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오랜 기간 제기되어 온 중앙동 주민센터 청사 이전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중앙동 주민센터는 과거 태평동·항남동·중앙동·문화동 4개 동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기존 태평동사무소를 활용해 왔으나, 건물 노후화, 치우친 입지 여건, 주차 공간 부족 등 민원 이용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불편으로 청사 이전 필요성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와 관련해 통영시는 '12공방 전시판매장'의 공간 활용 재편을 통해 관광 기능을 유지하면서 중앙동 주민센터로 복합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한달여 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의를 통해 적극 검토가 가능하다는 의견을 받은 바 있다. '12공방 전시판매장'은 2015년 준공, 2017년부터 지역 공예품 전시·판매 공간으로 운영했으나, 운영 과정에서 수익성 및 시설 활용도 측면에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12공방 전시판매장' 공간 활용 재편은 관광과 주민센터 기능이 결합된 복합 거점으로의 활용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향후 주민 의견 수렴과 운영 방향 검토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고향의 봄' 창작 100주년을 맞아 지난 4월 19일 의창구 중동 의창파출소 옆 광장에서 ‘올해는 고향의 봄 100주년이에요’가 시민 3,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향의 봄' 창작지인 창원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향의 봄' 창작 100주년 선언문 낭독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이 행사의 대회장인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장, 조보현 경남예총 회장,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 등 각계 인사와 시민들이 함께 메시지를 이어가는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하며 의미를 더했다. 또한, ‘전국 어린이 끼자랑 대회’와 ‘가족 동요 부르기 대회’가 함께 열려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가 이어졌고,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도 운영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아 행사장 전반에 활기가 더해졌다. '고향의 봄'은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한 지역 대표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창원은 창작지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 김만기 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는 18일 공동육아나눔터 회원 25가족(50명)과 함께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화분꾸미기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공동체험활동은 관내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화분 꾸미기 체험활동’이 진행됐으며, 활동 이후에는 참여 가족 간 자유로운 교류 시간을 통해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체험키트를 활용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아동의 정서 발달과 창의력 향상을 도모하고, 부모에게는 자녀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중심의 돌봄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공동체 육아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육아나눔터는 2026년부터는 체험형 주말 가족프로그램을 월 1회로 확대 운영하여 육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이 올해 총 100명의 입국을 완료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5일 1차로 20명이 입국한 데 이어, 4월 17일 80명이 추가 입국하면서 2026년도 공공형 계절근로자 100명 전원이 현장 투입 준비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70명보다 많이 늘어난 규모로, 농번기 인력 수급에 숨통을 틔울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2024년부터 운영해 온 북부농협에 더해 동거창농협이 신규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권역별 운영 체계가 구축됐다. 이에 따라 동거창농협은 가조면ㆍ가북면·남하면 지산권역을 중심으로, 북부농협은 그 외 거창군 관내 지역을 담당하는 등 권역별 역할 분담을 통해 더 신속하고 균형 있는 인력을 배치할 수 있었다.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농가 이용 금액은 1일 85,000원으로 책정하여 농가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면서도 근로자의 처우 안정성을 함께 고려했다. 근로자 이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각 운영 농협을 통해 이용 희망일 전월 첫 영업일 오전 8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6년 산림재난분야에서부터 우리 생활 안전 점검까지 안전협의체 회원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읍면동별 지역 특성에 따라 복지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각 시군구 공모를 거쳐 최종 사업을 선정한다. 올해는 64개 시군구가 선정돼 총 13억 3000만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함안군은 전 읍면의 특성을 반영해 주민과 행정, 관계기관 협력으로 우리마을 안전망을 확보하는 ‘함안군 안전협의체 운영’ 사업에 국비 포함 총 4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으며, 주민참여형·주민주도형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함안군 산림녹지과장은 “3년 동안의 안전협의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안전협의체 발대식 개최, 안전취약지 거주민 안전물품 배부, 주민대피훈련 추진에 이어 생활 안전 점검 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적인 소등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등행사는 환경부가 지정한 제18회 기후변화주간(4월 20일~24일)에 맞춰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2050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시민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구의 날 소등행사는 관공서와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도 전등과 컴퓨터 등 사용하는 전자기기의 전원을 10분간 끄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군은 당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본청과 소속기관, 읍면에서는 건물 내 전등과 외부 조명을 끄고 컴퓨터 등 전자기기의 전원을 차단해 소등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함안군 환경과 관계자는 “이번 지구의 날 소등행사는 군민들이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8일 입곡군립공원 일원에서 경남도와 관계기관(함안소방서, 함안전력지사, 함안군산림조합)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안군·경남도·관계기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입곡군립공원과 공원 내 등산로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산림인접지 소각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2026년 2월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에 따라 강화된 산불 관련 처벌 규정도 함께 안내했다. 또한 이날은 10개 읍면에서는 직원들이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지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가가호호 찾아가는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함께 펼쳤다. 