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4월 7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이번 포상은 건강생활 실천 확산, 질병 예방, 공공보건의료 강화 등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을 발굴·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울진군은 의료취약지 맞춤형 공공보건정책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울진군은‘치료 이전에 예방’이라는 원칙 아래 전 군민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을 확대하고, 마을 단위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형 건강문화를 조성해왔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대상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보건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격차 완화에 기여했다. 군은 공공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울진군의료원에 대한 지속적인 재정지원과 기능 보강을 추진, 응급·필수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 기반을 유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은‘지역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한 사례로, 예방 중심 보건정책과 공공의료 재정지원이 결합된 모범적인 공공보건 모델로 인정받았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 최윤덕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역작가 작품 전시회를 운영한다. 〈사람의 향기는 여백에 담다〉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번 전시회는 ‘우리캘리그라피아트센터’의 작가 4인의 작품들로 채워졌다. 문자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독특한 배너 형식으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캘리그라피를 이용한 포토존을 운영해 도서관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재미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역작가 작품 전시회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최윤덕도서관 지하1층 ‘갤러리 봄’에서 관람 가능하다. 전시를 기념하여 4월 18일 오후 2시부터 도서관을 방문한 시민들을 위한 우리캘리그라피아트센터의 캘리그라피 시연회가 예정되어있다. 또한 △김경미 작가와 함께하는 큰 펼침 △내가 채우는 올해의 책 △독서감각! 가짜책을 찾아라 △AR책카드 배부 등 주간 행사가 4월 내 진행될 예정이므로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또한 최윤덕도서관은 '갤러리 봄'을 통해 지역작가·청년작가에게 무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시는 특성화고 학생들의 현장 중심 진로설계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해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맞춤형 학교 방문 직무체험 프로그램(직무체험데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7일 한일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6개 특성화고를 순회하며 진행되며, 학교별 전공 특성과 학생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그동안 특성화고 진로교육은 이론 중심으로 이루어져 지역 산업과 실제 직무를 체감할 기회가 부족하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창원시는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직무를 직접 이해하고, 지역 기업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직무체험데이’는 ▲지역 산업 및 기업 이해를 돕는 진로 특강 ▲전공 연계 미니 프로젝트 기반 실습 ▲현직자 멘토링 및 취업 컨설팅 등 3단계로 구성된다. 특히 실제 기업의 업무 과정을 반영한 프로젝트형 실습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창원·경남 지역 기업 재직자와 특성화고 출신 선배들이 멘토로 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원유 수급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감과 교통수요 관리를 위해 오는 8일부터 주요 유료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방침에 따른 것으로,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와 연계하여 대중교통을 유도하고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기 위한 방안이다. 5부제가 적용되는 공영주차장은 중앙동 입체공영주차장을 포함한 총 29개소이며,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해제 시까지 운영된다.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공영주차장 이용이 제한된다.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인 차량의 공영주차장 입차가 제한되며 토요일·일요일 및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장애인(동승 포함),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의료·소방 등 긴급·특수 목적 차량은 5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시는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초기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7일 오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지역안전지수 등급 향상을 위한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함양군청을 비롯해 함양경찰서, 함양소방서 등 3개 기관의 9개 부서장과 15개 안전지수 담당 계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의 안전 역량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지표로,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 수준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함양군은 최근 교통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등급을 받아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회의에서는 교통 취약 구간 시설 개선, 운전자 안전 의식 함양, 심장제세동기(AED) 설치 확대, 안전신문고 홍보 강화 등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함양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2025년도부터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중장기 안전 정책의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군청·경찰서·소방서가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라며“지표별 취약 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개선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앞으로 예정된 각종 행사와 축제를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지난 7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제3회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근제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위원회에서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2026년 함안군민의 날 △제4회 칠서생태공원 청보리·작약축제 등 총 4건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특히 이번 심의에는 경상남도 군부 최초로 함안군과 창녕군이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포함돼 위원들의 많은 관심과 질의를 받았다. 또한 함안군민의 날과 청보리·작약축제 등 대규모 행사와 지역축제가 예정돼 있어 많은 방문객이 함안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위원회는 행사장 내 인파 사고 예방 대책과 안전요원의 배치계획 등을 꼼꼼히 검토한 뒤 안전관리계획을 가결했다. 향후 각 주관 부서에서는 이번 심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안전관리 의견을 행사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행사와 축제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만큼 즐겁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신경써야 한다”며 “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6일 식품 관련 대학교수 및 전문가로 구성된 창원맛집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 신규 창원맛집 7개소, 창원맛집 10년 유지업소 4개소를 최종 지정했다고 밝혔다. 공무원 4명, 창원맛집 심의위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0명이 신규 창원맛집 7개소에 대해 사전심사 및 현장평가를 실시하여 ▲현장 위생상태 ▲맛&먹을거리 스토리 ▲서비스(친절응대 등) 등을 평가했으며, 올해 창원맛집 지정 10년 차가 되는 5개소에 대해서도 ▲개인·주방·시설 등 위생분야 ▲친절응대·운영관리 등 서비스분야 ▲식문화개선실천 및 편의시설 등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창원맛집에 지정된 7개소에 맛집 현판 등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한결같이 10년간 맛집 지정을 유지해 온 창원맛집 10년 유지업소 4개소에 대해서는 음식문화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표창패 및 특별현판을 수여할 계획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맛있는 음식은 그 자체로 훌륭한 관광 콘텐츠가 되는 만큼, 창원맛집을 지정하여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며 “다채로운 먹거리 발굴을 위해 맛과 정성을 지켜오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중동 정세 불안 지속으로 자원안보위기가 '경계' 단계로 발령됨에 따라, 7일 성산구 정우상가 일원에서 경상남도 및 한국에너지공단과 합동으로 대시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국가적 에너지 비상 상황을 맞아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가운데,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이 시민들에게 위기 상황의 엄중함을 알리고 절약 동참을 호소했다. 