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서구 만년동 초원아파트 정류장을 첨단 기술과 편의시설을 결합한 스마트 승강장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20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점검 및 개통 행사를 열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스마트 승강장 설치는 지난 2023년 대전시의회 임시회에서 제기된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시가 관련 예산을 신속히 확보해 추진한 사업이다.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 승강장은 사계절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내부에는 냉난방기와 공기정화 설비를 설치해 폭염과 한파, 미세먼지로부터 이용객들을 보호하는 도심형 쉼터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55인치 대형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와 버스 진입 영상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노선별 도착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대전시는 2026년 4월까지 한밭운동장 1개소, 신탄진역 2개소, 복합터미널 2개소, 신동아아파트 1개소, 초원아파트 1개소 등 총 7개소에 스마트 승강장을 설치·운영 중이다. 아울러 2026년 하반기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함양의 대표 관광자원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관광객 참여형 이벤트인 ‘함양 지리산 풍경길 찍고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함양군을 방문한 관광객이 ‘함양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활용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모바일로 스탬프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광객이 직접 명소를 찾아다니며 함양의 자연과 문화, 관광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운영 기간은 4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투어 장소는 거연정, 개평한옥마을, 지안재 등 함양군 주요 관광명소 12곳이다. 참여 대상은 함양군 외 지역에 거주 관광객이며, 참여자는 현장에서 모바일 스탬프를 적립한 후 지급 기준을 충족하면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스탬프 6개 달성 시 1만 원권, 12개 전 지점 달성 시 2만 원권이 지급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관내 순회와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소비를 확대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기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8일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2026년 거창연등문화축제 봉축점등식’을 불자와 군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거창군 불교사암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하는 오는 5월 24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봉축탑 점등식 및 봉축 대법회를 개최하며 자비와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는 풍물패 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찬불가, 환영사, 봉행사, 봉축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합동 봉축대법회에서는 죽림정사 주지 일광스님의 발원문과 송계사 주지 반야스님의 법문을 통해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 이어 점등식에서는 연등의 불을 밝히며 어둠을 밝히는 지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봉축점등식 이후에는 군청 앞을 출발해 대동리·중앙교·거창교회전 교차로를 순환하는 약 1.7km 구간의 연등행렬이 이어져, 형형색색의 연등이 거창 시가지를 수놓으며 장관을 연출했다 현장에는 전통공연과 소원등 달기 체험, 다양한 장엄등 전시가 마련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기간인 4월 18일부터 5월 29일까지 군청 앞 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8일 마리면 영승숲에서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아홉산 취우령제’를 봉행했다. 이번 행사는 취우령제례위원회 주관으로, 선화공주의 넋을 기리고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문화연구회의 진혼무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애절하면서도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어진 제례 봉행에서는 김종두 수승대농협조합장이 초헌관, 이승우 마리면 주민자치회장이 아헌관, 영승마을 주민 윤석천씨가 종헌관을 맡아 전통 예법에 따라 정성껏 제를 올렸다. 특히 주민들이 제례 준비와 진행에 직접 참여해 마을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또한 세대를 아우르는 전통 계승의 장으로서 지역 설화를 바탕으로 한 향토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정체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아홉산 취우령제’는 마리면 영승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선화공주 설화를 바탕으로 201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제12회를 맞았다. 삼국시대 신라와 백제의 경계였던 아홉산 취우령에서 서동왕자를 만나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한 선화공주의 애틋한 이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8일 거창군청 앞 로타리 일원에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에 따라 산림연접지 소각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에 대비하여 산불 예방 안전수칙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거창군을 비롯해 거창소방서, 거창산림조합, 의용소방대, 임업인협회,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교차로 일대에서 현수막을 활용해 산불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전단지 배부를 통해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봄철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생활 속 부주의를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봄철 산불은 대부분 인위적 요인으로 발생하고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불법 소각 행위 근절과 산불 예방 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산불 취약 시기를 맞아 산불방지대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10시 3층 중회의실에서 울진교육지원청 담당 공무원 4명, 울진군청 담당 공무원 2명, 경상북도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명, 학부모 5명 등 학교급식점검단 총 13명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 참여 확대로 급식의 질 향상 및 급식 만족도를 향상하며, 학교급식의 안전성 홍보 및 체계적인 학교급식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교육지원청 학교급식점검단은 관내 학교 급식소 및 식재료 납품업체 등을 방문하여 점검 활동을 펼치어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학교급식 운영에 대한 모니터링 등 학교급식의 질을 향상하며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기협 교육장은 “학교급식 점검단의 활발한 활동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급식에 대한 염려와 불만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맛있는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의회는 20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황철용 군의원을 비롯해 세무사, 회계 전문가, 전직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이날부터 5월 4일까지 15일 동안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을 중심으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 결산 등 재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특히 예산 편성 취지에 맞는 집행 여부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효율성, 재정 운용의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도출할 계획이다. 