함안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의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역주민과 군을 찾는 방문객들께서는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18일 청소년 40여 명과 함께 합천영상테마파크와 고령 대가야박물관 일대에서 주말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교과서 속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합천영상테마파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대극 오픈세트장으로, 참여 청소년들은 마치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한 공간 속에서 역사적 배경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역사 속 사건과 시대상을 오감으로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 이어 방문한 고령 ‘대가야박물관’에서는 체험 중심의 활동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전통 복장 입어보기, 고대 무기 체험, 토기·왕관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과거 인물들의 생활상을 흥미롭게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왕관을 만들고 고대 무기를 만져보니, 마치 내가 역사 속 인물이 된 것 같아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은 지난 16일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본청 및 읍면 민원 담당 직원 36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담당직원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민행정서비스의 최일선에서 직무와 감정노동으로 쌓인 민원 담당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 안정과 재충전의 기회로 새로운 에너지를 채워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민원 담당 직원들은 날로 증가하는 민원 업무와 특이민원 등으로 인해 경직된 몸과 마음에 쌓인 스트레스를 ‘스카이캡슐’에서 푸른 하늘과 바다를 감상하고, ‘별천지하동차박물관’을 방문하여 동료들과 함께 소통하며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힐링프로그램이 일선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위로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여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군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은 민원 담당 직원의 보호를 위해 안전 가림막 설치, 휴대용 보호장비 구비 등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체육회는 지난 17일 오후 7시 30분, 함안군에서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의 필승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군수를 비롯한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군의원, 김구연 도의원, 하동군체육회 이사, 회원종목 단체 회장, 선수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하승철 군수는 “선수단 여러분이 오랜 기간 준비한 만큼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도민 화합의 스포츠 축제를 열정적으로 즐기시길 바란다”라며, “출전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그동안의 노력과 시간이 결실을 맺도록 군민과 함께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김우열 체육회장도 “경기마다 열띤 승부로 하동 체육인의 위상을 높이고, 정정당당하게 실력을 발휘해 목표한 성과를 이루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린다. 하동군은 주종목인 배구, 보디빌딩, 배드민턴, 검도, 레슬링 등 26종목에 임원 190명·선수 379명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지구는 GX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실현하기 위한 범군민 실천 확산에 중점을 뒀다. 최근 기후 위기와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기후변화주간의 대표 행사인 전국 소등행사가 오는 4월 22일(수)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된다. 하동군은 군청사를 비롯해 관내 공공기관, 아파트 단지, 지역 상징물 등을 대상으로 일제히 불을 끄는 참여형 행사를 진행하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소등행사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일상의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하동군은 기후변화주간 기간 중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이 원도심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고 있는 ‘동광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주민 참여형 소프트웨어(SW)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현재 추진 중인 ‘동광 공동채(하드웨어)’ 건립과 더불어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자생력을 기를 수 있는 ‘주민 주도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소프트웨어)’을 병행해, 도시재생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동광마을은 그동안 인구 유출과 고령화 심화로 인해 사회적 고립, 여가 부족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책이 꾸준히 요구되어 왔다. 이에 하동군은 일상에서 주민들이 교류하며 ‘같이 살며 함께 가꾸는 동광’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세대 맞춤형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을 기획했다. 이번에 운영되는 핵심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을 위한 ‘청춘락(樂) 건강교실’과 세대 간 화합을 이끄는 ‘뚝딱뚝딱 가족목공소’다. ‘청춘락(樂) 건강교실’은 고령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지난 2월 준공된 동광마을 아카이브센터에서 진행 중이며 실버체조, 난타 등 다채로운 문화·여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1~2년 차 대원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을 16일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3년 차 이상 대원을 위한 사이버교육은 오는 6월 30일까지 원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집합교육은 1~2년차 함안군 소속 민방위대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가야읍 함안문화예술회관과 칠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기본교육, 화재 예방, 응급처치, 화생방 등 총 4과목으로 구성했으며, 과목별로 약 1시간씩 운영됐다. 이와 함께 3년 차 이상 함안군 소속 민방위대원 16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교육은 지난 13일 시작돼 현재 진행 중이다. 사이버교육은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다만, 지방선거 기간인 5월 20일부터 6월 3일까지는 민방위기본법(제23조 제6항)에 따라 훈련이 잠시 중단될 예정이다. 사이버교육 대상자는 스마트폰 알림톡 전자통지와 연계된 민방위 사이버교육센터에서 24시간 편리하게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3~4년 차 대원은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은 1시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박물관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최를 기념해 2026년 첫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아라가야 자개 키링 만들기’와 ‘함토리 커피박 마그넷 만들기’로 구성했으며, 사전예매 50명과 현장예매 50명으로 총 100명씩 2일간 어린이 방문객 200명을 맞이했다. ‘아라가야 자개 키링 만들기’는 세계유산 말이산 고분군의 대표 유물인 ‘사슴모양뿔잔’ 형태의 아크릴에 자개를 붙여 열쇠고리를 만드는 체험이다. ‘함토리 커피박 마그넷 만들기’는 함안의 새로운 마스코트 ‘함토리’ 디자인을 활용해 커피박(커피 찌꺼기)으로 마그넷을 만들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함안박물관은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경남도민체육대회 기간 동안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함안박물관 방문 인증 이벤트도 진행했다.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하루 선착순 60명을 대상으로 함안박물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글에 방문 후기 댓글을 남긴 참여자에게 함안군 마스코트 열쇠고리를 제공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0일 함안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4월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주요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회의에 앞서 “지난 17일부터 개최된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준비에 애써주신 직원 여러분과 함안군 체육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비가 오는 날씨에도 개회식과 경기장 안내 등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와 경찰, 관계기관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폐막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는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 준비와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 군수는 “이번 행사는 예년보다 다소 늦게 열리지만,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과 체험부스가 준비돼 있고 황금연휴 기간과 맞물려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며 “교통 대책과 주차 안내 등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