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보건소는 개서 10주년을 맞은 부안해양경찰서와 함께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참여형 생활 건강 행사 ‘7만 보 동행 걷기 챌린지’를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소와 해양 안전을 담당하는 부안해경이 뜻을 모아 마련한 공동 프로젝트로 양 기관이 협력해 군민과 해경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건강 실천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부안해경 직원 및 가족 약 300여명이 참여함에 따라 군민과 생활인구가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 참여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챌린지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참여자들이 기간 내 7만 보 걷기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목표 달성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 속 걷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개서 1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에 동참하게 돼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은 장수군청소년문화의집이 14일부터 7월 9일까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반기 문화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문화강좌는 청소년의 창의력과 정서 발달, 공동체 의식 함양을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체험·예술·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적 여건으로 인한 문화 체험 기회의 한계를 보완하고,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한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환경과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나부터 지구까지, 지구공동체’ △논리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보드게임 플레이그라운드’ △천문 관측 체험 프로그램 ‘갈릴레오의 밤하늘 – 목성과 금성의 만남’ △요리 체험 ‘달콤한 두바이 미니타르트’ △가정의 달 맞이 프로그램 ‘마음 배달부 – 부모님께 전하는 진심’ △미술 활동 ‘감정 텍스처 – 나의 백드롭 페인팅’ △공예 프로그램 ‘빛을 담은 글라스아트’ 등 총 7개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고, 또래와의 협력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은 장수군장애인체육회 탁구선수단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제18회 경상남도 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장수군장애인체육회 소속 김준오·황인춘 선수와 장수군장애인탁구협회 소속 백영복·최병희 선수가 참가했으며, 단식 부문에서 △백영복 선수 금메달 △황인춘 선수 은메달 △최병희 선수 은메달을 각각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탁구협회,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남해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대회로, 전문 랭킹포인트(전문 60점)가 반영되는 권위 있는 대회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 및 향후 국제대회에서 획득한 포인트를 기준으로 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이 부여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노력의 결실로, 장수군 장애인체육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장수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해 매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은 봄철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농작업 등 야외 활동 시 풀밭 등에 서식하는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2주이내 발열·오한·구토·설사·발진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대표적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가무시증이 있으며, 특히 SFTS는 치명률이 높아 중증 진행 시 사망에 이를 수 있으므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주요 예방수칙은 ▲농작업 시 긴 옷 착용하여 피부 노출하지 않기 ▲기피제 사용하기 ▲풀밭 위에 옷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외출 후 샤워하기 ▲입었던 옷 세탁하기 ▲몸에 진드기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기 등이 있다. 순창군은 농업인 등 야외 활동이 잦은 주민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예방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강천산 등 주요 등산로 입구에 설치된 진드기 기피제 자동분사기에 대한 일제 점검을 완료했으며, 등산객과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상 가동 중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순창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귀농·귀촌을 계획 중인 예비 정착 희망자들이 실제 이주에 앞서 순창의 생활환경과 농촌 문화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기 거주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순창군 구림면에 마련된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에 머물며 다양한 농촌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타 지역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65세 이하 도시민이면 가능하다. 특히 순창군으로의 귀농·귀촌 의지가 있는 2인 이상 직계가족 세대를 우선 선발해 가족 단위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숙박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요 관광지 탐방과 로컬푸드 체험, 주민들과의 교류 활동 등을 포함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실제 정착 가능성을 깊이 있게 검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5월의 아름다운 순창의 봄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은 봄철 대표 임산물인 참두릅을 주제로 한 특별한 봄맞이 행사 ‘제2회 순창 참두릅 여행’을 오는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경천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순창군 대표 봄나물인 참두릅을 중심으로 다양한 봄나물과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체험형 농특산물 축제로, 산림조합과 농협, 임산물 생산 농가 등 30여 개 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장 일원인 경천에는 현재 수선화와 튤립이 만개해 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으며, 음악분수도 설치를 완료해 방문객들에게 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봄나들이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향긋한 참두릅을 비롯해 고사리, 미나리 등 제철 봄나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두릅 장아찌 만들기 체험, 두릅 액세서리 만들기 체험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산나물 비빔밥, 두릅전, 두릅튀김 등 봄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와 함께 국악·난타·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농업기술센터와 생활개선군산시연합회는 지난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추진한 ‘2026년 상반기 영농폐자재 공동수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공동수거는 12개 읍면동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주관해 추진됐으며,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농촌환경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했다. 