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폐우산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우산수리 재활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산수리 재활용 사업’은 고장으로 사용이 어려운 우산과 양산을 무상으로 수리해 재사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계양구는 2016년 해당 사업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3월부터 10개월간 운영해 약 2,000개의 우산을 수리했으며, 올해도 지역공동체일자리 자원재생사업과 연계해 2월부터 11월 말까지 10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우산수리 작업장은 구청사 1층에 마련되어 있으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주민 누구나 1인당 최대 3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접수는 오후 3시까지 가능하다. 점심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이다. 구 관계자는 “우산수리 재활용 사업이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KICC)’에 참가해 어린이부(Children's Choir)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해외 12개국을 포함해 총 70여 개 정상급 합창단이 참여한 대규모 국제행사로, 어린이부의 경우 국내 실력파 9개 팀이 출전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계양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한국적 서정을 담은 이건용 곡 ‘달아달아’와 모차르트 변주곡으로 친숙한 ‘Ah! Vous dirai-je, Maman’을 선보였다. 단원들은 특유의 맑은 음색과 섬세한 화음으로 곡의 예술성을 극대화하며, 심사위원들로부터 기술적 완성도와 감성 표현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단원들의 꾸준한 연습과 지도진의 노력, 지역 문화예술 기반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70여 팀이 운집한 국제적 권위의 대회에서 당당히 부문 1위를 기록하며 지역 사회의 자부심을 고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국제 무대에서 계양의 위상을 드높인 단원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 오전 11시마다 5천 원에 만날 수 있는 남동소래아트홀 대표 상설 프로그램인 ‘마티네콘서트 마실’의 상반기 공연을 공개했다. 2026년을 여는 첫 공연은 3월 25일 '프렐류드 재즈 콘서트'로 국내 재즈 씬 대중화의 상징이자 한국 재즈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프렐류드만의 재즈 스타일을 선보이는 공연이다. 4월 29일에는 뮤지컬 '목마른 야채'로 요리라는 매개체를 통해 위로를 건네고 서로를 통해 도움을 받으며 회복의 발판이 되는 시간을 선물하는 뮤지컬 공연이 진행된다. 5월 27일에는 가면음악극 '꼬마야, 꼬마야'로 요상한 할머니들이 나와 전래놀이와 라이브 음악을 결합한 관객참여형 공연을 통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공연을 진행한다. 6월 25일에는 카스타냐 탱고의 '탱고 카페'로 삶의 수많은 감정들을 여섯 명의 연주자들이 탱고를 통해 표현해 내어 과거의 아르헨티나와 현재의 우리를 연결시키는 콘서트가 진행된다. 남동문화재단은 3~6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마다 오전 11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은행나무홀에서 민간환경감시단을 대상으로 위촉장을 수여하고 환경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전했다. 남동구 민간환경감시단은 지역 환경보전에 관심이 많은 구민과 환경시민단체 관계자 등 2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2011년부터 지속 운영돼 온 감시단은 민‧관 협력으로 환경오염 감시체계를 구축해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환경관리 활동을 펼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6년 재위촉 및 신규로 선정된 감시단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민간환경감시단의 환경 감시활동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책임연구원을 강사로 초빙해 감시단의 기능 및 역할, 주요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등 환경시설 점검 방법, 오염행위에 대한 민원 신고 요령 등에 대해 교육했다. 감시단은 앞으로 2년의 위촉 기간 관내 사업장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 참여, 환경관리 취약지역 감시 및 악취 모니터링, 환경 관련 전문기관과 연계한 기술지원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민간환경감시단 운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3일 남동구청에서 기관장 및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건 발생 시 관리자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공정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성희롱·성폭력 예방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온 천정아 변호사가 맡아 ▲관련 법령 및 주요 판례 ▲사건 발생 시 단계별 처리 절차 ▲피해자 보호 및 지원 방안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유의사항 등을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사건 접수 이후의 비밀 유지 의무, 피해자 분리 조치, 조사 과정에서의 공정성 확보 등 실무상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며, 기관 차원의 초기 대응이 피해자 보호와 조직 신뢰에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관리자의 인식과 대응이 조직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친다”라며 “공정하고 책임 있는 대응 체계를 통해 신뢰받는 공직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관리자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구청 개나리홀에서 위기가구 긴급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차 긴급지원심의위원회 대면 심의 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전했다. 긴급지원심의위원회는 위기가구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지급된 긴급생계비 등 긴급 지원 서비스 제공의 적정성 및 지원 연장을 심의하고, 적극 행정을 통해 제도권 밖 복지 사각지대를 보호하기 위해 설치된 심의기구이다. 