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는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부평깡시장, 진흥종합시장, 부평종합시장, 열우물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안애경 구의회 의장, 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의 수급 상황을 살피고, 고물가 및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체감하는 경기가 매우 어려운 시기인 만큼,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지역 경제의 뿌리가 견고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2026년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열우물전통시장이 선정됨에 따라 특화상품 개발과 시설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장경영지원사업 등 각종 지원사업을 연계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5일 아파트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파트 화재 대피계획 세우기’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계양소방서에 따르면 아파트 화재는 구조적 특성상 연기 확산 속도가 빠르고, 화재 발생 위치와 상황에 따라 대피 여부 판단이 어려워 사전 준비된 대피계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시 불길과 연기 상태를 먼저 확인한 뒤 안전한 방법으로 대피하도록 유도하는 행동요령인 ‘불나면 살펴서 대피’를 중심으로 올바른 화재 대피 방법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피난 환경 조사 ▲상황 설정 ▲대피계획 수립의 3단계로 구성된 ‘아파트 화재 대피계획 세우기’를 안내하며, 시민들이 직접 거주 중인 아파트의 피난계단 위치, 대피공간, 연기 유입 가능성 등을 확인하고 상황별 대피 방법을 미리 정해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통해 실제 화재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해 대피계획을 공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월 31일 인천 강화에서 올해 첫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유입 차단을 위한 긴급 방역 대응에 나섰다. 구제역은 소, 돼지, 염소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우제류)에 감염되는 질병으로, 공기로도 전파되는 등 전염성이 매우 강해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 이에 계양구는 구제역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비축해 두었던 구제역 백신을 활용해, 2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33농가 690두 전두수 우제류를 대상으로 긴급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계양구는 누락 없는 철저한 접종을 위해 수의사 공무원과 공수의로 구성된 예방접종반이 모든 농장을 직접 방문해 백신 접종을 무상 지원했으며, 방역상 외부인 출입에 부담을 느끼는 농가에 대해서는 접종 방법 교육과 함께 백신을 배부해 자가 접종을 병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구제역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백신 미접종 시에는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라며 “농가에서는 축사 내·외부 소독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의 소득 증대와 구민의 여가 시설 확보를 위해 야영장 및 실외체육시설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야영장 3개소, 실외체육시설 3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마을 공동으로 추진하거나, 개발제한구역 내 10년 이상 거주자 또는 개발제한구역 지정 당시부터 거주한 주민으로 제한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계양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계양구청 스마트도시재생과에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구는 접수 순서를 기준으로 각 야영장 3개소, 실외체육시설 3개소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접수하여 개별적으로 선정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야영장 및 실외체육시설 선정을 통해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구민의 여가 수요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학교라는 공간을 넘어 마을에서 배움과 돌봄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2026년 계양마을학교’ 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계양마을학교는 마을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교 밖에서 아이들의 성장과 학습을 지원하는 교육 모델로, 계양교육혁신지구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계양구에 소재하며 마을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갖춘 기관 또는 단체로, 교육 대상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계양의 생태·문화·역사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비롯해 예술, 진로체험, 인성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할 수 있다. 2025년에도 총 11개의 계양마을학교가 운영돼, 학교와 마을을 잇는 교육 활동을 통해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4일부터 2월 25일까지이며, 마을학교 운영 적합성 검토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마을학교에는 지방보조금이 지원되며, 4월부터 11월까지 마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와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의 복합적인 복지 욕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지역 