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필리핀 제너럴 마리아노 알바레즈(General Mariano Alvarez, GMA)시 대표단이 공간정보 기반의 과학적 행정 의사결정 모델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성남시를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가 추진하는 ‘시장개척 프로젝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GMA시는 공간정보시스템을 행정 전반에 활용하고 있는 성남시의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정책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방문을 요청했다. 제너럴 마리아노 알바레즈(GMA)시는 필리핀 카비테주(Cavite Province)에 위치한 도시로, 메트로 마닐라 인접 지역에 자리한 대표적인 성장 도시다. 최근 급격한 도시화에 대응하기 위해 교통, 재난관리, 도시계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기반 행정체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성남시를 찾은 대표단은 안젤라 파이카나 시의원을 단장으로 총 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6일 오전 10시 성남시청을 찾아 도시정보통합센터와 드론통합관제실을 견학하며, 실시간 도시 데이터 통합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한 시민 안전 대응 시스템 운영 현황과 오픈소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판교도서관이 ‘국내 최고 권위’의 한국도서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판교도서관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제58회 한국도서관상’ 단체상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돼 최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패와 현판을 받았다. 한국도서관협회는 전국의 1683곳 국공립과 대학도서관 가운데 평가에 참여한 47곳 도서관을 심사해 성남시 판교도서관을 수상기관으로 선정했다. 판교도서관은 지역 특성에 맞춘 독서·교육·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치원과 국공립어린이집으로 200~300권 책을 배달해 읽어주는 ‘책꾸러미 체험교육 나눔 서비스’, 시·공간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독서 프로그램 ‘다함께 온책 읽기’, 낭독 교육 후 녹음한 책 내용을 점자도서관에 기증하는 ‘소리 나눔’ 등이 해당한다 이와 함께 성인과 초등학생 대상 문화교실, 초등학생 대상 방학 특강과 독서 교실 등 생애주기별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역 주민의 독서 생활화와 평생학습 기반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 추선미 의원(국민의힘, 중앙, 금광1ㆍ2, 은행1ㆍ2) 2월 26일 성남시청 모란관에서 열린 ‘성남시 고도제한 완화 방안 시민 공개 토론회’에 참석해 서울공항 고도제한 문제의 실질적 해결을 강력히 촉구했다. 성남시 고도제한 완전 해결을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성남시 3차 고도제한 완화, 무엇을 담았나?’를 주제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항공안전 기준 및 제도 개선, 국방부 협의 구조 혁신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재개발·재건축 조합 관계자와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토론자로 나선 추 의원은 “성남시는 지난 50년간 45m라는 일률적인 고도제한을 감내하며 시민의 재산권과 주거 환경에 막대한 제약을 받아왔다”며 “이제는 실질적인 ‘실행’의 단계로 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추 의원은 선회접근 공역 설정과 최저강하고도(MDA) 기준을 핵심 쟁점으로 꼽으며, “국제 기준과 비교해 충분한 조정 가능성이 확인된 만큼, 국방부는 밀실 검토가 아닌 구체적인 검토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합리적인 기준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지난 25일 성남시의회 박기범 의원은 최만식 경기도의회의원과 공동으로 ‘복정1지구 교통대책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복정1지구 주민대표를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 위례사업팀, 성남시청 도로과·교통기획과·도시개발과·대중교통과, 수정구청 건설과·경제교통과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지역 교통 현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복정1지구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지하차도 차선 확장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및 LH 통학버스 배치 등 학교 교통안전 대책 △남위례역~복정고 구간 보행로 신설 △남위례역 사거리 공원터널 방향 차선 확장 △교통신호체계 점검 △남위례역 주변 육교 신설 △위례 방면 버스노선 증차 △공사장 주변 불법 주차 문제 △남위례역 사거리 교통혼잡 대책 등이 포함됐다. 박기범 의원은 “복정1지구는 입주가 빠르게 진행됐지만 교통 인프라 확충이 이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해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특히 출퇴근 시간대 남위례역 사거리와 터널 구간의 극심한 정체는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가장 시급한 과제는 교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는 2월 24일부터 3월 10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64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새해 첫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및 추진계획 보고와 조례안 5건, 동의안 1건, 결의안 1건, 건의안 2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 등 총 11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제264회 임시회는 2월 2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5일에는 각 상임위원별 주요 현안과 관련한 자료 수집 활동을 실시하고, 26일에는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며, 27일부터 3월 9일까지는 각 소관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및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10일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여 회부된 안건에 대하여 최종 의결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 신정숙 의장은 “31년 만에 이전 신축된 새로운 의회 청사에서 2026년 첫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올 한해도 우리 의회는 현장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고 구민의 삶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발로 뛰고 소통하며 초심을 잃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문화관광도시’ 부문에 선정됐다. ‘K-브랜드 어워즈’는 TV조선이 주최하는 시상으로, 분야별 브랜드 가치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수상 대상을 선정한다. 