군의회는 이번 결산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예산 집행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향후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데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만호 의장은 “결산검사는 단순한 사후 확인을 넘어 재정 운영의 성과와 한계를 짚어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전문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지난 4월 18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하고, 이어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군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양상호 부군수를 비롯해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 함양국유림관리소, 함양소방서 및 의용소방대,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 이광원 센터장이 함께 참여해 현장 대응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먼저 진행된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에서는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동 진화체계와 기관 간 협력 대응 절차를 집중 점검하며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어 실시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에서는 주요 등산로 및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조심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홍보물 배부와 함께 입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이번 훈련과 캠페인을 연계 추진함으로써 산불 대응능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국가지정 문화유산 “창원 다호리 고분군 발굴조사”에 대한 전문가 학술자문회의 및 시민 대상 현장공개회를 21일 오전 및 오후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유산 보수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조사는 지난해 4월 국가유산청의 매장유산 발굴허가를 득하여 착수했으며 경남연구원(원장 오동호)에서 수행했다. 창원 다호리 고분군은 영남지역 고대 국가 형성의 시작을 보여주는 원삼국시대(1세기 ~ 3세기) 대표 유적이다. 1988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첫 학술발굴조사를 시작한 후 당해 9월 국가 사적으로 지정됐으며 특히 당시 확인된 1호분 목관묘(통나무를 파내 만든 관)에서는, 한반도에서 가장 이른 시기의 ‘붓’이 확인되어 고대 문자의 사용과 문자생활을 밝히는 중요한 단서가 되고 있는 자료이다. 이번 발굴조사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로는 1988년 최초 발견된 통나무 목관과는 다른 형태의 원삼국시대 목관이 매우 온전한 상태로 출토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그 학술적 의미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으며. 목관 내부에서는 청동거울과 제사용으로 추정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4월부터 12월까지 학교, 단체, 마을, 기관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거창군이 추진하는 자원순환 사회 구현을 위해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재활용 선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창동초등학교 초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재활용선별체험시설에서 4월 14일(화)부터 4월 17일(금)까지 4일간 진행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현장에서 실제 재활용품 분리·선별 과정을 확인하고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내 절차를 직접 확인하여 자원순환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을 얻을 수 있었다. 창동초등학교 관계자는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을 통해 학생들 뿐만 아니라 교사인 우리들도 몰랐던 부분에서 알 수 있게 된 유익한 시간을 보내며 배운 것을 토대로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이번 교육은 거창군의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교나 단체 등은 거창군청 환경과로 문의 후 신청이 가능하다. 신동일 환경과장은 "미래 세대에게 분리배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2026년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을 위한 소등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등 행사는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며, 군청과 읍·면사무소, 사업소 등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일반 가정과 상가 등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지구의 날(4. 22.)’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원유 유출 오염 사고를 계기로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1970년 4월 22일 최초 시작된 민간 주도의 세계 기념일이다. 함양군은 기후변화주간 동안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현수막을 게시, 홍보 부스 운영 및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은 소등 행사 외에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사용하기 △가전제품 플러그를 뽑아두기 △샤워 시간은 줄이고, 빨래는 모아서 하기 △비닐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시는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건전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20일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 3,900여 명에게 급여 이용 안내문을 개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문 발송은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장애인활동지원인력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애인활동지원 부정수급 예방교육’에 이어 추진된 것으로, 서비스 이용자의 올바른 제도 이해를 돕고 부정수급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다. 최근 실시한 예방교육은 사회보장정보원 소속 전문강사를 초빙해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주요 내용과 부정수급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발송한 이용 안내문에는 ▲허위결제 ▲과다청구 ▲활동지원인력과 이용자 간 금전거래 ▲이용자 미소지 상태에서의 바우처카드 사용 ▲이용자의 생업지원 등 주요 부정수급 사례와 이용자 준수사항을 담았다. 그동안 창원시는 장애인활동지원 제도의 취지를 훼손하는 부정수급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활동지원인력과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과 안내를 통해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왔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투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20일, 2026. 1. 1. 기준 개별주택가격(안) 및 의견제출 주택 심의를 위한 창원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창원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위원, 한국부동산원 검증 담당자,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 70,054호와 의견제출(안) 4호를 심의하고 원안 가결했다. 창원특례시 개별주택가격 변동률은 –0.66%로 전년 대비 하락했는데, 이는 토지 및 주거 면적 감소 등 특성 변경, 건축비 상승 및 건물 노후화 심화로 인한 수요 감소 등의 결과다. 한편, 심의를 마친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 결정‧공시되며,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접수한 뒤, 오는 6월 26일 최종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인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공정하고 객관적인 산정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투명한 절차에 따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오는 21일부터 통영 문화예술 산업 및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제4회 통영영화제'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통영영화제는 통영의 역사·문화·예술 자원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제작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통영시에 주소를 둔 문화예술 관련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심사를 거쳐 최종 1개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4월 21일부터 5월 6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통영시 문화예술과 문화축제팀으로 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매년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지난 18일 내죽도 수변공원에서 약 500여 명의 시민이 행사에 참여한 가운데 ‘저탄소 생활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 ‘바로 지금, 통영부터 탄소 줄이기!’를 주제로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RCE, 통영시새마을회, YWCA 등 5개 단체와 함께 행사를 진행했으며, 다양한 체험행사와 나눔행사를 통해 친환경 생활 실천 방법을 많은 시민들에게 알렸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저탄소생활한마당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지역단체들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탄소중립 도시 통영을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구의 날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22일 오후 8시에는 10분간 통영시청을 비롯한 공공기관 및 주요 상징물 등을 대상으로 전국 동시 소등행사를 진행하며, 참여한 단체들과 협력해 요일별 탄소중립 실천 챌린지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