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 계양구의회는 4월 20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제26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7건, 동의안 1건, 건의안 2건, 기타 3건 등 총 14건의 안건이 다뤄질 예정이다. 4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 등 소관부서의 안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 심사를 진행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 결과를 토대로 예산편성의 당위성과 효율성을 더욱 면밀하게 검토하여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 후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을 의결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신정숙 의장은 “이번 회기가 제9대 계양구의회의 마지막 회기라고 생각하니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고 끝까지 구민 곁에서 책임을 다하는 의회가 되겠다. 새로 출범하는 제10대 계양구의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 이준배 의원(이매·삼평)은 지난 17일 열린 제310회 임시회 경제환경위원회에서 약 420억 원 규모의 ‘에너지 안정지원금’ 추가경정예산이 통과된 것과 관련해, 지원 확대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정부사업과의 중복 가능성과 지급방식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시민들의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지원을 확대하려는 정책 취지에는 충분히 공감한다”고 밝히면서도, “정부의 에너지 바우처 등 유사 정책이 시행되고 있는 만큼, 중복 지원으로 인한 재정 비효율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급 방식과 관련해 “단순 현금 지급은 정책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성남사랑상품권 지급은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지원 정책이 단순한 일회성 지급에 그치지 않고 지역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방향으로 설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7일 열린 제310회 임시회 경제환경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방위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특히 성남시는 판교를 중심으로 한 ICT·AI 첨단산업과 상대원 산업단지의 제조 기반이 결합된 산업 구조를 갖추고 있어, 민·군 기술협력 및 방산 융합산업 발전에 유리한 여건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조례안에는 △ 방위산업 정의 및 육성계획 수립 등 기본체계 마련 △ 기술개발·사업화·해외진출 등 육성사업 추진 △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연구개발 및 재정지원 근거 마련 △ 산·학·연·관·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의회 설치 등의 내용이 담겼다. 조정식 의원은 “방위산업은 국가 안보를 넘어 첨단기술과 결합한 미래 핵심 산업”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성남시가 방산 융합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고, “앞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조우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7일 열린 제310회 임시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통장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높이고, 통장 제도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에는 통장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성남시 통장의 날’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해당 취지에 맞는 행사 및 홍보를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 담겼다. 조우현 의원은 “통장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공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충분하지 않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통장의 자긍심을 높이고, 주민과 행정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분들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22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에너지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10회 임시회 제1차 경제환경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원안보 위기 발생 시 성남시가 신속하게 민생 안정 지원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국가자원안보 특별법'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전 가구를 대상으로 한 에너지 비용 지원 근거를 조례로 명문화하는 것은 전국 최초 사례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가계뿐 아니라 버스·택시·화물 운수업 종사자 등 에너지 비용 상승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지역경제까지 지원할 수 있는 내용이 담긴 수정안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며, 위원 간 합의를 통해 수정안으로 통과됐다. 황 의원은 “유류비와 전기요금, 도시가스 요금 등까지 상승하면서 시민 가계와 지역경제 전반의 부담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최소한의 대응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 계양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족 구성원 15명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경제교육 프로그램 ‘알뜰한 家’를 운영했다. 4월 중 총 3회에 걸쳐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지역경제교육센터 소속 경제·금융교육 전문 강사가 참여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한국의 다양한 주거 형태와 임대차 계약 시 유의사항을 다룬 ‘똑 소리나는 주거생활’ ▲가계부 작성과 자산관리 방법을 체험하는 ‘맞춤형 재무 테라피’ ▲자녀 용돈관리와 저축·투자 습관 형성을 돕는 ‘유산보다 귀한 경제지능 키우기’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전후 실시한 사전·사후 검사 결과, 참여자들의 경제 이해도와 자녀 경제교육에 대한 인식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참여자는 “예산을 체계적으로 나누는 방법을 배우고 정부지원 제도에도 도전할 용기가 생겼다.”라며 “스스로 경제생활을 계획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계양구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다문화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 20일~6월 19일)을 맞아 지역 내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와 함께 61일간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건설 현장, 공장, 요양시설,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민생 중심시설을 포함해 총 65개소이다. 구는 건축, 전기, 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 점검반을 편성해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안정성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올해 집중안전점검 점검 대상을 주민들이 선정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시설물 안전점검을 원하는 구민은 계양구 누리집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구는 종합 검토 후 점검 대상에 반영할 예정이다. 