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1일 구청 중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부평구 주차장 수급실태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관련 실태조사는 주차장 공급면수와 주차 수요, 주·야간 주차실태,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전수조사해 지역 실정에 맞는 주차정책 수립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사업으로, 주차장법에 따라 3년 주기로 시행된다. 이번 용역은 10월까지 진행되며, 부평구 전역의 주차장 현황과 이용 실태를 조사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주차 수급률과 문제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주차 관련 계획 수립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주차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주차행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부구청장, 구 관계자, 구의회 도시환경위원장,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 총 7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용역업체의 과업 설명을 청취한 뒤 추진 방향과 보완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주차시설 현황과 이용 실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주차문제 해결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1일 ‘2026년 부평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참여할 최종 28개 마을공동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공모사업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하며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 접수를 진행했으며, 총 33개 주민 모임이 신청한 바 있다. 선정된 사업 유형은 ▲처음 활동을 시작하는 ‘신규형’ ▲공동체의 내실을 기하는 ‘성장형’ ▲공간을 매개로 소통하는 ‘공간활성화’ ▲지역 특색을 살린 ‘마을특화’ ▲초기 진입을 돕는 ‘공동체진입’이다. 최종 선정된 28개 공동체에는 총 1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구는 선정된 마을공동체와 사업 추진을 위한 각종 사전교육 및 관련 협약 체결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후 6월~11월까지 지역 곳곳에서 마을공동체 활동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심사 과정에서 보여준 주민들의 열정을 통해 부평구 마을자치 역량이 한층 성장했음을 느꼈다”며 “선정된 공동체들이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재)인천광역시계양구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계양구립도서관은 어린이날인 5월 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계양아라온 황어동상 및 수변무대 일원에서 ‘제3회 계양구립도서관 책 축제 '책빛따라 아라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책으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축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무대 행사와 다채로운 독서 체험부스로 구성된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 새별합창단의 동요 공연으로 시작되며, 함석헌 예술감독의 동요·가곡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주요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2026년 올해의 책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 신동섭 작가와의 만남 ▲책 내용을 퀴즈로 풀어보는 ‘독서골든벨’ ▲호기심을 자극하는 ‘과학마술 콘서트’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로봇댄스’ 공연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체험 부스 구역에서는 지역 도서관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작전도서관 ‘책놀이 공작소’ ▲효성도서관 ‘슈링클스 책갈피 만들기’ ▲서운도서관 ‘미래를 잇는 꽃: 3D펜 입체 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립 효성도서관은 효성고등학교와 협력해 초등학생 대상 재능기부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효성고등학교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진행하는 재능기부 특강으로, 2025년 양 기관 간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운영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회차별 정원은 12명 내외로 운영해 참여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미래교사 체험, 다문화 이해, 보건교육, 독서활동, 과학·수학 체험, 프로그래밍, 영어 학습 등으로 구성되며, ▲‘미래교사가 여는 배움교실’ ▲‘다문화 체험교실’ ▲‘쉽게 배우는 보건교육’ ▲‘프로그래밍 체험 교실’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파닉스’ ▲‘놀이로 배우는 수학교실’ ▲‘북포토카드 만들기’ 등 총 11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동아리별 특성을 살린 체험 중심 활동으로, 청소년이 초등학생에게 배움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또래 간 성장과 나눔의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구민의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5월 1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2026년 계양구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는 걷기 운동을 통해 뇌신경 세포를 활성화해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매년 전국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행사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관내 사업장 종사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앱 설치 후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되며, 행사 기간 동안 총 20만 보 걷기(일일 최대 1만 보 인정)를 달성한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을 위한 ‘치매파트너’ 집중 모집도 병행한다. 