회의는 긴급지원심의위원회 위원장인 박종효 구청장과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생계비와 긴급의료비 지급 등의 적정성 여부와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구의 지원 연장 결정 등 총 130가구에 대해 심의 및 의결했다. 또한, 긴급지원대상자의 사후 연계 및 맞춤형복지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등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2026년에도 위기에 처한 가구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한층 강화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우리 이웃을 지키는 든든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소외 없는,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가 되도록 더욱더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최근 남촌도림동에 위치한 ‘㈜에스알테크놀로지’를 방문해 기업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4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남동구민 우선 채용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일자리 협약도 함께 추진됐다. ㈜에스알테크놀로지(대표이사 정해성)는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며, 정류기 분야에서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는 전문 제조기업이다. 특히,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독자적인 기술력 확보를 통해 성장해왔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의 성과로 동종업계 최초로 ‘CLPA’로부터 CC-Link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다양한 방식과 타입의 정류기를 고객 맞춤형으로 제작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외산 정류기와의 품질 경쟁을 위해 기업부설연구소를 직접 운영하는 등 기술 고도화에 힘써왔다. 이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춘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지역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산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오는 3월 25일까지 ‘제7기 아동참여단’으로 활동할 80명의 아이들 단원을 모집한다. 성남시 아동참여단 ‘아이들’은 아동 권리와 관련된 당사자들의 의견을 시책에 반영하기 위한 아동정책 제안 기구다. 참여 자격은 지역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7~12세(2014~2019년생)다. 아동참여단으로 선발되는 초등학생은 생활 현장에서 아동 권리 침해 사례를 찾아내 개선에 관한 의견을 내고, 아동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활동을 한다. 아동 권리 인식 개선 캠페인, 역량 강화를 위한 아동 권리 교육과 체험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오는 4월 발대식 이후 8개월간이다. 시와 협약한 위드캔복지재단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아이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관련학과 대학(원) 재학생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아동 권리 서포터즈(멘토) 역할을 해준다. 참여하려면 성남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개인 신청과 기관 추천 방식으로 단원을 모집하며, 참여 사각지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지역에 사는 이북5도민과 미수복 시·군민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관련 단체 지원에 나선다. 단체 추진 사업 지원을 통해 이북5도민과 미수복 시군 지역민의 권익을 보호하려는 취지다. 이북5도는 황해도, 평안남도·평안북도, 함경남도·함경북도를, 미수복 시군은 경기도와 강원특별자치도 가운데 휴전선 이북에 있는 일부 지역을 의미한다. 성남시는 2월 24일 ‘이북5도 등의 관련 단체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해당 조례는 시장의 책무를 “이북5도 및 미수복 시군 지역민의 실향과 이산의 아픔을 해소하고 통일에 대한 염원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이를 위해 이북5도 등 관련 단체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필요한 경비를 예산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사업 대상은 △이북5도 등의 지역민 망향 위로 △통일 의지와 안보의식 함양 활동 △내·외부 교류사업과 후세대 육성·지원 사업 △호국정신의 고취 및 평화통일 교육사업 등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올해 1회 추경에 14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성남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단열재 보강과 고효율 창호 교체 등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비를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10년이 지난 건축물로 △단독·다가구주택 △19세대 이하 다세대·연립주택 △연면적 660㎡ 이하 근린생활시설 복합주택(주거 부분)이다. 다만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구역에 포함된 건축물과 위반건축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항목은 △단열재 보강 △고효율 기밀성 창호 및 현관문 교체 △고효율 전기·조명 시스템 교체 △지붕 녹화 조성 △쿨루프(옥상 차열 페인트) 시공 등이며, 공사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건축물 소유자가 성남시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주택/건축/부동산→건축→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관련 서류와 함께 시청 건축과(동관 7층)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4월 중 녹색건축물 조성지원 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된다. 