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는 민간 위탁으로 운영 중인 유기동물보호센터를 지정취소하고 임시 직영 운영 체제로 전환할 준비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유기·유실 동물 보호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동물복지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행정 조치로 마련됐다. 특히 센터 운영 중에 발생한 실험 돼지 사체 먹이 제공 등의 사회적 지탄과 군산시 특정감사 및 농식품부 현장점검 결과에서 지적된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했으며, 동물보호센터 지정취소 여부는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현재 군산시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동물은 약 300마리 정도이며, 민간위탁 유기동물보호센터 지정 취소 이후 보호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임시 직영 운영 시설을 만들어 이동할 계획이며 기존 보호 중인 동물의 사육·관리·진료 등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단기적인 운영 안정화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으로 국비 공모사업을 신청하여 새로운 동물보호센터를 건립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새로 조성될 동물보호센터는 동물보호법상 시설·인력 기준을 충족하는 것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 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시민건강증진 신체운동교실’을 마련하고, 오는 12월까지 연중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103개 경로당과 생활터를 중심으로 전문 강사가 주 2회씩 직접 방문해 체계적인 지도를 펼친다. 교육 내용은 어르신들의 신체 특성과 눈높이를 고려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생활 체조부터 요가, 라인댄스 등 다양한 종목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저하된 근력을 강화하고 낙상 예방에 필수적인 균형 능력을 향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함께 땀 흘리고 운동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웃과 소통할 기회가 늘어나, 우울감은 줄어들고 생활 만족도는 높이는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할 것으로 보인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현재 프로그램이 운영 중인 가까운 경로당을 방문하면 자유롭게 함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 장소나 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은 각 지역 보건지소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시민 모두가 행복한 주거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낡고 위험한 집에서 생활하는 소외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에 1억 2000만원을 투입한다. 시는 올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독거노인 등 주거 취약계층 250가구를 대상으로 ‘소외계층 주거시설 안전점검 및 보수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구당 49만원 범위 내에서 실생활에 필수적인 시설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전등 기구 및 가스레인지 교체 ▲수도 시설 보수 ▲도배·장판 교체 ▲온수 매트 지원 등이다. 노후 주택에 대한 안전 점검도 함께 진행해 화재 등 각종 사고를 예방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20일 금요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추천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접수된 가구를 대상으로 현지 실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05년부터 이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수리를 하지 못하는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꾸준한 독서 습관을 기르기 위해 책 1쪽을 읽을 때마다 마라톤 거리로 환산하는 독서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 행사는 ‘책읽기 마라톤 대회’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독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가 읽은 책 1쪽을 2m로 환산해 적립하는 방식으로, 도서관 대출 도서뿐만 아니라 평소 자신이 소장하고 읽은 책도 기록으로 인정된다. 단, 만화나 잡지 등은 적립 대상에서 제외된다. 운영 기간은 오는 1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걷기 코스(5km)부터 단축 코스(10km), 하프 코스(21km), 풀코스(42.195km)까지 선택의 폭이 넓다. 특히 올해는 참여 대상을 넓히기 위한 새로운 코스들이 눈에 띈다. 컴퓨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초등학생을 위해 신설된 ‘독서노트 코스’는 직접 손으로 쓴 독서 감상문 50편 이상을 제출하면 완주로 인정받는다. 또한 7세 이하 영유아를 위한 ‘유아 코스’는 감상평 작성 없이 기간 내 120권 이상의 도서를 대출하면 완주가 가능하다. 마라톤을 완주한 시민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기 위해 방제 약제를 지원한다. 희망 농가는 오는 20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지원은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5일 개최한 ‘병해충 방제사업 협의회’의 결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이날 협의회에서 벼 병해충 방제를 포함해 토마토 뿔나방, 과수 화상병, 기후변화 대응 돌발 해충 등 4개 사업에 총 16억원을 투입하기로 확정하고, 농가에 보급할 약제를 선정했다. 특히 시는 최근 이상기후로 급증하는 벼멸구와 깨씨무늬병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육묘상자 처리제’를 활용한 초기 방제에 집중할 방침이다. 신청이 완료되면 본격적인 영농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선정된 약제를 농가에 신속히 공급해 사전 방제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단, 육묘상자 처리제를 사용하더라도 환경에 따라 약효의 지속 기간이 단축될 수 있으므로, 농가의 세심한 사전 예찰과 적기 방제가 필요하다. 