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는 11일 ㈜SIMPAC으로부터 연말 이웃사랑 나눔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SIMPAC(회장 최진식)은 부평구 청천동에 위치한 금속 및 산업기계 제조 분야의 대표적 중견기업이다. 이 기업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1천만원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최진식 ㈜SIMPAC 회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작은 정성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이웃사랑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은 금일 행정교육위원회에서 또다시 '성남시 초등학생 안심물품 지원 조례안'의 심사 및 의결이 무산된 상황과 관련해, “오늘의 상황은 이제 단순한 정쟁을 넘어 아이들의 안전에 눈감아버린 무책임한 정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황 의원이 발의한 '성남시 초등학생 안심물품 지원 조례안'은 제307회 제2차 정례회에 정식 상정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위원장 불신임 이후 민주당과 무소속 의원들이 상임위 일정에 협조하지 않으면서, 위원회가 번번이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심사조차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문제는 이 조례가 단순한 선언적 조례가 아니라, 2026년도 성남시 초등학생 안심물품 지급사업 예산을 편성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적 근거라는 점이다. 이번 회기 내 조례가 의결되지 못할 경우, 성남시는 2026년도 예산에 관련 사업비를 단 한 푼도 편성할 수 없게 되며, 아이들 안전을 위한 정책은 1년 이상 전면 중단될 위기에 처하게 된다. 황 의원은“아이들의 안전은 정치적 타협이나 당리당략의 대상이 될 수 없는 불가침의 가치이며, 이를 두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 소관 안건인 ‘성남시 초등학생 안전물품 지원 조례’가 상임위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서은경·김선임·윤혜선 의원과 무소속 최현백 의원의 고의적인 회의 진행 방해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해당 조례는 지난 11월 21일 상임위에 상정됐으나, 네 의원의 일방적 회의 불참으로 회의가 파행됐다. 이어 12월 4일부터 진행된 예산심의에서도 이들은 해당 조례를 포함한 기존 안건의 논의를 요구하자 또다시 참여를 거부했다. ‘성남시 초등학생 안전물품 지원 조례’는 최근 발생한 아동 납치 사건 등으로 학부모들의 불안이 높아지면서 마련된 조례로, 아동을 범죄와 각종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호신용 안전물품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시 등 여러 지자체에서 이미 시행 중인 정책이며, 성남시 담당부서 역시 사업 추진 의지가 높아 조례가 통과될 경우 2026년 신학기부터 즉시 시행이 가능하다. 그러나 야당 의원들은 “시급한 사업이 아니다”라며 심의 자체를 거부하고 있으며, 관련 논의를 내년 추경으로 미루자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더 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는 10일 성남종합운동장 라동 2호 해병대전우회 회의실에서 열린‘성남시해병대전우회 송년회’에 참석해 한 해 동안 지역 안보와 공동체를 위해 힘써온 전우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송년회는 전우회가 걸어온 활동을 돌아보고 단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송년회에서는 명예해병 위촉과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됐고 전우회원들의 봉사와 헌신을 기리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올해 펼친 지역 봉사, 안전 지원 활동 등을 공유하며 내년에도 더욱 굳건한 전우애로 지역사회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안광림 부의장은“해병대전우회의 든든한 뒷받침이 지역의 안전과 공동체 유지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성남시의회도 여러분의 헌신에 보답할 수 있도록 지역과 시민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는 10일 루미에르 애비뉴에서 열린‘중원구단체장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회’에 참석해 한 해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단체장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장은 중원구 각 단체의 협력과 연대가 만들어온 성과를 돌아보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허준 이임회장에게 추대패가 전달돼 그간의 공로를 기렸으며, 이어 문상식 신임회장이 취임해 앞으로의 중원구단체장연합회를 이끌 의지를 밝혔다. 