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한파 재난 위기경보 ‘주의’로 격상함에 따라 등록 치매환자 한파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19일부터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 치매환자는 추위 노출에 대한 신체기능이 일반 성인보다 낮을 뿐만 아니라 인지기능의 저하로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해 한랭질환에 취약하여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군은 센터 등록 치매환자와 보호자 1,700여 명을 대상으로 한파 대비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거창군 SNS에 안내문을 게재해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인 재가치매환자 182명을 직접 방문해 난방기 등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한파 꾸러미 지원하는 등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환자들은 한랭질환과 겨울철 사고위험에 취약해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안부확인, 안전점검, 행동요령 교육 등을 통해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해 11월부터 25-26년 동절기 한파를 대비해 재가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안전 점검, 건강식 지원, 한파 대비 행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시 곳곳에 남아 있는 말(馬) 관련 지명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토리텔링 투어리즘’을 본격 추진한다.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지명의 유래와 지역의 서사를 체험하고 공유하는 ‘서사가 남는 여행지’로 체질을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지명에 숨겨진 코드를 읽다: 디지털 네이티브 겨냥한 SNS 마케팅 이번 홍보는 창원관광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1월에는 말 관련 지명 소개 콘텐츠를 제작하고, 3월에는 말 관련 장소를 배경으로 한 릴레이 릴스 영상을 제작·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해시태그 캠페인을 병행하여 시민과 관광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도모한다. 주요 홍보 대상지는 마금산, 추산동 일원(문신미술관·마산박물관), 경남대학교 한마동상 등이다. 시는 지명 유래를 접목한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통해 창원 관광의 역사성과 흥미를 동시에 강화할 방침이다. ‘2026 붉은 말 챌린지’: 말띠 인플루언서가 달리는 창원 이와 함께 창원시는 병오년을 상징하는 참여형 홍보 콘텐츠로 말띠 인플루언서를 초청하는 팸투어도 추진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1월 20일부터 장애인이 이용하는 전동휠체어 및 스쿠터 등 전동보조기기에 대한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전동보조기기는 운행 시 보행자와의 충돌 가능성이 높고, 사고 발생 시 상대방에 대한 배상금액도 커 장애인의 부담을 가져왔다. 이에 창원시는 이러한 부담을 줄이고,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배상책임을 추진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전동보조기기를 운행하는 등록 장애인이며 보험보장 기간은 올해 1월 20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1년이다. 보장 내용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에 발생한 제3자에 대한 대인·대물 배상책임이며 사고당 최대 5,000만원(본인부담금 3만원)까지 보장한다. 보험 청구 방법은 전용 상담센터 홈페이지및 상담전화로 직접 청구하면 되고, 청구 기간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지원으로 사고 발생 시 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이동 편의를 개선하여 모두가 안전한 도시를 만들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오는 30일 저녁 7시 통영리스타트플랫폼 1층 아트홀 통에서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재능기부 프로그램 ‘드림보이스 뮤지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재능기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통영에서 활동하는 김민주 대표와 통영 청소년 뮤지컬 극단 ‘드림보이스(Dreamvoice)’ 단원 6명의 재능 나눔으로 마련됐다. 김민주 대표는 2022년부터 통영시 청소년 대상으로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재능기부 프로그램 '뮤지컬N연기 클래스'의 지도강사로 활동해 왔으며 ‘드림보이스(Dreamvoice)’를 이끌어 왔다. 또한‘드림보이스(Dreamvoice)’단원들은 통영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와 경상남도 청소년 연극제, 통영연극예술축제 등 다양한 지역 축제에 참여했으며, 저명한 뮤지컬 콩쿠르와 청소년 연극제의 수상 이력을 보유하는 등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드림보이스(Dreamvoice)’단원들의 열정 가득한 목소리로 '지킬 앤 하이드', '프랑켄슈타인',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등 유명 뮤지컬 넘버들을 통영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가 지난 19일 주요 산간 도로와 결빙 취약 구간을 찾아 제설 작업 운영 상황과 제설 장비 등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강한 한파와 기습적인 대설 특보에 대비해 폭설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설해 대응 체계 전반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양상호 부군수는 먼저 백전면 원통재 구간에 설치된 자동제설시스템(염수분사장치)의 작동 상태와 정비 상황을 확인하고, 이어 서상면과 거창군 경계의 남령재도 방문해 제설 장비 운용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대설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제설 자재 및 장비의 현황과 제설 작업 구간을 직접 점검하며 장비와 자원을 충분히 갖췄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양상호 부군수는 “겨울철 한파와 폭설로 인한 군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용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달라”라며 “상습 결빙 구간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도로 순찰과 함께 제설 예보 시 초동 제설 작업을 철저히 실시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함양군은 향후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습결빙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1월 19일 3·15아트센트 국제회의장에서 창원상공회의소 마산경제살리기 추진위원회와 함께 펼치고 있는 ‘지방분권균형발전법’ 개정과 ‘인구감소지역’ 지정 촉구 3차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마산여성경제인협의회의 여성 기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회 개최 자리에서 이루어졌으며, 통합시 행정구인 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의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정을 촉구했다. 