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13일 창녕읍 송현리 53번지 도원아파트에서 아파트 동대표, 국회의원, 창녕군수, 도의원, 군의원, 국민권익위원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 미준공 도원아파트 사용검사 확인증 교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원아파트는 1991년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으로, 공사 과정에서 사업 주체의 부도와 파산으로 준공 서류 확보와 후속 절차 이행이 불가해 장기간 미준공 상태가 지속돼 왔다. 입주민들은 2022년 12월 국민권익위원회에 집단 고충민원을 신청했고, 이후 현지 조사와 조정 협의를 거쳐 2026년 1월 14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현장조정회의를 통해 국민권익위원회, 경상남도, 창녕군이 사용검사 추진에 조정·합의했다. 경남도는 조정 과정에서 창녕군의 행정절차 이행을 지원했으며, 장기 미준공 사업 처리 과정에서 담당 공무원이 감사나 사후 책임 부담으로 업무를 소극적으로 처리하지 않도록 적극 행정 차원의 지원도 함께 추진했다. 이번 교부식은 장기간 해결되지 못했던 공동주택 고충민원을 실질적으로 해소한 성과로, 입주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행정이 적극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22개 대학 학위수여식장을 찾아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 현장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졸업 시즌에 직장을 찾아 새로운 보금자리를 구하는 사회초년생들에게 주택 임대차 계약 시 핵심 유의 사항을 안내해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와 시군, 공인중개사협회, 한국부동산원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지난 4일 한국폴리텍 진주캠퍼스 학위수여식을 시작으로 13일 국립창원대학교 등 도내 22개 대학캠퍼스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체험형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보드게임을 활용한 홍보를 실시하고, 전세사기 피해 예방 요령과 도의 피해지원 시책도 안내한다. 주요 내용으로 주택임대차 계약 단계를 3단계로 나누어 계약 전 부동산 물건 등기부상의 소유자와 근저당 등을 확인해 선순위 권리관계 확인, 계약 시 임대인 신분 확인과 확정일자 부여를 위한 임대차 신고, 계약 후 전입신고·전세권설정 및 보증보험 가입의 중요성 등이다. 전세사기 발생 시 피해자 결정 요건인 전입신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김해시에 있는 아동복지시설 방주원을 찾아 아동들을 위문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복지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보호 아동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주원은 보호대상아동의 양육과 자립을 지원하는 시설로, 1958년에 설치돼 현재 40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이번 설 명절은 소외되는 이웃 없이 도민 모두가 희망을 함께 나누는 행복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실·국·본부, 직속기관·사업소, 출자출연기관, 전 시군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13일까지 사회복지시설과 노인·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한 위문금 6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남도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2일 오전 도청에서 위문금 전달식을 갖고,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공헌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위문금은 도내 최약계층 1만 세대에 세대당 6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경남도는 지원금이 설 명절을 준비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매년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위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신속히 전달돼 소외되는 사람 없이 도민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말연시 희망나눔캠페인에서 7년 연속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도 축하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9일 설 명절 취약계층 지원대책을 발표하고, 명절 전 사회보장급여 조기 지급과 함께 연휴기간 중 어르신 안부 확인, 장애인 돌봄 강화, 결식아동 지원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가 설 연휴를 앞두고 도민 생활 밀착 시설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수렴한 도민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민생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행정 서비스의 공백을 방지하고, 현장 소통을 통해 체감도 높은 민생 안정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12일 오전 김해 서부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명절 기간 내 노인 복지 서비스 제공 계획을 확인했다. 특히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취약계층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한 행정 체계를 살피고, 시설 이용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통해 복지 서비스 전반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박 지사는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연휴 비상 운영 계획을 보고받은 뒤, 구내식당 배식 현장을 찾아 급식 위생과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어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명절 대비 근무 환경을 살피고 복지 현장의 실무적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이어 오후에는 장유 다누림센터를 찾아 공공 서비스 제공 현황을 살폈다. 