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정부의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대응해 공공부문 에너지 사용 절감을 위한 에너지 절약 추진대책을 수립하고 4월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원유 및 천연가스 수급 차질 우려에 따른 국가적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양군은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비상 에너지 절약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각 반은 에너지 절약 추진계획 수립, 이행 점검, 군민 홍보 등 역할을 수행할 계획으로, 이번 대책은 위기 해제 시까지 운영한다.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조치로는 미사용 조명 일괄 소등과 자연채광 활용, 광고·장식 조명 심야 소등, 냉난방 온도 기준 준수, 전기기기 전원 차단 생활화, 승강기 사용 최소화 및 계단 이용 권장 등이 포함된다. 또한 부서별 에너지 지킴이를 지정해 실천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전면 시행해 차량 운행을 줄이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문화예술회관은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영화 속 명곡을 재즈로 재해석한 공연 ‘시네마 재즈여행’을 오는 4월 29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화양연화'의 ‘Quizas, Quizas, Quizas’와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의 ‘You Don’t Know Me’ 등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아 온 영화 음악을 재즈의 리듬과 즉흥연주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인터파크 및 함양문화예술회관 누리집, 4월 28일까지)과 현장 결제(문화예술회관 1층, 4월 29일 공연 전까지)를 통해 가능하다. 관람료는 1층 5,000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리며 재즈가 선사하는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 공연예술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재)함양군장학회는 4월 8일 함양농협 하나로 여성산악회(회장 김말순)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함양농협 하나로 여성산악회 회원들이 충남 태안 안면도 자연휴양림으로 산행을 떠나는 자리에서 이루어졌으며, 회원들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미래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했다. 함양농협 하나로 여성산악회는 함양농협 여성 조직의 하나로, 회원들이 함께 산행과 친목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 단체다. 회원들은 환경정화 활동, 이웃돕기, 각종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하나로 여성산악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의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한 결산검사위원 7명을 위촉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지난 제241회 통영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임됐으며 통영시의회 전병일 의원(대표위원), 김희자 의원 2명과 회계분야에 전문지식을 갖춘 민간위원 5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8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통영시의 2025회계연도 예산 및 재무회계 전반에 대해 결산검사를 시행한다. 통영시는 지방회계법 시행령 제10조에 따라 결산검사위원이 작성·제출한 결산검사의견서를 결산서에 첨부해 5월 31일까지 의회에 제출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구성될 제10대 통영시의회에서 9월 개회 예정인 제1차 정례회를 통해 결산 심의 후 의결함으로써 결산절차가 마무리된다. 배도수 의장은 위촉장을 수여한 후 “결산검사만 충실히 하여도 행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결산검사 결과가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되므로 예산편성 및 재정운영에 이정표를 제시할 수 있도록 면밀하게 검토해 달라”라고 당부하면서 결산검사위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7일 도시가스 공급사업자인 경남에너지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에 대한 보급 확대를 위해 민관이 협력해 공급 기반을 확대하고,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안전한 생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 ▲관련 인허가 절차의 신속 처리 등을 담당하며, 경남에너지는 ▲도시가스 공급시설 구축 타당성 검토 및 시행 ▲안전관리 강화 등을 맡게 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이번 협약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가스 보급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산불 피해 마을 주민의 정신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서비스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산불 발생 당시 대피 및 피해를 경험한 4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스트레스 검사와 재난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경상남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인력 총 5명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스트레스 측정기기를 활용한 생체 반응 기반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심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재난 경험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 불안, 우울, 수면 문제 등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며, 고위험군으로 판단되면 지속적인 상담과 사례관리로 연계해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재난 이후 나타나는 심리적 반응이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안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7일 거창군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동아리 대표와 지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거창군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소개 ▲지역동아리연합회 및 청소년어울림마당 안내 ▲보조금 집행 절차 ▲예산 집행 기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사용 방법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함께 보탬e 시스템 활용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동아리 운영과 예산 집행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앞서 거창군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2026년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참여팀을 모집했으며, 전문심사위원회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총 34개 동아리를 최종 선정하고 4,155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325만 원이 증액된 규모로, 청소년 그룹활동 지원 확대와 함께 높은 참여 열기를 반영한 결과다. 거창군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청소년한마음축제와 연계한 청소년어울림마당(동아리 박람회 및 공연)과 다양한 특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8일 ‘2026년 대전광역시 기능경기대회’가 열리고 있는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일부 경기장을 참관했다. 이번 대회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30개 직종에 173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축제의 장이다. 