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는 제30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월 3일, 안양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여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센터 관계자로부터 주요 추진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내 보육 현안을 파악했다. 특히 어린이집 관리 체계 등 실질적인 보육 허브 기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장명희 위원장은 “안양시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헌신하는 센터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건의사항과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토대로 맞춤형 육아 지원 정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성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 중이며, 어린이집 지원 및 관리, 가정양육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3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양주시지회와 간담회를 열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전세사기 예방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중개업계와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시장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장에서 활동 중인 공인중개사들과의 소통을 통해 중개 실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김영종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양주시지회장과 임원진 등 2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방안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중개업 현장의 애로사항 △전세사기 예방 대책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시는 ‘안전 전세 정책’ 추진 현황 공유를 통해 전세사기를 예방과 주거 취약계층 보호할 계획이다. 아울러 협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활동을 강화하고, 시민 대상 교육과 홍보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영종 지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시에 전달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안전하고 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2월 3일 진접읍 연평리 왕숙지구 A1블럭 공사현장에서 ‘안전도시 남양주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재난 제로를 향한 선택과 집중’이라는 비전 아래 2026년을 남양주 안전 원년으로 선포했다. 이번 행사는 사후 대응 중심의 기존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북부경찰서, 남양주소방서, LH, 남양주시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 자율방재단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민관 협력을 통한 안전도시 비전 실현 의지를 다졌다. 시는 이날 특별안전점검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공사장 △기반시설 △사면 △구조물 △산림인접시설 △건축물 △옥외광고물 등 7개 유형의 고위험 시설 2,686개소 중 안전관리위원회 실무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418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현장점검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안전점검은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된다. 시는 관내 고위험 시설의 실질적인 위험요인을 직접 발굴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보수·보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3일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 광역철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적기 개통을 바라는 시의 공식 건의문을 경기도에 전달했다. 이번 건의는 강동하남남양주선이 수도권 동북권역 광역철도체계의 핵심 노선인 만큼, 일부 공구의 유찰로 인해 전체 사업 일정이 지연되지 않도록 경기도 차원의 발 빠른 대처를 요청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김상수 부시장은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만나 시의 입장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건의문에는 도지사 공식 면담 요청과 함께 사업 지연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시는 건의문을 통해 경기도 구간 5개 공구 중 2·5 공구가 지난해 11월 유찰된 이후 현재까지 공사방식이 확정되지 않아, 이로 인해 전체 사업 일정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전했다. 특히 유찰된 공구에 대해 수의계약 등 가장 효율적인 방안을 검토해 조속히 결단을 내려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주광덕 시장은 건의문을 통해 “광역철도 사업은 시민의 정주 여건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지자체장으로서 무거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이달 4일부터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추가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추가 지원은 상반기 접수 결과와 같은 현장의 높은 자금 수요를 반영한 조치다. 지원 규모는 운전자금 64억 원과 시설자금 150억 원 등 총 214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아울러 시설자금 융자 한도를 기존 10억 원에서 최대 30억 원으로 대폭 확대해 기업의 이전과·투자에 따른 재정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지원 한도는 운전자금 최대 5억 원, 시설자금 최대 30억 원이다. 이자 차액 보전은 연 1.3~2.3%로 지원되며 시설자금은 연 1.5~2.0%가 적용된다. 청년기업 인증기업은 0.5%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상반기 접수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자금 수요를 반영해 육성 자금 추가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며 “중소기업의 단계별 금융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과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2월 4일부터 6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누리집 고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설맞이 세뱃돈’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기부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1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남양주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응모된다. 시는 참여자 전원에게 명절 세뱃돈의 의미를 담아 네이버페이 1만 원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이 크게 강화됐다. 기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10만 원까지는 기부금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의 공제율은 기존 16.5%에서 44%로 대폭 상향됐다. 이에 따라 기부자가 10만 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3만 원 상당의 답례품, 이벤트 혜택을 더해 총 14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받게 되며, 20만 원을 기부할 경우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포함해 21만 4천 원 상당의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 시는 현재 지역 특색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달 30일, 배우 김민재(Real.be)의 팬 A씨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즉석식품 120개를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배우 김민재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팬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나눔으로, 명절을 앞두고 소외될 수 있는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기부에 참여한 팬은 “설 명절을 맞아 한결같이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는 배우 김민재의 마음을 담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전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나눔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선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즉석식품은 관내 저소득 가정 및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후원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한 떡국떡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됐다. 떡국떡 판매로 마련한 수익금 전액은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장학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판매와 홍보에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한다. 