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남도는 최근 광주 대표도서관 현장 붕괴 사고와 부산 기장리조트 공사장 화재, 홍콩 아파트 리모델링 화재 등 국내외에서 사고가 잇따르자, 도내 건축공사현장의 안전 관리를 대폭 강화하기 위해 12월 31일까지 2주간 건축과·주택과·예방안전과 3개 부서 합동안전점검을 펼친다. 겨울철은 낮은 습도와 강풍, 난방설비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크고, 가설구조물 취약, 지반 동결 등으로 구조적 안전이 저하될 우려가 있어 화재와 붕괴 위험이 동시에 증가하는 시기이다. 특히 용접·용단 작업 등 불티가 발생하는 공정과 가설구조물 설치가 병행되는 공사현장에서는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방안전관리자·화재감시자 선임·배치의 적정성 △임시소방시설 설치·유지관리 △ 화재예방·피난 교육 여부 △화기 사용작업 시 화재예방 조치 이행 여부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정기 안전점검 실시여부 △흙막이 지보공 변위 및 이상 유무 △비계 및 동바리 시공의 적정성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토록 하고, 안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 위험요인은 관련 법령에 따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경남형 긴급생계비 대출 지원사업(경남동행론)’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우수 지역금융 협력모델’로 선정되며,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우수 지역금융 협력모델’은 지자체와 지역 금융기관 간 협업을 통해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제도로, 올해는 경남도를 포함해 광역 지자체 4곳과 기초 지자체 2곳 등 총 6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경남도는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해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 안전망을 구축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대표 시책인 ‘경남동행론’은 신용 문제로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도민을 대상으로 최대 150만 원의 생계비 대출을 지원하는 경남형 서민금융 사업이다. 신용도 하위 20%이면서 연 소득 3,500만 원 이하인 만 19세 이상 도민이 대상이다. 지난 6월 말 출시 이후 5개월간 1,594명에게 총 20억 원의 대출을 지원했으며, 연체 이력이 있는 도민에게도 실질적인 금융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96.9%가 대출 지원에 만족한다고 답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가 감사원이 전국 720개 지자체·공공기관 자체감사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사전컨설팅감사 콘테스트’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 지연으로 중단 위기에 놓였던 창원 안민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608세대) 사업에 대해, 관련 법령과 판례를 근거로 준공과 입주가 가능하도록 한 합리적 대안을 제시한 점이 정부 주택공급 정책과 공익을 동시에 실현한 적극행정 사례로 높이 평가받은 데 따른 것이다. 경남도 감사위원회의 사전컨설팅감사는 단순한 제도 운영을 넘어, 도민의 주거·보육·재산권 등 생활 전반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왔으며, 이번 감사원 우수기관 선정으로 그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특히 경남도 감사위원회는 기존의 ‘찾아가는 사전컨설팅’을 ‘현장 톡(Talk) 사전컨설팅’으로 발전시켜, 현장에서 도민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해결하는 동반자형 감사 역할을 확대해 왔다. 그 결과 사전컨설팅 처리 건수는 과거 연평균 85건 수준에서 올해 100건 이상으로 증가했으며, 도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올해 도내 인구 지표 전반에서 혼인·출산 증가와 청년 유출 감소, 인구 순유입 전환 등 뚜렷한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① 혼인·출산율 증가세... 출산 지표 긍정적 흐름 지속 예상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9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2025년 9월 경남의 혼인 건수는 898건으로 전년 동월(702건) 대비 27.9% 증가했다. 2025년 누적 혼인 건수 역시 8,815건으로 전년 동기(8,259건) 대비 6.7% 늘었다. 출생아 수 또한 증가세를 보였다. 올해 9월 출생아 수는 1,194명으로 전년 동월(1,094명) 대비 9.1% 증가했으며, 2025년 누적 출생아 수는 10,333명으로 전년 동기(9,877명) 대비 4.6% 증가했다. 3분기 합계출산율은 0.88명으로 전년 동기(0.84명) 대비보다 0.04명 상승했다. 도내 육아휴직 사용률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도내 육아휴직 사용 비율은 33.2%로 전년(30.8%) 대비 2.4%p 증가했으며, 한국고용정보원 고용행정통계에 따르면 2025년에도 육아휴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17일 오후 3시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첨단산학단지에서 ‘천연물안전관리연구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천연물안전관리연구원’은 육상·해양 동식물 등 생물과 생물의 세포 또는 조직배양 산물 등 생물 유래 소재의 안전성과 품질 관리를 지원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재단법인이다. 이날 준공식은 연구원 건립을 기념하고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념 테이프 커팅과 기념식수, 경과보고, 축사, 유공자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 윤영석 국회의원, 나동연 양산시장, 박인 경남도의회 부의장, 천연물안전관리연구원 건립 유공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천연물안전관리연구원은 바이오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등 국민이 일상에서 활용하는 천연물 소재의 안전성과 품질을 과학적으로 검증·관리하고, 인증까지 담당하는 대한민국에 없어서는 안 될 공공기관”이라며 “천연물 안전 관리 체계를 확립해 국민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천연물 소재 산업의 신뢰 기반을 구축하는 핵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17일 창원 동남아트센터에서 ‘2025 경남 K-디자인 전람회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 전람회는 경남도 주최·(사)경남디자인산업협회 주관의 국제 산업디자인 공모전으로, 산업디자인의 육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열려 왔다. 