박 지사는 센터 내 배치된 장유출장소 등 행정 기관의 명절 전후 업무 대응 체계를 확인하는 한편,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12일 경상남도청년어업인연합회와 함께 고성군 소재 아동복지시설에서 도내 소외 이웃을 위한 ‘설날 맞이 수산물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농어촌상생협력기금 공모 사업에 선정된 ‘경남 청년어업인 수산물 공동협력 유통·판매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어업인이 생산한 수산물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성장기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 섭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총 150만 원 상당의 수산물을 경남 고성군에 있는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청년어업인 15명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경상남도청년어업인연합회는 지난 추석 나눔행사를 시작으로, 명절마다 소외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공동체 가치를 실현하고 상생 문화 확산에 힘써오고 있다. 송영훈 경남도 어촌발전과장은 “청년어업인들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수산물 나눔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설 명절 선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청년어업인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 동물보호·복지 분야에 총 74억 원을 투입해 동물복지 환경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른 보호 수요 확대에 대응해 현장 중심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2026년 총 13개 사업을 지원한다. 주요 사업은 △유기·유실동물 입양비 지원 △동물보호센터 운영비 지원 △보호센터 건립 및 민간보호시설 개선 △반려동물 문화센터와 놀이시설 건립 △농촌지역 실외사육견과 길고양이 중성화 △개식용 종식 이행 지원 △맹견 기질평가 운영 △동물복지 축산농장 컨설팅 지원 등이다. 유기 동물 발생 예방부터 구조·보호, 입양,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관리체계도 함께 강화한다. 시설 확충과 함께 반려동물 문화센터를 거점으로 한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을 통해 사회적 갈등 완화도 추진한다. 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동물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로 전환되면서 동물복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 행정 분야가 되고 있다”며, “유기 동물 발생을 줄이면서 입양을 활성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경남을 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12일 경상남도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문태헌)가 2026년 제2차 회의를 열고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안건 4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경상남도대표도서관에서 열렸다. 위원회는 지방시대 시행계획과 부울경 초광역권 발전 시행계획, 수소에너지와 첨단위성 분야 규제자유특구 계획을 집중 논의하고 원안 가결했다. 2026년 경상남도 지방시대 시행계획은 지방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의 연차 실행계획이다. ‘균형성장과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희망과 행복의 경남’을 비전으로 3대 전략 아래 103개 사업에 약 1조 6천억 원을 투입한다. 부울경 초광역권 발전 시행계획은 광역 경제권을 구축하기 위한 협력사업을 담았다. 인공지능전환(AX)과 혁신성장거점 조성 및 광역 문화․관광벨트 구축, 1시간 생활권 형성과 동남권 전반 정책효과 확산 등 2대 전략, 7개 핵심과제, 45개 세부 사업에 약 1조 6천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위원회는 하이브리드 수소에너지 규제자유특구 신규 지정 계획과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을 '교통 대도약의 해'로 정하고, 대규모 인프라 확충을 통한 교통 혁신에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상반기 확정 예정인 국가 최상위 계획에 핵심 사업들을 반영해 수도권 2시간대, 부·울·경 1시간대 통합 생활권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국가 계획 반영을 추진하는 사업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철도 11개 노선 788km, 27조 원) 국가도로 건설계획(도로 30개 노선 392.9km, 17조 원),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등을 포함해 총 44조 원 규모이며, 도는 사람과 물류, 산업과 지역을 잇는 대한민국 교통의 심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총 11개 노선 788km, 27조 원 규모의 사업을 건의하고 국가 계획의 반영에 주력하고 있다. 주요 핵심 노선인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철도(84.65km, 2조 9,278억 원) 신설 시 창원에서 서울까지 2시간대로 이동이 단축된다.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선(36.77km, 2조 4,390억 원)은 거제에서 신공항까지 2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남관광재단 임직원은 12일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선린복지재단 ‘풀잎마을’을 방문해 과일과 생필품 등 성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성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을 통해 마련됐다. 재단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경남관광재단은 평소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현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집중호우로 산청과 함양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을 당시에도 임직원 모금을 통해 성금과 구호품을 지원했다. 피해 지역 회복을 돕기 위한 방문 이벤트와 관광상품 특별전도 운영했다. 이와 함께 관광약자 무장애 관광활성화를 위한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시범사업 참여, 지역농가 일손돕기, 연말 김장 나눔 봉사활동 등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재단이 운영하는 창원컨벤션센터(CECO)는 주민 친화 행사 개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4월 경남에서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자원봉사자 1,000명을 모집한다.