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1월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채용된 기간제 근로자 110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함양군 안전·보건관리자(박종호, 김은경 주무관)가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작업 현장에 투입되기 전 현업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산불 예방 ▲겨울철 건강관리 ▲작업 시 안전수칙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근로자 건강진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동영상 자료와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해 교육의 이해도를 높였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법정 의무 교육인 신규 기간제 근로자 채용 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현업 사업장의 안전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함양군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산업안전관리를 체계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함양군수가 안전보건관리책임자로 지정되어 산업재해 방지 대책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또한 현업 사업장의 관리감독자인 각 부서의 담당과 담당자들에 대한 정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구조대장 김해인 경감이 각종 재난·해양사고 현장에서 보여준 헌신적인 구조 활동과 탁월한 현장 대응 능력을 인정받아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에 따른 포상은 옥조근정훈장으로, 김 경감은 1월 2일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 병오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공식 수여식을 통해 훈장을 받았다. 김 경감은 육상과 해상을 가리지 않고 각종 재난 현장에서 선두에 서 온 해양경찰 구조 전문가로, 위기 상황마다 침착한 판단과 과감한 행동으로 국민의 생명을 지켜왔다. 특히 지난해 3월 25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이 강풍을 타고 영덕 지역까지 확산되며 대규모 인명 피해가 우려되던 상황에서, 김 경감은 산불을 피해 해안가 방파제로 피신한 경정3리 주민 구조 현장에 투입됐다. 그는 연기와 불길 속에서도 현장을 지휘하며 방파제에 고립된 주민은 물론,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택 내 주민들까지 정밀 수색을 통해 구조해 총 61명의 주민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해양 재난 현장에서도 김 경감의 공적은 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 안의면은 1월 5일 오후 2시, 안의면 주민자치센터에서 1월 월례회의와 함께 제3기 안의면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개최해 새로운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주민자치회 활동의 지속성과 자율성을 이어가고, 주민 주도의 자치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된 제3기 위원은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며, 주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진행된 임원 선출에서는 △회장에 이상인 위원 △부회장에 김동호 위원 △감사에 이남숙·서윤임 위원 △사무국장에 오복식 위원 △간사에 박유경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또한 분과위원장으로는 ▲기획운영분과 안정열 위원 ▲지역발전분과 박선희 위원 ▲복지나눔분과 양숙현 위원이 선임돼 분야별 자치 사업을 주도할 예정이다. 홍중근 안의면장은 “위촉받은 위원들은 지역과 안의면의 자치 실현을 위해 앞장서는 주체”라며 “앞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과 함께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의면 주민자치회는 임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시니어클럽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과 건강한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발대식 및 교육 현장에는 2026년 새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을 축하하기 위해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함양군의회 김윤택 의장과 군의원들, 김재웅 도의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황태진 위원장,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 이영일 회장, 그리고 사업 수행기관인 사회복지법인 이레원 정진석 대표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축하를 전했다. 함양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는 우리 함양군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인 만큼, 사고 없이 즐겁게 일하시며 보람찬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총 28개 사업단에 1,228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주요 사업 부문별로는 지역사회 환경 개선 및 공공시설 지원 등을 수행하는 노인공익활동사업에 905명, 경력과 역량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지역 대표적인 축제인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위해 6일 오후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함양군 안전관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함양군 안전관리위원회는 군수를 위원장으로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교육지원청 등 총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 및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심의와 조정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곶감축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안전관리 대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주요 심의 사항으로는 ▲동절기 한파 대비 방문객 쉼터 및 난방기구 비치 여부 ▲인파 밀집 구역의 보행 동선 확보 및 안전관리요원 배치 계획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점검 ▲비상 상황 발생 시 긴급 이송 체계 구축 등 겨울 축제 특성에 맞는 세부 안전대책이 다뤄졌다. 