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8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평화재단 이사장 법륜 스님을 초청해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 초청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삶의 지혜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상의 평화, 행복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880석 규모의 대극장은 행사 시작 전부터 많은 시민들로 가득 차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날 강연에서 법륜스님은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과 갈등을 주제로 쉽고 명쾌한 설명과 사례를 통해 시민들에게 큰 공감과 울림을 전했다. 특히 ‘즉문즉설’ 시간에는 시민들이 직접 자신의 고민을 질문하고 스님이 이에 대해 진솔하게 답변하며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한 한 시민은 “평소 고민하던 문제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직접 질문하고 답을 들을 수 있어 더욱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명사 특강이 시민들에게 마음의 위안과 삶의 방향을 되돌아보는 계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8일 강구안 해상무대 및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첫 공연이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대표 콘텐츠로, 전국 각지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으며 강구안 일대를 가득 메웠다. 특히 서울과 인천 등 외지 관광객 가운데 지난해 방문 후 다시 찾은 재방문객도 많아 통영 야간 관광의 높은 관심과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공연은 재즈 보컬리스트 문미향이 이끄는 ‘문미향 퀸텟’의 무대로 꾸며졌다. 밤바다를 배경으로 울려 퍼진 감미로운 재즈 선율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으며, 대형 미디어타워를 통한 실시간 공연 송출로 행사장 곳곳에서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 관람 편의와 몰입도를 높였다. 공연뿐 아니라 지역상인들이 참여한 청년포차, 로컬마켓, 플리마켓 등 부대행사장에서는 행사 내내 긴 대기줄이 이어지며 문전성시를 이뤘고, 대부분의 품목이 빠르게 소진되며 지역상권에 활기를 더했다. 스마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가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시장 권한대행 체제에 따른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흔들림 없는 시정 추진을 위해 전 공직자의 역량 결집을 주문했다. 윤인국 통영시장 권한대행은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시장 부재로 인해 시민들께서 행정의 공백이나 혼선을 우려하지 않도록 전 직원이 일치단결해야 할 시점”이라며, 시정 안정과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4대 중점 지시사항을 전달했다. 윤 권한대행은 핵심 사업의 중단 없는 추진을 제1원칙으로 세웠다. 시장 부재를 이유로 의사결정이 지연되거나 동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각 국·소장, 부서장에게 부여된 권한과 책임을 다해 예정된 일정대로 사업을 진행할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인 만큼, 철저한 정치적 중립과 비상 근무 체계에 준하는 공직기강 확립을 명했다. 특히 SNS 활동 등 오해를 살 수 있는 행위를 경계하고, 선거법 위반 사례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최근 중동 사태 등으로 인한 유가 상승 및 물가 불안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한 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동물원을 탈출했다가 포획돼 돌아온 늑대‘늑구’의 사례를 계기로 현재 약 1,000평 규모로 운영 중인 동물 사육 공간 확충을 포함해 시설 개편 과정에서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의 대폭 강화를 지시했다. 이 시장은 20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동물원(오월드) 개편과 관련해 시설 전반에 대한 긴급 점검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5월 5일 어린이날 등 대규모 방문객이 예상되는 시기에 대비해 교통 및 안전 관리 대책을 강화하라”고 말했다. 시는 늑구를 꿈씨패밀리 신규 캐릭터로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행정 통합에 대해선‘시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최근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위한 필수 초기 사업비 573억 원이 전액 누락된 데 따른 입장 표명이다. 광주·전남은 정보시스템 통합, 공공시설물 정비, 청사 재배치 등 당장 시급한 준비 예산으로 573억 원을 정부 추경에 요청했다. 그러나 정부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17일 울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교운영위원장 2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자치 확대와 단위학교 중심 교육정책 추진으로 중요성이 커진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 강화를 위해 ‘2026년 학교운영위원장 청렴교육 및 역량 강화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과 기능, 청탁금지법, 주민참여예산제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연수 현장에서 2026학년도 울진군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회장 선출이 함께 진행됐으며, 김종민 울진남부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기협 교육장은 울진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각 학교가 고유의 특색을 살린 창의적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과 원활한 소통을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보건소는 건강한 지역사회 형성을 위해 지난 4월 17일 관내 청지노인학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0일 치매 관련 보건교육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이날은 감염병과 금연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보건소는 추후 심뇌혈관질환과 구강보건을 주제로 한 교육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실시한 교육에서는 ▲결핵예방법 및 65세 이상 무료 검진 홍보 ▲감염병 예방 교육(손 씻기 시연, 기침·재채기 예절, 성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등) ▲금연 예방 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실습 중심 교육으로 효과를 높였다. 아울러 봄철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고려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강조했으며, 시각화된 교육자료를 활용해 전달력을 높였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감염병과 결핵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많은 관내 주민들이 감염병 예방수칙 등을 인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보건교육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남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4월 16일 아카데미 소속 청소년 38명을 대상으로 안동시환경교육센터와 연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산불 숲의 눈물을 닦아줄 시간’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재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미세먼지·폭염·홍수 및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산불과 기후변화와의 상관관계 등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열려라 씨앗 상자’체험활동을 통해 식물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과정을 배우고, 일상 속 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오는 4월 23일 후포면사무소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생명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단체 헌혈은 그동안 거리나 이동 시간 등의 제약으로 참여가 어려웠던 울진 남부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장소에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군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더욱 널리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헌혈을 원하는 대상은 16세부터 69세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모바일)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 기념품, 간식이 제공되며 자원봉사 4시간도 인정된다. 