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조직 내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직원을 발굴하고, 감사와 존중이 공식적인 인정으로 이어지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동조합 함께 참여하는 ‘칭찬배달통’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칭찬배달통’은 성과·실적 중심의 평가 체계로는 충분히 조명되지 못했던 현장의 노력을 동료 추천을 통해 발굴하고, 이를 조직 차원의 감사로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말없이 역할을 다해온 직원이 조직으로부터 인정받는 경험을 통해 구성원 간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추천은 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방식(네이버 폼)으로 진행되며, 추천 내용은 누적 데이터로 관리된다. 도는 접수된 추천을 바탕으로 분기별 1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과정에는 노동조합과 기관, 직렬 대표 등이 참여해 추천 내용의 공감도와 적정성을 종합 검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도는 이를 통해 제도 운영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직원에게는 감사의 의미를 담은 맞춤형 감사 물품을 ‘칭찬배달통’에 담아 전달하고, 소속 부서에는 간식을 제공한다. 개인 격려에 그치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국내외 어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수산업을 선도할 패류특화 수산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부설 ‘2026년 수산업전문가과정(패류전문)’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7일까지로, 도내 시군 수산 담당 부서에서 응시원서를 교부하고 접수를 실시한다. 응시 대상은 △ 2025년까지 도내 수산업경영인으로 선정되어 있는 자 △ 도내에서 수산업에 종사하거나 수산업을 경영하고 있는 자 △ 도내 패류 양식・가공업체 창업희망자 △ 귀어학교 수료자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주소지 관할 시군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교육생은 1인당 교육비 207만 원 가운데 국・도비 185만 원을 지원받아 자부담 22만 원으로 4월부터 9월까지 주 1회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과정은 굴・가리비・홍합 등 경남 주력 패류를 중심으로 한 생산 및 관리, 질병 대응, 가공・유통 관련 등 이론교육과 현장 연수로 운영된다. 경상국립대학교 수산 분야 교수진과 신지식인, 전업 경영인, 선도 우수 경영인 등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기록원은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체험형 기록 이벤트 ‘1919년, 그날의 편지가 당신에게 도착합니다’를 운영하고, 2월 한 달간 참여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3.1절에 맞춰 공개 예정인 ‘경남독립운동소사’ 전시와 연계해 기획됐다. ‘경남독립운동소사’는 1919년 전후 경남 전역에서 일어난 독립운동을 당시 인물들의 편지와 증언을 바탕으로 정리한 기록물이다. 기록원은 이 편찬 방식을 토대로 도민이 직접 기록의 주체가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참여자는 거주 지역을 기준으로 실제 발생했던 독립운동 사건을 담은 ‘그날의 편지’를 받는다. 편지와 함께 소감과 생각을 기록할 수 있는 ‘나의 증언록’이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전달된다. 이를 읽고 느낀 감정을 글이나 그림으로 남긴다. 이는 ‘경남독립운동소사’가 평범한 사람들의 증언을 모아 완성된 것과 같은 방식으로, 오늘날의 도민들이 독립운동의 정신을 다시 한번 체감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다. 2월 중 증언록 작성을 마친 참여자가 3월 1일 경남도청 3.1절 행사장을 방문하면 특별한 현장 체험이 이어진다.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올해 지방토지수용위원회 운영의 핵심을 ‘현장 밀착형 권익 보호’로 정하고, 매월 마지막 금요일 정례 회의를 개최해 수용재결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방토지수용위원회는 공익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시행자와 토지소유자 간 보상 협의가 성립되지 않을 경우, 정당한 보상금 지급을 전제로 사업시행자에게 필요한 토지를 수용하기 위한 기관이다. 위원회는 도민의 재산권 보호와 공익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으며, 재산권 보호를 위한 도민의 높아진 인식에 발맞춰 더욱 정교한 심리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행 중인 ‘소유자 회의 참석·발언 기회 부여’ 제도를 더욱 내실화한다. 소유자가 위원회에 출석해 의견을 진술함으로써 재판에 준하는 공정성을 확보하고, 감정평가 과정에서도 소유자 입회를 철저히 보장해 보상 물건 누락 등 도민이 억울함을 겪지 않도록 권리 보호를 강화한다. 또한 심의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주요 쟁점 사항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확인한 후 위원회에 보고하도록 운영 방침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4일 경남도청 서부청사 중강당에서 ‘2026년 상하수도분야 도 및 시군 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2026년 상하수도 분야 상반기 예산 집행 목표 달성을 점검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물 환경 조성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와 18개 시군 상하수도 담당 과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는 2026년 깨끗한 수돗물 공급 대책과 공공하수도 확충·정비 계획을 설명하고, 사업 집행 상황과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상하수도분야 예산 신속집행 목표 달성(62.5%)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대책 추진 △지방정수장 위생안전 인증제 취득 △상수도 관로 표식 설치 활성화 △공공하수도시설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 등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시군의 협조를 당부했다. 비상 공급망 구축과 상하수도 시설 확장 등 시군의 건의 사항에 대해 현장 애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올해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과 관리를 위해 총 18개 사업에 7,407억 원을 투입한다. 