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인천광역시, 교육청, 남동경찰서와 함께 신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구월서초등학교(구월동1099, 학생수918명)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지도 및 홍보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남동경찰서를 비롯해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도 함께 참여했다. 참여기관과 단체는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개인형 이동장치(PM)안전사고 예방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및 안전 운전 등 등굣길 학생들과 학부모들 모두를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기본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함께 보여줘 지역 교통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신학기에는 어린이들의 이동이 많아지는 만큼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운전과 보행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부평구협의회(회장 홍삼곤)는 3월 4일 오후 5시, 부평구청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2025년 4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보고, △2026년 1분기 주제설명,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이번 회의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한반도를 둘러싼 혼란스러운 국내외 환경 대두,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부의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남북관계 재정립과 평화공존을 위해 정부가 추진해야 할 과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정부의 핵심 정책 방향, 한반도 평화경제와 공동성장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중점과제, 이를 실현하기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과 의견수렴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계획 발표에서 홍삼곤 회장은 평화통일은 국민 모두의 참여와 협력이 함께할 때 실현될 수 있다면서 지역사회에서 통일공감대를 확산하고 협력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가지 사업들을 적극 기획 추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문화재단과 남동문화재단이 ‘2026년 문화예술 교육 사업’ 추진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난해 추진한 문화예술 교육 기초조사 및 현장 환류 결과를 바탕으로 단기 체험 중심 운영, 장르 편중, 접근성 한계 등을 보완하고, 생활권 단위에서 교육의 연속성과 성과 축적이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문화예술 교육 강사 모집 기간은 3월 16~30일까지로, 모집 인원은 총 12명이다. 교육은 남동·서창생활문화센터 및 관내 문화예술복지 관련 시설 등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전체 운영 규모는 문화예술 강좌 34강(총 244회)으로 계획돼 있다. 모집 분야는 문화예술 및 인문 전 분야로 미술(응용미술 포함)·음악·무용·문학·역사·철학·연극·영화·국악·사진·건축·어문·출판·만화·문화기술 등 장르 전반과 문화예술 창작의 기획·제작·유통 분야까지 폭넓게 포함한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전문 지식·역량을 갖춘 자 ▲교육 수행 결격 사유가 없는 자 ▲외부 강사 활동에 제한이 없는 자로, 문화예술·인문·교육 관련 전문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남동구지부는 지난 4일 남동구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도 제3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6일 전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박종효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장, 구의원 등 내빈과 대의원 등 외식업주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동구 외식업 식품위생 분야 모범 업주 1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2026년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양승찬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는 ▲한국외식업중앙회 홍보 동영상 상영 ▲우수 식품접객업 공로자 표창 수여 ▲전년도 사업 보고 및 결산 승인 ▲2026년 주요 사업 계획 및 예산 보고 ▲예산심의 및 기타 토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국내 자영업의 환경이 더욱 악화하는 심각한 불경기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 삼아 외식업을 이끌어 오신 남동구지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외식업계가 위기 상황을 이겨내고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외식업중앙회 남동구지부는 구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음식문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제1회 산불 조심 주간(2026년 3월 1~7일)을 맞아 인천광역시와 합동으로 만수산 무장애나눔길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산불 조심 주간은 2025년 영남지역 초대형 산불 발생 이후 범부처 합동으로 수립된 ‘산불방지 종합대책’에 따라 매년 3월 첫째 주를 산불 조심 주간으로 지정·운영하기로 한 데 따른 것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광역시청과 남동구청 관계자 등 총 26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산불 진화복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 내용은 ▲산림 내 취사 행위 및 화기·인화물질 소지 금지사항 안내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홍보 ▲화목보일러 사용 시 안전 수칙 및 화재 예방 요령 안내 ▲산불 예방 홍보용 물티슈 및 비상용 담요 배부 등이다. 또한 주요 등산로 입구에 산불 예방 현수막을 게시해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남동구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주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시설개선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영업 신고 후 1년 이상 영업 중이면서 2025년도 매출액 3억 미만인 관내 일반·휴게음식점으로, 식품위생법을 위반하여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거나 지방세 체납업소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으로는 ▲ 좌식테이블에서 입식 테이블로의 교체 비용 ▲ 주방 환기 시설 교체·청소비용 ▲ 비대면 결제 시스템(키오스크) 설치비 중 선택지원이며, 업소별로 시설개선에 대한 비용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사업비의 20%는 자부담으로 운용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신청서류는 남동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3월 27일까지 남동구청 식품위생과에 제출하면 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방 환경의 위생 수준과 서비스 효율성을 개선하여 소비자들에게 더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지역 내 촘촘한 평생학습 기반을 확충하고 구민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 활성화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단순한 교육 제공을 넘어, 지역 내 소규모 교육 거점을 활성화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남동형 평생학습 모델’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분야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 ▲학습충전소 지원 ▲자발적 학습모임 지원 ▲남동배움상상 구민 제안강좌 등 모두 4개 영역이다. 우선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지역 내 평생교육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특히 장애인과 느린 학습자 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집중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교육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이어‘학습충전소 지원사업’은 공고일 기준 등록된 학습충전소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을 공개 공모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조금 지원형과 강사 파견형 방식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 문화재단은 지난 4일 문화도시부평 5년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사업공유회 ‘새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1년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5년간 추진해 온 문화도시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그동안 함께해 온 시민과 예술인,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문화도시 사업의 추진 경과와 주요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문화사업본부장이 지난 5년간의 사업 성과를 발표하며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문화도시 부평의 의미와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문화도시 부평의 다양한 사업에 참여해 온 시민을 대표해 문화두레시민회 최종희 회장이 감사장을 전달받았다. 