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6일 ‘저출생 극복 및 일·생활 균형지원을 위한 범사회협의체’ 실무운영단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 추진방향과 협업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 (사)경남경영자총협회 등 경제단체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경남교육청, 청년·여성기관, 기업 및 민간기관 등으로 구성된 범사회협의체 실무운영단 2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도는 저출생 문제를 복합적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다양한 사회구성원 간 지속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범사회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는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청년친화적 일자리 개선, 사회적 인식 개선 등 공동의 과제를 발굴하고 인구변화에 대해 범사회적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구감소로 현장에서 느끼는 위기감을 공유하고, 그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별 실천방안 발굴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맞춤형 일·생활 균형 제도 활성화, 청년 및 가족친화적 일자리 질 개선 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전문가 특강을 통해 기업 경쟁력과 일·생활 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6일, 설 명절을 맞아 도내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위문품(식료품 선물세트 75개)을 전달했다. 위문품은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인 ‘경남하나센터’를 통해 전달됐다. 경남하나센터는 ‘하나원 사회적응교육’과 ‘경남하나센터 초기 적응교육’을 수료했거나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도내 거주 북한이탈주민 75세대를 선정해 설 명절 전까지 각 세대에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경남에는 2026년 1월 기준 북한이탈주민 1,037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는 전국 북한이탈주민 3만 1,471명의 3.3%에 해당한다. 경남도는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경남도와 경남하나센터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문화체험, 필수가전제품 지원, 자녀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특히 올해는 고립·고독사 등 위기 상황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정착돌봄서비스 지원 사업을 시범 시행할 계획이다. 김희용 경상남도 행정국장은 “설 명절을 맞아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창원 진해지역에 지정된 비행안전구역으로 인한 도심 개발 제한과 지역 현안 해소를 위해, 6일 도청에서 “창원 진해 비행안전구역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 진해지역은 도심 한복판에 있는 해군 항공작전기지로 인해 비행안전구역이 광범위하게 지정돼 주거·상업·항만 등 도시 기능 확장과 민간 투자 유치에 제약을 받아 왔다. 특히, 진해신항 증설과 가덕도신공항 건설, 항만 배후단지 조성 등 대규모 국책사업이 추진되고 있음에도 비행안전구역 규제로 지역 개발 효과가 제한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번 대책회의에는 국회, 창원시, 해군, 경남도 관계 부서가 참석해 비행안전 확보를 전제로 한 비행안전구역 조정 가능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 창원 진해 비행안전구역 변경 추진 여건 △ 비행안전구역 유형 변경 가능성 △ 전시 작전계획 반영 여부 △ 단계별 추진 전략 등의 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비행안전구역 유형 변경 시 적용되는 구역 범위와 규제 수준의 차이를 토대로, 지역 안전과 군 작전 수행에 지장이 없는 범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6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도내 자동차부품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자동차부품 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미래차 산업 전환에 필요한 기술개발, 사업화, 공정기술 혁신 등 지원사업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80여 개 자동차부품 기업이 참석해 미래차 전환 지원사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세계 자동차 시장은 전동화(EV),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어 내연기관 중심의 기존 부품 수요는 감소하는 반면, 전동화 부품과 전장부품, 열관리, 자율주행 관련 시스템 부품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경남 자동차 부품기업은 내연기관 부품 비중이 높아, 생존과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고부가가치 기술 확보와 공정 혁신, 미래차 핵심 부품 분야로의 사업 전환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경남도는 2019년부터 미래차 전환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인프라 구축을 해왔으며, 올해는 ▲전동화 대응 기술 확보 ▲전장·소프트웨어 융합 ▲모듈 및 기능 단위 기술 역량 강화 ▲생산공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6일 산청군청에서 ‘적극행정 지원을 위한 사전 컨설팅감사․적극행정 면책제도’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2026년 '현장 톡(Talk)! 사전 컨설팅감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3월 예정된 산청군 종합감사에 앞서 사전 컨설팅감사와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연계 운영하기 위한 첫 설명회로, 감사 대상 기관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절차상 오류와 법령 해석의 불확실성을 사전에 해소․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청군은 지난해 대형 산불과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등 잇따른 재난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복구·재건 과정에서 대규모 예산 집행과 긴급 행정조치가 불가피했던 만큼 사후 지적 중심의 감사보다는 사전 예방과 지원 중심의 감사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지역이라는 점에서 이번 설명회의 의미가 크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현장 톡 사전 컨설팅감사의 주요 방향 △종합감사와 연계한 사전 컨설팅감사 운영 방식 및 주요 감사 사례 △적극행정 면책제도와 활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이어 