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경기침체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45억 원 규모의 융자지원 사업으로, 남해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 원의 대출 한도를 제공하고, 군에서 2년간 연 2.5% 이내의 이자를 지원한다. 또한, 대출 실행 후 6개월 이상 보증을 유지할 경우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6개월분도 추가로 지원한다. 융자 신청은 오는 1월 26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예약시스템에서 상담 예약 후, 경남보증재단 사천지점, 관내 협약 금융기관(11개소) 방문 및 ‘보증드림 앱’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보증 신청을 할 수 있다. 보증심사 시 개인신용도 및 매출액 등에 따라 대출 한도는 달라질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경남신용보증재단 사천지점 또는 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이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는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지난 20일 롯데호텔 서울 1층에서 중구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딸기 케이크 1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롯데호텔의 시그니처 시즌 디저트인 ‘프리미엄 딸기케이크’가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 롯데호텔 서울·월드·부산·제주 등에서 출시 5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한 가운데, 10만번째 주인공이 중구에 위치한 롯데호텔 서울에서 나온 기념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딸기케이크는 아동보육시설인 남산원에 전달됐다. 남산원은 롯데호텔이 선물한 케이크로 생일을 맞은 아동의 생일파티를 열고, 모두 함께 케이크를 먹으며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딸기 케이크는 저소득 아동들에게 차례대로 전달됐다. 롯데호텔과 중구는 그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매년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김치 나눔사업’을 함께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 12월에도 롯데호텔 임직원들이 참여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와 함께 2023년부터 매년 1,000만 원 상당의 성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신인협 롯데호텔앤리조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는 지난해 '중구1인가구지원센터'가 요리로 소통하는 '소셜다이닝'과 혼자 사는 데 필수인 '집수리 클래스' 등 생활 밀착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공유 라운지에서 책을 읽고, 휴식을 취하는 등 편하게 찾는 발길도 늘어, 센터가 1인가구 일상에 스며들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해 9월 문을 연 센터는, 4개월간 1인 가구와 호흡하며 필요를 꼼꼼히 파악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한층 더 탄탄해진 프로그램을 마련해 1인가구 '취향 저격' 에 나선다. 먼저, 센터는 상주 전문상담사를 통해 상담체계를 강화했다. 정서적·심리적 어려움에 취약할 수 있는 1인가구의 마음을 살피고, 개별 상담을 진행해 필요한 지원도 연계해줄 예정이다. 또한 센터는 1인가구에게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창구 역할도 맡는다. 정부와 서울시, 공공기관 등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개인별 맞춤 서비스 연계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상생활 역량을 키우고 유대감을 쌓는 프로그램도 더욱 알차게 준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난 22일 겨울방학을 맞아 용산5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이용 아동들을 초대해 ‘일일 구청장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구청장의 역할과 구정 운영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행정기관의 기능을 이해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이들은 최근 조성된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2층 주민 친화형 ‘힐링정원’을 둘러보고, 10층에 위치한 어린이 도서관(북카페)에서 독서와 휴식 시간을 즐기며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구청장실을 방문해 자기소개와 구청장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재학 중인 학교 인근 안전 시설물(캐노피) 개선 사례 등 일상에서 체감한 변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구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한 아동은 직접 그린 박 구청장의 인물화를 전달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되기도 했다. ‘일일 구청장 체험’을 위해 구청장의 업무 공간을 둘러보고, 서류 검토와 결재 등 주요 행정 업무 과정을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구청장님이 일하시는 공간과 업무 모습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어 신기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는 기초생활수급가구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이사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온(溫)용산 이사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용산구로 전입(관내 전입 포함)한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로, 이사비를 선지출한 뒤 신청하면 가구당 최대 40만 원 범위 내에서 실제 소요된 이사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전입신고일로부터 60일 이내에 가능하며, 이사비 지원 신청서, 임대차계약서, 통장 사본, 이사비 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지원은 2년에 1회로 제한된다. 