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16일 평내동이 평내호평역 광장에서 바르게살기운동 평내동위원회 및 주민들과 함께 산불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림청이 1월 13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시는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평내동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바르게살기운동 평내동·호평동 위원회, 평내동 사회단체장, 주부봉사단원 등 총 70여 명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산불 예방 실천에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산불 예방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민들에게 예방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집중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평내호평역 일대에서 플로깅을 실시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오철수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캠페인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산불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발생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19일 ‘2026년 가족돌봄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공고하고, 오는 2월 1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족돌봄수당 지원사업은 맞벌이, 다자녀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돌봄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생후 24개월 이상 36개월 이하의 아동이다. 부모의 양육 공백이 있는 경우, 조부모 등 친인척이나 이웃 주민이 돌봄을 제공하면 수당을 지급한다. 지원 요건은 △아동 연령이 생후 24개월 이상 36개월 이하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남양주 거주 가정이어야 한다. 돌봄 조력자는 ‘알림톡’으로 돌봄 활동을 등록해야 하며, 월 40시간 이상 실제 돌봄 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아동 수에 따라 △1명은 월 30만 원 △2명은 월 45만 원 △3명은 월 60만 원까지 지원된다. 수당은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뒤, 월 40시간 이상 돌봄 활동이 이루어진 경우 다음 달 20일에 지급된다. 단,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남부희망케어센터가 와부읍 소재 도매업체 (주)크로바에 제1호 ‘착한일터’현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현판 전달은 기업과 임직원이 함께 실천하는 정기적 나눔 활동을 기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착한일터’는 직장 내 임직원이 급여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참여형 나눔 제도로, 개인 또는 소모임 단위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를 통해 인증된다. ㈜크로바는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27명이 2025년 한 해 동안 정기후원에 참여해 총 640만 원을 기탁하며 남부희망케어센터 제1호 착한일터로 지정됐다. 권건형 대표는 “임직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더욱 듯깊다”며 “앞으로도 일터 안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이 이어지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준 ㈜크로바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착한일터 1호 지정을 시작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나눔 활동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제21기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그린농업대학은 기후변화와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전문 농업인과 미래 농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과정으로, △기후적응농업과 △스마트농업과 △전통발효과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정별 모집 인원은 30명씩 총 90명이며, 공고일 기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농업인 및 농업 관련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과정별 약 100시간 내외로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 현장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기후 대응 농업기술 △AI 기반 스마트농업 운영 △전통 식문화 계승과 농가 소득 다변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등기우편 접수는 2월 6일 도착분까지 유효하다. 접수 서류는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2층 교육운영실, 각 지역 농업인상담지소, 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받을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15일 오후 3시30분 안양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관내 기업인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문화·체육 활성화를 위한 ‘2026 CEO 드림(Dream) 데이’를 열었다. 본 행사는 FC안양의 2026년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인 기업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며 활력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2026년도 연간회원권 종류와 경기 일정 등 정보를 안내했으며, 관내 기업인들이 자발적으로 지역 연고 구단을 응원하고 문화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전달했다. 진흥원과 관내 기업인들은 지난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지역 체육 문화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1부리그에서 활약 중인 FC안양의 경기를 관람하며 건전한 여가 문화를 함께 향유해오고 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바쁜 경영 일상 속에서도 지역 사회의 문화 자산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인들이 지역 스포츠를 통해 소속감을 느끼고 활기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6일, 경기도 '2025년 현장활동 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관서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받고,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소방서를 대상으로 현장 활동 중 소방공무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제도 운영과 사고 예방 노력,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로, 남양주소방서는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남양주소방서는 평소 현장 위험요인 사전 분석과 안전교육 강화, 출동 전·중·후 단계별 안전관리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며, 현장 대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 왔다. 특히 반복 훈련과 상시 안전 점검을 통해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사고 예방에 주력해 왔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이번 표창은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안전한 현장 활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동시에 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49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이용객이 증가하는 대형판매시설, 전통시장, 공연장, 여객시설, 영화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시공기술사, 건축사 등 안전관리자문단 전문가와 시설물 관리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주요 구조부의 손상, 균열 등 결함 발생 여부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 작동 상태 ▲기계, 가스분야 유지관리 상태 ▲위험요소 관련 안전표지 부착 및 관리 상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확인된 위해 요소에 대해 시설물 관리주체가 설 명절 전까지 보수․보강을 완료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설날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점검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2월 28일까지 전투기·헬리콥터 등 군 항공기 소음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군 소음 피해 지역 주민에게 지급하는 ‘주민 보상금’ 신청을 접수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신청 대상 지역은 용인비행장(처인구 포곡읍 전대리 일원) 작전 반경 안에 있는 포곡읍 전대리·유운리·삼계리 일부 지역과, 오산비행장(평택시 서탄면 일원) 작전 반경 안에 있는 남사읍 진목리 일부 지역이다. 