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4월 14일 칠암캠퍼스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제29기 경남여성관리자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한 과정생은 30명이다. 이번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 김철호 원장, 정미자 행정실장과 경상남도 강숙이 여성가족과장, 경남여성지도자협의회 김영미 회장, 경상국립대학교 여성지도자 총동창회 남정란 회장 등 내빈과 가족들이 참석해서 축하했다. 경남여성관리자과정은 경상남도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전국 최초로 시행한 대학 위탁교육이며, 1998년 제1기 26명을 시작으로 2025년 제28기까지 총 103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제29기 과정은 여성 리더의 자질향상을 위한 스피치 등 전문교육,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특화과정, 봉사와 소통을 위한 자율과목 등 총 80시간의 8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김철호 평생교육원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시작하는 여성지도자과정은 단순한 학습의 기회를 넘어,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우리 사회의 리더로 변화될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청렴도 취약분야 집중 개선과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6월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서당 시즌1’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청렴서당’은 감사위원회가 부서를 직접 방문해 주요 청렴 시책을 공유하고, 직원들과 공사·용역·민원 등 부패 취약분야의 개선방안을 토론하는 현장 맞춤형 교육·소통 시책이다. 경남도는 3월 말까지 외부체감도 관련 74개 부서를 우선 방문해 청렴도 평가 안내, 주요 시책 공유(청렴파수꾼·청렴알리미 등), 의견 청취로 공감대를 넓혔으며, 6월까지 미방문 부서를 대상으로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취약한 부분을 함께 고쳐나갈 때 청렴이 온전한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청렴서당을 통해 공정·투명·책임의 청렴경남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시즌1에서 수렴된 현장 의견과 개선사항을 향후 청렴시책 추진에 적극 반영하고, 7월부터 9월까지 하반기 시즌2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교통사고 줄이기 및 안전문화 정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남지부와 협력해 추진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안전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먼저, 도내 23개 시·군 지회 소속 모범운전자들이 사고 위험이 높은 시간대에 교통 혼잡 지역을 중심으로 밀착형 안전 활동을 펼친다. 매일 출퇴근 및 등하교 시간대(07:30~08:30, 17:30~18:30)에 주요 교차로와 어린이 보호구역 등에서 꼬리물기 방지, 무단횡단 금지 유도, 불법 주정차 차량 이동 안내 등을 통해 교통질서 확립에 나선다. 시·군 지회 간 합동 지원 체계를 가동해 도내 주요 문화행사와 지역 축제 현장의 안전 관리도 강화한다. 행사장 주변의 원활한 동선 안내와 주정차 관리, 관람객의 안전한 보행을 지원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교통질서 준수 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교육과 대규모 캠페인도 병행한다. 사업용 자동차 운전자를 대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14일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 TF’ 2차 회의를 열고 도내 풍수해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회의는 지난 3일 열린 1차 회의에 이어 중앙행정기관, 지방정부, 공공기관 등이 합동으로 하천재해 분야 사전 대비 추진 상황을 중점 점검하고 개선대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홍수 방지 대책 ▲댐·저수지·하천 시설물 안전점검 ▲재해복구사업장 및 대형 공사장 안전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도는 지난해 7월 호우에 따른 도내 재해복구사업장 2,602건 중 1,410건(54%)을 복구 완료했으며, 올해 4월 말까지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고, 나머지 대규모 사업장은 우기 전 주요 공정 및 취약 구간 공사를 완료해 우기 대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기후 위기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극한 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만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길”이라며, “도와 시군, 유관기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도내 노후·취약·위험시설 1,486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설물을 대상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국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되고 있다. 주요 점검대상은 정부가 최근 주요 사고·언론 분석을 통해 선정한 재난·사고 우려가 큰 20개 시설 유형과 주민점검신청제로 선정된 생활주변시설 등이다. 점검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 등이 합동으로 실시한다. 도는 점검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점검반 편성 시 분야별 전문가를 참여하도록 하고, 열화상카메라, 가스누출탐지기, 철근탐사기,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이상이 있는 시설은 보수·보강 및 전문기관 정밀안전진단 의뢰 등 안전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긴급한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정부에 특별교부세를 신청하는 등 적극적인 후속 조치를 할 예정이다. 