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에서 김광오 후원자와 손주 김나율 양, 김건률 군과 함께 ‘서로의 행복을 부르는 다문화가족 크리스마스 파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7년부터 해마다 다문화가족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김 후원자 가족이 직접 마련한 자리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정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뜻을 담아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다문화가족들이 후원자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깜짝 순서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참여 가족들은 직접 작성한 성탄 카드와 선물, 감사 영상 편지를 전달하며 현장에 따뜻한 감동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다문화가족은 “비슷한 환경에 있는 이웃들과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어 타국 생활의 외로움이 크게 줄어든 느낌”이라며 “매년 손주들과 함께 찾아와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김광오 후원자 가족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민간 후원자가 장기간에 걸쳐 다문화가족과 관계를 맺고 정서적 지지까지 함께하는 사례는 매우 의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별내행정복지센터에서 별내동 소재 음식점 갈비예찬이 연말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 가정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철호 대표는 “연말을 맞아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금을 전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에 동참해주신 박철호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갈비예찬은 이번 후원금 기탁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갈비탕을 매월 후원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별내행정복지센터에서 별그린파크골프동호회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40개입) 10박스를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라면은 홀로 사는 어르신, 장애인 가구,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별그린파크골프동호회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전달된 라면이 이웃들의 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에 참여해주신 별그린파크골프동호회에 감사드리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별그린파크골프동호회는 지난해에도 라면을 기부하는 등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다산역 브랜드 테마역사 내 시민참여 갤러리에 전시할 관내 예술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12월 22일부터 2026년 1월 9일 오후 6시까지다. 다산역 6번 출구에 위치한 브랜드 테마역사는 다산의 철학과 사상의 가치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올해 9월에 브랜드대표 공간으로 문을 열었다. 특히, 브랜드 테마역사 내 ‘시민참여 갤러리’는 가로 12미터, 세로 1.8미터 규모로, 역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개방형 전시 공간이다. 이 전시 공간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관내 예술단체가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만나면서 지역 예술의 접근성과 인지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모집 대상은 남양주시에 사무실을 두고 미술 활동을 하는 예술단체다. 2026년 1월 중 총 다섯 개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단체는 별도의 대관료 부담 없이 한 달 단위로 미술작품을 전시할 수 있다. 전시를 희망하는 단체는 전자우편으로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22일 최근 평내호평역 인근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피해 유가족을 돕기 위해, 평내동 사회단체 및 주민센터 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 200만 원을 동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고는 지난달 28일 밤 11시 50분께 경기 남양주시 평내호평역 앞 사거리에서 음주 상태의 차량이 오토바이와 택시 등 여러 대를 잇따라 들이받아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지고 5명이 부상한 안타까운 사건으로,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운전자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이번 전달식은 시청 시장실에서 지역사회의 연대와 위로의 마음을 담아 진행됐으며, 후원금은 동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피해 유가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평내동 주민자치회, 노인회분회, 시민시장발전자문위, 바르게살기평내, 빛그린단, 건강걷기연맹지부,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 방위협의회, 에코폴리스, 어머니자율방범대, 자율방재단, 자유총연맹, 자율방범대, 평호사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평내동 내 17개 사회단체와 주민센터가 한뜻으로 참여한 것으로,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며 자발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12월 22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5 다산정약용브랜드 사업 성과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브랜드 연계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시 전 부서가 한 해 동안 추진한 브랜드 정책의 실천 결과를 돌아보고, 2026년 브랜드 내재화와 확산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실․국․단․소장과 담당관, 브랜드 업무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브랜드 성과 영상 시청 △부서별 성과 발표 △시장 총평 순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총 78개 브랜드 사업 중 핵심 과제 49건에 대해 실․국․단․소장이 직접 발표에 나섰다. 