소음대책지역은 국방부 군소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 기간 중 용인시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외국인 포함)과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3년 12월 31일 기간 중 소음대책지역에 실제 거주했으나 2025년에 신청하지 못한 주민이다. 군 소음 피해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은 월 최대 3만 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으며, 실제 거주 기간과 전입 시기, 직장 여부 등을 고려해 감액 지급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시청 기후대기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99, 용인시청 별관 3층) 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앞두고 22일 이동읍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은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이용가치를 높이는 국가사업이다. 처인구에서 추진하는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는 어비1지구(이동읍 어비리 916번지 일원 147필지)와 어비2지구(이동읍 어비리 29번지 일원 268필지)이며, 사업에는 약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주민설명회에서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 ▲사업지구 현황 ▲추진 절차 등을 설명하고, 사업지구 신청을 위한 동의서 제출을 안내한다. 구 관계자는 “사업지구지정을 위한 필요조건 중 사업지구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야 지구지정이 가능하다”며 “주민설명회에서 토지소유자들에게 충분한 설명을 드리고, 재조사 사업의 이해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지역 주민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처인구는 새해를 맞아 기업과 지역단체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총 575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반도체 클러스터 1기 구축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SK에코플랜트 OBL 프로젝트 팀이 200만 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전달했다. 박종훈 프로젝트 매니저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현장 인근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 내 190명의 공인중개사가 참여하고 있는 ‘처인구 정보망 협의회’가 375만 원을 기탁했다. 김상철 회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처인구 정보망 협의회가 기탁한 성금은 한국장애인문화협회에 200만 원을, 경기지체장애인회에 175만 원이 전달될 예정이다. 처인구 역북동은 9일 역북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역북동행정복지센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제수용·선물용 성수식품의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9일부터 23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담당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지역 내 중·대형마트, 식품제조·가공업소,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보관·판매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등이다. 특히 소비가 늘어나는 떡류와 한과류, 제사 음식 등을 대상으로 수거 검사를 실시해 부적합 식품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식품 제조·판매업체와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유림1동 보평서희 경로당 개소식을 열고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보평서희 경로당은 지난해 8월 8일 설치를 완료했고, 회원정비와 운영준비 기간을 거쳐 16일 공식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처인구 관계자들과 보평서희경로당 회원과 입주민, 대한노인회 지회장 및 유림1동 분회장 등 약 60여명이 참석했다. 보평서희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친목 도모, 건강 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며, 유림1동에 거주하는 어르신의 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처인구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편안한 휴식처이자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16일 용인페이지웨딩홀에서 ‘용인시장학재단 신년하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재단은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며, 창립 25주년을 맞는 새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지난해 12월 열린 용인시장학재단 창립 24주년 기념식은 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룬 ‘나눔과 성장의 결실’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며 “설립 당시 29억 원으로 출발한 용인시장학재단이 현재 249억 원의 기금을 보유한 재단으로 성장한 것은 시민의 참여가 만들어 낸 기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시장인 저 역시 시민의 마음으로 희망의 씨앗을 함께 키워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돼 너무나도 기쁜 마음이다”라며 “용인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헌신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힘쓰는 구자범 이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재단을 응원하겠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12월 용인시장학재단 창립 24주년 기념식에서 ‘특별한 기탁자’로 나서 시장이 아닌 개인의 자격으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6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우리가 목소리를 내는 것은 비단 용인만을 위한 목소리가 아니고, 이 나라의 핵심 주력 산업인 반도체산업의 발전과 국가 발전을 위해 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상공회의소가 개최한 이날 간담회는 기업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반대에 대한 대책 의견을 교환하고자 마련됐다. 이 시장은 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진행 현황을 설명하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은 불가능하다고 재차 피력했다. 이 시장은 ”어제 서울행정법원에서 일부 환경단체가 제기한 소송에 대한 판결이 있었고, 빠른 속도로 영향 평가를 처리한 데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가 나왔다“며 ”일부 환경단체가 제기하는 정도의 문제로 국가산단계획 승인을 철회할 상황은 아니라는 제대로 된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전국 15곳의 국가산단이 발표됐지만, 현재 정부의 산단계획승인을 받은 곳은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유일하다“며 ”통상 산단계획 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안양시 가족센터는 지난 15일 센터 3층 지혜나눔방에서 (재)화진윤금분장학회 및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다문화가족 장학생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도 장학금을 지원받은 안양시 거주 다문화가족 초·중·고 학생 31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장학생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장학 지원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학교생활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학용품 파우치 만들기’ 체험 활동을 통해 장학생 간 교류와 가족 간 유대감을 높였다. 또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해 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사회적 역할과 리더십에 대한 인식도 함께 다뤘다. 간담회에 참석한 A 중학생은 “장학금을 받게 되어 학교생활에 큰 힘이 됐고, 가족과 함께 참여한 간담회라 더욱 뜻깊게 느껴졌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 나중에는 받은 도움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연주 안양시 가족센터장은 “다문화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꾸준히 관련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