한편, 도민들도 자율안전점검을 통해 집중안전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약 107억 원(도비 50%, 시‧군비 50%)을 투입해 도내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을 설치·개선하는 사업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에 81억 원, 노인 보호구역 개선사업에 26억 원이 각각 투입된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은 도내 18개 시·군 134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보호구역 내 안전시설 현황과 교통사고 발생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선이 시급한 대상지를 우선 선정했다. 올해는 선별 현장조사를 병행해 사업 대상지 선정의 타당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주요 내용은 무인교통단속장비, 방호울타리, 신호기, 안전표지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우선 설치 대상 교통안전시설 확충과 통학로 보도정비, 스마트 횡단보도, 옐로카펫 등 어린이 수요중심 교통안전시설 설치‧개선 등이다. 아울러, 노인 보호구역 개선사업도 고령 보행자의 이동 특성과 교통안전 수요를 반영해 보행환경 개선과 안전시설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건축공사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실무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2026년 찾아가는 건축공사현장 일대일 안전코칭’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2024년 서부권·동부권으로 나눠 처음 시행한 이후, 지난해에는 전 시군을 대상으로 확대해 182명에 대해 코칭을 진행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 만족’ 및 ‘만족’ 응답이 90% 이상으로 실무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교육에 참여했던 현장 관계자들은 “이론 중심의 강의보다, 실제 현장에서 맞춤형 포인트를 짚어주는 코칭이 실무에 더 효과적이다”라며, 교육의 정례화와 확대를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이에 도는 국토안전관리원과 협의를 통해 올해 교육 운영 방향과 협업 체계를 정비하고, 지난 1월 경남개발공사와 경상국립대학교(산학협력단) 발주 현장 2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해 코칭 내용을 사전 점검했다. 본격적인 교육은 4월 창녕군과 양산시를 시작으로 도내 300억 미만 공공 발주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맞춤형 코칭을 추진하게 된다. 주요 내용은 현행 법령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김윤희 교수 연구팀이 삼성전자 SAIT(옛 삼성종합기술원), 경희대학교 연구진과의 공동연구로 초고화질(UHD) 디스플레이에서 더 넓고 정확한 색을 표현하기 위한 국제 표준인 BT.2020에 근접한 순수 녹색 발광과 초고효율·고휘도 안정성을 동시에 구현한 차세대 초형광(HF: Hyper Fluorescence) 올레드(OLED) 기술을 개발했다. 김윤희 교수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새로운 다중공명 기반 열활성화지연형광(MR-TADF) 발광체 DBF-v-DABNA를 설계·합성하고, 이를 실제 소자에 적용해 차세대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용 핵심 소재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차세대 초고화질 올레드(UHD OLED) 디스플레이는 높은 효율뿐 아니라, 색 순도와 고휘도 구동 안정성까지 동시에 만족해야 한다. 특히 BT.2020은 현존하는 가장 넓은 색역으로 자연의 색을 가장 정확하게 재현할 수 있는 표준이다. 이를 만족하려면 발광 스펙트럼을 매우 좁게 유지해야 하므로, 발광 소재 설계 난이도가 매우 높다. 기존의 녹색 MR-TADF 발광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환경생명화학과 서동철 교수팀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유박비료 수준 퇴비 성능 제고, 악취 저감 등 고품질화 및 상용화’ 연구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연구그룹은 5년간 총 58억 5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가축분 퇴비를 유박비료 수준으로 고도화·상용화하는 대한민국 축산 폐기물 자원화의 핵심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 가축분 퇴비의 한계 극복…바이오차 기반 ‘K-고품질 퇴비’ 상용화 선도 경상국립대학교는 이번 과제 선정으로 가축분 퇴비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낮은 비효(NPK)와 악취 문제를 해결하고, 바이오차 등 핵심 소재를 활용해 퇴비의 품질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데이터에 기반한 ‘바이오차 기반 가축분 퇴비 품질 규격’을 수립하여 기존의 단순 퇴비를 유박비료 수준의 고성능 친환경 비료로 전환하는 것이다. 컨소시엄은 학계와 산업계, 농업 현장이 긴밀하게 결합한 실전형 연구 체계로 구성됐다. ▲경상국립대학교 서동철 교수와 동아대학교 박종환 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사회복지법인・시설의 부적정 운영 사례를 예방하고 복지재정의 건전성 확립을 위해 ‘사회복지법인・시설 운영 가이드’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는 관련 법령과 지침을 단순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도·점검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핵심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가이드는 ▲사회복지법인 운영 ▲예산 및 회계 ▲후원금 관리 ▲종사자 관리(인사・채용) ▲시설 운영・관리 등 5개 분야별로 이해하기 쉽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했으며, 안내서(리플릿) 형태로 제작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이사회 구성 및 회의록 작성・공개 원칙, 기본재산 관리 기준, 예산・결산 절차, 후원금 사용 기준, 운영위원회 구성・운영 기준 등 사회복지 현장 실무자가 숙지해야 할 핵심 사항을 중점적으로 담아 실효성을 강화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운영 가이드가 사회복지법인・시설 운영 전반과 재정 집행의 투명성・책임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복지재정의 건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가 도내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 등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 기획 콘텐츠 ‘경남 소상공인 홍보 프로젝트 – 미션! 홍보해봐서블’을 선보였다. 