이번 공모는 2025년 11월 접수를 시작해 2026년 1월까지 심사가 진행됐으며, 시상식은 2월 25일 개최됐다. 계양구는 지역 관광자원과 문화·여가 공간을 활용한 사계절 프로그램 운영과 경관 조성 등 관광 기반 확충 사례가 평가에 반영돼 해당 부문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도 같은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대표적으로는 경인아라뱃길 계양 구간 ‘계양아라온’을 중심으로 한 관광 인프라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구는 지난해 ‘빛의 거리’ 1·2단계를 연결하는 ‘계양아라온 아트웨이(빛의 거리 3단계)’ 조성을 완료해 전 구간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했으며, 이를 통해 보행 환경 개선과 경관 요소 확충이 이루어졌다. 구는 앞으로도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단계적으로 보강하고, 관련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황용성)는 2월 24일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에서 ‘시니어 공항안전 불법드론 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시니어 공항안전 불법드론 감시단’은 2~3인 1조로 계양역부터 아라파크웨이마당까지 계양아라온 수변로 일대를 순찰하며 불법 드론 비행금지구역 안내 및 계도 활동을 수행하는 노인 역량 활용 선도모델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공항 주변 안전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고 공공안전 확보 및 사회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선발된 16명의 참여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활동 조끼를 지급했으며, 직무 및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과의 협업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지역 안전에 기여하는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침수 등 재난·재해 발생 시 내부에서 쉽게 열어 탈출할 수 있도록 개폐식 방범창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월 1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계양구 지역 내 반지하주택 거주자이며, 침수 이력이 있는 세대와 안전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선정해 가구당 1개의 방범창을 무상으로 설치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계양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계양구청 건축과를 방문하거나 안내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재난·재해에 취약한 반지하주택의 탈출로를 확보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며 “대상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 신청을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 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지급된다. 신청은 비대면 신청과 대면 신청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비대면 신청은 기존 수령자 중 신청 요건에 변동이 없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대상자도 필요할 경우 대면 신청이 가능하다. 대면 신청은 신규 신청자와 관외 경작자, 2025년 신청 유형(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변경 신청자 등이 해당되며, 경작 농지 중 면적이 가장 넓은 농지 소재지 관할 행정기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직불금 유형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소농직불금’은 가구당 130만 원을 정액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경작 면적에 따라 헥타르(㏊) 당 150만 원에서 187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청자는 자격요건을 확인한 후 해당 유형을 선택해 신청해야 한다. 지급 대상자로 등록된 농업인은 오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구민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기 위해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계양구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내 학교를 중심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홍보하고, 구청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각 가정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3.1절 당일 태극기 게양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련 법령에 따라 ․24시간 게양도 가능하다. 가정에서는 대문(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경우 각 세대의 난간)의 중앙 또는 왼쪽에 게양하면 된다. 태극기는 구 자치행정과와 동 행정복지센터, 인터넷우체국, 인터넷 태극기 판매업체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오염되거나 훼손된 태극기는 구청 1층과 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국기 전용 수거함에 넣으면 된다. 