또한 토마토 뿔나방, 사과·배 화상병, 복숭아·단감 등 9개 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를 미뤄온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해 기존의 의치(틀니) 지원 사업을 임플란트까지 확대하며 의료 복지 혜택을 강화했다. 정읍시 보건소는 올해부터 지원 항목을 넓혀 1인당 최대 2개까지 임플란트 시술 비용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다만, 한정된 예산으로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틀니와 임플란트 비용을 동시에 중복해서 지원받을 수는 없다. 신청 자격은 정읍시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어르신 중 ‘국민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다. 단, 과거 보건소에서 지원을 받았거나 최근 7년 이내에 치과의원에서 건강보험을 적용받아 틀니나 임플란트 시술을 한 경우, 검진 결과 시술이 불가능하다고 판정된 경우는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보건지소(진료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절차는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1차로 전신 건강·구강 상태를 검진한 뒤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게 되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설 개선과 마케팅을 지원하는 ‘2026년 농산물가공 분야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4억 3000만원 규모로 농산물 가공 기반을 확충하고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증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위해 총 5개 세부 사업을 확정하고, 9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분야는 크게 농산물 가공과 발효식품 가공으로 나뉜다. 구체적으로 ▲지역 맞춤형 소득원 발굴 시범 ▲농식품 가공사업장 품질 향상 지원 ▲농촌자원 활용기술 시범 등 3개 사업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시설 구축과 품질 고급화에 주력한다. 또한, 장류·전통주·식초 등 발효식품 업체를 대상으로는 ▲발효식품 제조시설 개선지원 ▲발효식품 마케팅 활성화 지원 등 2개 사업이 진행된다. 이곳에는 노후화된 위생 시설을 현대화하고, 제품의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정읍만의 특색 있는 가공식품을 육성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은 오는 26일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사업가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가동한다. 시는 ‘청년기업 인증제’를 전격 도입하고 내달 28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도는 상대적으로 자본력과 경험이 부족한 초기 청년 기업에 시가 공신력을 부여해 대외 경쟁력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정읍시에 본점을 둔 중소기업으로, 대표자가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이어야 하며 전체 상시 근로자 중 청년 비율이 30% 이상인 곳이 대상이다. 최종 인증 기업으로 선정되면 향후 3년간 자격이 유지되며, 기업 운영에 활력을 불어넣을 실질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 대표적으로 ▲정읍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이차보전 0.5% 추가 지원 ▲각종 기업 지원 사업 평가 시 가점 부여 ▲전북상생협력연구센터 입주 심사 시 우선순위 배정 등이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기한 내에 관련 서류를 갖춰 정읍시청 미래산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는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 수립 추진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한 목적별 노선체계 개편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김영민 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대중교통 정책 자문위원회 위원, 운수업체 관계자, 관계 부서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노선 개편(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군산시는 이번 노선체계 개편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시민과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지난해 6월 시내버스 노선 개편 설문조사를 통해 총 2,437건의 시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9월부터는 시민참여단을 운영해 총 3차례 리빙랩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시민들이 직접 노선을 설계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등 실질적인 참여가 이뤄졌다. 아울러 군산시는 시내버스 승·하차 데이터, 생활인구 데이터, 대중교통 최소서비스 수준 분석 자료 등 다양한 교통·생활 빅데이터를 활용해 이동 수요와 지역별 특성을 분석했다. 이러한 데이터 기반 분석 결과를 토대로 노선 중복과 굴곡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된 금강미래체험관이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교원 전문성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6일 시에 따르면,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기관의 전문성과 운영 능력을 검증해 교원 직무연수 운영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로 해당 기관은 교육청이 인정한 연수를 실시할 수 있다. 