올해는 신설된 AI융합 분야 등 5개 분야의 자유주제와 도내 기업이 디자인 개발을 제안한 6개의 기업주제로 작품이 출품됐다. 일본 등 해외 5개국에서도 참여하며 총 983점의 작품이 접수됐고, 이 중 35점이 우수 수상작에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김명주 도 경제부지사, 한국디자인진흥원, 도 교육청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수상자들에게 총 3,0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전달한다. 1,0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지는 영예의 대상은 대구의 오준서 디자이너가 출품한 ‘frame’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디스플레이를 들어 올리는 동작만으로 현실과 가상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확장 현실 디바이스를 제시하며 자율주행 시대에 업무와 엔터테인먼트를 끊김 없이 이어주는 미래형 사용자 경험을 선보였다. 그 외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콘서트콰이어가 송년 음악회 구노 〈장엄미사〉를 12월 19일 오후 7시 30분 경상국립대학교 예술관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경상콘서트콰이어는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학생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전문 예술단체이자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단원 전원이 성악 전공자로 구성된 합창단이다. 이번 음악회는 고전과 낭만을 대표하는 두 작곡가 모차르트와 구노의 교회 음악 명작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성탄을 앞둔 겨울밤에 어울리는 경건함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의 문을 여는 작품 모차르트의 〈환호하라, 기뻐하라(Exsultate, jubilate)〉는, 젊은 모차르트가 이탈리아에서 활동하던 시기에 작곡한 곡으로, 밝고 환희에 찬 선율과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특히 마지막 악장 ‘할렐루야(Alleluia)’는 천상의 기쁨을 노래하듯 경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음악으로, 성탄의 설렘과 찬미의 정서를 한껏 끌어올린다. 이번 무대에서는 소프라노 주희원이 솔리스트로 참여해, 투명하고 섬세한 음색으로 음악적 찬란함을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인문학연구소 김지율 학술연구교수가 ‘2025년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에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12월 9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열렸다. 교육부는 창의적 지식 창출 견인 및 균형 있는 학문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2006년부터 학술 연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2024년 학술연구지원사업 성과물 가운데 공모와 추천을 받아 245건의 후보 과제를 접수했다. 심사 결과 인문사회 분야 26선, 이공 분야 20선, 한국학 분야 4선 등 최종 50선을 확정했다. 표창 수상자에게는 언론보도, 우수성과 사례집 등 홍보 채널을 통해 연구자 간 성과 공유 및 확산을 하며, 차기 과제 신청 시 가산점 3점이 부여되는 등 우대를 받는다. 김지율 학술연구 교수는 성과의 독창성과 연구 결과의 우수성 그리고 창출 수준 및 학술 기여도와 파급 효과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됐다. 경남지역에서는 김지율 학술연구교수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김지율 학술연구교수는 미셸 푸코의 ‘헤테로토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경영대학원은 12월 16일 오후 경영학관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최고경영자과정 제4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고경영자과정 제41기 수료자 38명을 비롯해 경영대학원장, 경상국립대학교 총동문회장,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수료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수료식은 축사, 수료증 수여, 우수 수료생 시상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료생들은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최고경영자로서 역할을 다짐했다.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1989년 개설 이후 경남지역 정치·경제계를 비롯한 각 분야의 핵심 인재를 배출해 온 대표적인 최고위 경영자 교육과정이다. 사회 지도층으로서 선구적 안목과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갖추고자 하는 인사를 대상으로 한 1년 과정의 특별 공개강좌로, 기업체 및 공공기관의 고급 관리자와 각계 주요 인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 과정은 21세기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환경에 대비한 혁신적 최고경영자 교육을 목표로,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진취적·개혁적 리더 양성과 경영전략 활용 역량 강화를 중점적으로 운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법과대학 법학부 송주용 교수는 12월 13일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열린 한국형사법학회의 2025년 동계 학술대회에서 신진학술상을 수상했다. 송주용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부진정신분범의 의미–대법원 2021.9.16. 선고 2021도5000 판결에 착안하여(The Meaning of the Untrue Status Crime)’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한국형사법학회가 매년 1회 수여하는 신진학술상(형법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송주용 교수는 이 논문에 대해 “형법 제33조의 해석에서 중요한 개념 가운데 하나인 부진정신분범의 의미를 법조경합과 관련하여 설명하고자 한 것”이며 “이는 추후 형법 제33조에 관한 법원의 해석·적용에 지침을 제공하는 의미를 지닌다.”라고 설명했다. 