재단은 문화도시 부평의 여정을 함께 만들어 온 시민과 예술인, 협력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의 마지막은 축하공연으로 꾸며졌다. 문화도시 사업 프로그램 ‘오작쓰작’ 강사로 참여했던 강백수와 이청록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함께 만든 노래 ‘임진강의 추억’과 ‘인생영화’를 선보이며 의미를 더했다. 재단 관계자는 “문화도시 부평은 시민과 예술가,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청년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 ‘유유심(心)표’의 3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유유심(心)표’는 전문 상담가와 함께하는 청년 맞춤형 심리지원 프로그램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건강한 마음을 회복하고 일상 속 자신만의 쉼표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모집 기간은 집단상담의 경우 오는 11일까지, 개인상담은 27일까지다. 개인상담은 ▲일반심리상담(23일~24일) ▲색채심리상담(27일) ▲자기탐색상담(28일)으로 진행된다. 집단상담 ‘링크’ 프로젝트는 대인관계를 주제로 18일과 25일 총 2회에 걸쳐 회당 2시간씩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만 19세~39세)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유유심(心)표는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유형별 심리검사와 종합상담을 통해 내면에 집중하고 정서적 연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이번 집단상담에서는 사진을 활용해 자신의 대화 방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 계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사망 발생이 증가하는 3월부터 5월까지를 ‘자살 고위험 시기’로 지정하고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집중관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프링 피크(Spring Peak)’로 불리는 봄철은 겨울철 심화됐던 우울감과 계절 변화가 맞물리면서 상대적으로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로 알려져 있다. 계양구는 최근 관내 자살률이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자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먼저,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생명존중 캠페인 ▲현수막 설치(25곳) ▲로고젝터 모니터링(6곳) ▲온라인 자가검진(누리집) 등 다양한 홍보와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안부문자 발송 등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사례관리도 강화한다. 특히 올해는 자살다빈도 장소를 중점으로 주민참여형 캠페인을 확대해 공동체 관심을 높이고,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현장 관리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계양구정신건강복지센터 양익희 센터장은 “주변의 작은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시작이 될 수 있다."라며, “자살 위기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 계양구가 2025년 인천시 국정시책 군·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평가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거두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계양구는 지난해 인천시 국정시책 군·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성과급 1억 1천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국정시책 군·구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와 연계해 인천시가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지자체별 국정과제 이행 성과와 행정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2026년 평가는 정량지표 63개, 정성지표 10개 등 총 73개 평가지표를 대상으로 지표별 실적 달성률과 우수사례 채택률, 사업수행 노력도 등을 종합 반영해 진행된다. 이에 계양구는 지표별 목표 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실적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략적인 시책 추진을 통해 평가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추진상황 보고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하며 매월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중점관리지표 개선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평가지표 관리에 힘쓰고 있다. 또한 정성평가 대응 강화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최근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계양산과 천마산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제1회 산불조심주간’을 맞아 산불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계양구는 5일 계양산과 천마산을 찾은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동우 부구청장을 비롯해 교통환경국 소속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임학공원에서 출발해 계양산성박물관까지 주요 숲길을 이동하며 등산객들에게 산림 내 흡연, 취사, 소각 행위의 위험성을 안내하고 산불 예방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국산 목재 사용 활성화를 위한 현수막을 게시해 국산 목재 이용 확대와 탄소 저장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효과에 대해서도 함께 홍보했다. 봄철 법정 산불 조심 기간은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제1회 산불조심주간’은 3월 1일부터 3월 7일까지 운영된다. 봄철은 건조한 기후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시기이다. 이에 따라 입산 시 라이터나 버너 등 화기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4일 ‘제8기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제8기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는 총 50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028년 2월 28일까지 2년이다. 시민위원회는 지역위원회와 구민이 제안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민위원회는 향후 주민참여예산 교육을 통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총회와 분과별 현장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2027년 본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참석한 윤환 구청장은 “시민위원회가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가 추진 중인 ‘기술닥터 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며 기업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기술닥터 사업’은 제품 개발이나 공정 개선 과정에서 기술적 한계에 직면한 중소 제조기업에 분야별 전문가(기술닥터)가 1:1로 매칭돼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문제 해결부터 시제품 제작, 공정 개선,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복잡한 절차 없이 성남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별 맞춤형 자문과 컨설팅을 제공해 참여 기업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68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총 82건의 기술 및 공정 등의 애로 사항을 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수 사례로는 성남시 소재 전기차 관련 기업 제니스코리아가 꼽힌다. 이 기업은 기술닥터의 지원을 받아 유무선 통합형 통신모뎀을 적용한 ‘전기차용 100킬로와트(KW) 연동형 급속충전기’ 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목표 성능을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급속충전기 인증 획득과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매출 증대와 신규 인력 채용까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영장산과 불곡산 일대 산책로에 ‘범죄예방 서비스’를 6일부터 도입한다. 이번 서비스는 야간이나 인적이 드문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성남도시정보통합센터 관제와 연계해 위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축됐다. 시민들은 산책로 입구에서 스마트폰으로 '산책로 범죄예방 서비스' 큐알(QR)코드를 인식하면 별도 앱 설치 없이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위급 상황 시 긴급신고를 하면 성남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관제센터로 현재 위치와 영상이 전송되며, 필요시 음성 대화와 채팅으로 소통할 수 있다. 관제센터는 접수된 상황을 즉시 확인하고 분석한 뒤 경찰 및 소방과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한다. 해당 서비스는 24시간 365일 상시 운영된다. 서비스 대상 지역은 시민 이용률이 높은 영장산과 불곡산 일대 산책로로, 평소 산책과 등산객이 많아 안전관리 수요가 높은 대표적인 생활형 등산로다. 시는 2월 중순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한 후 시험 운영을 거쳐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