마산여성경제인협의회 조외숙 회장은 마산합포구와 마산회원구의 인구지표를 감안하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이 충분히 가능한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현행 지방분권균형발전법의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정 대상에 포함되지 않으니 통합시에 대한 불이익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순선 전임 회장은 2010년 행정통합 전후 마산지역의 경제활력이 사라지고, 시내 곳곳에 폐업, 임대 문구들이 가득찬 ‘소멸’지역으로 변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밝히며, 올해 제2차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되어 정부의 다양한 특례 가운데 정주여건 개선, 생활인구 확대, 지역경제활성화 사업 등에 여성경제인들이 참여할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시정연구원은 1월 20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창원미래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창원미래포럼에서는 뉴욕시립대학교 이영달 교수를 초청하여, ‘혁신패권 시대와 지역의 미래’를 주제로 글로벌 경쟁 질서 변화가 지역 산업 전략에 던지는 시사점을 중심으로 발제를 진행했다. 이영달 교수는 최근 초거대 생성 AI 확산과 함께 산업 생태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첨단산업에서 소수 주도권이 강화되면서 시장의 규칙과 표준이 특정 주체에 의해 좌우되는 흐름이 짙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런 변화는 기술 ‘보유’ 자체보다 혁신이 만들어지고 확산되는 생태계의 실행력이 지역의 성패를 가른다는 점을 강조하는 맥락이라고 밝혔다. 또한 발제에서는 경제성장 모델이 ‘혁신 주도’에서 더 나아가 ‘혁신생태계 주도’로 진화하는 흐름을 제시하며, 지역이 선택해야 할 전략은 개별 사업 지원의 나열이 아니라 인재·실증·자본·시장·제도·글로벌 연결이 맞물리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는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공급망·표준·데이터·인재를 함께 바라보는 산업주권 관점이 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인구 늘리기 지원사업의 하나로 귀농·귀촌 전입자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주택설계비 지원사업과 빈집수선사업을 추진한다. 주택설계비 지원사업은 1세대당 200만 원씩 총 20세대, 빈집수선사업은 1세대당 500만 원씩 총 20세대를 지원하며,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다. 주택설계비 지원 대상은 전입일 기준 1년 이상 다른 시군구에 주민등록을 두었다가 함양군에 정착하기 위해 전입했거나 전입 예정인 사람 중 주택을 신축하는 건축주다. 빈집수선사업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은 빈집을 임대 또는 매매해 이주한 귀농·귀촌자를 대상으로, 지붕·벽체·창호 등 주택 수선 비용을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2024년 1월 1일 이후 전입자 또는 전입 예정자가 해당한다. 특히 주택설계비 지원사업은 ▲2024년 이후 건축 예정이거나 설계 중인 경우 ▲2024년 이후 건축허가 또는 신고한 경우 ▲주택개량사업 대상자도 신청할 수 있으며,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여야 한다. 다만, 주택설계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20일 화도읍 금남리 515번지 소재 금남2리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마을회관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금남2리 마을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상기 의원, 박윤옥 의원, 전혜연 의원 및 주광덕 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 및 환영사, 축사, 현판식 및 테이프 커팅 순서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기존 마을회관의 노후화로 불편이 적지 않았는데, 현장의 필요를 놓치지 않고 대안을 마련해 주신 관계 기관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사업 추진에 애써주신 이남석 이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주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모일 수 있는 새로운 공동체 공간이 마련되어, 마을의 일상과 정을 이어가는 든든한 거점이 되리라 기대하며, 남양주시의회도 오늘 준공식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주민 여러분의 생활편의를 높이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남2리 마을회관은 기존 마을회관의 노후화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보건소는 아토피피부염 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청소년의 피부 건강 증진을 위해 보습제 지원을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아토피피부염(L20) 진단을 받은 19세 이하 울진군 거주자로, 연 1회 보습제(로션·크림·클렌저)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아토피피부염은 꾸준한 보습 관리가 중요한 만성 질환으로, 보습제 사용은 피부 장벽 강화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울진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환아와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질병코드(L20)가 포함된 진료확인서와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을 지참해 울진군보건소 별관 1층 모자보건실을 방문하면 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아토피피부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보다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보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에서는 산림자원 확대 및 관내 지역 주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2026년 가시없는 음나무/초피나무 재배단지 지원사업’대상자를 오는 1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받고 있다. 