한편, 계양구는 2013년 8월부터 장기동 일대를 태극기 상시 게양 거리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역사적 의미가 깊은 황어장터 3.1만세 운동 기념관 주변 도로와 장기동 주요 도로 가로등 주에 태극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기적의도서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 ‘자란다, 연결된다, 살아간다(Grow, Link, Live)’를 28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함께 걸어온 지난 20년을 돌아보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6년 3월 10일 문을 연 부평기적의도서관은 어린이 중심의 도서관 서비스와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아동친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행사 당일 오후 2시에는 도서관 ‘어울림’ 공간에서 기념식이 열린다.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이어 박연철 작가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 극단 ‘문’의 종이컵 인형극 ‘망태할아버지가 온다’ 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새울놀이공원과 도서관 내부에서 ‘Grow·Link·Live’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 부평구청소년수련관,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기관과 시민 동아리가 참여해 어린이의 ▲발달권(GROW) ▲참여권(LINK) ▲생존·보호권(LIVE)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주택관리공단 인천지사 삼산·갈산2 주거복지팀과 함께 ‘시니어 주거복지지원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취약계층 밀집 지역의 중독 문제를 예방하고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부평구 노인인력개발센터 소속 시니어 인력을 ‘시니어 주거복지활동가’로 양성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삼산·갈산 지역 영구임대단지 주민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고위험군의 질환 발생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에 참여한 시니어 활동가 30명은 중독 질환의 이해, 자가진단 도구 활용 방법, 위기 상황 대처 요령 등을 배웠다. 앞으로 가정 방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지킴이(게이트키퍼)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주택관리공단 인천지사 삼산·갈산2 주거복지팀과 부평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진희 센터장(경인여자대학교 교수)은 “앞으로도 지역 인적 자원과 유관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중독 문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5일 ‘2026년 제4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동과 보호자, 아동친화도시 조성위원,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자신과 관련된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치된 기구이다. 지난 2023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제4기를 맞았다. 부평구는 올해 아동참여위원 40명을 위촉했다. 위원들은 2027년 2월까지 1년간 활동하며, 아동정책 제안과 아동권리 캠페인·모니터링, 아동친화도시 우수사업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아동참여위원이 사회를 맡아 진행됐다. 제3기 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활동 우수위원 표창 ▲제3기 활동 성과 공유 ▲제4기 위촉장 수여 ▲다짐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 박소영(부광중 3) 위원장은 “지난 활동은 아동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목소리를 낼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함께한 위원들과 활동을 지원한 부평구에 감사를 전했다. 구 관계자는 “아동참여위원회의 활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가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구민의 에너지 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상업시설, 공공건물 등에 태양광·태양열·연료전지 등의 설치를 지원해 에너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구는 시공업체와 협력체(컨소시엄)를 구성해 2025년 기후환경에너지부 공모사업에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구는 총 4억6천3백만 원을 들여 민간주택과 공공건물 등 27곳에 태양광 발전설비 196kW와 태양열 설비 86㎡를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임대주택에도 설비를 지원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일 계획이다. 태양광 발전설비 196kW는 연간 약 25만504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약 7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이다. 온실가스 118.9t CO₂eq(이산화탄소 환산량) 감축 효과가 기대되며, 소나무 약 1만 8천 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다. 민간주택의 경우 3kW 규모 설비 설치 시 연간 약 3천8백kWh 생산이 가능해, 월 400kWh 사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5일 구청에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6년 부평구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평생교육 분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협의회는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를 점검하고, 2026년 평생학습도시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부평구 평생교육 발전 방향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도 공유했다. 지난해 주요 성과로는 ▲부평형 동 평생학습센터 지정 및 ‘동과동락’ 프로그램 운영 ▲5060 부평인생학교 시즌2 추진 ▲다양한 자격증 취득과정 운영을 통한 학습-일 연계 평생교육 지원 ▲느린학습자·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이 있다. 성과공유 전시회를 열어 지역사회와 학습 성과를 나누기도 했다. 올해 부평구는 ‘평생학습으로 행복한 도시’를 목표로 4대 전략별 25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AI 기반 부평인생학교 시즌2 운영 ▲지역 평생교육 활동가 신규 양성 ▲3주기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 추진 등이며, 주민이 생활 가까이에서 평생교육을 누리고, 개인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