함양군은 축제 개막에 앞서 민간 전문가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점검 결과 도출된 미비점은 즉시 보완하여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최근 공동화가 진행되는 로컬 원도심을 되살리기 위한 도시재생 논의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하동군이 제주대학교와 함께 원도심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예술 기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5일부터 제주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JFP팀(김강훈 교수 외 7명)이 하동에 머물고 있다. 이들은 3박 4일간 하동읍 원도심(하동읍 거리 일원)에 체류하며, 현장 드로잉을 통해 원도심의 현재 모습을 기록한다. 참여 작가들은 골목 풍경과 오래된 건물, 간판, 시장의 흔적 등 하동읍 원도심의 생활 경관을 관찰하고 표현해 도시의 정체성을 시각화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제작된 작품들은 향후 도시재생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기초 자료로 축적된다.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공간과 삶이 어우러진 원도심의 모습을 예술적 시선으로 담아내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하동은 녹차와 섬진강, 화개장터 등 전통문화와 자연관광 자원이 풍부한 지역이지만, 하동읍 원도심은 신도심과 관광지 중심의 변화 속에서 상권 이동, 빈 점포 증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이 영세 소상공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도 하동군 소상공인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건강을 돌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함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하동군 관내에서 6개월 이상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 1인(1977년 1월 1일 이전 출생)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총 200명이며, 소상공인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종합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검진비는 신청자가 선납한 뒤, 검진 완료 후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매월 신청분을 집계해 익월 일괄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하동군 소상공인민원지원센터와 각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다만, 신청자 전원이 지원을 받는 것은 아니며, 예산 초과 시에는 생년월일 연장자순으로 우선 선정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하동군이 소상공인 건강까지 챙긴다”라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최근 전국적으로 가공용 딸기 가격 하락과 수급 불균형, 유통 과정의 애로로 인해 수거되지 못하고 폐기되는 딸기가 발생하고 있다. 하동군은 이러한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2024년부터 핵심 딸기 생산 지역인 옥종면에 “동부권 농산물 가공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가공용 딸기는 생과(生果)에 비해 가격 변동 폭이 크고, 수요처와의 계약·물량 조정이 원활하지 않으면 수확한 딸기가 제때 수거되지 못하는 등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요인이 되어 왔다. 이에 군은 지역 대표 소득 작목인 딸기를 비롯한 주요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부가가치를 높이고자 농산물 가공센터 건립을 결정했다. ‘동부권 농산물 가공센터’는 총 42억 원(낙동강수계 기금 10억 원 포함, 2025년 21억·2026년 21억)의 예산이 투입되며, 연면적 700㎡·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건물의 1층에는 가공시설·사무실, 2층에는 기업지원시설·교육시설을 설치하고, 가공시설에는 급속동결건조기·농축기 등 농가 수요를 반영한 가공 장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은 2026년을 기점으로 다문화가정 구성원이 지역사회의 주체적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다문화 리더 양성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정책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지역적 과제 속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을 지역의 미래 인적자원으로 육성하고,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참여·성장·정착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하동군 전체 인구 중 다문화가정 비중은 약 3% 수준이지만, 다문화가정 자녀 비율은 10%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특히 결혼이주여성들은 돌봄, 교육, 문화교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사회 기여도가 높아지고 있으나, 이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리더 육성 구조는 상대적으로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하동군은 2026년을 ‘다문화 리더 양성 기반 조성의 원년’으로 삼고, 단계별·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 출신국별 결혼이주여성 대표자 모임 결성 = 하동군은 베트남, 중국, 필리핀 등 14개국 출신 결혼이주여성 대표자 모임을 구성해 정기적인 소통 창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지역 혁신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며, ‘전시 중심’을 넘어 ‘성과 중심’ 지원에 나선다. 