최정아 정무경제과학부사장은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인간의 숙련 기술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참가 선수들이 역량을 발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 정비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1차 전수조사를 마무리하고 구청장이 참석한 정비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창원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제1부시장실에서 전수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체계적인 정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결과 불법 경작지, 적치물, 무허가 시설물 등이 확인됐으며, 특히 하천 흐름을 방해하거나 통수 단면을 축소시키는 시설과 불법 영업 시설에 대해 우선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 자진철거 유도 및 행정지도 △ 원상복구 명령 △ 미이행 시설 행정대집행 검토 등 단계별 정비 절차를 추진하고, 구청 중심의 책임 정비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우수기 이전 재해 위험 구간을 우선 정비 대상으로 선정해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보고회에서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공공 공간인 만큼 불법 점용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대응하되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자진 정비를 병행해 달라”며 “구청장 책임 아래 실질적인 정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편의성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거창 관광택시 운영을 확대하고, ‘거창반값여행’과 ‘디지털관광주민증’ 사업을 연계한 관광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 거창 관광택시는 소규모 관광객이 택시를 이용해 거창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맞춤형 관광서비스로, 3시간·5시간·8시간 코스 등 다양한 여행상품을 제공한다. 특히 관광객이 원하는 코스를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어 개별·소규모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인구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디지털관광주민증’ 사업과도 연계해 관광택시 이용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주민증 발급자에게는 관광택시 3시간 무료 탑승 혜택을 제공하고, 관광택시 이용객이 참여업체를 방문하도록 연계 운영할 예정이다. 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거창 관광택시는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는 핵심 관광상품”이라며 “군에서 택시요금의 50% 이상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거창반값여행과 디지털관광주민증 혜택까지 더해 체류형 관광객 확대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소방서는 지난 7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15회 경상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해군 제2222부대 ‘강철해군팀’이 대학·일반부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소방본부 주관으로 도내 각 소방서 대표 22개 팀이 참여해 실력을 겨뤘으며, 대학·일반부 12팀과 학생·청소년부 10팀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참가팀들은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8분 이내 상황극을 통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울진소방서의 ‘강철해군팀’은 ‘아이돌 데뷔 연습 중 심정지 상황 발생’을 주제로 한 무대로 현장감을 높였으며,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 과정을 안정적으로 구현하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참가자들(이정훈, 최민준, 이서우, 양태민, 김민찬, 송민재, 김건훈, 박이현)은 군 복무 중 배운 심폐소생술을 실제 위급상황에서도 활용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군인의 사명을 실천하고자 대회에 참가했으며, 군인다운 책임감과 뛰어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치열한 경쟁 끝에 대학·일반부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구민들이 가족관계등록신고서 작성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주요 서식 4종에 대해 정보무늬(QR코드) 작성 예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에는 민원실을 직접 방문해 필경대에 부착된 견본을 보면서 작성할 수 있어 다수 민원인이 방문 시 견본 확인과 신고서 작성에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내용이 많거나 작성 요령이 어려운 서식은 오류나 누락으로 처리 시간이 길어져 민원 처리 대기시간이 늘어나는 경우도 잦았다. 구는 이러한 불편함을 줄이고 작성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주요 신고서의 작성 예시를 정보무늬(QR코드)로 제작해 구 누리집에 게시하고, 구청 민원실에 비치했다. 정보무늬(QR코드)로 작성 예시를 확인할 수 있는 민원 서식은 ▲출생신고서 ▲혼인신고서 ▲사망신고서 ▲이혼신고서 총 4종이다. 정보무늬(QR코드)는 거치대를 활용해 안내하는 한편, 서식 상단에도 삽입‧인쇄했다. 구 누리집에서는 종합민원 하단 메뉴로 마련했다. 민원 서식도 보완했다. 민원인의 작성 오류가 많은 항목은 테두리를 강조하는 등 작성 편의성을 높였다. 구는 정보무늬(QR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흥겨운 노랫가락으로 받은 상금이 자매도시를 향한 따뜻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이어졌다. 함양군은 8일 군수실에서 현대광고기획 조은애·조이기프트 조은경 씨가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 상호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그 배경부터 남달라 지역사회에 유쾌한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자매는 1월 성황리에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함양군편’에 참가해 무대에서 끼와 열정을 아낌없이 선보이며 당당히 ‘인기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함양군민과 함께 즐기며 받은 인기상 시상금 80만 원을 뜻깊은 곳에 사용하자고 의기투합했고, 여기에 사비 20만 원을 보태 총 1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마련했다. 특히, 함양군의 자매도시인 전남 영광군과 상호기부에 동참해 두 지자체 간 상생과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조은애·조은경 자매는 “전국노래자랑 무대에서 군민들께 받은 넘치는 응원과 즐거운 추억을 나눔으로 보답하고 싶었다”라며, “우리 함양군의 소중한 자매도시인 영광군의 발전과 함양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이 올해 1월부터 시행한 ‘효도수당 지원 대상 확대’ 정책이 시행 3개월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효(孝)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군은 기존 4세대 이상 동거가구에만 한정됐던 효도수당 지원 범위를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3세대 이상 동거가구로 확대했다. 이는 점차 핵가족화되는 사회 구조 변화를 반영하고, 실질적으로 어르신을 봉양하는 가정을 폭넓게 지원해 ‘가족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총 195가구에 효도수당이 지원된 것으로 집계됐으며, 4월 현재 73가구가 선정돼 지원을 받고 있다. 이는 4세대 이상 가구에 국한돼 지원 대상이 없었던 지난해보다 수혜 가구가 크게 늘어난 수치로, 군민들이 체감하는 복지 만족도가 현저히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지원 대상은 거창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만 80세 이상 어르신 포함한 3세대 이상 동거가구로, 본인(배우자)의 직계존속과 직계비속이 동일 주소지에 실제 거주하는 경우 매월 5만 원(연간 최대 6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부양 대상인 부 또는 모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은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사회참여 프로그램 ‘함께 한 끼’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혼자 생활하는 중장년층이 요리 활동과 공예 체험,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과의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함양군에 거주하는 50세부터 64세까지의 1인 가구 10명이며, 신청 기간은 4월 14일부터 21일까지다. 신청은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접수하며, 신분증을 지참한 본인 방문이 원칙이다. 프로그램은 4월 29일부터 7월 22일까지 약 3개월간 월 2회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요리 교육과 밑반찬 만들기, 공예 체험, 소셜 다이닝 등 총 7회기로 진행된다. 특히 참여자가 직접 만든 반찬을 지역 이웃과 나누는 활동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생활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