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일 저녁,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2025 크리스마스 페스타’ 점등식을 개최하며 계양의 겨울밤을 밝히는 연말 축제의 막을 올렸다. 올해 트리마을은 높이 14m의 대형 화이트 트리와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조형물, 반짝이는 트리 군락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눈 내린 겨울 동화 속을 걷는 듯한 특별한 풍경을 선사한다. 트리마을은 계양아라온의 ‘빛의 거리’와 자연스럽게 연결돼 하나의 동선으로 확장되며, 더욱 풍성한 야간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점등식은 계수중학교 댄스동아리 ‘텐션’의 활기찬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트리마을의 불빛이 일제히 켜지는 순간 시민들은 환호와 감동으로 하나가 됐으며, 축제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기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계산중앙교회가 1,000만 원, 온누리교회가 1,004만 원의 성금을 각각 전달하며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계양구 홍보대사인 인기 가수 ‘다혜’와 팬텀싱어 출연으로 잘 알려진 성악가 ‘안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는 11월 20일 성남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여, 올바른 장애 감수성 함양과 모두가 평등한 사회를 향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교육은 하늘소리문화예술단 대표이자 하늘소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인 고석찬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장애·비장애의 구분 없이 모든 시민이 존중받는 건강한 사회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장애 및 장애인에 대한 이해 증진과 긍정적 인식 제고, 그리고 장애인의 인권과 관련한 법·제도 학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어“차별 없는 의정활동과 상호를 존중하고 실천하며 다름과 닮음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은 “이번 장애인식개선교육을 계기로 의정활동 전반에서 장애 감수성을 강화하고,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평등하게 존중받는 성남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보호와 인권 존중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제도 마련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는 20일 성남시청 3층 한누리홀에서 열린‘야탑동상인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우식 이임회장의 퇴임과 이왕노 신임회장의 취임을 맞아 지역 상권의 새로운 도약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 내빈소개, 국민의례에 이어 조우식 이임회장의 퇴임사와 이왕노 신임회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활동을 돌아보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광림 부의장은 “새롭게 출범한 야탑동상인회가 지역 경제의 든든한 중심이 되길 기대한다”며 “성남시의회도 상인 여러분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는 20일부터 제307회 제2차 정례회 일정에 따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공식 착수한다고 밝혔다. 민주당협의회는 “행정사무감사는 시민을 대표해 집행부를 견제하는 핵심 의정활동”이라며 “시민의 삶과 직접 연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성남시 행정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감사에서는 ▲시민 안전·복지 정책의 실효성 ▲재정 운용의 적정성·투명성 ▲재개발·재건축·주거·교통 정책 추진 과정 ▲민생 현안 대응 체계 ▲도시 변화·미래 전략 수립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민주당협의회는 “그동안 행정 혼선과 소통 부족으로 시민 불편이 반복돼 왔다”며 “이번 감사를 통해 문제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집행부에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준배 대표의원은 “이번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성남시 행정이 시민 중심의 정책으로 정상화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제안하겠다”며 “확인된 문제들에 대해서는 제도 개선과 집행부 보완 요구, 정책 대안 제시 등 실질적인 시정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계양소방서는 지난 19일 본서 서장 집무실에서 화재 초기대응에 기여한 시민 3명에게 ‘화재 특별유공 시민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표창 대상은 마음편한병원 간호사 윤태규 씨를 포함한 임영숙 씨, 김영권 씨 총 3명으로, 이들은 지난달 29일 작전동 마음편한병원 5층 주방에서 발생한 화재 상황에서 초기 인명대피와 대피유도를 적극적으로 수행해 피해 최소화에 크게 기여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당시 세 시민은 업무 중 화재경보기 작동을 인지하고 즉시 현장으로 이동해 주방에서 연기가 발생한 것을 확인한 뒤, 입원 환자들을 지상 및 옥상 등 안전한 구역으로 신속하게 대피시켰다. 이들의 침착하고 신속한 조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화재 상황이 마무리됐다. 송태철 서장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행동해 준 세 분의 용기와 책임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시민 한 사람의 빠른 판단과 행동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한 사례”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계양소방서는 20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인 지오영 물류센터를 대상으로 소방안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을 위한 간담회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물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소방서는 소방관서와 물류창고 관계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바탕으로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ㆍ관리하는 내용의 각종 안건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물류창고의 소방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 교류 및 협력 방안 논의 ▲소방·피난·방화 및 전기시설 안전점검 ▲겨울철 화재 예방 및 안전수칙 당부 ▲천안 물류센터 화재 사고사례 전파 ▲소방계획서 검토·화재안전관리 계획서 작성 지도 등이다. 