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2026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실천 버킷챌린지’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캠페인은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금품·선물 수수 등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직자의 자율적이고 실천적인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청렴 실천 버킷챌린지’는 구청장을 시작으로 부구청장,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을 비롯해 전 직원으로 이어지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기관장 주도의 청렴 리더십을 기반으로 간부 공무원의 책임 있는 참여를 이끌어내고, 부서 단위 확산을 통해 전 직원이 함께하는 실천형 청렴 운동으로 운영된다. 참여 사진은 내부 게시판에 게시하여 직원 간 공감과 참여를 독려하고, ‘좋아요’ 응원 참여를 통해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청렴은 선언이 아니라 실천”이라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위해 모든 직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올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253곳에 총 308억원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분야별로 28개교의 노후 냉난방기 교체, 화장실 개보수 등 학교시설 환경개선에 55억원을 투입한다. 성남제일초등학교 본관동 개축비로는 20억원을 편성해 지원한다. 중·고교 신입생 교복 등 교육과정과 유치원 방과후 과정 등 8개 사업에는 47억원을 편성했다.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과 지역특성화 사업 등 성남미래교육 분야 10개 사업에는 83억원을, 과학고등학교 설립 지원사업에는 103억원을 각각 편성해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최근 교육지원 심의위원회를 열어 4개 분야, 48개 세부 사업에 대해 이같이 교육경비 지원을 의결했다. 시 관계자는 “성남시가 지원하는 교육경비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돕기 위해 편성한 예산”이라면서 “지역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공교육 내에서 창의적이고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분당 신도시의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을 기존 1만2000호에서 3만 호로 확대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11일 신상진 성남시장 명의로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분당 신도시 주민들은 미래형 도시로의 전환이라는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해 지지와 참여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며 “이러한 주민들의 높은 정비 의지와 열망을 담아 2026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의 과감한 확대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서한에서 “분당은 지난 선도지구 공모 당시 기준 물량의 7배가 넘는 5만9000호가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할 정도로 정비사업에 대한 의지가 높았지만, 제한된 물량으로 인해 수 만명의 주민이 탈락의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며 현재도 약 35개 구역, 5만여 세대가 1만2000세대라는 제한된 물량을 두고 경쟁하는 구조가 이어지면서 물량 확대 요구와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남시는 “분당은 선도지구 지정을 통해 신속한 행정 추진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은 성남시 관내 박물관 및 미술관의 운영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문화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성남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제정안은 성남시 내 박물관과 미술관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문화·예술·학문의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시민의 문화향유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에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운영 및 프로그램 지원 ▲전문 인력 양성 및 협력체계 구축 ▲문화시설 간 연계 활성화 등 종합적인 지원 방안이 담겼다. 이영경 의원은 “박물관과 미술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형성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문화 기반시설”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성남시의 문화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성남시의 문화·예술·학문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계양소방서는 11일 긴급구조종합훈련 및 재난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코베아에 찾아가는 표창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표창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된 긴급구조종합훈련에 적극 참여하고,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수식은 ‘찾아가는 표창장 수여식’ 형태로 진행됐으며, 계양소방서장이 직접 ㈜코베아를 방문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송태철 서장은 “재난 대응은 소방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코베아의 모범적인 협력 사례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베아 관계자는 “재난 대응과 안전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인식 아래 훈련에 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374번지(시청 옆 공원 쪽)에 보훈회관을 짓는 사업이 오는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첫 삽을 떴다. 시는 2월 11일 오후 2시 건립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도·시의원, 보훈단체장,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회관 건립 공사 기공식’을 했다. 여수동 보훈회관 건립은 기존에 지은 지 31년 돼 낡고 협소한 수정구 태평동 보훈회관을 이전 신축하는 사업이다. 신축 보훈회관은 총사업비 351억원이 투입돼 대지면적 1924㎡에 지하 2층, 지상 3층, 건축연면적 5238㎡ 규모로 지어진다. 이는 건축연면적 799㎡(지하 1층·지상 2층)인 태평동 보훈회관보다 6.6배 넓은 규모다. 새 보훈회관에는 보훈단체 사무실 9개를 비롯해 다목적실, 대강당, 체력단련실, 식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60대 주차 규모의 공영주차장도 건물 지하 1~2층에 조성해 지역 주민에 개방할 계획이다. 완공되면 그동안 공간 부족으로 별도 건물을 임대해 활동 중인 5곳 보훈단체를 포함한 모두 9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사단법인 온세상나눔재단에서 위탁 운영하는 만수노인문화센터는 3년 연속 회원들의 저금통 후원이 이어지며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11일 전했다. 지난 4일에는 올해 90세에 접어든 유재순 회원이 동전이 가득 담긴 돼지저금통과 소정의 후원금 봉투를 들고 센터를 찾았다. 지난해에는 보행 보조기를 이용해 혼자 센터를 찾았으나, 올해는 거동이 더욱 불편해져 휠체어를 타고 아들과 함께 방문했다. 유재순 회원은 ‘사랑나눔’이라고 적은 편지봉투에 넣은 5만 원과 돼지저금통에 모은 동전을 함께 전달하며, 센터 행사와 회원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 특히, 전달 후에는 ‘다시 동전을 모아야 한다’며 돼지저금통을 직접 챙겨 돌아갈 만큼 지속적인 나눔 의지를 보여주었다. 만수노인문화센터의 저금통 후원은 지난 2024년 4월 익명의 회원을 시작으로 2025년 7월, 그리고 올해 2월까지 3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 최부선 센터장은 “고령의 어르신들께서 정성껏 모아 전달해 주신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지역 어르신들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사단법인 온세상나눔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만수노인문화센터는 지난 3~5일 진행된 ‘2026년 상반기 노년사회화교육’ 수강 신청을 어르신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했다고 11일 전했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정보화 교육, 평생교육, 건강증진 등 총 4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교육 기간은 오는 3월 3일부터 6월 29일까지 총 17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 동안 약 700명의 어르신이 센터를 직접 방문했으며, 총 신청 건수는 1,700여 건에 달해 폭발적인 학습 열의를 입증했다. 