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농촌 어르신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관리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작업 질환 예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5월까지 주 1회 운영되며, 관내 마을회관(경로당) 7개소에서 추진된다. 고령 농업인에게 문제가 되고 있는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예방과 관리를 위한 운동법 중심으로 실제 농작업 전·후 따라 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건강과 운동 분야 전문가인 김계분 강사(경상국립대학교 이학박사)를 초빙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첫 교육은 지난 6일 광도면 용호마을 경로당에서 고령의 농업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다”, “농사일에 꼭 필요한 교육이다”라고 말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향후 남은 6개 마을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 중 3개소 도서지역은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으로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태종 농업기술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부활절을 맞아 통영시기독교연합회(회장 곽만섭)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누기 성금 7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부활절의 나눔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통영시기독교연합회 회원 교회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곽만섭 통영시기독교연합회장은 “부활절을 맞아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것이 신앙의 실천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의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성금에 참여한 교회와 통영시기독교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기독교연합회는 매년 부활절을 맞아 사랑의 쌀 나누기 성금을 기탁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깊이를 마주하다’(Face the Depth)를 주제로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된 ‘2026 통영국제음악제’가 통영국제음악당을 봄의 소리로 물들이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얼마 전, 스페인 BBVA 재단에서 지식 프런티어 상‘음악과 오페라’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진은숙 작곡가가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통영국제음악제는 올해 세계적인 현대음악 작곡가 조지 벤저민 경,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아우구스틴 하델리히, 경계를 넘나드는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카운터테너 야쿠프 유제프 오를린스키가 상주작곡가와 상주연주자로 참여해 음악적 깊이를 더했다. 조지 벤저민 경의 작품은 세계적인 현대음악 전문 연주단체 앙상블 모데른과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플루티스트 김유빈,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가 연주해 현대음악의 정수를 들려줬다. 아우구스틴 하델리히는 리사이틀과 두 차례의 협연은 물론 우리나라 젊은 연주자 박하양, 최하영과의 실내악 무대까지 선보이며 다양한 기량을 발휘했다. 야쿠프 유제프 오를린스키는 바로크 오페라 아리아부터 폴란드의 가곡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관객을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는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 수요를 감당하고 있는 소공동주민센터가 ‘소공누리센터’(중구 서소문로12길 36)로 이사하고 지난 6일부터 새 둥지에서 업무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새로 문을 연 소공누리센터는 지하 3층~지상 11층 규모(연면적 6,484.06㎡)로 조성된 행정복합청사다. 서소문구역 제11‧1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과 연계해 기부채납 방식으로 건립됐다. 새 청사로 이전한 소공동주민센터는 공간을 확장하고 주민 편의를 높였다. 먼저 1층 로비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2층에는 민원실과 주민센터 사무공간을 배치했다. 3층은 자치회관, 4층 일부는 직원 휴게실로 조성했고, 5층은 다목적실과 근로자 휴게공간을 마련했다. 11층은 대강당과 도심을 조망하는 휴게 라운지로 조성해 다양한 주민 활동과 소통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건물 곳곳에는 다양한 주민 생활 밀착 시설도 들어섰다. 4층에는 경로당이, 7층에는 공유오피스형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됐다. 8층에는 청년센터가 자리 잡았으며, 10층에는 중구 대표 축제인 정동야행 문화협력단 사무실이 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는 오는 9일 오후 7시 중구청 7층 중구홀에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3년 만에 재개된 국토교통부 신규 후보지 공모가 내달 5월 8일 마감됨에 따라, 주민의 이해를 돕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 자력 개발이 어려운 노후 지역을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관해 용적률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사업이다. 사업 이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구조로, 낮은 사업성으로 난항을 겪던 지역에 최적의 대안으로 꼽힌다. 중구는 이미 약수역 인근 지역에 대해 단 25일 만에 주민 동의율 70%를 돌파하며 전국 사업 후보지 중 최단기간 동의 요건을 달성한 경험이 있다. 구의 맞춤형 행정 지원이 뒷받침된 결과다. 