송태철 서장은 “대형 물류창고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렵고 피해가 대규모로 확대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소방서와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고 안전한 물류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계양소방서는 20일 2026년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을 선정하기 위한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ㆍ재산피해가 우려되는 대상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화재 위험성이 높은 특정소방대상물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 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관내 각 특정소방대상물의 ▲화재위험도 ▲위험성평가표 의거 관리등급 분류 ▲이용자 특성 ▲시설의 유지ㆍ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의료시설 등 35개소(필수 4개소, 심의 31개소)가 2026년도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됐다. 소방서는 이번 심의 결과를 토대로 2026년 중점관리대상을 확정하고 내년 동안 화재안전조사, 예방지도, 안전컨설팅 등 다양한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송태철 서장은 “중점관리대상 선정은 단순한 목록 작성이 아니라, 화재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며 “선정된 대상에 대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해 관내 화재 위험을 선제적으로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계양소방서는 20일 2025년 하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감염관리위원회는 현장 활동 시 전염성 질병 등에 노출되기 쉬운 구조·구급대원들의 건강 유지와 감염관리에 주기적 평가와 보완을 위해 운영되는 회의체다. 이날 위원회는 소방공무원 9명과 계양소방서 지도의사인 최대희 한림병원 응급의료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구급대원 건강과 안전관리 방안 ▲구급대원 감염관리를 위한 근무환경 개선 ▲보호장비와 감염관리 물품의 관리 방안 등 안건으로 진행됐다. 지도의사의 구조ㆍ구급대원 감염관리 교육도 이어졌다. 송태철 서장은 “구조·구급대원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가장 먼저 현장에 뛰어가는 만큼,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이 보장되어야 한다”며 “이번 감염관리위원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반영해 감염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대원들이 안심하고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황금석 의원(상대원1·2·3동)은 20일 열린 제307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상대원 지역 근린공원의 운영·관리 방향에 대해 “근린공원 전환 취지에 맞는 종합 조성계획 수립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대원공원이 53년 만에 재정비되어 원도심의 대표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한 가운데, 황 의원은 “대원공원 인근의 상대원 시설녹지가 올해 1월 1일자로 근린공원으로 변경됐지만, 정작 시의 예산 편성은 기존 시설 유지·보수 중심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황 의원에 따르면, 2026년도 성남시 푸른도시사업소 예산안에는 주차장 조성 20억 원, 맨발 흙길 조성 1억 원, 노후 시설 교체, 관목 정비 등 대부분 유지·관리 사업이 포함돼 있으며, 근린공원 전환의 핵심인 ‘장기적 조성전략’이 반영되지 않았다. 황 의원은 “근린공원은 도시계획시설로서 전체 구조를 아우르는 마스터플랜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금처럼 개별 시설만 추가하는 방식으로는 동선·경관·안전 등 장기적인 공원 가치가 담보되기 어렵다”고 강조하며 “‘계획 → 조성 → 운영’의 원칙을 지켜 마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 김윤환 의원(연구단체 회장)은 19일, ‘성남시 바이오헬스 청년일자리 창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성남시 바이오헬스 분야의 청년 일자리 창출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성남시 바이오헬스 산업의 현황 분석을 바탕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전략과 실행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연구 과정에서 ▲성남시 거점 바이오헬스 인력양성 사업 기획 ▲향후 3년간 인력 수요 전망 ▲관련 정책토론회 개최 등을 진행하며, 수요 연계형 인재 양성 모델과 대학 중심 협업체계 구축 등 핵심 전략을 도출했다. 김윤환 의원은 “이번 연구는 단기간의 연구용역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성남시가 현실적으로 적용 가능한 바이오헬스 청년일자리 로드맵을 통해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관련 정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의회 연구단체는 이번 연구를 기반으로 향후 성남시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 강화와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정책 제안 및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20일 성남시의회 제307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과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복지는 두텁게, 산업은 과감하게, 재정은 건전하게”라는 원칙 아래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내년도 성남시 예산안은 총 3조 9408억 원 규모로, 올해 본예산 대비 2.9% 증가했다. 