선정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 박종각 의원(국민의힘, 이매1·2동·삼평동)은 3월 3일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성남역·야탑밸리 연계 개발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성남역 복합환승센터 구축과 야탑 예비군훈련장 이전을 통한 첨단산업단지 조성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성남역을 중심으로 교통·산업·군부대 이전을 하나의 성장 전략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성남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성남버스터미널 기능 재편 ▲야탑도촌역 신설 ▲야탑밸리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 추진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이날 발제는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 박합수 박사와 성남시 군사시설 기부대양여사업 자문관 신동화 자문관이 맡았다. 박합수 박사는 성남의 다음 성장 단계는 교통·산업·도시공간 재구성이 결합된 종합 전략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성남역 복합환승센터와 야탑밸리 산업단지를 하나의 축으로 묶어 추진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교통 인프라와 산업 입지의 동시 확장이 도시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신동화 자문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는 3일 구청에서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 국·과장 등 간부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청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협의체는 ‘청렴 부평’ 구현을 목표로 기관장의 청렴 의지를 전파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통해 청렴 시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기관장 주관 회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과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와 관련,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간부 중심의 청렴협의체를 이날회의를 포함, 총 세 차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별도로 구성된 실무자 중심의 청렴실무협의체를 적극 활용, 간부 공무원과 실무진이 연계된 이원 협의체 체계를 효과적으로 구축·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청렴정책의 실행력과 지속가능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청렴은 행정의 출발점이자 구민과의 신뢰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계양소방서 는 2026년 국민안전 구조서비스 향상 프로그램의 추진지표인 ‘팀 단위 구조훈련’ 평가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전문성과 팀별 임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자체훈련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2월 24일부터 3월 말 예정된 평가 전일까지 진행되며 본서 3층 훈련장과 차고,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에서 실시된다. ‘팀 단위 구조훈련’은 재난 현장에서의 전술 이해도, 팀워크, 신속·정확한 임무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재난이 대형화·복합화되는 추세에 따라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력과 유기적인 협업 능력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는 ▲응용구조전술 분야 소방위 박치용 등 5명 ▲신속동료구조 분야 소방위 황성환 등 6명이 출전한다. 계양소방서는 훈련 기간 동안 반복 숙달훈련과 자체 평가, 전술 점검회의를 병행해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의 시나리오 기반 훈련을 통해 돌발 상황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송태철 서장은 “팀 단위 구조훈련은 개인 역량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이군수 시의원(신흥2동·신흥3동·단대동)은 2월 27일 공간재구조화 사업으로 공사가 진행 중인 희망대초등학교 공사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인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산성자이푸르지오아파트 1단지 주민들이 제기한 소음 및 분진 관련 민원에 따른 것으로, 주민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문승호 도의원을 비롯해 성남교육지원청 담당 실무자와 산성자이푸르지오아파트 1단지 장일남 동대표가 함께 참석했다. 현장 브리핑을 통해 공사 관계자는 공간재구조화 사업 진행 상황을 설명하며, 공사 중 예상치 못한 암반층이 발견됨에 따라 이를 제거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브레이커 공법을 적용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또한 3월 초 예정된 학교 개학 및 수업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기 지연을 최소화하겠다는 향후 계획도 설명했다. 암반 제거 작업은 3월 6일까지 최대한 완료할 예정이며, 공사로 인한 소음 저감을 위해 1차 소음 차단 시설 설치와 함께 시공 구간에 에어 방음벽을 설치하는 등 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이 3월을 맞아 지역 청소년을 위한 지역사회활동 프로그램 ‘부청수에서 놀아볼까? – 체육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체육왕 선발대회’는 청소년들이 수련관을 자유롭게 방문해 다양한 신체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부평구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3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수련관 1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림보, 복합신체활동(스포츠스태킹), 균형왕 챌린지 등 다양한 신체활동으로 구성되며, 각 활동별 도전에 성공한 참가자에게는 간식이 제공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운영 시간 내 방문하면 원하는 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박건호 관장은 “이번 ‘체육왕 선발대회’는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해 신체활동을 즐기고 또래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