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드림스타트 사업 참여자 및 가족과 함께하는 ‘드림가족 스포츠데이’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남동구 드림스타트 가족 90여 명이 참가해 판 뒤집기, 파도타기, 무지개폭탄 등의 체육 경기와 레크레이션 등 재밌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협동심을 키우고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드림 가족의 참가자는 “주말에 스마트폰을 보며 보내지 않고 아이들과 오랜만에 즐겁게 뛰어놀며 다른 가족과 함께 놀이하니 아이들이 더욱 즐거워했다”라고 말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끼리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11월 숲 가꾸기 기간을 맞아 최근 구월동에 위치한 구월아시아드선수촌근린공원에서‘숲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철 수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숲 가꾸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활동으로, 공원녹지과 직원 및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식목일 행사 때 식재한 수목을 대상으로 비료주기, 낙엽정리, 수목점검 및 정비작업을 실시하며 쾌적하고 건강한 녹지환경 조성에 힘썼다. 또한, 행사 후에는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10.20.~12.15.)을 맞아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직원들은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 리플릿 배부 및 안내 활동을 펼치며, ‘작은 불씨도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건강한 숲을 가꾸기 위한 숲 가꾸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관리와 산불 예방 홍보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녹지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0~24개월 미만의 영아에게 기저귀, 조제분유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10일 전했다. 지원 대상 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장애인,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다자녀(2인 이상) 가구다. 조제분유 지원대상은 기저귀 지원대상 중 ▲산모가 사망·질병(에이즈 감염, 악성신생물, 방사선 항암제 치료 등)으로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아동복지지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 아동, 한부모(부자·조손) 및 영아 입양가정 ▲산모의 의식불명, 유선손상 등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다. 지원금은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급하며, 기저귀는 월 9만 원, 조제분유는 월 11만 원을 최대 24개월 동안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영아 출생 후 만 2년이 되는 날의 전날까지로, 신청일 기준으로 지원된다. 단,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출생일 포함)에 신청하는 경우 24개월 모두 지원된다. 신청은 영아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나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복지로, 정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오는 13일 실시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교통지원대책을 추진한다. 10일 남동구에 따르면 최근 구 교통행정과 주관으로 ‘수능 대비 교통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수능시험 고사장 주변의 교통 대책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불법 주·정차 단속원들이 참석했으며, 시험장 주변 교통정리 및 단속 방안을 공유했다. 구는 수능 전날 수험표 배부가 이뤄지는 2개교와 시험 당일 시험장으로 지정된 10개교 주변 2km 이내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 차량을 집중 단속하고, 필요 시 견인 조치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험 당일 아침 교통 장애나 비상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을 위해 지원 차량을 운행하며, 시험장 주변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주·정차 및 방범 CCTV 상황실과 실시간 연계를 추진한다. 아울러 구는 수능 당일 전 직원의 출근 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조정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수험생들이 불편 없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2026년도 본예산안을 총 3조 9408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올해보다 1110억 원(2.9%) 증가한 규모로, 시민 체감형 복지 확대와 지역균형 발전, 미래산업 기반 강화를 핵심 목표로 했다. 이번 예산안에서 일반회계는 3조 3641억 원으로 6.46% 증가했으며, 사회복지·문화·지역개발·환경 분야의 비중이 두드러졌다. 신상진 시장은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지키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미래 성장의 토대를 함께 마련했다”고 밝혔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사회복지 분야는 독감 예방접종 사업을 비롯해 1조 4246억 원(42.35%)으로 전년 대비 5.92% 늘었다.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는 2273억 원(6.76%)으로 49.2% 급증했는데, 도시재생과 기반시설 확충 등 ‘도시의 미래지도’를 그리는 투자로 평가된다. 교육 분야는 794억 원(2.36%)으로 23.5% 증가했다. 