울진군보건소장은 “헌혈은 거창한 준비 없이도 누군가에게 새로운 내일을 선물할 수 있는 가장 숭고한 나눔”이라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큰 생명의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많은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오는 4월 22일‘제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저탄소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전 군민 참여 소등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며 울진군청사를 비롯한 관내 공공기관과 주요 상징물, 공동주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일반 군민들도 가정 내 전등을 끄는 방식으로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2026년 기후변화주간의 슬로건은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으로, 이번 행사는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에너지 절약을 일상적인 습관으로 확산하기 위한 전국적 캠페인이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해당 시간에 맞춰 10분간 실내외 조명을 소등하면 된다. 군은 소등 참여 인증사진을 SNS에 공유하거나 지역 커뮤니티를 통해 실천 경험을 나누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지구의 날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깨끗한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이라며 “10분간의 소등이 가져올 큰 변화를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저출생 문제 극복과 안전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분만예정일 기준 35세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며 임신 기간 중 발생하는 외래 진료 및 검사비를 임신 회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로, 산부인과뿐만 아니라 타과 진료 중 임신 관련 건강상태 확인을 위한 진료도 포함된다. 다만, 해당 진료와 관련된 증빙서류를 제출한 경우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임신 확인 후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까지 가능하며 ▲임신확인서 또는 출생증명서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통장사본 ▲국민행복카드 사용 내역서를 구비해야 한다. 신청방법은 보조금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울진군 보건소 모자건강팀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다. 장대근 보건소장은“고령 임산부가 증가하면서 임신과 출산에 대한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이번 지원이 산모들이 보다 안심하고 건강한 출산을 준비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 거창사건사업소는 거창사건을 바르게 알리고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4월 17일부터 6월 15일까지 전국 중·고등학생(대안학교 포함)을 대상으로 ‘제10회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을 개최하여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거창사건 청소년 문회공모전은 올해로 제10회를 맞이하며 매년 청소년들의 깊이 있는 시각이 담긴 작품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역사·문학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거창사건의 아픔과 기억을 넘어 평화로 나아가는 미래’를 주제로 전국의 중·고등학생(대안학교 포함)은 누구나 시와 산문 부문에 응모할 수 있으며 시상금은 총 460만 원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의 세부 요강 및 참가 신청서 등이 담긴 공고문은 거창군청 및 거창사건추모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의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상세히 제공하고 있다. 신승주 거창사건사업소장은 “이번 공모전이 청소년들에게 거창사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10회째인 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20일 이장우 대전시장과 관련 실·국장을 비롯해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서대전역 일대 철도, 도시철도, 시내버스 등 교통수단 간 연계성을 강화해 광역교통 거점으로 재정립하고, 역세권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이행안(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과업 내용은 ▲서대전역 이용객 환승 편의를 위한 동선 최적화 ▲대전 도시철도 2호선(트램) 및 충청권 광역철도 개통에 따른 연계 체계 구축 ▲역세권 주변 국·공유지를 활용한 복합개발 모델 검토 등이다. 특히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서대전역이 지닌 지리적 강점을 극대화하고, 단순한 환승 기능을 넘어 상업·문화·업무 시설이 어우러진 ‘복합 거점 공간’을 조성해 서남부권 균형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오는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취약지역에 연접해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사전대피를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 대응 훈련으로, 전 읍·면에 걸쳐 추진된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극한 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하면서 산사태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산사태는 발생 이후 대응이 어려운 재난 특성상 사전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군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주민들의 대피 대응능력 향상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훈련은 기간 중 6일간 진행되며, 각 읍·면 산사태취약지역 인근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주민, 군, 읍·면,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실시된다. 특히 이번 훈련은 실제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한 전 과정 실전형으로 진행되며, ▲상황 전파 ▲주민 대피 ▲현장 통제 등 전 단계에 걸쳐 공무원과 유관기관의 임무 숙지 및 주민 대피 행동 요령 체득에 중점을 둔다. 아울러, 전 읍·면에서는 이장회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 조사를 오는 5월 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함양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농가별 최대 9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고용 유형은 함양군과 계절근로자 파견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베트남 출신 근로자 도입 방식과 지역 거주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초청하는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체류 기간은 E-8 비자로 기본 5개월이며, 최대 3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특히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의 경우 신규 신청은 2촌 이내, 재입국은 4촌 이내로 제한되며, 기존 근로자가 성실 근로자로 인정될 경우 재입국이 가능하다. 근로자 숙소는 냉‧난방 설비, 샤워시설, 취사도구, 침구류, 소화기, 화재감지기 등 필수 시설을 갖춰야 하며, 비닐하우스, 컨테이너‧창고를 개조한 숙소는 사용할 수 없다. 다만, 컨테이너‧창고의 경우 외관과 내부를 일반 주택처럼 개조하여 필수 시설‧물품 등을 구비한 조립식 구조면 사용할 수 있다. 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0일 2026년도 신규‧전입 공중보건의사 5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복무에 필요한 기본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의과 3명, 치과 1명, 한의과 1명으로 보건소와 보건지소에 배치돼 진료 및 보건사업 수행 등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의과 공중보건의 배치는 전년 대비 1명 감소한 수치로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불편함이 예상되어 군은 보건지소의 권역별 순회진료와 비대면 진료를 시행할 예정이다. 주상‧웅양‧고제권역, 북상‧위천‧마리권역, 남상‧신원권역, 남하‧가조‧가북권역 4개 권역에 1명씩 4명 배치를 유지하고, 보건소를 2명에서 1명으로 조정했다. 한편, 군은 수년간 지속되고 있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의 대응 방안으로 보건소 관리 의사 채용도 함께 진행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에서는 공중보건의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군 복무의 일환이지만 의사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주민들을 가족처럼 여기고 친절하고 세심하게 건강을 챙겨달라”고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