치매파트너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돕는 지역사회 동반자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치매파트너 누리집에서 온라인 필수 교육을 이수하여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걷기 행사 기간 내에 치매파트너로 신규 가입한 전원에게는 센터에서 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1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경찰서, 학교, 보호관찰소 등 다양한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계양구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위원과 구청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복지 및 보호 정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10조에 따라 위기청소년을 위한 정책 심의 및 청소년 안전망의 원활한 운영을 담당하며, 위원장(행정안전국장)을 포함해 총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상반기 회의에서는 2026년 특별지원 신청자의 실태를 검토하고 지원 항목을 심의한 결과, 총 16명의 대상자가 선정됐다. 지원 내용은 생활지원 9명, 상담지원 1명, 활동지원 2명, 자립지원 3명, 기타지원 1명이다. 또한 각 기관이 보유한 복지 자원과 지원 방안을 공유하며, 보다 효과적인 위기청소년 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위원장인 박성호 행정안전국장은 “위기청소년 지원은 관계 기관 간 유기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전담 TF를 구성하고 종합상황실 운영에 돌입하는 등 사전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구성해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복지정책과와 지역경제과가 단계별 역할을 분담해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자 확인부터 홍보, 민원 대응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급 과정의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장 대응도 강화된다.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별도의 대응반을 배치해 전담 창구를 운영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1·2차로 나눠 지급된다.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된다.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와 소득 하위 70% 주민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아울러, 인천시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국비 지원 격차에 따른 형평성 문제를 보완하고,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체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자원봉사센터는 최근 구월아시아드7단지, 구월종합사회복지관 등 아파트 단지 내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구월종합사회복지관 직원 및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여해 식재료 준비부터 조리, 배식, 정리까지 전 과정에 힘을 보탰으며, 300인분의 식사가 제공됐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과 안부를 나누고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IBK가 매년 후원하고 각 센터가 밥차를 순회하며 운영 중에 있다. 남동구가 올해 첫 출발점으로 밥차를 시작했다. 이두형 센터장은 “사랑의 밥차는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의 상징적인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운영과 다양한 참여를 통해 더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겠다”라고 밝혔다. 다음으로 밥차 운영은 5월 8일 논현14단지 등대마을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보건소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사회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4월 ‘원예수작업 재활교실’을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6~20일까지 3주간 매주 월요일에 진행됐으며, 식물을 매개로 장애인의 신체적 재활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전문 원예치료 강사의 지도 아래 ▲행복의 꽃말을 가진 ‘안스리움’ 분갈이 ▲공기정화 식물인 ‘여인초’ 식재 ▲봄을 알리는 ‘철쭉’ 관찰 및 옮겨심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손동작을 활용한 소근육 발달은 물론, 반려 식물을 직접 가꾸며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원예교실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직접 흙을 만지고 꽃을 심으면서 마음이 편안해졌고, 나만의 화분을 완성했다는 사실에 큰 자신감을 얻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러한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5월에도 ‘공예수작업 재활교실’을 운영한다. 5월 4일부터 18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이번 교실에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남동구립도서관은 지역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독서문화 체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논현도서관은‘정보․과학’을 주제로 ‘도서관에서 만나는 과학자’,‘스마트한 인생 2막(내 손 안의 AI 비서 활용하기)’ 등을 통해 과학적 원리를 실험해 보고 능동적인 AI 디지털 활용 능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소래도서관은 ‘세계문화’를 주제로 ‘5주간의 보드게임 세계여행’,‘하리라 작가와의 만남’ 등을 운영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보고 듣고 느끼며, 내ㆍ외국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상호 존중과 이해와 배려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배운다. 서창도서관은‘영화․예술’을 주제로‘그림책 뮤직테라피’,‘시네마x미술 아틀리에’,‘윤순정 작가님과 함께 쓱쓱! 