초등학생 입학준비금과 친환경 과일 학교급식 등 초·중등 교육 지원과 평생교육 인프라 확충이 핵심으로, 미래세대에 대한 공공투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한 달 동안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다문화 가정 학생 지원을 위한 ‘친구와 함께하는 독서·원예 심리정서 프로그램’ 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름을 넘어 함께! 더불어 행복한 우리’를 주제로, 대인관계 향상을 위한 독서 활동과 심리적 안정을 돕는 원예 활동을 접목하여 진행된다. 특히 다문화 가정 학생이 소속된 학급의 모든 학생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어울리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과 공감 능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다문화 가정 학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다문화 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 계양구가 원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선 8기 윤환 계양구청장이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주차 인프라 개선 정책이 가시적 성과로 나타나면서 주민 체감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 권역별 타워형 주차장 도입... ‘공간 효율 극대화’ 계양구는 3기 신도시 개발과 교통망 확충 등 대규모 도시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자,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평지 확보가 어려운 원도심의 특성을 반영해 권역별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타워형(입체식) 공영주차장을 도입, 제한된 공간에서 최대 주차 면수를 확보하고 있다. 2024년 5월 준공한 ‘계산2공영주차장(268면)’과 올해 10월 준공한 ‘작전서운공영주차장(81면)’이 대표적이다. 계양구청 남측의 ‘계산2공영주차장’은 기존 평면식 운영으로 99면에 불과했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주차타워로 전환해 169면이 늘어난 총 268면을 확보했다. 입체적 공간 활용을 통해 계산택지 상권과 인근 주택가의 주차난을 크게 해소했다는 평가다. 또한 올해 10월 준공한 ‘작전서운공영주차장(8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7일, 성남시의회에서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도시락을 함께 나누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자리에서는 성남시 주요 현안과 경기도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시의회와 적극적인 소통과 협치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지방의회 의원들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준배 대표의원은 “경기도가 AI·반도체 클러스터 등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경제를 주도해 나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 성남시와 경기도가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 정연화 의원은 최근 열린 성남사송 액화수소충전소 개소식에 참석해 관계자들로부터 액화수소 충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올해 출시된 현대자동차의 12m 수소버스를 시승했다. 해당 차량은 경기도 최초의 12m 수소버스로, 친환경 대중교통의 새로운 전환점을 상징한다. 정 의원은 시승 후 “수소버스의 승차감이 매우 우수했다”며 소음이 적고 매연 냄새가 나지 않아 쾌적했으며, 함께 탑승자 중 한 분은 ‘하늘에 떠 있는 듯한 부드러운 승차감’이라고 표현할 정도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충전소 관계자들은 “액화수소의 충전 효율이 높아 버스의 경우 약 30분, 승용차는 15분이면 완충이 가능해 기존 충전 인프라 대비 대기 시간이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정 의원은 “이러한 기술력은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기후위기 시대에 수소 교통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정연화 의원은 “성남시가 친환경 교통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수소충전소 확충과 더불어 수소버스 등 공공교통의 확대가 중요하다”고 밝히며, “시민이 체감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 이준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6일,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고도제한 완화에 따른 성남 재건축 방향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국방부의 서울공항 비행안전구역 변경 고시로 일부 지역의 고도제한이 완화됨에 따라, 이에 따른 도시계획적 파급효과와 재건축 추진 전략, 제도적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를 맡은 신성환 박사는 서울공항 착륙대 축소(450m→300m) 검토에 따른 비행안전표면(OLS) 조정과 도시개발 여건 완화의 효과를 설명하며, “비행안전을 전제로 시민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현실적 해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정수 회장은 야탑·이매동 등 비행안전구역 내 15개 단지(11,497세대)가 고도제한으로 재건축 사업성이 떨어지는 현실을 지적하며, “공공기여율 완화와 허용용적률 기준의 합리적 적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분당갑 지역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성남의 재건축 문제는 단순한 부동산 이슈가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도시 재생의 문제”라며, “오늘의 논의가 제도개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 조우현 의원은 5일, 성남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기후변화 시대, 대형 산불 대응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대응하고, 산불예방 및 진화 대응체계를 강화함과 동시에 남한산성 등 지역 문화유산 보호와 연계한 실질적 정책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를 맡은 이창우 교수는서 “기후변화로 인한 고온·가뭄의 일상화와 산림 인접지 개발 확대가 도시형 산불의 주요 