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구정 주요 시책 수립과 평가 과정에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운영 중인 온라인 주민패널과 주민참여포인트제를 통해 주민 참여 기반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계양구 온라인 주민패널은 구정의 주요 정책을 보다 주민 친화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참여형 제도로, 현재 총 2,750명(2025년 12월 1일 기준)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주민패널은 구정 주요 시책에 대한 설문조사와 여론조사에 참여하며, 설문 참여 시 건당 1,000점의 주민참여포인트가 부여된다. 2025년 한 해 동안 온라인 주민패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는 총 8건으로, ▲‘2025년 계양구 올해의 책’ 구민 선호도 조사 ▲적극행정 우수사례 주민 설문 ▲규제개혁 과제 선정 설문 ▲안전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안전취약분야 설문 ▲공공데이터 만족도 조사 ▲자치분권 구민의식 조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설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아울러 계양구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구정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주민참여포인트제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인천시 주관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분야별 특수·우수사례 정성평가 최종 심사에서 ‘소통공감 분야 1위’, ‘환경녹지 분야 2위’를 차지하며 2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시가 매년 실시하는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는 주요 역점 사업에 대한 추진 실적을 군·구별로 종합 평가하고 그 결과를 환류하는 제도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이번 정성평가 최종 심사는 7개 분야별로 각 군·구가 제출한 우수·특수 사례를 대상으로 파급효과와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1차 심사에서 상위 1~2위에 선정된 군·구가 참여했으며, 최종 발표심사는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14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각 군·구의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내·외부 전문가들이 종합 평가했다. 계양구는 ‘소통공감 분야’에서 시-군·구 협력과 소통을 통한 공공가치 실현 시책으로 ‘비상하는 국제 관광도시 계양아라온!(계양아라온으로 모두 이리온)’을 발표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환경녹지 분야’에서는 시민체감형 탄소중립 실천 시책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은 공단 본부에서 역대 이사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전했다. 간담회는 2003년 설립 이후 공단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역대 경영진의 고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김석우 현 이사장을 비롯해 △1대 이계복 △2·3대 오남진 △5대 이승구 △7대 김종필 전 이사장 등 총 5명이 참석했다. 공단은 역대 경영진과 2025년 공단 현황과 경영평가 결과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공단의 미래과제와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김석우 이사장은 “앞으로 정기적 간담회를 개최하여 공단의 전략적 의사결정과 협력 네트워크 강화의 기회를 넓혀가겠다”라고 밝혔다. 공단은 앞으로도 역대 이사장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공단 발전과 구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 好好)‘의 7개 프로그램 운영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가가호호’는 일상에서 누구나 예술을 접하고 즐기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가족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 여가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재단은 이러한 취지에 따라 지역 특성과 주민의 문화 수요를 반영한 가족 단위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했다. 올해 가가호호에는 총 95가족 211명이 함께한 가운데 가족 간의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말판놀이 공작소 △웹툰으로 이어지는 우리 가족 △튀어나와요, 우리의 숲 △우리가족 스토리북 △품에 쏙, 마음소통교실 △패밀리 하모니, 아카펠라로 놀자! △네 곁에서 동화가 흐를 때)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7개의 관내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소래역사관, 남동생활문화센터 등 10곳의 생활 밀착 공간에서 다채롭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공이 큰 기업과 단체 5개소에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표창 수상자는 20개 동에서 추천받아 선정된 기업과 단체로 ㈜남동엘피지(대표 임채규), 제이앤디써키트(주)(대표 홍성준), 훈장골 서창점(대표 정성상), 만정(대표 김문호), 논현2동 통장자율회(회장 민효기) 등이다. 이들은 다년간 경로당에 정기적인 물품을 지원하거나 환경개선에 힘쓰는 등 어르신 복지 향상과 효 문화 확산에 크게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다. 구는 1사(단) 1경로당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관내 188개 경로당 중 149개 경로당이 기업과 단체 등과 연계돼 지원받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남동구 경영인연합회와 협력해 40개 기업이 신규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에 동참했다. 