신청 접수는 울진군 산림과(본관3층)에서진행되며 금년 내 완료를 목표로 보조 70%, 자부담 30%의 비율로 진행된다. 자격요건은 경영체 등록된 임업 또는 농업인으로 대상지는 필지별 식재 가능한 최소 면적이 1,000㎡(300평)이상 전·답(임야·하천·도로·구거 등 제외)으로 한정한다. 단, 지목이 임야인 사실상 농지의 경우 사업 대상지에 포함 가능하며 대상토지는 근저당 또는 지상권 등 재산권에 제한이 없어야 한다. 다만 보조사업 사후관리 기간(5년) 이상으로 지상권을 설정한 경우와 임대차 계약을 받은 경우에도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고시/공고’의 공고문이나 울진군 산림과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2026년 가시없는 음나무/초피나무 재배단지 지원사업의 자격요건에 부합하는 임업 또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초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저출생이라는 복합적인 지역 보건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에도 예방 중심의 공공보건 정책과 주민 체감형 건강관리사업을 강화한다. 울진군보건소는‘군민 모두가 건강한 희망 울진’을 목표로, 생활 속 건강실천부터 의료취약계층 돌봄, 감염병 대응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보건의료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기획보도에서는 2026년 울진군민이 실제로 누리게 될 주요 보건사업과 그 변화를 분야별로 살펴본다. 건강한 주민을 더 건강하게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주민 참여형 건강관리 울진군은 주민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 함께 실천하는 건강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관내 30개 마을을 대상으로 장수팔팔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체조·요가 강사를 주 2회, 10개월간 지원하여 약 500여 명의 어르신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생활화하도록 돕고 있다. 이는 단순한 운동 지원을 넘어, 마을 공동체 중심의 건강증진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모바일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18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단체 ‘경남팔도회’와 연계하여 의창구 관내 홀로 어르신을 위한 온(溫)동행 돌봄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 활동은 사회적고립과 생활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어르신 1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나눔 활동으로 창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 6세대를 추천받아, 경남 팔도회 회원 36명이 참여하여 △주거환경정비 △생필품전달 △말벗 활동 등 맞춤형 돌봄 봉사를 제공했다. 특히 온(溫)동행 돌봄봉사는 ‘경남팔도회’ 연간사업으로 월1회 정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1인 가구 증가로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웃간 상호돌봄을 실천하여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성열 경남팔도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이웃에게는 큰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민간 봉사단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 돌봄 안전망을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며 “이러한 상호 돌봄 활동이 확산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창원 가로수길을 경남 대표 청년 핫플레이스로 부각하고, 청년 문화 거점으로 정착시키기 위하여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창원 가로수길 BI(브랜드 아이덴티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원 가로수길은 도심 속 여유와 문화가 공존하는 청년 감성 산책형 거리로, 푸른 숲길과 감각적인 카페·문화공간이 어우러진 도심형 거리다. 특히 스펀지파크 등과 연계한 야외 행사와 문화 프로그램이 개최되어, 산책·피크닉·공연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창원 가로수길의 매력과 정체성을 담아낼 수 있는 이번 BI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시상은 총 4명(팀)을 선정해 최우수상 1명(팀) 200만 원(창원시장상 포함), 우수상 1명(팀) 100만 원, 장려상 2명(팀) 각 5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창원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해 신청 서류와 원본 파일을 해당 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공모 주제에 부적합하거나 타 공모전 출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20일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양식어가 폐업 지원’ 제도화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이천수 의원(구산, 진동, 진북, 진전면, 현동, 가포동)은 ‘양식어가 폐업지원 제도화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건의안은 현재 기후변화, 과밀화 등으로 각종 어려움을 겪는 양식업의 구조 개선을 위해 정부가 자발적인 폐업이나 어장 이동을 지원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 의원은 지원을 통해 어장 환경의 회복과 생산성 향상 등을 도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의 양식장 과밀은 먹이생물 부족과 오염원 유입 등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 의원은 “양식장 규모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반복적으로 피해가 발생하는 양식장의 폐쇄·이설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이러한 구조 개선이 현장에서 실효성을 거두려면, 제도적으로 뒷받침돼야 한다”며 “정부가 충분한 보상과 지원 없이 감축만 요구한다면 양식어가의 참여는 소극적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법적 근거를 마련해 폐업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