우드락 판화 교실’ 등을 통해 영화로 관객이 간접적 재현을 통해 해석·참여를 하게 만드는 상호 작용성을 배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구립도서관이 준비한 고도화된 주제의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내면 성장 삶의 동력을 함께 얻을 수 있을 것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여름철 풍수해 재난에 대비하여 인명피해 우려 지역 4개소에 대한 선제적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김충진 부구청장과 안전총괄과, 도로과, 치수과 등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해 관내 재해 취약지역 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부평농장 절개지 ▲만월산 도로 절개지 ▲동신빌라 옹벽 ▲간석동 반지하주택가(간석역 남광장 일원) 및 간석동 제1우수저류시설로, 붕괴 및 침수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현장에서는 절개지 낙석방지망 및 옹벽의 균열·변형 여부, 배수시설 정비 상태, 낙석 및 토사 유출 가능성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반지하주택 밀집지역에 대해서는 침수 대응체계 및 주민 대피 동선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우수저류시설의 현황과 정상 작동 시기, 집중호우 시 대응능력도 확인했다. 김충진 부구청장은 현장을 돌아보고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와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인명피해 우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사후 처분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의 혼란을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인천시 최초로 ‘남동구 노인요양시설 노인학대 사례 및 예방가이드’를 발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침서 제작은 최근 노인보호전문기관의 학대 판정 지표가 세분화되고 시설장의 관리 책임이 엄격해지는 추세에 맞춰 관내 요양시설 등이 겪을 수 있는 치명적인 행정처분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의 노인학대 예방 교육이 원론적인 이론 중심에 그쳤다면, 이번 지침서는 인천시 기초지자체 중 처음으로 관내에서 발생했던 실제 사례와 그에 따른 행정처분 및 유사 판례까지 정밀하게 분석해 담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침실 내 가림막 미사용 ▲입소자 상태 고지 지연 등 현장에서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루어졌던 행위들이 실제 ‘학대’로 판정되어 업무정지나 지정취소로 이어지는 사례들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시설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함으로써 행정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어르신들이 믿고 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장 집무실에서 남동국가산업단지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기반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남동국가산업단지 활성화 거버넌스 구축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지원과 고용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는 남동구를 비롯해 ▲(사)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인천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인천인력개발원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기업 애로 해소 및 지원사업 연계 ▲기관 간 협업 네트워크 구축 ▲남동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남동산단 내 중소·영세기업이 겪고 있는 인력난과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다양한 정책 지원을 현장 중심으로 연계함으로써 실질적인 기업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남동구는 향후 분기별 협의체를 운영하고, 협약일로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남동산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시청에 통합돌봄과를, 수정·중원·분당 3개 구 보건소에 의료돌봄팀을 각각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정부의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3월 27일)’ 전면 시행에 맞춰 성남형 보건·의료·복지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행됐다. 주요 개편 내용을 보면 기존 복지국 노인복지과 내 ‘팀’ 단위로 운영되던 통합돌봄 기능을 ‘과’로 격상했다. 전담 인력도 기존 3명에서 9명 늘려 총 12명으로 확대 배치했다. 신설된 통합돌봄과는 △돌봄정책팀 △돌봄지원팀 △돌봄사업팀 등 3개팀으로 구성됐으며. 관련 정책 기획과 서비스 연계를 총괄한다. 3개 구 보건소에 신설된 건강증진과 의료돌봄팀은 전담 인력 총 6명을 배치했다. 이들은 퇴원 환자와 생애 말기 환자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재가 의료서비스 전반을 담당한다. 현재 성남지역 장기요양 등급자, 시설 퇴소자, 퇴원 환자, 고령 장애인 등을 포함한 65세 이상의 돌봄 필요 대상자는 총 3만6014명에 이른다. 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인 이군수 시의원(신흥2동·신흥3동·단대동)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행정조정실장 총괄질의를 통해, 최근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중심 공무원 인력 재배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행정수요와 복지수요는 성격이 다르고, 지역별 편차도 크게 나타나고 있다”며 “분당은 행정수요가 많은 반면, 수정·중원 일부 지역은 복지수요가 집중되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특히 수정구의 경우 ▲위례동 약 1,800명 ▲신흥1동 약 1,300명 ▲수진1동 약 1,300명 ▲태평2동 약 1,200명 등 기초생활수급자가 많은 동이 다수 존재하고, 일부 동은 팀이 추가로 운영될 정도로 복지 행정 수요가 집중돼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인사 상황과 관련해 “수정구에서 일정 인원이 전출되고 휴직 인원이 발생하면서 현장에서는 인력 운영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정원 기준과 조직진단 결과를 존중하되, 지역별 수요 편차를 반영한 유연한 인력 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추진되는 에너지 지원금 사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