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최근 고시 변경을 통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 적용되는 용적률 인센티브 항목을 새롭게 신설하고, 주거환경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사업에 혜택을 확대한다. 이번 개정은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 고시에 따라 확정된 내용으로, 정비사업 현장에서 제기돼 온 제도 운영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성남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 허용 용적률을 최대 280%까지 적용해 왔으나, 일부 인센티브 항목은 법적 기준을 초과해야만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주민과 사업 시행자들이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성남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용적률 인센티브 기준을 조정하고, 정주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를 손질했다. 이번 개정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층간소음 문제와 원도심 녹지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인센티브 조항을 새롭게 도입했다. 앞으로 공동주택을 건설할 때 바닥 두께를 250mm 이상으로 설계하거나, 바닥 충격음 차단 성능 2등급 이상을 확보할 경우 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조정식 성남시의원(정자·금곡·구미1동)은 오는 1월 14일 오후 2시,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탄소중립과 제품탄소규제 대응을 위한 전략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세계 각국의 탄소중립 정책 강화와 함께 제품탄소규제가 본격화됨에 따라, 성남지역 수출기업과 산업계가 직면한 대응 과제를 점검하고 탄소경쟁력 강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김익 한국전과정평가학회 회장이 주제 발제를 맡아 글로벌 제품탄소규제 동향과 대응 방향을 제시하고, 조정식 성남시의원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이어 이선경 켐토피아 ESG전략실 상무, 지관근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본부장, 이덕희 성남산업진흥원 전략산업본부장, 박희택 한국조달연구원 연구위원, 이정우 KECM 온실가스·에너지 정책부 부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조정식 의원은 “제품탄소규제는 이제 환경 이슈를 넘어 기업 경쟁력과 지역경제의 핵심 변수”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성남시 산업 구조에 맞는 현실적인 대응 전략과 정책적 지원 방안을 함께 도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노인복지관은 1월 2일, 복지관 5층 대강당에서 복지관 소속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등 94명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병오년 새해의 힘찬 새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은 윤성순 부평구노인회지회장의 덕담과 관장 신년사, 신규자 임용장 전달, 다함께 인사나누기 순으로 진행됐다. 한성호 관장은 “2026년은 복지관 개관 31주년의 해로 새로운 30년을 향한 힘찬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해”라며, “어르신께 한 발짝 더 다가가서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따뜻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로 어르신들이 노후를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맞춤 돌봄서비스와 일자리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특히, 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퇴원환자 돌봄서비스 사업의 부평구 거점 수행기관으로써 요양병원 등에서 퇴원하는 돌봄대상 환자에게 일상생활 집중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복지관 직원들은 복지환경 변화에 적극 대처하면서 어르신의 노후가 더욱 빛나고 행복하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미라클파크계양(계양산업단지)’이 1월 5일 산업시설용지 3차 분양을 통해 총 8필지(1만 9,709㎡)에 대한 분양을 시작한다. 이번 분양은 개발제한구역(GB) 내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산업공간인 중소기업전용단지 7필지(1만3,746㎡)와 지식산업센터 1필지(5,963㎡)로, 지난 1~2차 분양에 이은 마지막 산업시설용지 잔여 물량이다. 미라클파크계양(계양산업단지) 조성공사 준공은 올해 12월로 예정돼 있으며, 중소기업전용단지는 조기 공장 신·증설이나 이전 의향이 있는 중소기업에, 지식산업센터 1필지는 첨단․지식정보산업 및 연구개발업을 영위하는 기업에 적합한 입지로 평가된다. 미라클파크계양(계양산업단지)은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계양IC 인근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인근에 부천 대장 3기 신도시와 계양 3기 신도시 개발과 연계돼 기업 활동에 유리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분양가는 3.3㎡당 636만 원으로, 주변 시세 대비 비교적 합리적인 수준이다. 