산청군 실무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6일 함안군 가야어울림센터에서 도내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시군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경상남도 도시재생사업 성과공유 및 소통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도와 경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18개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거둔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2025 도시·지역혁신대상 수상 4개 사례 집중 조명 이날 행사의 핵심인 성과공유 세션에서는 지난 ‘2025 도시·지역혁신대상’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4개 시군의 사례가 발표됐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진주시 지원센터에서는 생활·복지 부문으로 ‘구)진주역 재생을 통한 생활환경 개선’을 주제로, 폐선 부지를 활용해 백년문화공원을 조성하고 철도역사박물관을 건립하는 등 유휴자산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든 성공 모델을 제시했다. 김해시 지원센터에서는 환경·경관 부문에서 ‘봉리단길(봉황대길) 도시경관 만들기’를 통해 주민 참여형 커뮤니티 디자인과 입면 파사드 정비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남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20일까지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도로변 현수막 일제 정비에 나선다. 도는 유동 인구 밀집 지역과 어린이 보호구역, 소방시설 주변 등 법령상 설치가 금지된 장소의 불법 현수막을 집중적으로 단속해 보행자 시야 방해와 안전사고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지난 1월 22일부터 실시한 정당 현수막 정비에 이어 설 연휴 점검까지 정비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가로환경 관리 체계를 더욱 빈틈없이 가동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으로 2개 반을 편성해 추진하며, 행정 인력과 민간 전문가의 기술 역량을 연계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확보하고자 한다. 한편, 도는 올해 신규 사업인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해 선제적 기상 재해 대응 기반을 마련한다. 진주, 김해 등 10개 시군에 총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간판 400여 개소를 점검하고, 태풍과 집중호우가 잦은 여름철이 오기 전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회숙)는 설 명절을 앞둔 6일,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에서 취약계층에 온기를 전하기 위한 ‘설맞이 쌀 사랑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3사업장 임직원의 기부로 마련한 쌀 10kg 500포를 기업 임직원 봉사단이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원 대상은 노인, 다문화가정, 장애인, 취약위기가정, 북한이탈주민가정, 보훈대상가정 등이다. 전달된 쌀은 경남보훈회관(보훈대상가정), 경상남도여성리더봉사단(노인·다문화·장애인·취약위기가정), 창원시 의창구·성산구 행정복지센터(재가노인), 무료급식소(무료급식소), 북한이탈주민지역적응센터(탈북가정), 경남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아동·청소년생활시설), 지역아동센터(아동 이용시설), 사회적협동조합(아동·어르신 대상 급식 지원시설), 재가복지센터(재가복지시설)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정회숙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설을 앞두고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매년 꾸준히 소중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가 6일 오전 11시 30분 거제 아그네스파크(둔덕면)에서 남부내륙철도 착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남부내륙철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정부 관계자와 사업 시행자, 지역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지역 주민 등 약 400명이 참석해 영남 서부권의 숙원 사업인 고속철도 건설을 축하했다. 남부내륙철도는 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까지 총연장 174.6km구간에 총사업비 7조 974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 기간 철도망 구축 사업이다.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며, 완공 시 고속열차(KTX·SRT)가 김천역을 거쳐 거제까지, 또 진주역에서 마산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이 구축된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그간 고속철도 서비스 소외지역이었던 영남 서부지역과 수도권이 2시간 40분대로 연결된다. 일일 25회 운행 예정인 고속열차는 수도권과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남해안 관광 활성화와 인구 유입, 지역 산업 회복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로 생산유발 13조 5천억 원, 부가가치유발 5조 8천억 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남도는 귀성객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많은 관광객이 경남을 찾을 수 있도록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도내 모든 민자도로에서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에 통행료 없이 지날 수 있는 도로는 △마창대교 △거가대교 △창원~부산간 도로(불모산터널) 3곳이다. 이와 함께 창원시가 관리하는 △팔룡터널 △지개~남산간 도로도 무료로 운영돼 도내 모든 민자도로를 통행료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평소와 같다. 차량이 요금소를 지나가면 자동으로 통행료가 면제되며, 하이패스 이용 차량은 단말기를 켠 채로 통과하면 된다. 경남도는 이번 연휴 동안 총 60만여 대의 차량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용객들이 지불해야 하는 약 16억 원의 통행료는 전액 도가 지원한다. 