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호평동 천마산 일대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여성회가 봄철 산불 예방과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한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등산객 방문이 많은 천마산 일대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여성회 회원 20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주요 등산로 입구와 탐방로 일대에서 산불 예방 활동을 펼쳤다.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와 지정된 장소 외 취사 금지 등 기본 수칙을 안내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김신애 회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활동을 이어가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단체와 협력한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이달부터 남양주시가족센터가 대한체육회 후원과 다산동 소재 드림싸커U12의 협력으로 관내 다문화가족 아동을 위한 ‘토요축구교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 아동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또래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지역사회 협력으로 양질의 체육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축구교실은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전문 축구 지도자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기초체력 향상과 기본기 습득 중심으로 진행한다. 재능이 있는 아동은 전문선수반으로 연계해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14일 진행한 첫 수업에서 기본기 훈련과 미니게임을 실시했다. 참여 아동들은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체력과 협동심을 길렀다. 밝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수업을 마무리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주연 센터장은“토요축구교실이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꿈과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의지를 전했다. 김준영 대표는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팀워크와 배려심을 배우고 또래와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화도읍 일대 학교 주변과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개학 시기에 맞춰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했다. 남양주남부경찰서, 남양주유해환경감시단, 남양주시일시청소년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점검은 학교 주변과 청소년 출입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청소년 대상 유해물질 판매금지 안내 △주류·담배 등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철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의 표시 부착 여부 확인 등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청소년 출입 제한 업소의 출입금지표지 부착 여부를 확인했다. 위반 사항 발견 시 즉시 시정 조치를 요구하고 관련 법규 준수를 안내하며 업주들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청년마음건강센터와 한국고용복지센터가 청년의 건강한 사회 진입과 안정적인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정서적 어려움을 겪거나 사회적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추진했다.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취업 역량 강화를 함께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년 지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기관 간 역할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 정신건강과 고용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향후 다양한 기관과 협력 범위를 확대해 청년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청년의 마음건강과 취업 지원을 함께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이 건강하게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노후 도시공원 6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1개소를 시민참여 시범공원으로 지정해 시민 의견을 반영한 공원 환경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공원 시설을 정비해 안전성을 높이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총 3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원의 질적 수준 향상을 도모한다. 사업 대상은 어린이공원 4개소와 근린공원 2개소다. 대상지는 △다솜 △덕소5호 △창현4호 △호평2-12호 어린이공원과 △가운중앙 △도곡 근린공원 등 총 6개소다. 아울러 시는 이 중 1개소를 시민참여 시범공원으로 지정해 주민이 공원 조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공원별 특성과 이용 행태를 반영한 공간 재구성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노후 공원 리모델링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한다”며“공원별 특성과 이용객들의 현장 의견을 세심히 반영해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공원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청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한 라이브 공연 브랜드 '2026 어텐션 라이브'를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한다. '어텐션 라이브'는 2021년부터 이어져 온 용인문화재단의 라이브 공연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라이브 음악 중심의 공연을 통해 청년층의 공연 관심도를 증가시키고, 지역 공연 관객 저변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오는 5월 16일 열리는 '2026 어텐션 라이브Ⅰ'에서는 레게와 감성 발라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레게 장르를 대표하는 스컬&하하, 감성 발라드 가수 별, 그리고 R&B·소울 기반의 밴드 사운드를 선보이는 설레게 밴드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컬&하하는 2011년 MBC ‘무한도전’ 나름가수다 특집에서 박명수의 ‘바보에게 바보가’를 레게 풍으로 편곡한 무대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부산바캉스’, ‘Beautiful Girl’ 등으로 사랑받으며 한국 레게 음악을 대중적으로 알렸다. 가수 별은 ‘12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안양시 동안구는 지난 11일과 16일 양일간 구청장실에서 올해 신규 임용된 공직자 16명과 함께 ‘동고동락(同苦同樂) 톡톡 소통데이’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신규 공직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격려와 조언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첫 임용된 9급 신규 공직자들은 공직사회에 처음 입문하는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과 궁금증, 앞으로의 포부 등을 구청장과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 조은호 동안구청장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이 안양시와 동안구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갈 원동력”이라며, “현장에서 느끼는 여러 어려움을 직접 듣고 소통하는 과정이 건강한 조직, 신뢰받는 행정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또,“신규 공직자로서 갖는 신선한 시각과 의지를 소중히 여기며, 열린 마음과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을 위한 행정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신규 공직자들은 “구청장과 직접 소통할 기회를 통해 공직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해소됐다”며,“앞으로 맡은 업무를 적극적으로 배우고 지역사회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지역 공익활동가들의 철학적 토대를 다지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실천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온라인 교육 과정을 본격 가동하며 활동가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찰과 동력의 시간, ‘제1기 공익활동가 철학학교’ 성료 센터는 지난 1월 12일부터 3월 16일까지 8주간 진행된 ‘제1기 공익활동가 철학학교’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소셜이노베이션그룹 양세진 대표의 사회공헌(프로보노) 참여로 진행된 이번 과정은 시민사회 활동가 등 연인원 60여 명이 참여해 높은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실천의 힘을 강화하기’를 주제로 ▲공익활동가의 자기현존(On-being) ▲AI·기후·젠더 등 5대 전환 시대의 비전 ▲숙의적 대화와 공동의사결정 ▲조직의 목적과 핵심가치 정립 등 활동가 개인과 조직이 마주한 근본적인 물음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목적실천을 위한 글쓰기’를 통해 활동가로서의 사명을 정립하고, 이를 현장에서 구체화하기 위한 업무 흐름도를 함께 설계하며 8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안양시는 이달부터 5월 말까지 3개월간 공정 과세 실현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상반기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운영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시는 체납액 정리를 위해 징수과와 구청 세무과 등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전담 추진반을 구성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 및 사업장 수색을 강화하고, 금융정보 분석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징수기법을 적용하고 있다. 