공직자 청렴교육, 시민참여형 마을공동체, 유적지 연계 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산 정신을 행정에 실현한 사례들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시는 ‘2025 브랜드사업 최종 성과평가’ 결과도 발표했다. 정량․정성 평가와 가산점을 종합해 △도서관정책과 ‘도서관에서 만나는 정약용’이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됐고, △보육정책과 ‘정약용어린이집 브랜딩’ △행정지원과 ‘마을공동체 육성’이 우수 사업에 이름을 올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안양시는 한강유역환경청 주관 ‘2024 회계연도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한강수계 관리청 34곳 중 오염총량관리사업 분야에서 3회 연속 1위(최우수)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번 평가로 2020・2022 회계연도에 이어 관리청 중 최초로 3회 연속 1위(최우수) 관리청으로 선정됐으며, 관리청 중 ‘최다 1위’라는 기록도 달성했다. 한강유역환경청은 한강수계관리기금 운영의 투명성, 사업 추진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오염총량관리사업 분야에 대한 성과 평가를 격년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성과평가는 한강수계 서울・경기・인천・강원・충북 등 34개 광역시ㆍ도ㆍ시ㆍ군을 대상으로 ▲사업 관리의 적절성 ▲목표달성 및 성과 우수성 ▲예산의 효율성 ▲사업추진 과정의 소통ㆍ홍보 등에 대해 평가했다. 안양시는 2단계 수질오염총량제 시행과 다양한 수질개선 사업으로 2030년까지 안양A 단위유역의 목표수질을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 6.2㎎/L 대비 5년 평균 143% 초과 달성했으며, 수질오염물질 배출량 산정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안양천 권역 지자체 간의 갈등을 해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안양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5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고,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는 31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자체의 관리능력 향상과 현장 중심의 공공행정을 장려하고자, 지난해부터 우수 지자체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배출사업장의 ▲지도ㆍ점검 실적 증가율 ▲현장 중심의 대응 및 조치 능력 ▲사업장에 대한 기술지원을 통한 개선 노력도 등에 대해 이뤄졌으며, 안양시는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안양시는 올해 명예 환경감시원과의 합동점검을 정례화하여 지역 내 환경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민원 발생 사업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확대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적극 추진해왔다. 아울러 배출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사전 기술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시설 운영 개선과 법규 이행 수준 향상을 유도했다. 시는 22일 오전 9시40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19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은 행정안전부가 공공데이터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기관별 데이터 품질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2년 시범운영을 거쳐 도입한 제도다. 제도 시행 이후 2023년과 2024년에는 지방자치단체 중 인증을 획득한 곳이 없었다. 이번 평가는 ▲공공데이터 값 관리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등 3개 영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용인특례시는 전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총점 95.78점을 기록해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을 포함한 전국 56개 인증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인증은 공공데이터가 행정 현장에서 정확하게 관리되고 정책과 서비스에 활용될 수 있는 수준인지를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오류를 사전에 점검·개선하는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정책 검토와 행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안양시가 올해 시정 활동을 마무리하며 ‘2025년 안양시 10대 뉴스’를 선정해 22일 발표했다. 이번 10대 뉴스는 지난 12월 9일부터 15일까지 안양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진행한 온라인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됐으며, 총 1,273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올해 안양시에 있었던 10가지 주요 소식으로는 ▲수도권 철도망 중심도시 안양 ▲서울대 안양수목원 전면 개방 ▲FC안양 1부리그 잔류 확정 ▲‘박달스마트시티’ 사업시행자 지정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지붕 붕괴 신속 대응 ▲안양시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확대 운행 ▲정부혁신·규제혁신·적극행정 전국 최고 ▲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드론배송 서비스 본격 가동 ▲문화·복지 생활 인프라 대폭 확충 등이 꼽혔다. 1. 수도권 철도망 중심도시 안양 안양시는 지하철 1·4호선을 중심으로 GTX-C노선, 월곶~판교선, 인덕원~동탄선, 신안산선 등 총 6개 노선이 교차하는 수도권 핵심 교통 거점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3월부터 ‘안양권 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및 경부선 철도 지하화·상부 개발 전략 용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12월 19일 다산지금 행복주택(A5) 내 근린생활시설에서 전국 최초로 세대 통합형 커뮤니티 공간인 ‘경기 유니티’ 개소식을 열고, 세대를 잇는 지역사회 커뮤니티 모델의 출발을 알렸다. ‘경기 유니티’는 다산지금 A5블록 행복주택 내 근생시설을 활용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전국 최초로 조성한 새로운 커뮤니티 모델이다. 