간 자원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계양 가치자원발전소 프로젝트’를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계양 가치자원발전소 프로젝트’는 2018년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공공, 민간 기관, 기업, 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지역 내 숨은 민간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문제 해결로 연계하는 계양구 대표 민관협력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긴급·틈새돌봄 지원 ▲주거환경 개선 ▲보건·의료 지원 ▲아동·청소년 및 노인 맞춤형 지원 ▲기업 사회공헌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년 1억 5천만 원 상당의 자원을 발굴하고 주민 1,300여 명에게 지원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해 왔다. 참여기관은 [인천마디병원, 한길재단(한길안과병원), 연세손치과, 서협문고, 안경진정성이마트계양점, 계양플란트인치과, 인천세종병원장례식장, 사랑뜰봉사단, (주)디에스이, CN웨딩홀계산점, 풀무원푸드머스(인천홀푸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스공사업협의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지 3년이 경과한 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의 강점과 특성을 반영한 장애인 평생교육 특성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계양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장애인의 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기반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장애인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확장하기 위한 것이다. 계양구는 2026년 한 해 동안 ▲우리 동네 히어로 ‘AAC’로 만드는 소통카드 ▲나무놀이터 ▲한눈에 쏙쏙! 스마트한 이력 관리 ▲마음 담은 한입 등 12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이 학습의 주체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지역 곳곳을 무대로 펼쳐지는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에 참여할 공연 전문예술인 및 단체를 오는 9~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남동구 내 공원, 광장, 도로 등 일상 공간을 공연장으로 탈바꿈시켜 구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분야는 음악, 무용, 연극, 전통예술, 퍼포먼스 등 거리공연이 가능한 전 장르로, 18세 이상 예술인 또는 대표자가 18세 이상인 예술단체라면 지원할 수 있다. 회당 30분 이상의 완성도 있는 거리공연이 가능한 경우 참여가 가능하며, 남동구 ‘푸를나이’ 출신 청년 예술인과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등본, 고유번호증, 사업자등록증 중 하나라도 주소지가 남동구로 되어 있는 예술인·단체에는 가점을 부여해 지역 예술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참여 예술인·단체는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서류 및 영상심사를 통해 선발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11일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5월부터 11월까지 남동구 전역의 곳곳에서 팀당 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을 위해 ‘남동구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구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본격적인 남동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구에 따르면 협의체는 통합돌봄의 기본 방향과 지역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박종효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협의체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남동지사와 국민연금공단 남동연수지사를 비롯해 남동구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인천시 간호사회, 병원 등 보건의료 분야 대표 6명과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지역자활센터, 자원봉사센터 등 복지·돌봄·주거 분야 대표 6명, 관련 분야 대학교수 등이 참여했다. 최근 개최된 첫 정기회의에서는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6년 통합돌봄 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기관 간 효율적인 연계 방안과 지역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김종환 의원(판교·백현·운중·대장동,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판교동의 주요 현안과 관련해 LH, GH의 판교제2테크노밸리 판교동 연결터널의 조속한 설계 반영 및 서류 접수, 카이스트 AI 연구원 조기 착공, 판교동 578번지(구 차량등록사업소 부지) 조속한 기업유치 추진 및 주민편의시설 조성 등을 위한 행정 절차의 신속한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먼저 판교제2TV 연결터널과 관련해 “현재 논의 중인 터널 연결도로는 승용차 중심이 아닌 버스 통행이 가능한 구조, 보행자 인도와 자전거 도로까지 포함한 입체적 교통체계가 반드시 설계에 반영돼야 한다”며 “이미 지역 주민과 성남시의 요구가 분명한 만큼, LH, GH는 더 이상의 검토 지연 없이 설계 반영과 서류 접수가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지난해 9월 판교제2TV 연결터널 추진과 관련한 주민간담회를 통해 판교동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관계 부서와 협의를 통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김 의원은 판교동 493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KAI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립 봉안시설인 하늘누리 제1·2추모원(중원구 갈현동)을 정상 운영한다. 