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이번 대축전이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 2만여 명이 집결하는 화합의 장인 만큼, 자원봉사자를 단순한 운영 보조 인력이 아닌 ‘경남의 얼굴’이자 ‘민간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수행할 인력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성인으로, 생활체육에 관심이 있고 대회 기간 성실하게 활동할 수 있는 도민은 물론 전국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12일부터 2월 26일까지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주 개최지인 김해시를 비롯해 도내 15개 시군 경기장에 배치돼 개·폐회식 지원, 종합상황실 운영 및 경기장 안내, 홍보 및 안전 지원 등 대회 운영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대회기간 최일선에서 ‘다시 찾고 싶은 경남’을 알리는 데 기여하게 된다. 자원봉사자에게는 활동 유니폼과 기념품이 지급되고, 식비와 교통비 등 소정의 실비를 지원한다. 또 자원봉사 활동 인증서 발급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남연구원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직면한 경남 도내 대학의 혁신 방향과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과제를 담은 ‘일본 아시아태평양대학(APU)의 성공적 혁신사례 이슈리포트’를 발간했다. 리츠메이칸 아시아태평양대학(Asia Pacific University, APU)은 인구 11만 명의 작은 도시 오이타현 벳푸시(大分県別府市)에 위치한 대학이다. 아시아태평양대학(APU)는 2000년 개교 단계부터 과감한 국제화 전략을 추진해 학생과 교원의 절반이 외국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111개국 유학생과 일본 각지의 우수 인재가 모이고 있다. 보고서는 아시아태평양대학(APU)의 성공 요인을 교육철학을 구현한 공간 혁신, 영어·일본어를 혼용하는 이중언어 교육과정, 전 세계 네트워크를 활용한 교환·유학 프로그램 및 복수 학위제도, 다문화 친화적인 캠퍼스 환경, 지역사회와 연계한 국제 커리큘럼, 장학기금 조성을 통한 우수 인재 유치 등으로 정리했다. 특히 지자체의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이 대학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오이타현은 학교 건립에 약 15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12일 경남도청 본청과 서부청에서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나눔 문화 실천을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헌혈 참여 감소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지는 시기에 대비해 마련됐다. 도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헌혈에 참여한 직원과 도민에게는 헌혈증서와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됐다. 간 기능 검사, B·C형 간염검사 등 혈액검사도 받을 수 있어 건강 상태까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경남도는 분기별로 헌혈 행사를 열어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모두 213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이도완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은 “이번 행사가 동절기 혈액 수급난 해소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생명 나눔 문화가 지역 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11일 진주시, 경상국립대학교와 함께 서부권 창업거점으로 조성 중인 그린스타트업타운 추진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그린스타트업타운은 2023년 5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경남도·진주시·경상국립대학교·창업진흥원이 다자간 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내년 6월까지 도비 90억 원을 포함한 총 325억 원(국비 145, 도비 90, 진주시비 90)을 투입해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내 연면적 약 8,769㎡ 규모의 복합허브센터를 신축하고 공학2호관을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도는 이날 사업추진 상황과 더불어 겨울철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도 확인해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지도하는 등 동절기 취약 요소에 대한 선제적 조치를 요청했다. 점검에 참여한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그린스타트업타운은 서부경남 창업생태계의 핵심 거점인 만큼 차질 없는 사업추진과 함께 동절기에도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통한 무사고 현장관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11일 오후 6시 창원 마산 힐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열린 ‘3.15의거기념사업회 제19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민주주의 정신 계승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기념사업회 회원, 지역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17·18대 주임환 회장의 이임사와 제19대 박홍기 신임 회장의 취임사, 회기이양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현장에서 기념사업회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이·취임식을 축하하고, 지역 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해 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제19대 박홍기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3.15의거는 독재에 항거해 자유와 정의를 지켜낸 민주주의의 마중물”이라며, “앞으로 3.15의거의 역사적 가치확립과 위상 강화를 실천하고, 그 정신이 미래 세대에 계승될 수 있도록 기념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3·15의거는 1960년 3월 15일 마산 시민과 학생들이 부정선거에 항거해 일으킨 대규모 시위다. 이후 4·19혁명으로 이어진 역사적인 민주화 운동으로 평가받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