이러한 이유들로 지난해 진행된 2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윤환 계양구청장은 새해를 맞아 서운도서관과 계양구노인복지관, 계양여성회관, 계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계양구가족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종사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주요 공공시설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환 구청장은 각 시설을 둘러보며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의견 청취 과정에서는 시설 이용 수요 변화와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이 공유됐으며, 구는 제시된 의견을 향후 행정 운영의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현장에서 만난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목소리는 주민 서비스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해 보다 안정적인 시설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살펴보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일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병오년 새해 구정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은 공무원헌장과 행동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신년사, 구립예술단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되며 공직자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윤환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2025년은 국내외적으로 어려움이 많았던 한 해였지만,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직자들의 헌신으로 계양은 미래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를 차분히 쌓아온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생활·안전·복지 등 주요 행정 분야를 언급하며, 구민 생활과 직결되는 행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의 책임 있는 업무 수행을 당부했다. 계양구는 올해 구정 운영 방향을 상징하는 사자성어로 ‘승풍파랑(乘風破浪)’을 선정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도 기본에 충실한 행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환 구청장은 “구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공직자 모두가 각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달라.”라며 “구민 생활과 밀접한 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2억2천만원을 돌파하며 당초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총 2천330명이 기부해 2억2천9백만원이 모금됐으며, 이는 당초 목표액인 1억7천5백만원 대비 131% 초과 달성한 수치이다. 구는 지난해 기부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적인 홍보를 위해 민간플랫폼 ‘위기브’를 도입했다. 또, 기부 참여 활성화를 위해 ▲사회관계망(SNS) 이벤트 진행 ▲부평풍물대축제 홍보부스 운영 ▲지역 내 기업 및 단체와의 협력 확대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부평구만의 특색을 담아낸 41개의 다양한 답례품을 운영하며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구 관계자는 “부평구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기부자와 주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지정기부사업 1건(▲취약계층 아동 문화·예술 지원) 및 일반기부사업 6건(▲걷다보니 부평 워킹투어 ▲장애아동 수영교실 ▲자립준비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구월동에 있는 오성축산과 ‘에그 데이(egg day)’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은 먹거리로 힘들어하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식재료인 계란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권오경 오성축산 대표는 “드시는 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김소영 동장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에서 ‘다함께 빛나는 우리들의 이야기’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고 5일 전했다. 작품집은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독서 수업 시간에 작성한 글을 모아 엮은 것으로, 아동들의 생각과 감정·일상 속 경험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아동들은 다양한 도서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책에는 가족과 친구에 대한 이야기·학교생활과 일상에서 느낀 감정·꿈과 상상 등 아동 각자의 시선이 담긴 글들이 수록돼 있어 아동들의 성장 과정과 정서적 변화를 엿볼 수 있다. 출판 기념회에 참여한 아동들은 그동안 써 온 자신의 작품을 함께 돌아보고, 실제로 출판된 책을 직접 전달받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신의 이름이 실린 책에 사인하며 작가로서의 성취감과 자부심을 느끼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김문주 센터장은 “아이들이 독서 수업을 통해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해 온 시간이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됐다”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글이 기록으로 남는 경험을 통해 읽기와 쓰기 활동의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아동복지종합센터는 최근 ‘2025년 2차 사랑가득상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사랑가득상자’는 2017년부터 시작된 남동구 아동복지종합센터의 연말 나눔 사업으로, 이번 전달식은 ㈜석광 박재현 대표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주식회사 석광이 기부한 후원금 300만 원으로 제작된 상자와 센터 자체 제작으로 만들어진 사랑가득상자 149개는 논현2동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주식회사 석광 박재현 대표, 유인숙 운영위원, 장혜순 논현2동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박재현 대표는 2023년부터 학용품, 백미 등 후원에 이어 올해 ‘사랑가득상자’ 제작에 힘을 보태는 등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다. 