신 시장은 “연초 행정안전부 공시 자료에서 ‘전국 시·군 기초지자체 재정자립도’ 2년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은 불필요한 지출을 과감히 줄여 재정을 바로 세운 결과이며, 이렇게 확보한 예산을 시민 복지와 도시 미래에 재투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요 성과로는 ▲보훈명예수당 연령 제한 폐지 및 월 20만 원 인상 ▲대상포진 예방접종·치매감별검사 본인부담금 지원 확대 ▲A형 간염·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신설 등 건강 안전망 강화 ▲향후 10년간 약 16조 원 경제효과가 예상되는 위례 ‘포스코 글로벌센터’ 유치 ▲스페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모빌리티 부문 한국 도시 최초 대상 수상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비전 선포 ▲성남물빛정원·율동공원 오토캠핑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이 21일~30일까지 ‘부평 로컬 아-카이브 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10월, 로컬 콘텐츠 스튜디오 인천스펙타클과 함께 20~30대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부평 로컬아카이브 : ‘부’대 앞부터 ‘평’리단길까지’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당시 팀별 위크숍을 통해 기획·제작된 콘텐츠들을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이 직접 구성했으며, ▲천길따라 ▲789 ▲명암 ▲부평스럽조 등 총 4팀의 콘텐츠를 만나 볼 수 있다. 박물관에 방문하면 개관 시간 내 언제든지 로비에서 관람 가능하며, 관련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장민영 학예연구사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부평 지역의 역사문화콘텐츠를 바라보는 청년들의 새롭고 신선한 시선과 함께 이들을 통해 기록된 부평의 역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계양구 계산1동 주민자치회(회장 이명숙)는 지난 11월 17일 지역 내 카페에서 부평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을 직업체험 교육 프로그램 ‘계산마을카페의 바리스타와 함께’를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우리마을교육자치회가 추진하는 교육활동으로 아이들이 실제 직업 환경을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계산1동 일원에서는 카페 바리스타 체험, 디자인업체의 글씨디자인 수업, 요리학원의 조리수업 등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반죽 도구와 제빵 기구를 활용해 다양한 모양의 쿠키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카페 운영인의 설명을 통해 제빵 과정뿐 아니라 매장의 운영 방식, 손님 응대, 재료 관리 등 실제 직업 현장의 이야기를 배워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명숙 계산1동 주민자치회장은 “지역이 곧 아이들의 학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마을의 직업과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하겠다.”라며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넓히고 주도적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계양구시설관리공단은 11일 18일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소통 증진을 위해 계양청년네트워크와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성민 이사장과 고명제 위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 청년 취업난 해소와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지역 유일의 지방공기업인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이 청년 취업난이라는 사회적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청년층과의 직접 소통 창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ESG 경영 실적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향후 2년간 ▲청년 대상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청년 간 교류·네트워크 활성화 ▲행사 운영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 및 자문 제공 ▲정책 및 사업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내 청년 참여 플랫폼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청소년센터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날아올라’가 11월부터 2026년도 신입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국가정책사업으로 운영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날아올라’는 중학교 1~2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교재비를 제외한 모든 과정이 무료다. 특히, 맞벌이·조손가정·기초생활수급가정 및 2자녀 이상 가정의 청소년을 우선선발하며, 2026년 1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교과 학습(국어, 수학, 영어 회화) ▲주중 체험(코딩, 뉴스포츠) ▲진로코칭 ▲사회·정서·신체 발달 활동 ▲주말 체험활동, 체험 중심 프로그램 ▲지역연계 교육(중독예방, 미디어, 성교육) ▲생활 지원 서비스(급식 제공, 귀가 차량 지원, 상담·심리검사) 등이 있다. 또한, 전문 지도자와 실무자가 상시 배치되어 학습지원은 물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등을 제공하여 참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센터가 개소한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2025년에는 36명의 학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