시는 CES 2026 개막에 맞춰 6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대전통합관 개관식을 열고 지역 스타트업들의 혁신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였다. 개관식에는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빅터 호스킨스 경제개발청장,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등이 참가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참석해 대전통합관의 개관을 축하했다. 올해 CES 2026에서는‘Innovators Show Up(혁신가들의 등장)’슬로건을 내세우며 기술을 넘어 실제 시장과 사회 변화를 이끄는 혁신가들의 역할에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대전통합관은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받는 ‘실전형 혁신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대전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응암로 2구간 간판 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노후·불법 간판으로 훼손된 거리 경관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11개월여간 이 사업을 추진했다. 북가좌오거리부터 북가좌2동 은현교회까지의 구간 내 143곳을 대상으로 기존 노후·난립 간판을 정비하고 업소별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교체해 시인성과 거리 전체의 통일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 상인 의견을 적극 반영했으며, 불법 광고물 예방을 위해 옥외광고물법 및 관련 조례에 부합하는 간판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하는 데에도 주안점을 두었다. 구는 사업 완료 후에도 정기 점검과 불법 광고물 단속을 병행해 개선된 거리 경관이 꾸준히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개별 간판 지원사업과 연계해 소규모 업소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검토한다. 구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관내 19개 구간에서 지나치게 크고 난립해 있는 2,665개의 간판을 현대적 감각의 디자인 등으로 정비하며 올바른 옥외광고문화 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행정복지센터 운영 방향이 공유됐으며, 직원들은 적극행정과 더불어 친절하고 책임 있는 공직 수행을 다짐했다. 박민희 서면장은 “2026년은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더욱 세심한 서비스와 현장 중심의 행정이 요구되는 해”라며 “직원들과 함께 방향성과 속도를 함께 맞추며, 면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붉은 말처럼 힘찬 걸음으로 함께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면행정복지센터는 2026년부터 시행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위해 공무원과 기간제근로자로 구성된 ‘착(chak)하면 척척 가입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모바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앱 가입부터 카드 발급 안내까지 ‘원스톱 행정’을 실시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제3회 노은영 작가 개인전이 2026년 1월 29일까지 눈내목욕탕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공간의 의미를 색으로 풀어낸 노은영 작가의 개인전으로, 공간을 단순한 물리적 장소가 아닌 기억과 감정이 머무는 자리로 표현한다. 작가는 보이는 공간과 느껴지는 공간, 물리적 거리와 감정의 온도 사이를 오가며 색이 만들어내는 감각의 풍경을 담아낸다. 노은영 작가는 현재 경남자연미협과 사천자연미협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여성구상미술대전, 개천미술대상전, 충효미술대전 등 다수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매주 화요일은 휴관이다. 관람료는 무료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2027년 해양수산분야 보조사업 신청서를 접수 중이라고 밝혔다. 2027년 해양수산사업은 어업 여건 개선과 안정적인 수산업 경영지원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어업인, 어촌계, 영어조합법인, 어업경영체, 수산물 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한다. 각 분야별 어업 현장에 필요한 사업이 추진되며 대상 사업 이외 신규사업 또한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신청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6일까지로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갖추어 남해군 해양발전과와 수산자원과에 담당 사업별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한 사업은 사업성 검토와 남해군 자체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경상남도에 예산을 신청하게 되고 연말에 국·도비 예산이 확정되면 2027년 1월에 최종 사업대상자 선정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오는 1월 23일까지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융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시민이 어촌으로 이주하여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 및 주택 마련에 필요한 자금을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만 65세 이하(1960. 1. 1일 이후 출생자)로 사업신청일 기준 남해군 전입일로부터 만 5년이 경과 하지 않고 실제 거주하는 귀어업인 △남해군에 주민등록이 1년 이상 되어있고 최근 5년간 어업 또는 양식업 경영을 하지 않은 재촌비어업인으로, 귀어 관련 교육을 35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지원(융자) 자금 중 △창업 자금은 수산업 및 어촌 관련 사업 분야로 사업대상자당 3억 원 이내, △주택구입 지원 자금은 세대당 7500만 원 이내이다. 대출금리 및 대출기간은 연 1.5%,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하는 방식이다. 사업 희망자는 남해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 공고문’을 참고 후 신청서류를 지참하여 남해군 수산자원과로 직접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