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문화재단은 생활권 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우리동네 문화예술교육 실험실, 낱낱’을 4월부터 11월까지 부평 전역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문화재단의 ‘기초단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이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교육가와 지역 주체들이 협력해 지역 자원과 특성, 생활권 수요를 반영한 부평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부평구문화재단은 지난 2024년부터 지원사업에 매년 선정돼 관련 프로그램의 운영을 더욱 내실화 하고 있다. 재단은 지난 2년간 교육 주체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교육 방향을 마련해왔으며, 올해는 기존 프로그램의 지역 안착과 확산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재단 출범 20주년을 맞아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기존 4개 권역을 6개 권역으로 세분화해 생활권 중심 운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권역별로는 ▲1권역(십정1·2동, 부평3동) 고령층 대상 즉흥연극·그림 프로그램 ‘우린 100살이 되어도 다를 거야’ ▲2권역(부평2동, 부평6동, 부개1동, 일신동) 어린이 대상 ‘예술로 만나는 골목 철길’ ▲3권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오는 7일 ‘청년(예비)창업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부평에서 창업하기, 우리의 진짜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간담회는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청년 창업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간담회는 사전 설문조사 결과 공유를 시작으로 창업 준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청년 창업 정책에 대한 의견 교류, 희망 사업 제안 등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청년(19~39세)으로,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사업 기획 단계부터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에 반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창업 지원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는 인천나비공원에서 4월 한 달간 다양한 봄맞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목공 프로그램과 제로웨이스트(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생활방식) 체험, 생태체험으로 구성됐다. 목공 프로그램은 ▲원목 LED 무드등 만들기 ▲곰돌이 만년 탁상 달력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제로웨이스트 체험은 ▲알록달록 욕실 입욕제 만들기 ▲커피콩 원두 스크럽 만들기 등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나비공원 탐방코스를 따라 미션을 수행하는 ‘숲탐험 미션 오리엔티어링’을 비롯해 ▲곤충 표본 만들기 ▲나비와 곤충 기르기 ▲숲해설 등 생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프로그램별 운영 날짜와 장소, 참여 대상이 다른 만큼 자세한 사항은 인천나비공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인천나비공원이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여가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기획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는 2일 인천가족공원 산책길 일원에 기초번호판 32개를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원 이용객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과 위치정보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구는 총 1천70만 원의 예산이 들어간 이번 사업을 통해 조명형 기초번호판 14개와 일반형 기초번호판 18개를 설치했다. 설치 유형은 가로등 설치 여부와 산책로 환경을 고려해 구분했다. 가로등이 없는 남측 구간에는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개념을 적용한 조명형 기초번호판을, 가로등이 설치된 북측 구간에는 일반형 기초번호판을 설치했다. 조명형 기초번호판은 주간에는 태양광을 충전하고 야간에는 자체 발광하는 친환경 시설물로, 별도의 전력 공급 없이 내장형 LED를 통해 조명을 밝힌다. 야간에도 위치 확인이 가능해 이용객의 안전성을 높이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인천가족공원 산책로에 기초번호판을 설치함으로써 이용객들이 보다 쉽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주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는 4월 1일부터 부평 테마의거리 일대를 ‘킥보드 없는 거리’로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지역은 매일 12시부터 23시까지 전동킥보드를 포함한 개인형 이동장치의 주행이 전면 금지된다. 구는 ‘킥보드 없는 거리’를 오는 12월 말까지 집중 홍보·계도 기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를 실시함으로써 정책 인지도를 높이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12월, 보행자 충돌 위험을 줄이기 위해 부평 테마의 거리 및 시장로 일부 구간을 ‘개인형 이동장치 통행금지 구간(킥보드 없는 거리)’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와 관련, 구는 지난 1일 부평 테마의거리 일대에서 ‘킥보드 없는 거리’ 시행을 알리는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부평구를 비롯해 삼산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삼산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구민에게 통행금지 시간과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구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 계양구 서운도서관은 지역 아동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6 디지털 코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계양구립도서관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아동들이 디지털 환경을 이해하고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코딩의 기초와 논리적 사고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어리지만 코딩 전문가랍니다(초등 1~2학년) ▲노래와 재미가 가득! 옥토 스튜디오&메이키메이키(초등 3~4학년) ▲수학·과학을 품은 코딩 이야기(초등 5~6학년) 등 3개 강좌로 운영됐다. 각 강좌는 1월부터 3월까지 총 25회차로 진행됐으며, 각 강좌는 12명 정원 모집으로 총 255명의 아동이 참여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이 디지털 기술을 친숙하게 접하고 스스로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책과 디지털 학습이 함께하는 생활 속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재)인천광역시계양구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작전도서관은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와의 협약을 통해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 7시에 ‘별별씨네마’를 운영한다. ‘별별씨네마’는 공공시설을 활용한 공공상영관으로, 다양성영화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영상문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정기 상영 외에도 관객과의 대화(GV)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 중심의 영화 커뮤니티 형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올해 첫 번째 상영은 오는 4월 29일 저녁 7시에 작전도서관 늘배움터(2층)에서 영화 '여행과 나날'을 상영한다. 상영 후에는 큐레이터 정승오의 해설이 이어진다. 4월 상영작 '여행과 나날'은 로카르노 영화제 제78회 황금표범상 수상작으로, 끝이라고 생각했던 각본가 ‘이’가 어쩌다 떠나온 설국의 여관에서 뜻밖의 시간을 보내며 평범한 여행이 특별한 나날이 되는 꿈같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2세 이상 시민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방문해 관람할 수 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4월 1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정 중 책상이 필요한 아동을 선정해 아이스타일가구의 후원으로 책상을 지원했다. ‘아이스타일가구’는 2024년 계양구 드림스타트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두 가정에 책상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으며, 물품 제공뿐만 아니라 배송과 설치까지 지원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부영 대표는 “평소 취약계층 아동을 돕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책상을 받고 기뻐하는 아이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아이스타일가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 자율방범대는 1일 저녁 계양구청 1층 로비에서 ‘2026년 자율방범대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자율방범연합대와 각 동 자율방범대원 120여 명이 참석해 보다 안전한 계양구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지고, 지역 안전을 위한 결의를 함께했다. 