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앞으로도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신속히 조치해 안전한 계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안전관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4월 13~16일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4,500명을 대상으로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문화행사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자 인천CGV에서 영화“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 자존감이 향상되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혼자서는 영화관을 찾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다 함께 영화를 보니 매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참여자 격려차 행사장을 방문한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오늘 우리 사회가 누리는 모든 것은 어르신들이 지난날 흘린 땀과 눈물, 수고와 헌신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유석금 노인인력개발센터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보건소는 지난 17일 감염병 예방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동안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방역 활동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박종효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남동구보건소장, 각 동 자율방역단원 등 관계자 48명이 참석해 방역 활동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고, 체계적인 방역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다졌다. 발대식은 ▲2026년 방역사업 추진 방향 안내 ▲ 방역 관련 직무교육 ▲ 방역 장비 시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현장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어 방역 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한 현장 활동을 위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동 자율방역단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모기 등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기적인 방역소독을 통해 관내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기후 변화와 감염병 발생 우려가 커지는 만큼 동 자율방역단은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한 ‘2025년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자치구 부문 3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통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지난 17일 오전 구청장 집무실에서 박종효 구청장과 환경교통국장 및 교통행정과장 그리고 실무직원들이 참석하여 수상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국 3위 달성은 민선 8기 박종효 구청장이 일관되게 추진해 온 ‘현장 중심, 소통 중심’의 행정 철학이 젊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낸 결과로 평가받는다. 따라서 이번 전달식은 격무부서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젊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그동안 남동구는 실질적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온 힘을 쏟아왔다. 교통안전캠페인을 비롯해, 관내 고정형 CCTV 전광판을 활용한 시인성 높은 홍보 등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홍보정책을 펼쳐 높은 교통문화지수를 받았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최근 드림스타트 대상 가족 35명과 가족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20일 전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위해 인지, 언어, 정서 및 행동, 신체건강, 가족 지원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가족愛(애) 나들이 사업은 가족 간의 유대감을 증진하고 아동의 건강한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나들이 사업은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낙농치즈체험장’을 방문하여 모짜렐라 치즈 만들기, 피자 만들기, 동물 먹이 주기, 생태 체험을 진행하면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만들었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서로 바쁘다 보니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갖지 못했는데 이번 나들이를 통해 아이와 대화도 많이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나들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였기를 바라며 취약계층 아동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무허가 주택 밀집지역인 인천 남동구 구월동 300번지 일대에 최근 화재가 발생하면서 근본적인 환경개선을 위한 현실적인 정비방안 마련이 시급히 요구된다. 20일 남동구에 따르면 지난 18일 구월동 300번지 일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2채가 소실되고 3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재민들은 현재 남동구에서 운영하는 임시거소에 머물고 있으며, 구는 구호 물품 전달 등 피해 회복을 위한 후속 조치에 집중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1960년대 북성동 일대 개발로 인한 철거민 이주·정착지로, 2,177㎡ 면적에 24세대(39명)가 거주 중이다. 전체 세대의 80% 이상인 20세대가 무허가 건축물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열악한 주거환경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그간 이곳을 정비하려는 시도는 여러 차례 있었으나 모두 무산된 바 있다. 지난 2010년 구월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 당시 남동구의 편입 요청이 반영되지 않았고, 2015년 검토된 분양주택 공급방안은 사업성 부족으로 인해 인천도시공사가 참여하지 않으면서 중단됐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립 부개어린이도서관은 지난 17일 송암점자도서관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독서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독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 인식개선 교육에 관한 정보 교류·협력 ▲장애인 인식개선 전문 강사 활동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부개어린이도서관은 오는 21일부터 5월 3일까지 특수도서와 점자 생활용품 등을 전시하고, 점자 비즈 책갈피와 박두성 페이퍼토이를 만들어보는 ‘우리동네 점자체험교실’ 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독서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립 갈산도서관은 지역 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견학 프로그램 ‘신나는 도서관으로 가요’를 오는 5월부터 확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등 지역 내 교육기관 어린이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도서관 이용 예절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견학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특히 갈산도서관은 5월부터 기존 월 1회 운영하던 ‘책놀이 견학’을 매주 목요일로 확대해 더 많은 기관에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원활동가 ‘우렁각시’와 연계해 진행되는 ‘책놀이 견학’은 도서관 이용 교육과 자율 독서 외에도 ▲그림책 함께 읽기 ▲다양한 책놀이 ▲1:1 책 읽어주기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견학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담당자와 유선으로 일정을 협의한 뒤,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단, ‘책놀이 견학’은 매월 셋째 주에 익월 일정을 일괄 접수한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견학 프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부평어울림센터 4층 강당에서 ‘8기 환경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환경봉사단은 지난 2018년 추진한 ‘내사랑굴포천’ 사업을 계기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구성된 자원봉사단체다. 환경보호에 관심 있는 성인, 청소년, 가족 단위의 부평구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내 환경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40여 명의 봉사자가 참석해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받았다. 8기 봉사단은 지역 하천인 굴포천 정화 활동을 비롯해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환경보호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장은 “환경 보호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8기 봉사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부평환경봉사단이 지역사회의 환경지킴이로서 지속 가능한 부평을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