다만 ▲시설수급자 및 타 법령에 따른 의료급여 수급자 ▲임대인이 신청인(가구원 포함)의 부모 또는 자녀인 경우 ▲타 기관으로부터 유사한 성격의 지원을 받은 경우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재개발 사업 주거이전비 또는 이사비 지원을 받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용산구는 2023년 '저소득주민의 생활안정 및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기초생활수급가구 이사비 지원 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종로구는 낙상이 우려되는 어르신 및 파킨슨병 등 퇴행성 질환자를 위해 2월~11월 '신체기능 회복·장애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안전사고 위험을 낮추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높여 건강한 일상을 뒷받침하려는 취지다. 지난해까지는 장애 주민만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나 올해는 장애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까지 대상자를 확대했다. 프로그램은 내달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종로구보건소와 동부진료소에서 진행하며, 참여자의 신체 상태를 고려한 8~12주 과정의 맞춤형 소그룹 수업으로 꾸민다.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수술 후 회복기이거나 파킨슨병 등 퇴행성 뇌병변 질환으로 신체기능이 저하된 주민이다. 참여 신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 전화나 방문을 통해 상시 접수한다. 이후 근력, 균형 능력 등을 평가한 뒤, 장애 예방 교육과 운동 중심의 자조 모임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외상 및 반복적 손상 예방을 위한 관절 가동 운동, 근력 강화 훈련, 보행훈련이다. 구는 기존에 장애 진단을 받지 못해 대상에서 제외됐던 주민들도 이번 프로그램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22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국립창원대학교 공무원교육센터와 함께 6급 공무원 교육생 38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립창원대학교 공무원교육센터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공무원 리더로서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생들은 △자원봉사의 이해 △1365자원봉사포털 안내 △공무원의 사회적 역할 등 자원봉사 전반에 대한 과정을 이수하며, 공공영역에서 자원봉사가 갖는 의미와 역할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는 단순한 참여 활동이 아니라 행정과 연계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공직자가 자원봉사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행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기반”며 “앞으로도 공무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 해양항만수산국(국장 조성민)은 지난 22일 북극항로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항만사업의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으로 주요 항만시설을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두 차례(19일, 22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부산항의 핵심 거점인 부산항만공사 신항 홍보관과 동원글로벌터미널 홍보관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진해 신항에 위치한 동원글로벌터미널 부산(주)는 물류 관리와 항만 운영의 우수 사례를 명확히 보여주는 주요 거점으로, 스마트 물류의 흐름과 최신 역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직원들이 항만사업 전반을 깊이 이해함으로써, 창원이 북극항로 시대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전 세계 물류 네트워크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항만기술산업 클러스터 구축, 피지컬 AI 기반 항만장비 MRO(유지관리) 체계 확립, 항만·물류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등 세부 추진 과제를 단계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경상남도와 통영시가 세계적인 해양스포츠 이벤트인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Clipper Round the World Yacht Race) 기항지 행사’를 대한민국 최초로 유치하며, 남해안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시대의 개막을 공식 선언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상남도와 통영시는 22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및 기항지 행사 개최 계획과 함께 대한민국 최초로 추진 중인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과의 연계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국 클리퍼 벤처스의 크리스 러쉬턴(Chris Rushton) 대표이사, 경상남도 김상원 관광개발국장, 통영시 김외영 관광교통국장, 정원주 경남요트협회장 등 국내외 해양레저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통영의 국제 해양도시 도약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 세계를 항해하는 요트, 통영에서 만나다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는 전문 선수가 아닌 일반인이 참가해 약 11개월간 40,000해리를 항해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요트 레이스로, 도전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시의회 최정훈 의원(이동, 자은, 덕산, 풍호동)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기업·기업인·노동자에게 수여하는 상과 관련해 신뢰성·투명성을 강화하고자 ‘창원시 기업사랑 및 기업활동 촉진 등에 관한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최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의 핵심은 ‘기업사랑 공적심사위원회’를 조례에 명문화하는 것이다. 현행 위원회는 ‘창원시 기업사랑 공적심사위원회 운영 규정’을 근거로 운영되고 있으나, 제도적 근거를 강화하는 내용이다. 특히 개정안은 심사 기준 내 정량평가 비율을 70%에서 80%로 확대하도록 규정했다. 평가 과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여 수상자 선정이 명확하고 투명하게 이뤄지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개정안은 지난 20일 산업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26일 제1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창원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기업·기업인·노동자에 대한 예우·지원 차원에서 △최고경영인상 △산업평화상 △최고노동자상 등을 시상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평균 0.73%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인 3.35%와 경상남도 평균 상승률 1.16%에 비해 낮은 수치로, 창원시의 지가 변동폭이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부동산 가격공시 추진방안'에 따라 산정됐다. 