이번 콘텐츠는 지역 소상공인이 직접 참여해 제품과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홍보 전략을 고민하는 전 과정을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기존 단순 소개형 홍보에서 벗어나 ‘기획-고민-완성’까지의 과정을 스토리로 풀어내 시청자에게 흥미와 실질적인 정보를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유명 개그맨과 지역 싱어송라이터(박해원)의 협업을 통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다. 진주 출신 싱어송라이터 박해원은 ‘2025년 경남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 대상 수상자로, 참여 업체별 특징과 메시지를 담은 맞춤형 홍보송을 작사·작곡했다. 제작된 홍보송은 참여 소상공인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온라인 쇼핑몰, 오프라인 매장 등 다양한 홍보 채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돼, 일회성 콘텐츠를 넘어 지속 가능한 홍보 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1편에는 경남도와 김해시의 지원을 받아 김해에서 스마트팜을 운영하고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수급 안정과 절약을 위한 대응조치로 4월 8일부터 도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별 공영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제도로, 월요일은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번 차량의 이용이 제한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 적용 대상은 「자동차관리법」상 승용자동차이며, 장애인 차량, 임산부 탑승 차량, 전기차 및 수소차, 긴급·특수목적 차량 등은 이용 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재 경남도는 도 및 시군이 운영하는 전체 공영주차장 341개소 중 61개소를 지정해 5부제를 운영하고 있다. 전통시장 등 국민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주차장 168개소, 환승주차장 등 대중교통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주차장 36개소, 실효성이 적은 주차장 2개소 및 주차혼잡 지역이나 공공기관의 장이 제외할 필요가 있다고 특별히 인정한 주차장 74개소 등 280개소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제외하고 있으며, 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제66주년 4․11민주항쟁 기념 및 김주열열사 추모식’이 11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김주열 열사 추모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추모식에는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김정희 경남도교육청 학교정책국장, 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을 비롯해 유가족 및 시민 250여 명이 참석해 김주열 열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추모식은 ‘추모의 벽’ 제막식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과 (사)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장 등 기념사,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김주열 열사의 모교인 마산용마고등학교와 남원 금지중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열사의 정신을 계승하는 의미를 더했다.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추모사에서 “그날의 외침이 오늘의 책임으로 이어지고, 미래 세대의 가치로 계승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책무”라며 “경남도에서도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소중히 지켜나가며, 그 숭고한 뜻이 미래 세대에 온전히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가 최근 산불과 산사태로 아픔을 겪은 함양군에 재외도민들과 함께 7,300그루의 희망을 심었다. 경남도는 이번 식수가 지역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미래 세대에게 푸른 풍요를 물려주는 계기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경남도는 10일 오전 함양군 함양읍 백연유원지 일원에서 재일·재경·재부 도민회와 산림유관기관, 함양군민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7회 향토기념식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천년의 숲 상림과 선비 정신이 깃든 함양에서 고향 사랑의 결실을 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오늘 여러분이 정성껏 심은 나무 한 그루가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상징으로 뿌리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50여 년간 이어진 재외도민들의 변함없는 애정 덕분에 경남의 산하가 푸르게 변했다”며 “경남도는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도내 곳곳을 더 나은 삶의 터전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기념식수장에서는 박완수 도지사와 진병영 함양군수, 이종성 재일도민회연합회장(지바도민회장)을 비롯한 10개 지역 도민회장, 최효석 재경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10일 오후 2시, 신관 1층 대강당에서 도 및 시군 행정처분·행정심판 담당 공무원 400여 명 대상으로 ‘행정심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처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도민의 권익 침해를 예방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행정심판 사례에서 절차 누락이나 법리 오해 등으로 인해 국민에게 불이익이 발생하는 경우가 확인됨에 따라, 처분 단계에서부터 국민의 권익을 충분히 고려하는 행정 역량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심판총괄과에서 ▲행정심판의 정의, ▲행정소송 및 고충민원과의 차이, ▲행정심판 절차 및 제기요건, ▲답변서 작성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돼, 행정심판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경남도 법무담당관실에서는 시군의 실제 인용 사례를 바탕으로 ▲행정처분 과정에서의 주요 오류, ▲절차적 권리 보장의 중요성, ▲재량권 행사 시 유의사항 등을 설명했다. 특히 사전통지, 의견청취, 청문 등 절차적 권리 보장의 중요성과 비례·평등 원칙에 따른 합리적 처분 기준 설정, 도민이 납득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