참석자들은 축사와 신임 임원단 소개를 함께하며 내년에도 더욱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각 단체가 지역을 위해 묵묵히 수행해 온 역할이 중원구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었다”며“성남시의회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단체들과 함께 더 나은 지역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는 10일 성남시청 1층 온누리실에서 열린‘2025 성남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한 해 동안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쓴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각 동협의체의 우수 사례 발표, 활동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축사 등이 이어지며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한 민·관 협력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안광림 부의장은“현장에서 따뜻한 복지를 실천해 온 협의체 위원들의 헌신이 성남시 복지의 든든한 기반”이라며 “시의회도 지역의 복지 수요에 귀 기울이며 더 촘촘한 복지체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분당,수내3,정자2ܩ,구미)은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녩년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활동 부문 우수 의정대상(기초의회 그랜드마스터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해, 지방자치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헌신한 의정인과 공직자를 선정·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성 의원은 “지방의회의 존재 이유는 시민의 삶을 지키고 행정의 책임을 바로 세우는 데 있다”라며 “그 신념 하나로 행정이 시민을 향해 바로 서도록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결코 멈추지 않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성남시 인사행정의 불투명성과 구조적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능력과 원칙보다 정무적 신호가 앞서는 왜곡된 인사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싸워왔다”라며 “공직사회가 시민의 신뢰를 다시 얻는 것이 진정한 개혁의 시작이라 믿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최 의원은 “분당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선정에서부터 지금까지, 시민의 실질적인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간 조정자 역할을 맡아왔다”라며 “정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12월 11일 오전 10시 분당구 불곡초등학교 강당에서 ‘꿈과 미래를 위한 열정과 도전’을 주제로 올해 마지막 진로 특강을 했다. 이번 특강은 불곡초등학교 측의 초청으로 마련돼 중학교 진학을 앞둔 6학생 100여 명 모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신 시장은 “세상을 바꾸는 것은 거창한 계획이 아니라, 오늘 나 자신을 믿고 내딛는 작은 용기”라며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당당하게 미래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는 과정이 미래를 만드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성남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져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역 내 학교들의 요청에 따라 낙생고(3월), 분당중앙고(5월), 서현고(7월), 분당영덕여고(7월), 풍생고(7월) 등 올해 5개교에서 진로 특강을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은 임직원 23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챗GPT 업무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전했다. 교육은 AI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필요한 최신 기술 흐름을 이해하고, 공단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법을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 AI 기술의 이해와 발전단계 파악 ▲ 다양한 AI 도구 소개 및 활용 시연 ▲ AI 상식퀴즈를 통한 학습내용 복습 ▲ AI 사용 시 주의할 점 등으로 구성됐다. 공단은 추후 실습 중심의 AI 심화 교육을 추진하여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남동 문화예술 유관기관 실무협의체 ‘남동 NSC’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전했다. ‘남동 NSC’는 국가안전보장회의의 약자 NSC를 응용하여 남동만의 새로운 문화예술 대안(New Solutions for Culture)을 위한 협력네트워크를 만들어가겠다는 남동문화재단의 의지를 표현한 사업명이다. 2차 회의에는 유관기관인 논현종합사회복지관, 저어새생태학습관,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인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등이 참여해 기관별 주요 현안과 2026년도 사업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 후에는 유관기관 실무자들의 문화적 역량강화를 위해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인 장석류 교수(인천대 문화대학원)의 초청강연과 참여형 라운드테이블이 이어서 진행됐다. 예술과 행정의 상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남동구문화예술회 회원들도 함께한 라운드테이블에서는 현장에서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장석류 교수는 행정·기획·예술을 하나의 부족으로 설정하거나 배가 출항하는 것과 같은 익숙한 예시를 들어 질문자들의 고민을 해소해 주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백양숙) 꿈드림에서는 ‘2025년 남동구 꿈드림 졸업식 및 연말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10번째를 맞이하는 이날 행사에는 졸업생 26명을 포함한 청소년 50명과 지자체, 유관기관, 보호자, 멘토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축하공연, 졸업증서 및 표창장 수여, 연간 활동 보고, 연말 발표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졸업생들은 서로 축하의 말을 나누고 새로운 도전에 대해 다짐했다. 