부동산·차량·예금 압류 등 체납처분을 적극 추진하며, 5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책임징수제를 운영해 끝까지 추적 징수하고, 1천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 사전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체납 차량 번호판을 집중 영치하고, 소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실태조사반을 운영해 방문 및 전화 안내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 시는 외국인 체납자 관리도 강화해 외국어 안내문을 발송하며, 경제적 취약계층·폐업법인·사망자에 대해서는 신속한 정리 보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이번 특별정리기간을 통해 고액·상습 체납자를 엄단하여 조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11일부터 18일까지 백옥쌀 농산물우수관리(GAP) 생산단지 농업인 727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 시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과 인증 절자‧기준, 주요 벼 병해충 진단과 방제 등을 교육했다. 특히 신품종 벼 ‘청품’의 이양 적기와 수확 시기 등 재배법, 저탄소 고품질 쌀 재배 기술도 다뤘다. 용인 GAP 단지 면적은 956㏊이며 시는 이 가운데 267㏊에 ‘추청’ 품종을 대체할 국산 품종인 ‘청품’을 재배한다. 청품은 지난해 12월 3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쌀 인문학교육 및 신품종 식미평가회’ 참석자들로부터 “청품은 부드럽고 밥맛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지난해 12월 9일 열린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제8회 경기미품평회에서 용인지역 농업인이 출품한 청품벼가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용인 GAP단지에서 재배한 벼는 품종 혼종, 도복, 잡초 발생 등 심사를 통해 최종 수매가 결정된다”며 “올해는 추청벼를 대체할 국산 품종벼 청품을 재배하는 만큼 밥맛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마북초등학교 후문 인근 쉼터를 정비해 정원형 휴게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3월 말부터 오는 5월까지 쉼터에 여러 풀꽃과 나무 등을 심고, 기존 쉼터 바닥 포장과 휴게시설도 새롭게 정비한다. 구체적으로 블루엔젤 7그루, 에메랄드그린 10그루 등 교목(키 큰 나무)과 남천, 회양목, 백철쭉, 삼색조팝나무 등 관목(키 작은 나무) 12종 1730그루를 심는다. 또 수호초, 구절초, 노루오줌 등 다양한 지피류 식물을 심어 기존 쉼터를 산뜻한 정원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기존 시설물은 전부 철거 후 퍼걸러(서양식 정자)와 등의자 6개를 새로 설치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쉼터 정비로 주민들이 잠시 머물러 휴식을 취하며 녹지 공간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낡은 시설을 개선해 안전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휴게공간으로 만들 것”이라며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이 인테리어·리모델링 등 각종 공사를 진행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무등록 건설업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키스콘’(KISCON,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 조회를 적극 활용할 것을 19일 당부했다. 키스콘은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건설산업 정보 시스템이다. 별도로 로그인하지 않아도 누구나 건설업체 등록 여부와 업종, 소재지, 행정처분 이력 등 기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르면 건설공사 예정 금액이 1500만 원 이상이면 반드시 건설업 등록을 한 업체만 시공할 수 있다. 무등록 업체가 1500만 원이 넘는 공사를 수행하면 법 위반에 해당하며, 공사 중단 또는 부실시공과 하자 보수 분쟁 등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공사를 맡기기 전 해당 업체가 정식 등록된 업체인지 키스콘에서 확인하면 무등록 업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건설업체 정보는 키스콘에서 업체명 또는 사업자등록번호 등으로 조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공사 예정 금액이 15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내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는 주거복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시가 직접 찾아가 상담과 홍보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월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18일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에서 첫 상담소를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상향지원사업, 주거복지센터에서 마련한 각종 복지사업 안내와 상담이 이뤄졌다. 이날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각 지역의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고용센터, 경전철역에서도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가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주거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를 시민의 생활권 안에서 운영하겠다”며 “주거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17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위원회는 2026년~2030년 용인시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2025년 청년정책 추진실적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는 제2차 국가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년) 수립에 발맞춰 지역 여건을 반영한 중장기 청년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올해 추진할 세부사업을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시는 기본계획에서 ‘청년이 살기 좋은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일자리 ▲주거 ▲교육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5개 분야별 청년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 취·창업센터 및 서비스 통합거점’ 조성을 핵심과제로 세웠다. 동시에 교육 분야에서는 반도체·AI 등 미래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로컬 청년 성장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거와 복지·문화 분야의 핵심과제도 눈에 띈다. ‘용인형 청년 월세’ 도입 및 취약청년을 위한 ‘청년자립 지원센터’ 설립을 중점 추진하고, 청년 복합문화거점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주민주도 마을복지 공모사업’을 통해 돌봄을 강화하고, 지역의 복지 문제를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참여형 민관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올해 공모사업에는 39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 31곳이 참여했다. 사업에 필요한 예산규모와 공모에 참여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숫자도 지난해 보다 크게 늘었다. 시는 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제안사업에 대해 ▲필요성 ▲실행 가능성 ▲효과성을 심사해 우수사업 14개를 최종 선정했다. 주요 사업은 ▲중장년 1인 가구 지원 ▲고립가구 예방을 위한 통합 돌봄 ▲취약계층 건강관리 및 방문서비스 ▲주거취약계층 돌봄 지원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이다. 시는 지역 구성원의 복지를 위한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계획 조정과 전문가 컨설팅, 오리엔테이션을 운영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량을 높이고, 단계별 모니터링을 진행해 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