송주용 교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법학이라는 학문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더욱 진지하게 성찰하면서 연구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국토부 ‘K-패스’ 확대에 맞춰 내년부터 ‘경남패스’의 혜택도 확대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본격 시행한 경남패스는 대중교통 이용 실적에 따라 도민에게 일정 비율의 교통비를 환급해 준다. K-패스 대비 청년 혜택 나이는 39세로 확대하고, 75세 어르신과 저소득층은 이용요금의 최대 100%까지 지원하는 등 혜택을 확대했다. 내년부터는 한 달간 일정 대중교통 이용금액을 넘길 경우, 초과분 모두를 돌려받을 수 있는 ‘모두의 카드’가 도입된다. 월 15회 이상 이용 시 이용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하는 기존 방식과 모두의 카드 중 환급액이 가장 큰 방식으로 자동 적용돼, 고빈도 이용자의 교통비 부담이 대폭 경감될 전망이다. 환급 기준금액은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 상황 등을 고려해 지역별로 차등 적용된다. 이용자는 별도의 카드를 발급받을 필요 없이 기존 K-패스 카드(경남패스)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예를 들어, 창원에 사는 만 45세 직장인이 출퇴근을 위해 한 달에 36회 시내버스 이용해 월 6만 원을 지출한 경우, 기존 K패스 기준으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가 인사혁신처 주관 ‘2024년 공직윤리제도 운영 평가’에서 5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인사혁신처장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는 공직윤리제도 운영 우수사례 기관에도 함께 선정되며, 공직윤리 운영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공직윤리제도 운영 평가’는 공직자 재산등록, 취업심사 등 공직윤리제도 전반에 대해 법령 준수, 절차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매년 인사혁신처가 전국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전국 289개 기관(광역자치단체 17, 기초자치단체 226, 중앙행정기관 46)을 대상으로 총 11개 분야, 29개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경남도는 △공직자 재산심사 및 공개, △퇴직공직자 취업제한, △주식백지신탁, △공직자윤리위원회 운영 등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5년 연속 최우수시관이라는 성과를 이어갔다. 특히 우수사례 기관 선정은 경남도의 운영 경험과 성과가 타 기관의 기준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출자출연기관, 민간기업 등 30개 기관 홍보부서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하반기 경상남도 홍보협의회’를 개최했다. ‘경상남도 홍보협의회’는 도내 공공 및 민간기관의 홍보부서로 구성된 협의체로, 도 주요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각 기관의 보유 매체를 공동 활용하고 홍보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협력 홍보 플랫폼이다. 2023년 출범 이후 민관 협업을 통해 도정 홍보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정 홍보 활성화와 기관 간 협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창원시, 거제시, 남해군, 함양군, 경남신용보증재단,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 BNK경남은행, 작은영화관주식회사 관계자로, 지역 곳곳에서 협력 홍보 성과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 2025년 홍보협의회 주요 추진사항과 성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공공‧민간기관의 홍보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실무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올해 홍보협의회 운영 성과로는 BNK경남은행, 농협경남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16일 오전 도청 접견실에서 ‘2025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갖고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에 특별성금을 전달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결핵 발생률 2위로,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결핵 이동검진과 환자 지원을 위한 재원 마련 및 도민들의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 보건의료국장,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 회장과 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결핵 예방의 중요성과 모금 참여 의미를 공유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증정식에서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결핵 발생률 2위로 여전히 주의가 필요한 감염병이다. 무엇보다 조기 검진과 치료가 중요하지만 예방 및 치료에 경제적 비용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도민 모두가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취약계층 지원과 ‘결핵없는 경남’ 실현을 위한 모금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2024년 큰 호응을 얻은 ‘브레드이발소’ 시즌2 캐릭터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밝고 친근한 이미지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16일 시청 대강당에서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2025 밀양시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자원봉사활동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어울림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온기 나눔을 이어 온 5개 단체와 자원봉사자 44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정준호 협의회장은 “한 해 동안 보이지 않은 곳에서 묵묵히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오늘의 한마음대회가 쉼과 격려의 시간이 되어 자원봉사자들이 다시 현장에서 활동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안병구 시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은 평소에는 조용히 봉사하시다가도 위기의 순간에는 누구보다 빠르게 움직이며 밀양을 지켜주셨다”라며 “시는 자원봉사가 더욱 활성화되고,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이 자긍심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