해당 구역은 현재 통합공모를 진행 중이며 신속한 착공을 목표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약수역 성공 사례는 최근 남산 고도 제한 완화와 맞물려 다른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실제 2022년 각종 규제로 모아타운 등 정비사업이 무산됐던 구역들도, 고도 제한 완화 이후 구청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내 골목형상점가 3곳을 새로 지정하고, 1곳은 변경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는 ▲삼익 골목형상점가 ▲한강대로 골목형상점가 ▲두텁바위 골목형상점가 등 3곳이다. 기존 ‘경리단길 남측’ 골목형상점가는 상권 여건 변화를 반영해 구역 면적과 점포 수를 확대하고, 명칭도 ‘경리단길’ 골목형상점가로 변경 지정했다. 골목형상점가는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이 밀집한 골목상권을 제도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운영된다. 특히 지정 구역 내 점포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며(일부 제한업종 제외),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실질적인 혜택이 기대된다. 용산구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효과를 높이기 위해 후속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온라인 진출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공모를 통해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기획 행사 개최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골목형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가족센터는 사이버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스마트폰 유해환경에 대한 인식 및 청소년 범죄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청소년 부모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모교육은 범죄심리 이해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심리적 특성과 행동 원인을 분석하고, 부모가 자녀를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예방적 양육 역량을 기르는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문제 행동을 사전에 예방하고 부모-자녀 관계를 개선함으로써, 가정 중심의 지속 가능한 예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경주 남해군가족센터장(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청소년 부모교육을 통해 온라인 공간을 가볍게 여기는 인식에서 벗어나, 자녀의 스마트기기 사용 습관을 점검하는 계기로 사이버폭력, 도박, 중독 등 디지털 범죄로부터 자녀를 보호할 수 있는 건강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해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과 신청 문의는 남해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오는 4월 13일부터 23일까지 상거래의 공정성 확보와 소비자 보호를 위해 ‘2026년 계량기 정기검사’를 추진한다. 계량기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짝수연도에 시행되는 법정검사로, 집합검사와 소재장소검사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집합검사는 서면을 제외한 8개 면행정복지센터, 서면게이트볼장 주차장, 남해읍 공설운동장에서 날짜별로 4월 22일까지 검사가 이뤄지고, 소재장소검사는 계량기가 토지나 건물 등에 부착되어 이동이 어려운 경우에 한해 신청을 받아 4월 23일 진행된다. 검사 대상 계량기는 10톤 미만의 전기식 지시저울, 판수동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저울로, 정기검사 대상 계량기에 해당한다. 귀금속판매업소, 정육점, 대형유통점, 수산시장, 쌀집, 청과상, 식당, 슈퍼마켓, 철물점, 전통시장, 건재약방, 농축수협공판장, 정기화물취급소 등 상거래에 이용되는 계량기가 모두 해당된다. 검사 결과 불합격 판정을 받은 계량기는 수리 후 재검사를 받을 때까지 사용이 중지되며, 고의적으로 계량기를 조작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검사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수급 안정화를 위해 오는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군청을 비롯한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으로 홀수 차량은 홀수일에, 짝수 차량은 짝수일에 운행이 가능하다. 적용시간은 평일 24시간이며,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제외된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동승 차량, 특수목적 차량, 전기·수소차 등 일부 차량은 예외적으로 운행이 허용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참여함으로써 군민들의 자발적인 승용차 5부제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전광판, SNS 등을 활용한 홍보를 병행하여 제도의 조기 정착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일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11개 청소년 동아리가 한자리에 모인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약 5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위원회 위촉장 및 동아리 인준장 수여, 자치기구 소개가 진행됐다. 또한 자치기구별 자체 활동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역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지자체에 공식적으로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에 있어 시설 프로그램 기획부터 평가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토록 할 예정이다. 11개 동아리는 청소년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문화·예술·진로·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올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심현호 꿈나눔센터장은 “이전의 청소년 정책이 보호와 지원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참여와 주도의 시대로 전환되어야 한다.”