특히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농촌환경지킴이로서 농약병, 농약봉지, 비료포대, 폐비닐 등 방치되기 쉬운 폐자재를 체계적으로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해당 사업은 2006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오며 지역사회 환경개선의 대표적인 실천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농약병과 영양제병의 분리수거를 한층 강화하고, 사전 홍보와 참여 독려를 통해 공동수거 체계의 효율성과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지난해에는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약 160톤의 영농폐자재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올해도 상당량의 영농폐자재가 수거됐으며, 수거 자원의 재활용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일부와 물품은 지역사회에 환원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재)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4월 16일부터 5월 13일까지 문화공간 터·틀(검단)에서 어린이 환경 체험 전시 ‘트레쉬 버스터즈: Re:몬 삼총사 - 어린이 환경 팝업 놀이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체험형 환경 팝업 전시로, 분리수거와 자원순환의 개념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헌 옷, 폐플라스틱, 폐비닐 등 버려진 자원이 새로운 형태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며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장 내부는 다채로운 색감의 놀이형 공간으로 조성되어 컬러볼 분리수거 농구, 지구공 굴리기, 자원순환 퀴즈 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신체 활동과 게임 요소를 통해 환경 문제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본 전시 관람 및 체험 프로그램 모두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어린이 대상 체험 프로그램은 4월 18일, 4월 25일, 5월 2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람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효과적인 초동 진화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13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불관리통합규정'제10조에 따른 이번 훈련은 서구를 비롯하여 인천시 중구, 부평구, 남동구, 미추홀구, 계양구와 서부소방서, 서부경찰서에서 총 109명이 훈련에 참여했으며 이 밖에도 소방헬기, 소방차, 산불진화차, 경찰차, 소방드론 등 산불진화자원이 함께 동원됐다. 훈련은 원적산 일원에서 담뱃불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신고가 접수 된 후 시청 및 각 구청과 소방서, 경찰서에서 즉각 출동했다. 산불은 강풍을 타고 천마산으로 확산되어 산불 1단계가 발령됐고. 소방에서 ‘Y자 진화선’을 구축하여 주불 진화에 나섰으며, 각 구청은 불머리 부분에서 방어선을 구축했다. 이후 산불완진 및 뒷불감시 후 상황이 마무리 됐다. 특히,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산불지휘소에선 드론 운용을 통해 산불 현장을 실시간으로 조사·예측하는 상황을 펼쳤고 소방헬기가 좌표를 조준하여 집중 물 투하를 실시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가좌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장수누리학교 1기’ 프로그램을 오는 4월 3일부터 6월 2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수누리학교는 급속한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여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병원 및 요양시설 의존도를 낮춰 개인 의료비와 사회적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어르신 및 근감소증 등 노인성 건강문제를 가진 주민을 대상으로 12주간 주 1회 운영되며 약 15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읽기·걷기·쓰기’ 활동을 실천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게 된다. 독서모임을 통한 고전 읽기, 걷기 및 스트레칭 운동, 100일 감사노트 작성 등을 통해 신체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회차별로 ▲당뇨병 및 대사증후군 관리 ▲치매 예방 및 이해 ▲낙상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심폐소생술 교육 ▲스트레스 관리 ▲건강 간식 만들기 ▲원예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전·후 혈압·혈당·악력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루원시티2 공영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구역 화재 감지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전기차 이용 증가에 따른 전기차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도입하는 화재 감지 시스템은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하여 전기차 충전구역을 24시간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상 온도 및 연기 감지 시 즉시 유관기관에 공조 요청하여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이를 통해 화재 발생 징후를 초기에 인지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화재 감지 시스템은 루원시티2 공영주차장 지상 2층과 3층에 각 2대씩 총 4대를 설치했으며 전기차 충전구역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전기차 이용 증가에 따라 화재 예방 및 대응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내 화재 감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향후 관내 건축물식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전기차 화재 감지 시스템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연평면 주민자치회(회장 박인환)는 지난 14일, 새봄을 맞아 ‘함상길에 피는 기억의 꽃길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아리까리 및 함상공원 인근 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되어 마을 경관 개선뿐만 아니라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박인환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평면은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 개선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옹진군은 지난 4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사회보장급여 대상 가구의 수급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 확인을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기 확인조사는'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 가족, 차상위장애인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에 대해 연 2회 실시되며, 이번 상반기 조사는 옹진군 복지대상자 총 6,416가구 중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소득·재산의 변동이 확인된 223가구(약 3.4%)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군은 국세청, 건강보험, 금융정보(은행, 보험, 증권 등)자료, 부동산(토지, 주택 등) 공시지가 등 68종의 공적자료를 활용하여 조사대상 가구의 소득 및 재산 변동사항을 확인하고, 필요시 가정방문 등 현장조사를 병행하여 수급자격을 재정비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 급여감소, 자격 중지가 예상되는 가구는 사전 안내문 발송과 충분한 소명기회를 제공하여 불이익을 최소화할 예정이며, 부양거부, 처분 곤란한 재산 등으로 지원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3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경영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2025년 1월 1일부터 옹진군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환경 개선, 스마트 기술 구축, 위생·안전 강화 등 사업장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규모는 업체당 최대 350만 원 한도로, 총 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 89개 업체가 신청하는 등으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서류심사 및 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26개 업체가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많은 소상공인들이 신청한 만큼 현장의 수요가 큰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사)정읍시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중동 사태 등으로 국가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지난 11일 소속 자원봉사단체들과 함께 ‘자원 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자원봉사 캠페인 및 환경 정화 활동’을 개최했다. 이날 활동에는 20개 단체 소속 자원봉사자 250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생활 속 에너지 절약과 자원 효율화를 실천하기 위해 ▲승용차 5부제 ▲대중교통 이용하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타기 ▲불필요한 조명 끄기 등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정읍천변 및 도심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배출을 통해 올바른 재활용 방법과 자원 절약 실천을 홍보했다. 임찬규 이사장은 “자원 안보는 더 이상 국가 차원의 문제가 아닌 우리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자원 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