재 회장이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발전기금 1억 원을 쾌척했다.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는 1월 23일 낮 12시 경기도 안양시 소재 한송정에서 ‘(주)한성목재 구재본 회장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은 모교를 향한 구재본 회장의 각별한 애정과 나눔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오재신 국제처장, 하재필 학생처장 등 대학 관계자와 구재본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 기부증서 및 기념품 전달, 기념 촬영, 오찬 순으로 진행했다. 구재본 회장은 진주농과대학(현 경상국립대학교) 49회 졸업생(63학번)으로, ㈜한성목재를 운영하며 산업 발전에 이바지해 온 기업인이다. 구재본 회장은 2010년에도 옛 진주산업대학교에 10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이번에 추가로 1억 원을 쾌척하며 누적 기부액 1억 1000만 원을 출연했다. 구재본 회장은 “경상국립대학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농업생명과학대학 환경생명화학과 김필주 교수가 제12회 한광호농업상 ‘농업연구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월 23일 서울 더프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한광호농업상 운영위원회는 김필주 교수의 연구 성과가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농업 정착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농업연구상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필주 교수는 논 토양에서 발생하는 메탄(CH₄)과 아산화질소(N₂O)의 배출 기작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규산질 비료를 기반으로 한 메탄 저감 기술을 개발, 현장에 보급하는 등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핵심 기술 개발을 선도해 왔다. 또한 탄소농업 확산을 위한 과학적 근거와 실천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농업과 기후변화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김필주 교수의 연구는 벼 재배 과정에서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 가능성을 실증적으로 제시하며, 논 농업이 단순한 온실가스 배출원이 아니라 관리 방식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 분야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문적·정책적 의미가 크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종합건설업체의 등록기준 적격 여부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건설산업의 건전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종합건설업체 2025년 등록기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조사는 경상남도와 대한건설협회 경상남도회가 합동으로 추진하며, 조사 대상은 도내 종합건설업체 121개사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2025년 기준 시점으로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설업종별 자본금 보유 현황과 기술인력 충족 여부이다. 이번 조사에서 종합건설업체가 보유한 건설업종에 대한 등록기준 요건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는지를 점검하여 부실·부적격 업체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시장을 질서를 확립하고 건설현장의 부실시공을 예방하는데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조사 과정에서 정당한 사유 없이 관련 자료를 제출하지 않거나, 조사 결과 등록기준에 미달한 것으로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영업정지, 등록말소 등 행정처분이 이루어질 수 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는 단속을 통한 처벌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는 경남·부산 행정통합과 관련한 시·도지사 공동 입장문을 1월 28일 오전 10시 30분 발표하기로 했다. 발표 장소는 추후 협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양 지자체는 22일 오후 2시 부산시청에서 ‘경남·부산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2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1차 회의에서 논의한 시·도 입장문과 대정부 건의문 등 초안에 대해 세부 내용을 추가로 검토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2차 회의를 열어 행정통합에 대한 양 시·도의 입장을 신속히 정리했다”며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긴밀히 협의해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22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버스·택시 업계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분야 관계자 상생 간담회’를 열고 2026년 교통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경남도는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교통안전 강화 등을 중심으로 주요 과제를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도민의 대중교통은 서민층과 사회적 약자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더 세심한 정책이 필요하다”며 “오늘 제기된 현장 의견을 교통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재정 지원이 필요한 과제는 추경에 반영해 빠르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도는 2025년 운영이 안정화된 ‘경남패스’를 통해 75세 이상 고령자와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 강화하기로 했다. 고빈도 대중교통 이용자의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정액패스’(K-패스 기반) 도입 계획도 공유했다. ‘정액패스’는 일반 5만 5,000원, 청년·어르신 5만 원 등 일정 금액을 초과해 이용하면 초과분을 100% 환급하는 제도다. 광역 이동 수요 증가에 맞춰 광역환승할인 적용 구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오후 1시 21분 집현면 대암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냉정리 지역으로 확산함에 따라, 가용 진화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 12대(산림 1, 지자체 8, 소방 1, 군 2)의 산불 진화 헬기를 투입했고, 지상에는 진화차 43대, 전문진화대원 등 인력 124여 명이 동원됐다. 경상남도는 공중과 지상의 진화 역량을 결집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 없이 산불을 진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불을 피우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22일 ‘2026년 경상남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기존 3대 전략에 ‘인구구조 변화 대응’ 전략을 2026년부터 새롭게 추가해 4대 전략 체계로 인구정책을 추진한다.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등 구조적 변화에 대한 선제 대응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경남도는 2026년 인구정책을 ▲인구구조 변화 대응, ▲저출생 극복, ▲청년유출 대응, ▲생활인구 확대 등 4대 전략으로 추진한다. ◆ 2026년 인구정책 4대 전략 ▲ 인구구조 변화 대응(2026년 신설) 도는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올해 시행계획에 새롭게 포함해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초고령화에 대응한다. 지역 산업과 연계한 외국인 산업인력 수급 확대를 위해 비자 제도 개선을 지속하고, ‘경남비자지원센터’를 통해 비자 상담부터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을 강화한다. 신중년 일자리, 경력 보유여성 직업훈련·인턴 지원, 양질의 노인 일자리 확대 등으로 노동력 감소에 대응하는 한편,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로 확대되는 돌봄 수요에 대비해 ‘경남형 통합돌봄사업’을 운영한다. 3월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는 1월 22일 오전 9시 30분 GNU국제관 파이어니어 오디토리엄에서 (재)사천시 인재육성재단과 하동군청 위탁으로 운영한 ‘2025 겨울 GNU 영어캠프’ 수료식을 개최하고, 11박 12일간의 캠프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영어캠프는 사천시 120명, 하동군 100명 등 220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방학 기간 대학 캠퍼스 인프라를 활용한 합숙형·몰입형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경상국립대학교 학생생활관에서 합숙하며 규칙적인 생활과 공동체 경험을 쌓는 한편, 영어를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고 활용했다. 학생들은 영어 사용 환경을 일상화한 영어전용강의동(English Zone)에서 수업과 생활을 영어로 진행하며 실질적인 영어 몰입 학습을 체득했다. 그 결과 원어민 강사의 수준별·소그룹 수업을 중심으로 의사소통 능력 향상은 물론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표현력 또한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료식은 축사, 축하 영상 시청, 상장 수여, 캠프생 대표 소감문 발표, 캠프 영상 시청, 단체 기념 촬영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