현재 센터 등록 회원은 2,200명을 넘어섰으나, 공간 및 예산 제약으로 실제 수강 인원은 전체의 약 30% 수준인 600명에 머물고 있다. 이에 센터는 회원들의 욕구를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 개발과 더불어 노래교실, 건강증진실, 경로식당 등 상시 이용 프로그램 확충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만수노인문화센터는 정규 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다양한 상시 시설을 운영 중이다. 센터는 ▲저렴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경로식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을 맞아 복지취약계층에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고 11일 전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100가구에 각 3만 원씩 총 3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양곡 10kg 1포대씩을 지원했다. 또한, 이화경로당을 방문해 새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설맞이 한과와 과일, 양곡을 풍성하게 전달했다. 양미선 위원장은 “이번 나눔 활동은 설 명절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진행한 사업으로, 전통시장 과 지역 상점가의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원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소영 동장은 “최근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생활이 어려워진 이웃들이 늘어나는데 지역사회로부터 소외되는 주민들이 없도록 나눔과 돌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 부평구문화재단 부개도서관은 도서관 특성화 분야인 음악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칼림바 챌린지 : 손으로 튕기는 칼림바’를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누구나 쉽게 연주할 수 있는 악기 칼림바(손가락 피아노)를 활용한 참여형 음악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는 간단한 연주 영상을 촬영해 응모할 수 있다. 접수된 영상은 부평구립도서관 온라인 영상 채널에 게시되며, 추첨을 통해 참여자에게 소정의 사은품이 제공된다. 특히, 칼림바를 보유하지 않은 구민을 위해 부개도서관에서는 칼림바대여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악기를 체험하고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칼림바 챌린지를 통해 많은 구민이 악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음악과 문화 활동을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개도서관은 음악 특성화 분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개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 청소년성문화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초등학교 3~6학년 60여명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특강 ‘성교육 방탈출 게임–성장탐험대’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 발달 단계에 적합한 참여형·체험형 성교육 프로그램으로, 놀이와 미션 수행을 통해 경계 존중, 성평등한 또래 문화, 존중하는 관계 맺기, 성인권 기반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각 회차는 120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센터 직원과 전문 성교육 강사가 함께 참여해 안전하고 의미 있는 체험 활동을 지원했다. 청소년성센터는 이번 특강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또래 관계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성평등한 가치관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초를 다졌다고 기대하고 있다. 이정호 센터장은 “놀이와 체험을 결합한 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성·인권 주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몸으로 익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생명사랑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생명사랑 서포터즈는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와 주택관리공단(인천삼산, 인천갈산2)이 협력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시니어 주거복지지원단으로 활동 중인 어르신 30명이 생명사랑 서포터즈로 임명돼, 지역사회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2026년도 시니어 주거복지지원단 활동 내용 ▲생명사랑 서포터즈의 역할 및 사업 안내 ▲자살 예방 교육 등이 진행됐다.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사랑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과 민·관 기관이 함께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 조성과 지역 주민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보건소는 11일 보건소에서 ‘2026년 시니어 금연환경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부평구노인복지관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노인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지역사회 금연 문화를 확산하고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20명의 어르신은 오는 12월 15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부평역을 포함한 지역 내 주요 전철역 5개소와 금연 특화거리 및 광장을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 내용은 ▲금연구역 내 금연 인식 개선 캠페인 ▲보건소 금연클리닉 홍보 ▲금연구역 주변 환경 정비 등이다. 특히 전철역 출입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금연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캠페인을 전개해 구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권순형 부평구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에게는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들에게는 건강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건강한 부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는 오는 26일부터 반려견 의류 나눔사업 ‘나눠 입개’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나눠 입개’는 2026년 부평구가 새롭게 추진하는 자원순환 사업으로, 사용하지 않는 반려견 의류와 용품을 주민 간에 교환함으로써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사전 나눔 참여 기간 동안 모인 반려견 의류와 용품을 활용해 운영된다. 일반 주민은 부평5동 중부동공원 자원순환가게 또는 부평나눔장터에서 자신이 가져온 반려견 의류나 용품을 비치된 물품 중 원하는 것과 1대1 교환할 수 있다. 중부동공원 자원순환가게 ‘나눠 입개’는 26일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반려견 의류와 소형 용품 교환이 가능하다. ‘나눠 입개’는 구청 어울림 마당에서 상·하반기(4월·10월)에 열리는 부평 나눔장터에서도 운영된다. 의류와 소형 용품은 물론 중형·대형 용품도 함께 비치될 예정이며, 같은 크기의 용품끼리 교환할 수 있다. 교환 가능 품목은 세탁이 완료된 반려견 의류와 하네스, 장난감 등 상태가 양호한 물품이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50세대에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온누리상품권 지원은 만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연계 사업으로 독거노인,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추진됐다. 권요섭 위원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풍요롭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더불어 살피며, 나눔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신희자 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동 협의체에 감사드린다”라며 “온정이 담긴 소중한 온누리상품권을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