명절 물가 부담으로 힘든 귀성객의 지갑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경남을 찾는 관광객 증가로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용자들이 혜택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도로 전광판,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홍보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정보전산처는 2월 5일 가좌캠퍼스 정보전산처에서‘2025년도 융복합 ICT 활용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ICT(정보통신기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도출한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습 성과를 발굴하고 이를 대학 구성원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보전산처는 2024년부터 코딩·데이터 과학 및 미디어 분야를 중심으로 ICT 활용 공모전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기술을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로써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문제 해결 중심의 실무형 ICT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코딩 및 데이터 과학 분야의 파이썬 기반 데이터 분석(EDA) ▲미디어 분야의 다양한 제작 툴을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숏폼, 광고, 뮤직비디오 등) 제작 등 2개 분야로 진행됐다. 데이터 분석 분야 18팀 48명, 미디어 분야 10팀 12명 등 모두 28팀(6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최우수상은 총장상, 우수상·장려상은 정보전산처장상과 부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2월 5~6일 경남 남해군 일원에서 ‘글로컬대학사업 3차연도 성과공유회 및 자체평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컬대학사업 3차 연도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추진과제·부서별 성과를 자체평가함으로써 성과관리·환류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공유회에는 글로컬대학사업 추진 부서 관계자와 자체평가 내외부 위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추진과제별 정량·정성 성과를 공유하고, 목표 대비 달성 수준과 성과의 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자체평가에는 진주시 백미선 우주항공산업과장과 사천시 허해연 우주항공과장이 지자체 위원으로 참여해 성과 점검의 객관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추진과제별 성과 발표와 함께 자체평가 워크숍, 종합토의, 우수성과 사례 공유가 진행됐으며, 3차 연도 주요 성과를 패널 형태로 제작·전시해 성과를 시각적으로 공유했다. 전시 패널은 향후 대내외 행사와 연계해 성과 확산 및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형범 글로컬대학사업단장은 개회식 환영사에서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1년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해양수산미래교육원(원장 안영수)은 2월 4일 통영 스탠포드호텔에서 ‘제1회 연구특화 워케이션 미래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경상남도와 함께 추진 중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현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분야의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연구·정책·사업으로 연계 가능한 의제를 발굴하기 위한 현장 중심 협력 포럼으로 운영됐다. 포럼에는 업종별 수산협동조합 관계자, 해양수산 분야 현장 전문가, 연구기관, 지자체, 산업체, 대학 교수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일방적인 발표 중심의 형식에서 벗어나 현안 발제와 소그룹 토론을 결합한 참여형으로 운영됐다. 현장 발제부터 종합 토론까지…‘문제 발굴’에 초점을 둔 포럼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지구별·업종별 6개 수산협동조합의 조합장과 직원들이 참석하여, 수산 현장에서 체감하는 주요 현안과 구조적 문제를 중심으로 짧은 현장 발제를 진행했다. 조합장들은 어업 환경 변화와 조업 여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교육혁신처(처장 양재경 환경재료과학과 교수)는 재학생의 인공지능(AI) 활용 실무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2월 4~5일 KB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재학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GNU 생성형 AI 실전형 합숙 캠프(GNU AI Pioneer Camp)’(5차)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생성형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바이브 코딩’이라는 주제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제정의부터 코드 생성·수정·배포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설계한 합숙형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론 20%, 실습(시연) 80%의 비중으로 구성하여, 단순 도구 활용을 넘어 실제 개발 결과물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은 △프롬프트 구조 설계 △자연어→코드 전환 실습 △나만의 웹페이지 제작 △바이브 코딩 이해 △웹(Web), 앱(App), 게임(Game) 실전 제작 △팀 프로젝트 및 데모데이 등 단계별 모듈로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은 챗지피티(ChatGPT), 클로드(Claude) 등을 활용해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에이치엠엘(HTML), 씨에스에스(CSS), 자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은 2월 5일 사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서부경남 중대재해 예방 협의체 및 고용노동부 진주지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산업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임직원 및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목표로, 대학·공공기관·지역 협의체가 참여하는 민·관·학 연계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경상국립대학교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취지에 맞춰,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관리 융합전공 석·박사과정을 개설하여 실무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산업에 특화된 안전보건 체험관을 설립해 지역 후속세대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해나가기로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경상국립대학교-고용노동부 진주지청-서부경남 중대재해 예방 협의체는 RISE 사업과 연계해 ▲안전보건 관계자에 대한 정보 교류와 역량 강화 ▲서부경남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안전·보건 교육과정 개발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공동 캠페인 및 홍보 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