하늘누리 제1·2추모원 개방 시간은 평소와 같이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번 연휴 기간에 봉안시설 하루 방문 인원은 제1추모원 1800여 명, 제2추모원 3200여 명으로 예상된다. 시는 추모객 집중에 따른 혼잡을 줄이기 위해 11곳의 제례실 이용을 오는 2월 14일부터 22일까지 한시적으로 중지한다. 설 당일인 오는 2월 17일에는 화장장(추모원 옆) 운영도 조정한다. 이날 화장장 가동 횟수는 기존 8회에서 1회로 축소돼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13구의 시신만 화장할 수 있다. 하늘누리 제1·2 추모원에는 모두 4만750위의 고인이 봉안돼 있다. 제1추모원은 전체 1만6900기 중에서 1만4829기(88%)를 사용 중이고, 제2추모원은 2만5921기 모두 만장 됐다. 시는 설 연휴 기간 추모원 주변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하는 한편, 보건복지부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비행안전 2구역 고도제한으로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해, 이를 위해 전문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비행안전 2구역에 해당하는 분당구 이매동·야탑동 등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3월 착수해 4개월간 진행한 뒤 7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분당 지역 일부 재건축 예정 단지가 비행안전 2구역 고도제한으로 인해 허용 용적률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면서 사업성이 크게 저하되고, 이에 따라 정비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재건축 시 허용 용적률 범위 내에서 건축이 가능하도록, 전문기관의 객관적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제도 개선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용역의 주요 검토 내용은 서울공항 활주로 착륙대 폭 축소 가능성 검토와 활주로 이용 실태 분석을 통한 미운영 방안 검토 등으로, 실제 공항 운영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고도제한 조정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둔다. 성남시는 이번 연구를 통해 비행안전을 충분히 확보하는 한편, 주민 재산권 보호와 도시 정비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이 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는 지난 4일 의정활동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입법·법률고문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은 기존 고문의 임기 만료에 따른 것으로, 새로 위촉된 고문은 “이대우 변호사(법무법인 명문)”와 “김용석 소장(한국산업기술원 좋은정책연구소)”이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계양구의회의 조례 제·개정 사안, 각종 법률 해석 및 자문을 맡아 입법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정숙 의장은 위촉식에서 “복잡해지는 법률 환경 속에서 의정활동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자문이 필수적”이라며, “고문들의 풍부한 식견이 계양구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계양구의회는 이번 위촉을 통해 자치법규의 완성도를 높이고, 법률적 검토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 김종환 의원(판교·운중·백현·대장동)은 2월 2일 제30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속한 결과 발표 촉구 결의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안은 국토교통부 및 경기도가 ▲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우선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고, ▲국토교통부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결과를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조속히 발표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에서 성남·용인·수원·화성을 연결하는 총연장 50.7km 노선으로, 비용 대비 편익(BC) 1.2를 기록한 경제적 타당성이 매우 높은 사업으로 약 420만 경기도민의 염원이다. 또한 이동시간 단축, 지역 간 접근성 향상, 광역교통체계 강화 등 공공성과 사회적 파급효과가 큰 핵심 정책으로 평가된다. 김 의원은 결의안을 통해,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당초 지난해 상반기 발표 예정이었으나 계속 미뤄지고 일부에서는 올해 지방선거 이후로 발표가 미뤄질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상황을 지적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는 지난 2일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보석 의원(경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야탑1·2·3동)이 대표발의한 '수서~광주 복선전철 야탑·도촌역 신설 추진 및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최종 가결했다. 채택된 결의문은 2026년 2월 4일 대통령실, 국회, 국무총리실,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국가철도공단, 경기도, 성남시에 이송됐다. 국민의힘 분당갑 안철수 국회의원은 21대 국회부터 초당적 협력을 바탕으로 광주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반대를 극복하며 수서~광주 복선전철 노선 변경을 반영을 주도했다. 이는 역 신설 논의를 가능하게 한 전례 없는 성과로 평가된다. 최근 2025년 12월 31일 야탑·도촌역 주민 비상대책위원회 간담회에서는 “타당성과 사업성을 확보하는 플랜A와 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향후 가능성을 높이는 플랜B를 동시에 가동하고 있다”고 밝히고, “목련마을 재건축·야탑밸리 조성·AI 연구원 유치 등 기반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도 국토부·과기부 장관, 성남시와 끊임없이 협의해 주민 편의가 최우선이 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