금강미래체험관은 2021년 하반기 첫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총 8회의 직무연수를 운영해 왔으며, 오는 1월 19일부터 28일까지 제9회 특수분야 직무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 주제는 ‘2050을 만드는 교사, 지금을 바꾸다’로, 교과 수업과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환경·생태교육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교과 성취기준과 연계한 수업 설계와 실천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교과별 환경교육 역량 강화 ▲교과 성취기준과 연계한 환경·생태 수업 모델 개발 ▲시민성·지속가능성·융합적 사고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새로운 영농기술을 신속히 보급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6년 시범사업은 경쟁력 있는 군산농업 육성을 목표로 5개 분야 22개 사업에 총 13억 2,900만 원을 지원하며, 2월 13일까지 각 읍·면·동 농민상담소를 통해 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 세부 시범사업은 ▲농식품 가공사업장 품질향상 지원사업 ▲청년농업인 영농활동 기반조성사업 등을 포함한 농촌지원 분야 5개 사업과 ▲특수미 생산·가공단지 조성 시범 ▲박과채소 2기작 재배 작형 발굴 시범사업 등 기술보급 분야 16개 로 구성됐다. 사업 대상자는 사업별 선정 기준에 따라 서류심사와 현지 조사를 실시한 뒤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신청서는 해당 지역 읍·면·동 농민상담소에 비치돼 있으며, 사업 내용과 신청 요령은 군산시청 누리집(시정안내) 또는 군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노후 경유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 일시 납부(연납)할 경우 10%를 감면해준다고 16일 밝혔다.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를 사용하는 노후 자동차 소유자에게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 개선을 위한 재원을 합리적으로 조달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해당 부담금은 연 2회(3월·9월) 후납 방식으로 부과되지만, 연납할 경우 1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3월에 연납을 신청하면 감면율은 5%로 줄어든다. 연납 신청은 납부 기한인 2월 2일까지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군산시청 기후환경과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고지서 납부는 은행 현금인출기(CD/ATM), 지로, 가상계좌 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기한 내 납부를 완료해야 연납이 인정된다. 만약 기한을 넘기면 연납 신청은 자동으로 취소된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은 납세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한 내에 꼭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6개국 청소년 22명이 '평화의 꿈 탐방단'이라는 이름으로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일본의 오키나와에 방문하여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여정을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산시와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서 추진하는 '글로벌 문화탐방'의 특화사업으로 마련됐다. 해외에서 성장하다 부모의 취업이나 결혼이민 등으로 군산에 정착한 중도입국 청소년들과 국내 청소년들이 해외 탐방을 통해 함께 교류하며, 인류 보편적 가치인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탐방단은 본 여정에 앞서 6회에 걸친 사전 프로그램을 통해 유대감을 쌓았다. 군산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한 지구시민교육을 통해 인권, 환경, 평화의 가치를 학습했으며, 오키나와 현지에서 선보일 퍼포먼스를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며 탐방의 주체로 참여했다. 지난 14일 오키나와 현청 앞 광장에서는 대금과 가야금 등 국악의 선율이 울려퍼졌다. 중국·베트남·필리핀·태국 등 서로 다른 국적의 청소년들이 한국에서 처음 배운 전통악기를 연주하며 만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김포시의회는 1월 15일 오후 2시, 장기도서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김포시 미래 농어촌 관광도시 전략 모색’을 주제로 '제20회 시민의견 청취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포시의원을 비롯해 학계 및 연구자, 농어촌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좌장을 맡은 유매희 김포시의회 의원은 “김포시가 도농복합도시라는 특성을 잘 활용하고, 농어촌을 지역경제 성장의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장기적인 비전을 수립할 시점”이라며, “이러한 관점에서 김포시 농어촌 관광의 미래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고광용 자유기업원 정책실장은 ▲통합 브랜드 및 패키지 상품 개발 ▲지역 관광자원 연계 강화 ▲전문 인력 양성 및 운영 역량 강화 ▲민간 협력 및 거버넌스 구축 ▲지역 특산물 활용 융복합 전략 ▲접경지역 특성 활용 ▲안전 및 시설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단계별 농어촌 관광도시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어 양세훈 GFI미래정책연구센터 센터장은 순천시(생태), 평창군(농촌 체험), 제주시(탄소중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여성농업인을 위한 정책의 성과와 방향을 점검하는 정부의 현장간담회가 15일 익산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행정, 여성농업인 단체, 의료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농림축산식품부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익산시를 우수사례 지역으로 선정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익산시는 참여자 수와 사업 실적 모두 전북 내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역 거점 의료기관인 원광대학교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검진체계와 사후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서는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부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건강·복지·일가정 양립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여성농업인 정책이 농촌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 연계와 지역 맞춤형 실행이 필요하다는 데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간담회에 이어 참석자들은 원광대학교병원을 방문해 특수건강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