상반기 집행률 목표는 62.5%로 설정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 동부도로관리사업소는 2026년 건설공사 품질시험의 수수료를 지난해보다 평균 2.8% 인상하고, 현장시험 경비는 4.8% 조정해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은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규칙' 제53조 및 '건설공사 품질관리 업무지침'에 따른 품질시험비 산출 단위량 기준을 근거로 했다. 특히 최근 지속적인 노임단가 상승과 공공요금(전기,수도 등) 및 유류비 인상 등 물가 상승 요인을 반영했다. 조정 대상은 전체 59개 종목으로 실내시험 50개와 현장시험 9개다. 기존 종목의 단가는 현실화했다. 현장 수요를 반영해 ‘아스팔트콘크리트 간극률 시험’ 1개 종목을 새로 도입했다. 건설 현장의 시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한 조치다. 수수료 고시 내용은 경상남도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품질시험검사 의뢰는 방문 접수하거나 경상남도 동부도로관리사업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지근 경상남도 동부도로관리사업소장은 “철저하고 신속한 품질시험은 물론 불량자재 판별 등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공정한 건설 현장을 만들겠다”라며 “최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를 가진 지역”이라며 “훌륭한 역사·문화의 중심지이자 관광거점으로서 발전 잠재력이 큰 곳”이라고 말했다. 또 합천을 중부내륙 교통의 요충지로 언급하며 남부내륙철도 착공, 달빛철도 추진, 함양~울산 고속도로와 진천~합천~함안으로 이어지는 광역 고속도로망 확충 등을 통해 교통 중심지로서 역할이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상생토크 현장에서는 교통·도시계획·산업정책 등 지역의 중장기 과제부터 체육·관광 인프라, 생활밀착 현안까지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다. 먼저 교통망 확충과 관련해 참석자들은 합천~함안 구간의 조기 착공을 요청하며 광역 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도 관계자는 남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4일 연안 시군의 저수온 대응 상황 점검을 통한 피해 예방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영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월 중순 이후 이어진 한파로 도내 해역 수온이 점차 하강해 평균 10℃ 내외를 유지하고 있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 정도 높게 나타나고 있어 피해 발생 등 특이사항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올겨울 간헐적 강력 한파와 2월 중순으로 예상되는 꽃샘추위 등 수온 하강에 영향을 줄 변수가 남아있어, 수온이 상승하는 3월 이후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14일 한파로 사천만과 강진만 해역에 저수온 예비특보가 발표된 이후, 도 수산안전기술원과 연안 시군의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저수온기 피해 예방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회의에서 △저수온 특보 발표 전 돔류 등 취약 품종 적기 출하 △저수온 특보 발표 시 신속한 긴급 방류 추진을 위한 사전 조사 및 질병 검사 조기 완료 △3월 15일 저수온 대응 기간 종료 시까지 우심 해역 현장 지도 지속 △저수온 피해 발생 시 즉각 보고 조치 등 당부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4일 오전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도․시군 감사부서장 회의’를 열고 반부패․청렴 공동대응 강화를 위한 도․시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배종궐 감사위원장이 2026년 도 감사정책 방향을 설명한 뒤, 청렴정책과 감사 분야별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이어 시군 청렴‧감사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실효성 있는 협업체계 가동 방안을 모색했다. 도 감사위원회는 올해 핵심 과제로, △청렴도 최상위권 달성을 위한 정책 역량 집중, △현장 애로 해소 중심의 ‘경남형 사전 컨설팅감사’, △지방선거 대비 선거중립 및 공직기강 확립, △예방 중심 감사로 재난안전 관리 강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현장 톡(Talk)! 경남형 사전 컨설팅 감사’는 시군의 호응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인허가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현장 상담창구를 통해 청취하고, 미래 신성장 산업 분야의 적극행정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감사위원회는 시군 종합감사 및 이행실태감사, 공직자 재산등록 관리 등 주요 현안 12건을 공유하고 시군 협조 사항을 전달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2월 4일 오전 11시 함안군에 소재한 원강산업(주) 회의실에서 ‘채용연계형 미래차 RISE사업 취업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은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인 원강산업(주)가 지난해 9월 경상국립대학교에 기탁한 발전기금 1억 원을 재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차 RISE사업의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채용 연계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에는 ▲경상남도 하정수 대학협력과장 ▲DMG그룹 원강산업(주) 김재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 ▲경상국립대학교 김해지 미래차 RISE사업 책임교수 등 대학 관계자와 학생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장학금은 미래차 RISE사업으로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쌓고, 원강산업(주)에 취업이 확정된 미래자동차공학과 전동원 학생에게 수여됐다. 전동원 학생은 재학 중 자작자동차 대회, 산학공동기술개발 과제, CAE 해석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실무형 교육과정에 참여하며 미래차 전문 인재로 성장해 왔다. 