한편, 행사장 내에는 청소년들의 활동 내용이 담긴 연간 활동 사진전과 졸업생 어린시절 새싹ZONE, 하늘사진공모전 출품작 전시 및 현장투표, 자기계발 프로그램 ‘AI&영상편집크리에이터’ 상영 등이 마련돼 청소년들의 성장과 활동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졸업생 대표는 “꿈드림에서의 시간은 다시 시작할 용기와 자신감을 되찾게 해 준 소중한 경험이었다”라며 “어려운 순간마다 힘이 되어준 선생님들과 친구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졸업은 청소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옹벽, 교각 등 경관 취약지 6곳을 대상으로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벽화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경관개선을 위해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만수동, 논현동, 간석동 등에 위치한 옹벽, 교각 등에 벽화를 조성했다. 기존에 조성됐으나 노후화로 인해 색이 바래 미관을 저해하는 만수동 한국공영아파트~성신2차아파트와 간석역 버스정류장 인근 담벼락에는 벽화를 다시 조성하고, 논현동 사리울근린공원 옹벽에는 아이들의 등하굣길 경관개선을 위해 벽화를 그렸다. 또한, 남동 물빛놀이터 개장에 맞춰 물놀이장에 있는 수인선 하부공간의 칙칙한 분위기의 교각에 시원한 바다 느낌의 벽화를 조성하고 포토존을 설치했다. 이외에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참여 벽화사업을 통해 만수동 남동아파트, 대동아파트와 간석2동 석촌로36번길 일원 담벼락 등에 벽화를 조성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올해 추진했던 벽화 조성 사업들은 주민들의 건의 사항 반영에 중점을 두고 시행했던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일부 시민단체의 순세계잉여금 관련 주장에 대해 “남동구에 쓰이지 않고 남아있는 돈은 없다”라며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남동구에 따르면 해당 단체는 지난 9월 기자회견을 열고, “매년 쓰이지 않고 남는 예산 수백억 원을 주민이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고 주장한 바 있으며, 이후 10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쓰다 남은 740억 원, 주민이 직접 결정합시다!’라는 내용으로 투표를 진행했다. 이에 대해 남동구는 “남동구에 쓰이지 않고 주민에게 공개되지 않은 자금은 없다”라며 “순세계잉여금을 전액 반영해 집행하고 있음에도 재원 부족으로 세출예산을 대규모로 삭감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한,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인해 주민들에게 예산집행 및 재정 여건에 대한 오해와 혼란을 초래해 구정에 대한 불신을 키우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남동구는 2024년도 순세계잉여금이 일반회계 640억 원과 특별회계 100억 원으로 총 740억 원 발생했으나 이 중 약 650억 원은 이미 2025년도 본예산에 재원으로 반영되어 집행 중이며, 이후 결산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 계양구립도서관은 계양구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우리는 코딩도서관’을 올해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우리는 코딩도서관’은 2025년도 초·중등학교 코딩교육 의무화(단계별)에 대비해 지역 아동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미래 교육 기반 조성을 목표로 2023년부터 추진한 특화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미래 인재인 지역 아동의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부모들의 코딩 기초 이해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코딩 기초, 로봇 제어, 엔트리·마이크로비트 활용 실습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계양구립도서관 5개관(서운, 효성, 동양, 임학, 별똥별어린이도서관)에서 총 16개 강좌, 81회차가 운영되어 818명이 참여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코딩 프로그램에 대한 어린이들의 반응이 매우 높았고, 학부모 만족도 또한 높았다.”라며 “앞으로 운영 기관을 보다 확대하고, 아동 대상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는 지난 10일 혼성 4인조 버스킹 동아리 ‘카스처럼’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카스처럼’ 멤버인 정중철, 이기철, 박준희가 참석했다. ‘카스처럼’은 인천 남동구와 안양시 등에서 활발하게 버스킹 공연을 펼치고 있는 혼성 4인조 음악 동아리이며, 성금은 동아리 공연 활동을 통해 모금했다.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평구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협력 지역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예술 활동을 통해 모은 소중한 성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주신 동아리 ‘카스처럼’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