박재현 대표는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을 응원하는 나눔을 계속해 나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박혜선 센터장은 “사랑가득상자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제이에이치에너지로부터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아이리더 사업’에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5일 전했다. 후원금은 학업과 재능 계발에 필요한 장학금으로 활용돼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과 재능을 키워가는 아동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정희 대표이사는 “미래 사회의 주역인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우리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후원이 아이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기업의 소중한 나눔이 ‘아이리더’ 사업을 통해 꼭 필요한 아동들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새해 첫 일정으로 재난 위험 시설물을 점검하고, 주민 안전을 위한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남동구에 따르면 박 구청장은 지난 2일 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시무식을 마치고, 간석3동 동신 빌라와 구월3동 인광빌라 등을 찾았다. 동신빌라는 빌라 후면의 급경사로 인해 옹벽 공사에 대한 주민 요구가 끊이지 않던 곳으로, 남동구는 지난해 12월 옹벽 공사를 마쳤다. 공사는 동신빌라 후면 80m 전 구간에 대해 시행됐으며, 당초 계획에 더해 추가 붕괴 위험 구간에 대한 공사까지 완료했다. 두 번째 방문 장소인 인광빌라는 인근 빌라와의 경계 담벼락이 상당 부분 기울어져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이 컸다. 다행히 구는 지난해 침수피해에 따른 지정후원금을 활용, 보수 공사를 마치며 만약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사유재산의 경우 관에서 지원해 주는 데에는 한계가 있어, 주민 개개인이 주인의식을 갖고 시설물 안전에 더욱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라며 “올해도 구민 모두가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꿈틀이 환경교실’, ‘학교 숲 돋보기 세상’ 등 5종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인증하는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정은 지자체, 기업체, 공공기관 등이 운영하는 환경교육 내용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하는 국가 지정 제도다. 지정기간은 오는 2028년 말까지 3년 간이다. 이 기간, 발급받은 지정서와 지정 로고,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명칭을 사용할 수 있고, 해당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야 한다. 우수 프로그램으로 지정된 성남시의 환경교육은 △6~7세 유아 대상 ‘꿈틀이 환경교실’ △초등 4학년생 대상 ‘학교 숲 돋보기 세상’ △초등 6학년생 대상 ‘지구의 온도가 수상해’ △장애 학생 대상 찾아가는 생태 교실 △장애 학생 대상 목공 수업인 ‘우리 모두, 함께 그린(Green)해’ 등이다. 이 가운데 ‘꿈틀이 환경교실’은 성남지역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의 신청을 받아 회당 15~20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양지동 행정복지센터 4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중원구 상대원동 270-1번지 일원 성남일반산업단지(하이테크밸리) 근린공원에 올해 말까지 150면 규모의 공영 야외주차장을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주차장 조성은 성남하이테크밸리와 주거지역 사이에 있는 완충녹지(7만6658㎡)가 지난해 7월 근린공원으로 도시계획시설이 변경됨에 따라 공원 이용 시민과 하이테크밸리 종사자(3658개사, 4만2651명)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하이테크밸리 근린공원 주차장은 총사업비 20억원이 투입돼 7500㎡ 부지에 지평식(평면형)으로 조성된다. 시는 주차장 주변에 식재를 보완하고 경관을 개선하는 조경 계획도 수립·추진해 녹지율을 유지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오는 3월 실시설계안이 마련되면 주민설명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후 공원 조성 계획 변경과 실시계획 인가 등 절차를 밟아 오는 6월 주차장 조성 공사를 시작한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인근 상대원1·3 생활권 재개발사업 추진 예정지(10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병오년(丙午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현충탑을 참배하며 새해 각오를 다졌습니다.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수많은 분들의 헌신 위에 서 있음을 다시금 되새기며, 그 뜻을 우리 시대의 과제로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2026년 새해,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는 “與民由之(여민유지)”의 정신을 마음에 새깁니다. 뜻을 얻으면 백성과 더불어 도를 행한다는 이 말은, 정치란 결코 혼자 가는 길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걸어야 한다는 분명한 원칙을 담고 있습니다. 성남시의회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민주주의의 현장이라는 사실을 늘 잊지 않겠습니다. 협의회는 민생을 향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는 변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공정과 상식 위에 선 시정, 약자가 보호받는 정의로운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진정성과 실천으로 의정에 임하겠습니다. 시민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가는 정치, 그것이 우리가 지향해야 할 길임을 분명히 하겠습니다. 특히 2026년은 지방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