계양구 자율방범대는 자율방범연합대와 12개 동 자율방범대로 구성돼 있으며, 순찰, 범죄예방 진단, 청소년 선도, 범죄예방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윤환 계양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헌신적인 봉사와 노력 덕분”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자율방범대원들이 계양구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출정식 이후 자율방범대는 곧바로 지역 내 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야간 순찰과 범죄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4월 1일 ‘계양실버농장’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계양실버농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자연 속에서 신체활동을 이어가고, 이웃과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계양구 대표 노인복지 사업이다. 이날 윤환 구청장은 개장 현장을 찾아 농장 운영 전반과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참여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사항을 세심히 살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앞서 구는 계양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850명의 신청을 받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일반 노인 순으로 총 481명을 선발했으며, 선정된 어르신들에게 농장을 무료로 분양했다. 참여자들은 오는 11월까지 각자 원하는 작물을 자율적으로 재배할 수 있다. 특히, 계양실버농장은 단순한 텃밭 운영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 간 관계 형성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도 기여하는 사업으로 매년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이달부터 예술활동증명 신청을 돕는 행정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기반 조성을 위한'2026년 남동구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 ‘ART-UP남동’'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역 내 예술인의 제도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창작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기존에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광역 단위에서 운영되던 행정서비스를 기초문화재단 차원에서 직접 수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예술활동증명’은 ‘예술인 복지법’에 따라 예술인이 직업으로서 예술 활동을 하는 것을 확인하는 제도로, 각종 예술인 복지사업 및 지원사업 참여를 위한 기본 절차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따르면 예술활동증명 건수는 1월 기준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신청 수요와 행정지원 필요성이 동시에 확인되고 있다. 재단은 지난 2월 시범운영 결과, 총 5명의 예술인을 대상으로 8회의 행정지원을 제공했으며, 이 중 3건의 예술활동증명 신청이 완료됐다. 완료율은 60%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제’를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5일까지 진행되며, 남동구민을 비롯해 남동구 소재 사업자 및 직장인, 공단 시설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 사업으로, 주민 불편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특히, 생활 안전, 환경 개선, 공공시설 이용 편의 증진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우편, 이메일, 팩스 또는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또한 주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모 기간 이후에도 상시 접수창구를 운영하며, 이후 접수된 제안은 차년도 검토 대상에 포함할 예정이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소관 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달 31일 인천 자생한방병원 우인 병원장을 초빙하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목이 편해야 몸이 산다’라는 주제로 노년기 목 건강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고령화 사회에서 흔히 발생하는 노년기 목 통증의 원인을 정확히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법과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 우인 병원장은 ▲노년기 목 통증의 주요 원인과 질환별 특징 ▲올바른 척추 자세 유지의 중요성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및 근력 강화 운동법 등을 상세히 소개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우인 병원장은 “목은 신체 전반의 균형을 잡아주는 핵심 부위로, 작은 불편함이라도 방치하면 전신 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전문적인 치료만큼이나 꾸준한 자가 관리와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남동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주민들이 목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노후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 남동청소년센터는 지난달 28일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청소년활동을 기획·운영하는 자치기구인 청소년기획봉사단 ‘나누밍’의 단합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연간 활동을 앞두고 나누밍 단원 간의 친밀한 관계 형성과 소속감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22명의 청소년 단원이 참여했다. 행사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단원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고, 팀별 단합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 시키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자율활동 시간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형성하며, 향후 기획‧봉사활동을 함께 수행하는 데 필요한 유대감을 가지는 계기가 됐다. 남동청소년센터 이용찬 관장은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의 팀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남동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 자치역량 강화와 건강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에 대한 결산 검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결산 검사는 '지방자치법' 제150조에 따라 남동구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위원들이 수행하며, 결산서와 첨부서류를 검토하여 2025년도 예산 집행 전반의 건전성과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분석해 검사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올해는 전용호 남동구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참여하고, 회계사와 세무사 등 총 5명의 분야별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하여, 예산 집행과 관련한 회계업무 및 재무 운영의 적법성과 적정성을 중심으로 남동구의 재정 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특히, 결산검사위원들은 2025년도 예산이 계획된 사업 목적과 관련 법령에 따라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예산 낭비 요인이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결산 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예산 집행을 되돌아보고, 재정 운용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검사 결과를 다음 연도 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