요인”이라며, “진화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산불관리 정책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국과 유럽의 WUI(Wildland Urban Interface) 정책을 사례로 들어 “도심과 산림이 맞닿은 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위험 완화 관리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박동선 팀장(전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은 'K-산불지연제 활용 및 사례'를 통해 “산불 확산 속도를 늦추는 친환경 지연제가 실제로 울진·안동·서울 등 주요 지역의 산불 대응에 큰 효과를 보였다”며, “성남시는 남한산성, 청계산, 불곡산 등 주거지 인접 산림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는 7일 중장년층 자살예방 활동가(게이트키퍼)인 ‘우리마을지킴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우리마을지킴이 70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에서 자살예방 활동을 이어온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마을지킴이들은 ‘캠페인활동팀’과 ‘접근발굴안부팀’으로 나뉘어 활동을 진행했다. 올해 센터에서 주관하는 역량강화 교육과 정기 모임을 통해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 9명을 찾고, 이들을 위한 지지 체계 구축에 앞장섰다. 이날 ‘캠페인활동팀’이 홍보활동 수기를 발표하고, ‘접근발굴안부팀’이 현장에서의 실제 개입 사례를 발표하면서 한 해 동안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활동을 돌아보며 지역사회 내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고, 주민의 참여와 협력이 자살예방의 핵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내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김윤자 보건소장은 “우리마을지킴이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관심과 행동이 생명을 살리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는 7일 민간단체 4곳(경인재활용의류협동조합 등) 과 함께 ‘의류수거함 운영·관리 위수탁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류수거함의 효율적인 관리와 폐의류의 원활한 수거를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훼손되거나 방치돼 도시 미관을 해치던 의류수거함 난립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각 위탁단체는 구 전역에 설치된 의류수거함의 설치·수거·정비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구는 단체별 운영 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하게 된다. 특히 구는 이번 민간 위탁 시행에 맞춰 새롭게 의류수거함 디자인과 색상 기준을 마련했으며, 각 위탁단체는 내년 상반기까지 모든 의류수거함을 디자인 지침에 따라 산뜻한 색상으로 교체·설치할 계획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의류수거함 민간 위탁은 부평의 자원순환 행정이 한 단계 도약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위탁단체와 협력해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 부평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는 7일 구청에서 ‘2025년 부평구 후원자의 날’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선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당신의 1% 나눔, 어려운 이웃의 100% 희망’이라는 표어로 삼았다. 구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개인·기업·단체 등 200여 명의 주요 후원자가 참석했다. 먼저 올해 지역의 복지 향상에 기여한 후원자 25명(개인 13명, 기업 7곳, 종교단체 5곳)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대표 수상자로는 ▲오상자이엘(주) ▲NH부평농협 ▲청천새마을금고 ▲주안장로교회 등 오랜 기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온 단체들이 포함됐다. 이어 ▲2025년 부평구 후원사업 영상 보고 ▲후원자 인터뷰와 릴레이 감사메시지를 담은 ‘나눔으로 하나 된 부평’ 영상 상영 ▲부평구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와의 협업으로 진행된 ‘오페라움’의 감사공연 등이 진행됐다. 차준택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정성과 나눔이 모여 부평이 어느 지역보다 따뜻한 복지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다”며 “구민의 따뜻한 마음이 더 많은 이웃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7일 오전 10시 탄천야구장에서 열린 ‘제21회 성남시장기 경기도 초중고 야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야구인들을 격려하고 성남의 야구 도시로의 비전을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성남시체육회장, 성남시 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 야구 관계자와 선수,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신 시장은 인사말에서 “야구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관계자 여러분과 열정을 다해 훈련에 임하는 선수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는 야구 도시 도약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프로야구 전용구장 조성 기념 고교야구 최강전을 개최하여 성남을 야구의 메카로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또한 “성남종합운동장을 2만 석 규모의 야구장으로 리모델링해 2028년부터 KBO 정규경기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분당 황새울 체육공원에도 야구 꿈나무를 위한 리틀 야구장을 조성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린 꿈나무 육성부터 프로경기 유치까지, 성남을 명실상부한 수도권 야구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