특히, 시는 에너지 소비 절감을 위한 핵심 실천 방안으로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시행에 따른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한편, 일상생활 속 자발적인 차량 5부제 동참을 강력히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시민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지침으로 ▲적정 실내온도 준수(여름철 26℃ 이상, 겨울철 20℃ 이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및 대기전력 차단(플러그 뽑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 이용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범시민적 절약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라는 엄중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노력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7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 거창에 On 봄축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김현미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11개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축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과 협업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봄축제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체류형 관광축제’로 도약시키기 위한 실행 중심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거창에 On 봄축제’는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창포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창포로 물든 거창, 치유를 품다!’라는 슬로건 아래 ‘치유와 창포’를 핵심 콘셉트로 자연 속 힐링과 체험, 감성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군은 올해 축제 방문객 목표를 지난해 대비 약 45% 증가한 6만 명으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콘텐츠 차별화와 관광객 유입 전략 강화에 나선다. 군은 창포를 활용한 치유·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하고, MZ세대를 겨냥한 거창한 보물(봄을) 찾기 등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 읍면 담당자와 관심 있는 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마을 공용시설 및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그 수익을 마을공동체가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사업 공고에 따른 참여 자격과 절차 등 세부 내용을 안내하고 읍면 담당자와 주민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햇빛소득마을 사업 개요 △태양광 발전을 통한 수익 구조와 현황 △참여 절차와 지원 내용 △향후 추진 계획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오명이 경제기업과장은 “햇빛소득마을은 친환경 에너지 생산과 주민 소득 증대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예방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2026년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집에서 기르는 개나 야생 육식동물 등 온혈동물은 모두 걸릴 수 있고 동물들 사이에 퍼져서 전염되며 발병 시 치사율이 높다. 또한 사람에게도 옮겨질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이므로 백신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며, 매년 1회 보강접종이 필요하다. 이번 접종은 통영시민이 기르는 동물등록된 3개월 이상의 건강한 개들에게 공수의사가 접종을 한다. 단 동물등록 대행 동물병원이 없는 지역의 경우, 동물등록이 안된 개체도 접종이 가능하다. (보호자 소재지: 산양, 용남, 도산, 욕지, 한산, 사량) 접종일정은 통영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우천 시에는 조정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농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통영시는 주민센터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및 개의 목줄 착용, 배변봉투 소지 등을 통해 공공장소에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그 위훈을 기리기 위한 ‘2026 병오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 춘계제향’을 지난 3일 통영충렬사에서 재단법인 통영충렬사 주관으로 제관과 일반시민, 관람객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향에서 초헌관은 천영기 통영시장, 아헌관은 강성중 경상남도의회 의원, 종헌관은 김용재 충렬사 대의원이 맡았으며, 제향 집례는 주재현 충렬사 이사가 진행했다. 제례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에 이르기까지 전통 홀기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제례악이 어우러져 장엄함을 더했다. 시 관계자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과 위훈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자긍심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충렬사는 1606년 선조가 이순신 장군 서거 후 통영에 이충무공을 기리는 사당을 세우도록 명하면서 건립됐으며, 서원철폐령(1871년)에도 훼철되지 않은 유일한 충무공 이순신 사당이다. 조선시대 향사 절차서인 홀기에 따라 전통 유교제례 원형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등 사업비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등 갈수록 고도화되는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가 단순 민원 창구를 넘어 실질적인 복지·안전 서비스의 거점 기능을 수행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통영형 읍면동 ‘복지+안전’ 민관 협력 서비스체계 구축사업'을 주제로 응모해 사업의 구체성과 지역 맞춤형 전략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민관 협력형 거버넌스 ‘통영 안심(安心) 동행’을 구축한다.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율방재단 등이 연대해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직접 안전 취약 가구를 발굴하고, 소방·응급 대응 교육을 통해 지역밀착형 안전망을 운영한다. 둘째,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한다. 발굴된 안전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및 낙상 방지를 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 보건소는 4월 7일 휴천면을 시작으로 총 11회에 걸쳐‘2026년 읍・면 심폐소생술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및 기도 폐쇄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군민의 생명 보호를 위한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심폐소생술 실습과 함께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병행하여 실제 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함양군보건소와 함양군소방서와 협력하여 관내 11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진행되며,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직원, 일반군민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신동헌 보건소장은“심정지와 같은 응급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직원들과 군민 누구나 응급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보건행정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이 노년기 우울증 예방과 자살 예방을 위해 어르신과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과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군은 4월 6일 농업기술센터 강의실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 90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과 자살예방 상담 홍보를 실시했다. 이어 4월 7일에는 함양군 노인회관에서 노인대학 수강생 등을 대상으로 우울증 예방 및 자살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먼저 4월 6일 실시된 종사자 교육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우울검사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스트레스 및 우울증 예방·관리, 자살 현황과 심각성, 자살 위험신호 및 대처 방법, 도움기관 안내, 노인 우울검사 수행 방법과 위험군 연계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보건복지부 인증 자살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한 시청각 교육과 이수증 발급을 통해 종사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으며, 소책자와 홍보물품을 활용해 자살예방 상담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4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