돌봄·복지 등 필수 공공서비스와 운동·문화·여가 등 민간 서비스를 결합해 모든 세대가 일상 속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지선 부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시의회 의장, 김용진 GH 사장,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경과 보고 △공동체 복원 비전 발표 △기념 세레머니 △공간 라운딩 등이 진행됐다. 경기 유니티 1층에는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놀이공간과 커뮤니티 라운지가 조성돼 있으며, 2층에는 건강증진실과 실내 파크골프장, 커뮤니티 주방 등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돼 있다. 이번 사업은 GH가 공간을 제공하고, 남양주시가 공공프로그램을 연계하며, 민간 운영사업자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재단 내 성희롱성폭력 사건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처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고충심의위원회 구성은 2025년 성희롱성폭력 예방시스템 구축 계획의 일환으로, 기관 내 고충처리 기능을 강화하고 피해자 보호 중심의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충심의위원회는 총 3명으로, 내부위원과 외부위원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공동급식지원센터 이은희 센터장이 맡아 내부위원이자 임직원 대표로서 위원회를 총괄하며, 기관 운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심의의 책임성과 실효성을 높인다. 외부위원으로는 인권 분야 전문가인 이선희 전 안양여성의전화 대표와 지역사회 대표인 우종관 안양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이 위촉돼, 사건 심의 전반에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고충심의위원회는 성희롱성폭력 사안 발생 시 ▲사건접수 및 상담 ▲조사필요성 검토▲사실조사 실시 ▲심의 및 의결 ▲조치·지원방안 결정 ▲피해자 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은 연말을 맞아 지역 기업 및 사회단체의 따뜻한 장학금 기탁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7일과 18일에는 ▲안양군포의왕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안양시생활폐기물수집운반협회, ▲㈜금별맥주에서 각각 200만 원, 1,100만 원, 1,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특히 이번 장학금 기탁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안양시생활폐기물수집운반협회는 7년 동안 해마다 1,100만 원씩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금별맥주는 1천만원을, 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또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각 기관 대표들은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의 인재를 위해 돌려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입을 모았다. 최대호 이사장은 “항상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기업과 단체들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요식업,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가진 인재와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큰 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이동·남사읍 일원에 조성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손실보상 협의가 22일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국가산업단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9일 국가산단 부지 내 토지소유자들에게 손실보상 협의 통지서를 발송하는 등 토지와 지장물(건물, 공작물, 수목 등)에 대한 보상 절차에 착수했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이동읍·남사읍 일원 777만 3656㎡(약 235만 평) 부지에 삼성전자가 시스템반도체 생산설비(Fab) 6기를 건설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삼성전자는 이곳에 36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향후 생산설비 건설이 진행되면서 투자규모는 한층 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곳에는 80여 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설계 기업, 연구기관도 입주하게 된다. 2023년 3월 국가산단 계획이 발표된 이후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사업계획 최종 승인을 받은 이곳에 대해 LH는 올해 6월 보상계획을 공고하고 감정평가와 보상액 산정 등 손실보상 절차도 신속하게 진행해 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2025 예술교육 매개자 ‘아트러너(Art Runner)’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아트러너’는 용인시민 3명 이상이 모이는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 예술교육의 즐거움을 전하는 시민 매개자로, 지역 간 문화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 일상 속 문화 향유를 확산하기 위해 2015년부터 운영되어 온 용인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문화사업이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아트러너’ 사업은 전년 대비 10명을 증원해 총 60명의 시민이 활동에 참여했으며,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시민이 기획하고 실행하는 주체로 성장한 10년의 성과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해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장기간 동일한 시민 매개자 사업을 지속 운영해 온 사례가 드문 가운데, ‘아트러너’는 10년간 지역 곳곳에 뿌리를 내리며 용인의 생활문화 생태계를 실질적으로 확장해 온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했다. △ 예술교육 매개자의 기획과 교류의 장, 아트러너 워크숍 운영 재단은 지난 10년간 예술교육 매개자 ‘아트러너’의 활동 역량 강화와 교류를 위해 체계적인 워크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