정부는 2026년 목표 시세반영률은 전년 수준으로 설정하여 균형성을 제고하고, 시세 변동분만 공시가격에 반영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인위적인 가격 인상을 배제하고 실질적인 시장 가치 변동분만을 반영하여 시민들의 보유세 부담을 최소화했다. 지역별 상세 변동률을 살펴보면, 성산구가 0.97%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이어 진해구 0.71%, 마산합포구 0.66%, 의창구 0.56% 순으로 나타났다. 마산회원구는 0.38%로 5개 구 중 가장 낮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표준지 8,871필지 중 단위면적(㎡)당 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상업 중심지인 성산구 상남동 11-7번지(광동힐타운)로 6,278,000원을 기록했다. 반면, 가장 낮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22일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RISE 사업 2년 차에 접어든 대전시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1차 연도의 구축 기반을 공고히 하고, 5대 프로젝트 및 12개 단위과제의 고도화를 추진한다. 사업 전반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의함으로써 사업 추진력을 다질 계획이다.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정겸 충남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지역대학 총장, 경제․산업계 전문가 등 위원 27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대전시는 RISE 위원회에 경제계 및 산업계 등의 전문가 8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대전시 RISE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이날 확정된 2026년 시행계획에 따라, 지난해 4월 선정된 관내 13개 대학과 함께 ▲지역선도형 대학교육 특성화 ▲지역정주형 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22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공공주택지구 건설사업 관계자들과 지역업체 상생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조성대 의장과 원주영 의원을 비롯해 남양주시 고용서비스협회 손영필 회장 및 임원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업 담당자, 공공주택지구(왕숙·진접2)시공사 현장소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왕숙신도시 등 관내 공공주택지구 건설사업 추진에 따른 지역업체 상생 협력 방안과 지역주민 고용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남양주시 고용서비스협회 임원진들은 △신도시 조성사업 지역업체 상생협력 업무협약(MOU) 관련 지역민 고용 미이행 문제 △저임금 구조 및 지역 고용 기반 약화 △임금 직접지급 제도 현실화 등의 애로사항에 대해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LH 관계자는 “제도적인 어려움이 있으나 시의회와 고용서비스협회에서 요청하신 관내 인력 및 장비 사용, 일용직 노동자에 대한 노무비 직접지급 문제 등에 대해서는 시공사와 다방면으로 검토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함안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해창)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복지 활성화를 위해 성금 71만 1000원을 기부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긴급생계비와 긴급의료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함안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자활근로사업과 직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해 왔다. 이번 성금 기부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사회적 책임 실천의 하나다. 정해창 센터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자활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든든한 힘이 될 것이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과 자활 연계 지원이 지역 복지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함안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사업단 운영, 교육 및 훈련 지원, 자활기업 육성 등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핵심 기관으로서 역할을 지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1일 관내 식당에서 통영시‘읍면동협의체위원장네트워크’(위원장 박종헌)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읍면동협의체위원장네트워크’는 1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구성된 민관협력 조직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 지역 복지를 위해 헌신해 온 위원장들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읍·면·동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발굴, 민관협력 강화, 주민 참여 확대 등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다양한 우수사례를 소개했으며, 이를 통해 상호 교류와 사례 확산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방향과 추진 계획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을 중심으로 협의체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고, 위원 간 소통과 협력 체계를 확대하는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박종헌 위원장은 “위원장님들께서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주신 덕분에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의 복지체계가 한층 강화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긴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