김필식 공동위원장은 “이번 떡국떡 판매 행사는 이웃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나눔의 실천”이라며 “주민들의 참여가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떡국떡 판매 행사는 별내행정복지센터와 별내동 주민자치센터 각 1층 로비에서 진행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2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남양주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학부모 설명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EBS에서 개최한 이번 설명회는 자기주도학습센터의 운영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센터에 등록한 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자기주도학습센터의 핵심 가이드와 운영 개요, 학생별 학습 진단과 코칭방식이 소개됐다. 아울러 질의 응답을 통해 학습 운영 방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남양주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지난해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EBS가 위탁 운영하는 사업이다. 학습코디네이터의 1:1 맞춤형 코칭과 EBS 학습 콘텐츠를 활용한 학습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시는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내 공간을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장소로 제공해 학생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지자체는 직접 교육을 운영하기보다는 아이들이 배움에 집중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월 31일, 비번 중이던 소속 소방공무원이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연소 확대를 막은 미담 사례를 전한다고 3일 밝혔다. 미담의 주인공은 남양주소방서 와부119안전센터 소속 현승빈 소방교로, 그는 휴무일에 배우자와 함께 이동하던 중 구리시 수택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검은 연기를 발견하고 즉시 현장으로 접근해 상황을 확인했다. 현 소방교는 출입문이 잠긴 긴급한 상황임을 판단해 강제 개방한 뒤, 인근에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를 실시했다. 이로 인해 불길은 빠르게 제어됐으며, 뒤이어 도착한 소방서 선착대는 추가 진압 없이 현 소방교의 초기 대응 덕분에 환기와 안전조치만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번 사례는 화재 초기 단계에서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비번 중임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즉각 행동한 현승빈 소방교의 사명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는 핵심 안전장비인 만큼, 각 가정과 상가에 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3일 제307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100만 메가시티 도약’을 위한 도시기반 완성과 ‘미래형 자족도시’로의 대전환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시는 해당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광역교통 허브도시 완성 △미래형 자족도시 전환 △품격 있는 문화도시 조성 △전 생애 돌봄체계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우선 초광역 교통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 GTX-B노선 본격 착공을 시작으로 D·E·F노선과 플러스 G노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수도권 핵심 교통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9호선 강동하남남양주선은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지하철 3·6호선 연장도 정부계획 반영을 위해 협의를 이어간다. 이와 함께 수석대교 건설과 중부연결 고속화도로, 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제2경춘연결 고속화도로 등 도로 인프라를 확충해 사통팔달 교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미래형 자족도시 전환을 위해 산업과 의료, 도시공간 혁신도 병행한다. 상급종합병원 유치를 중심으로 혁신형 공공의료원과 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 소속 만안청소년수련관과 동안청소년수련관은 새 학기를 맞아 2026년 봄학기 정규 강좌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봄학기 강좌는 2026년 3월부터 5월까지 약 12주간 운영되며,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체육·학습·문화·취미 분야의 폭넓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만안청소년수련관은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봄학기 강좌를 운영하며, 총 141개 강좌, 245개 반을 개설한다. 수강 신청은 2월 13일부터 온라인 접수, 2월 14일부터 현장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모든 강좌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축구·농구·탁구 등 활동적인 체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수학·과학·역사 등 학습 중심 강좌, 미술·공예·취미 활동까지 일상 속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고르게 구성됐다. 특히 점핑 태권도, 키즈복싱과 같은 에너지 넘치는 체육 강좌와 함께 숏폼 챌린지, 디지털 드로잉, 어반 스케치, 뜨개질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이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매월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는 테마형 일일 특강을 통해 짧지만 깊이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안양시는 지난 1월 29일 동안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참여자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4주간의 연수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안양시의 대표적인 청년 일자리 경험 사업으로 자리잡은 대학생 행정체험연수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대학생들이 공공기관에서 행정 실무를 직접 경험하며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진출 전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0명의 대학생들은 1월 5일부터 4주 동안 시청, 사업소,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복지관 등에서 민원 안내와 행정 업무 보조 등 공공 행정의 일선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간담회는 단순한 해산식이 아닌, 학생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돕는 ‘성장의 장’으로 꾸며졌다. 시는 ▲안양시 주요 청년정책 소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설명회 ▲소통 전문가 특강 등을 진행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최 시장이 직접 주재한 ‘소통의 시간’에서는 학생들의 현장감있는 건의사항들이 제시됐다. 학생들은 ▲청년정책 홍보 활성화 ▲안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이 원하는 배움의 내용을 직접 기획하고, 원하는 장소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찾아가는 평생학습인 ‘2026년 상반기 두드림 강좌’참여팀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두드림 강좌는 안양시민 7명 이상이 자발적으로 학습팀을 구성해 배우고 싶은 평생학습 강좌를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강사료를 지원하는 시민주도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시는 두드림 강좌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3월 중순부터 7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상반기 두드림 강좌는 기초·입문 단계의 대면 평생학습 강좌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강좌에는 시간당 4만 원, 최대 96만 원까지 강사료가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이며, 신청은 안양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학습자 대표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강사는 사전에 평생학습원 강사은행에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두드림 강좌는 시민이 배움의 주체가 되어 스스로 학습을 설계하고 실천하는 대표적인 시민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이라며, “이번 두드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일 김경주 기흥구청장이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김 구청장은 취임식 대신 구민 안전과 생활 현안을 직접 살피는 현장 일정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 구청장은 신갈동 도로관리센터, 고매동 기흥터널관리사무소 등을 찾아 겨울철 제설과 안전사고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구청 내 13개 부서를 방문해 직원을 격려했다. 김 구청장은 2월 중 기흥구 15개 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현안을 살필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일상과 직결된 안전 문제일수록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작은 위험 요소 하나도 놓치지 않는 선제적 행정을 펼쳐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김 구청장은 공원녹지과장, 처인구 건축허가2과장, 수지구 건축허가과장, 건축과장, 산단입지과장, 교통정책국장과 건설국장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