며 “이번 연합발대식은 청소년이 정책 형성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꿈나눔센터 내 1층에 위치한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을 위한 참여기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재경남해군향우회 여성협의회(회장 천우주)는 지난 3일 고향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매년 천우주 회장을 비롯한 여성협의회 회원들은 남해군을 방문해 기증목을 직접 식재하고 있다. 특히 4년 연속 남해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함으로써 남해군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응원하고 있다. 천우주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향사랑기부실천과 다양한 교류를 통해 남해군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경남해군향우회 여성협의회는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체육회는 군민의 생활 속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26년 4월 7일부터 남해공설운동장에서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생활밀착형 체육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약 30분간 진행되며(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 변경), 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수업은 음악과 함께하는 건강 체조 중심으로 구성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 위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운동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꾸준한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사전 신청은 체육회 방문접수로 진행하며, 현장 참여를 병행하여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개방형 야외 공간을 활용해 누구나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체육 환경도 함께 조성했다. 남해군체육회 강경삼 회장은 “건강체조교실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국민쉼터, 고현면 봄나들이 함께 해봄!’ 행사가 오는 4월 18일(토) 오전 9시부터 고현면 대장경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민쉼터, 전국 걷기행사를 시작으로 전통문화체험, 작은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현면만의 특색을 살린 걷기행사는 대장경광장을 출발해 대사돌탑길과 둑방길을 거쳐 다시 대장경광장으로 돌아오는 약 5km 코스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걷기 코스다. 걷기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어린이 참가자를 대상으로 보물찾기(선물 제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오후 12시 30분부터는 고현 난타, 노인대학 합창단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전통문화체험, 작은 음악회 등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시간이 마련된다. 행사를 주관하는 고현면 주민자치회(회장 박주숙)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걷기와 문화 공연을 함께 즐기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을 대표하는 걷기 여행길 ‘남해바래길’이 1,000번째 완보자를 배출하며 상징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2020년 완보인증제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누적 완보자가 1,000명을 넘어선 것이다. 남해바래길 완보인증제는 본선과 지선, 섬 지선 코스를 포함한 전 구간을 모두 걸은 탐방객에게 남해바래길 전용 앱을 통해 인증을 진행하고 완보인증서와 기념품 등을 수여하는 제도다. 또한 남해바래길은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2기에 최종 선정되며 그 가치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전체 완보자 중 약 83%가 관외 방문객으로, 전국 각지에서 남해바래길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완보까지 걸리는 평균 소요일은 16일이며, 완보 목적 1위는 ‘남해를 잘 알고 싶어서’로 조사됐다. 이는 남해바래길이 걷기를 매개로 지역을 깊이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문화 모델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완보자 설문조사 결과 남해바래길의 전체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점으로 매우 높은 수준을 보였다. 코스별 만족도는 본선 4코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종로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315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한 저금리 대출이라는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다. 대상은 관내 사업장을 두고 등록을 마친 중소상공인으로 보증금지 및 제한업종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다. 지원 한도는 최대 1억 원이고 1년 거치 후 4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이다. 대출금리는 변동금리를 적용하지만 종로구에서 1년간 2%, 서울시에서 4년간 1.8%의 이자를 동시 지원해 대출 첫해 3.8%의 금리를, 이후 2~4년 동안은 1.8%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금융상품보다 월등히 유리한 조건인 만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출은 매주 수요일 종로구청 6층에서 상담 후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발급받고 구와 3월 18일 협약을 맺은 5개 금융기관(우리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새마을금고)에서 진행하면 된다. 특히, 새마을금고는 올해 새롭게 협약 기관으로 합류해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