수상자 중 2017년부터 매월 경로당 3곳을 지원해 온 ㈜남동엘피지 임채규 대표는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드리면서 보람을 느꼈을 뿐인데 이렇게 표창까지 받게 되어 영광이고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겠다”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사업을 통해 예방 중심의 치매 관리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남동구 보건소는 지난 4~10월까지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을 했다고 29일 전했다. 총 31회에 걸쳐 1,623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검진 결과 정상 1,534명(94.5%), 인지 저하 89명(5.5%) 등이었다. 구는 선별검사를 통해 발견된 인지 저하자 89명에 대해 신경 심리검사 및 전문의 진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남동구 치매안심센터 진단검사 및 협약 의료기관과 연계하고, 인지 강화 교실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노인 일자리 참여자 치매 조기 검진사업’은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와 체결된 업무 협약에 따라 2024년부터 본격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검진 대상자 연령을 기존 80세에서 75세로 확대 추진하면서 수검 인원이 전년 814명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검진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일자리 참여 중에 검진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가 인공지능(AI)을 공공 행정에 접목해 실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춘 ‘AI 챔피언’ 3명을 배출하며 디지털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챔피언’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공공분야 인공지능 전문가 2만명 양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공공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정책의 핵심 제도다. 정부는 2030년까지 행정·공공기관 전체 인원의 약 2% 수준에 해당하는 인공지능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공직 내부 실무형 교육과 자격 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인증을 취득한 직원은 4차산업국 소속 주무관 3명이다. AI반도체과 박성재 주무관과 기업혁신과 윤강혁 주무관은 각각 9월과 10월 과정에 참여해 행정 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기획·개선 역량을 평가하는 ‘그린’ 인증을 취득했다. 특히 AI반도체과 사진우 주무관은 9월 과정에서 ‘그린’ 인증을 취득한 데 이어, 11월 과정에서 파이썬(Python)과 기계학습(Machine Learning)을 기반으로 한 고난도 트랙인 ‘블루’ 인증까지 연이어 획득하며 한 단계 높은 인공지능 서비스 구현 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최고 평가를 받았다.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연속 수상을 이어가며, 친환경 교통 정책과 대중교통 중심 도시 전략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토교통부는 2010년부터 인구 10만명 이상 71개 도시를 대상으로 교통 분야의 환경·사회·경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지속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을 유도하고 있다. 성남시는 인구 30만 명 이상 단일도시를 대상으로 한 ‘나 그룹’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성남시의 연속 수상 배경에는 친환경 사업용 차량 확대 정책이 꾸준히 자리하고 있다. 버스·화물·택시 등 사업용 차량을 중심으로 친환경 차량 보급을 지속적으로 늘려 온 점이 매년 평가에서 공통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온실가스와 도로이동오염원 감축이라는 환경적 성과로 이어지며 지속가능 교통정책의 기반이 됐다. 여기에 대중교통을 중심으로 한 연계 정책이 해마다 진화하며 성과의 폭을 넓혀 왔다. 2023년에는 판교테크노밸리 일원에 개인형 이동수단(Personal Mobili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 서희경 의원(국민의힘·분당·수내3·정자2·3·구미동)은 지난 24일 열린 ‘2025년 경기도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지역현안해결 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은 서 의원이 그간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입법과 정책으로 실현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서 의원은 소외계층과 미래 세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앞장서 왔다. ‘재가노인 지원서비스 지원 조례’, ‘어르신 생활디지털 교육지원 조례’, ‘문화소외계층 청소년 문화체험 지원조례’, ‘성남시 가족돌봄청소년 및 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제정하며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복지를 실천했다. 또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 조례’, ‘성남시 아동위원 정수 등에 관한 조례’, ‘성남시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웰다잉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등을 개정하며 보건·복지 체계를 강화했다. 나아가 성남의 100년 대계를 위해 ‘대한민국 AI·반도체 허브 구축 및 SRT 신설 촉구결의’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5분 발언을 통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다자녀 기준 완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의회 박주윤 의원(국민의힘, 신흥2·3동·단대동)은 12월 18일 열린 제307회 성남시의회 제3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보행자의 생명과 직결된 ‘횡단보도 정지선 이격거리 확대 설치’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성남시의 적극적인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정지선은 단순한 노면 표식이 아니라, 보행자와 차량 사이의 생명의 공간”이라며 “불과 몇 미터의 거리 차이가 사고를 예방하고 생명을 지키는 결정적 요소가 된다”고 밝혔다. 