하정수 경상남도 대학협력과장은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센터장 김영철 회계세무학부 교수)는 2월 2일 국립순천대학교 도서관 회의실에서 국립순천대학교와 공동으로 ‘지역 현안 문제해결 방안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양 대학이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추진한 프로그램의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대학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양 대학 연구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성과를 공유하고, 프로그램 운영 결과와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대학 간 협력 모델 구축의 중요성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대학의 역할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지역사회, 지속 가능 개발 목표(SDGs),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등 다양한 현안을 중심으로 지속가능발전센터의 주요 성과와 신규 프로그램 제안 내용이 발표됐다.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 김영철 센터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학 간 협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가 지방세 부과처분에 이의가 있는 영세납세자의 권리구제를 위해 ‘지방세 선정대리인’ 제도를 운영한다. 지방세 선정대리인 제도는 지방세 부과처분에 불복하려는 납세자 가운데 경제적 사정으로 대리인 선임이 어려운 경우, 공인회계사·세무사 등 전문 대리인을 무료로 지원하는 제도다. 경남도는 2020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공인회계사 4명과 세무사 12명 등 총 16명을 선정대리인으로 위촉해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지방세 불복청구 세액이 2천만 원 이하인 개인과 법인이다. 개인은 종합소득금액 5천만 원 이하이면서 재산가액 5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법인은 매출액 3억 원 이하, 자산가액 5억 원 이하가 기준이다. 다만 출국금지 대상이나 명단공개 대상 등 고액·상습 체납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 범위는 지방세 불복절차 중 이의신청 단계이다. 선정대리인이 지정되면 불복 쟁점 정리부터 의견서 등 관련 서류 작성, 절차 진행에 필요한 전문 조력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납세자는 불복청구를 제기한 뒤 선정대리인 지정 신청서와 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비영리민간단체의 자발적 성장을 지원하고 공익활동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2월 4일부터 3월 3일까지 ‘2026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공고일 기준 경상남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분야는 시민사회 참여 및 통합, 사회복지, 자원봉사 및 기부문화 확산, 생태환경, 사회안전 등 5개 유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기간 내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 내용은 경상남도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란과 ‘보탬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공익성, 독창성, 지역 파급효과, 단체의 전문성·책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경상남도 공익사업선정위원회에서 심사·선정하며, 최종 결과는 2026년 4월 말 경상남도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 결과에 따라 단체당 500만 원~1,000만 원 범위에서 도비 보조금이 지원된다. 올해는 약 40개 단체를 대상으로 총 2억 6,800만 원이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단장 황세운)은 2월 5~6일 가좌캠퍼스 GNU 컨벤션센터 대강당 일원에서 RISE사업의 1차 연도 성과발표회 및 기업지원정책 설명회 ‘GNU RISE 상생 플러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RISE사업 첫해의 성과를 정리하고 유공자를 치하하며, 기업들의 기술개발을 포함한 산학연협력 수요를 파악하여 차기 사업을 더욱 고도화하기 위해 개최한다. ○ 산학연협력 유공자, 취업·현장실습 우수기업 등 표창 성과발표회 첫째 날 오전에는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에는 권진회 총장과 황세운 사업단장, 우수기업 대표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취업·현장실습 분야 우수기업과 산학협력 우수기업 표창과, 우수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를 수행한 교수와 기업 표창, 그리고 사업 발전에 공로가 큰 구성원을 대상으로 상장을 수여한다. 또한 현장실습 수기 경진대회,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우수 창업동아리 등 각종 교내 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도 시상할 예정이다. ○ 2026년 기업지원정책 설명회 개최…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남의 지역 위기와 인문사회과학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식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지역 4개 대학 사회과학 분야 연구소가 한자리에 모였다.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 인제대학교 사회과학 분야 연구소들은 2월 2일 국립창원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에서 경남지역 지식을 공동자원(commons, 커먼즈)로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원장 송원근)의 제안으로 이루어진 이번 협약은 ‘지역 지식커먼즈 허브’로서 거점국립대학의 역할을 제고하고, 거점대학과 지역대학 간 협력으로 지역 지식자원의 공동생산과 공유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참여한 연구소(원)들은 연구와 교육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해 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 송원근 사회과학연구원장(경제학부) ▲국립창원대 왕태규 사회과학연구소장(행정학과) ▲국립창원대 오상호 지속가능발전연구소장(법학과) ▲인제대 홍재우 민주주의와 자치연구소장(공공인재학부) ▲경남대 정은상 K-민주주의연구소장(노어노문학 전공, 현 창의융합대학장)이 참석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