현행 경찰청의 '2023 교통신호기 설치‧운영 업무편람'에 따르면, 횡단보도 앞 정지선은 통상 2~5미터 전방에 설치하고, 최대 10미터 이내까지 확보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하지만 박 의원은 “현재 성남시 곳곳에는 정지선이 횡단보도에 지나치게 근접해 설치돼 있어, 차량이 멈추더라도 보행자 바로 앞까지 차량이 접근하는 위험한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날 수정구 산성대로와 분당구 야탑동 횡단보도 현장 사진을 직접 공개하며, “정지선을 지켜도 보행자와의 안전 거리가 전혀 확보되지 않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곳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가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지정기부사업인 ‘취약계층 아동 문화·예술 지원사업’의 목표 모금액 5천500만원을 달성했다. 해당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음악과 역사 교육 기회를 제공해 문화·예술적 잠재력을 키우고, 올바른 역사관 확립을 돕고자 마련됐다. 모금은 지난 7월 1일부터 시작돼 176일 만에 598명이 참여, 5천762만원이 모였다. 기부 참여가 이어지며, 기부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했다. 구 관계자는 “지정기부사업에 정성을 보내주신 기부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들의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해, 아동친화도시 기반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10만원까지 전액, 초과분 16.5%)과 함께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 희망자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 위기브 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은행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1동 행정복지센터는 통장자율회(회장 권은주)로부터 이웃사랑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후원금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을 위해 통장자율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통장자율회 권은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담은 후원금이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황현숙 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시는 통장자율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를 비롯하여 꼭 필요한 분들께 투명하고 소중하게 쓰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재단 성과를 돌아보고 직원과 시민 참여 성과를 공유하는 ‘2025 남동문화재단 연말 어워즈(NAMA Awards)’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어워즈는 재단 내부 구성원 간 소통과 격려, 공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연말 행사로, 형식적인 시상식을 넘어 한 해 동안 축적된 콘텐츠 성과와 정책 제안, 구성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노력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사내 체육대회 중 한 코너로 마련됐다. 특히 재단의 홍보 활동과 내부 혁신 노력을 함께 조명하며, 남동문화재단만의 조직문화를 유쾌하고 의미 있게 담아냈다. 시민과 함께한 홍보 성과, ‘N버서더 2기’ 시상 이날 행사에서는 재단 홍보 서포터즈 ‘N버서더 2기’의 활동을 조명하는 시상이 진행됐다. N버서더는 재단의 주요 사업과 문화 프로그램을 SNS 콘텐츠로 제작·확산하며 시민과 재단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왔다. 우수 서포터즈상에는 누적 조회수 1위를 기록한 서포터즈 고구마(활동명)와 높은 참여도를 보인 서포터즈 뽀송이(활동명)가 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2025년 소래포구축제 중소기업제품 이동 마켓에 참여한 8개 업체가 이웃돕기 성금으로 342만 원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남동구는 매년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및 제품 홍보를 위해 중소기업제품 이동마켓을 운영 중이며, 이번 소래포구축제에 참여한 8개 사가 수익금 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기부에 참여한 업체는 범일산업㈜, ㈜빛나는솔트, 웰펩㈜, ㈜웰빙헬스팜, 에이투인터내셔널, ㈜청원농산, ㈜헬씨바이오, ㈜한스코스 등 모두 8개 사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지역 기업들이 사업하기 좋은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구에서도 지속적으로 시책 발굴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소중한 뜻은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사랑나누기추진위원회(위원장 김용희)는 소외된 이웃과 어려운 청소년을 돕기 위해 마련한 ‘제23회 이웃사랑 열린음악회’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전했다. 열린음악회에는 박종효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 지역 인사들과 후원자, 구민 등 1,300여 명이 참석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남동구 사랑나누기운동추진위원회는 IMF로 국가적 어려움을 겪던 1998년 결식아동 지원을 위해 출범한 이후, 27년간 관내 결식 학생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아나운서 김현욱 씨의 사회로 진행된 공연은 윤수현, 황민호, 양지원, 황민우, 이지요, 송서아, 전자현악 바이올렛 등 다양한 출연진의 수준 높은 무대로 가족과 친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가 됐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구의 힘은 행정이 아니라 구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에서 나온다”라며 “이번 공연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는 희망이 되고, 참여한 모두에게는 오래 기억될 따뜻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