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남해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1월 정기회의는 신임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 2025년 주요 활동결과 보고, 주요 복지사업 안내, 2026년 활동계획 수립을 위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남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주요 활동으로 △행복공간만들기(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청소 지원 및 취약계층 여름철 냉방기기 청소) △한끼로 잇는 돌봄 반찬 배달 서비스(취약계층 및 사회적 고립대상가구에 건강한 먹거리 제공과 안부확인)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안심서비스 앱을 활용해 고독사 예방을 위해 적극 활동할 예정이다. 박성이 민간위원장은 “작년 한 해 위원님들 노고에 감사드리며, 신임 위원님들도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한 마음”이라며, “우리 협의체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상자를 발굴하는 등 본연의 역할을 잘 해나갈 수 있도록 올 한해도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창융 남해읍장은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주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재향군인회는 지난 22일 남해유배문학관에서 ‘제65차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향군회원 등 약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부 정기총회, 2부 기념식 3부 오찬행사로 진행됐으며,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주요업무 및 감사보고에 이어 2025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이 심의·의결됐다. 2부 기념식에는 정석원 남해부군수와 박종길 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보훈단체장이 내빈으로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안보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제23대 재향군인회 회장으로 현 박영학 회장님 연임 취임했다. 재향군인회 활성화와 안보의식 고취 유공자로 △국회의원 표창 재향군인회 상주면 전 여성회장 김경순 △남해군수 표창 상주면이사 김진우, 미조면 여성회장 곽두연 △군의회의장 표창 남해읍여성회 이옥희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장 표창 남해군재향군인회 이사 신동희, 단체표창 남해읍재향군인회 김낙균 △경상남도 재향군인회장 표창 남해군재향군인회 이사 강광수, 남해읍여성회 이사 곽미화 △남해군 재향군인회장 표창 설천면 임원 김재조, 여성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1일, 새마을 회관에서 읍면 대의원 및 내빈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석원 부군수, 박주선 지회장, 류정수 군협의 회장, 고원오 군문고 회장이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부녀회원들을 격려했다. 1부에서는 2025년 남해군새마을부녀회 종합평가 실적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읍면부녀회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자조상(1위)은 남면 부녀회가 차지했으며, 협동상(2위)은 남해읍부녀회, 근면상(3위)은 삼동면·창선면부녀회가 각각 수상해 상장과 시상금을 전달받았다. 정민숙 회장은 “지난 한 해 지역 곳곳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느라 고생하신 회원들의 거친 손끝 덕분에 우리 마을이 깨끗해지고 이웃들이 웃을 수 있었다”며 “회장으로서 미안하고도 고마운 마음”이라고 진심어린 감사를 전했다. 이어 격려사에 나선 정석원 부군수는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곳에서 남해의 어머니 역할을 다해오신 부녀회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따뜻한 공동체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이 지역 농수특산물과 관광상품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남해몰’ 2026년 상반기 입점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남해군에서 생산된 농·축·임·수산물, 가공식품, 관광상품 등 지역 특산물 및 자원 홍보가 가능한 모든 품목이다. 입점 업체로 선정되면 남해몰 주문 건에 대한 배송비 지원, 소비자 대상 쿠폰 발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입점 신청은 남해몰 홈페이지 또는 남해군청 홈페이지(새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관련 서류와 함께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 유통지원팀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일은 2026년 2월 13일 금요일까지다. 최종 입점업체는 서류 심사, 현장조사, 남해군 보물섬 쇼핑몰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된 업체는 상세페이지 제작 등 입점 절차를 거쳐 남해몰을 통해 본격적으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할 수 있다. 한편, 남해몰에는 111개 업체가 입점해 있으며, 시금치·마늘·어간장·흑마늘 가공품 등 약 300여 종의 다양한 지역 특산품이 판매되고 있다. 남해몰은 남해군 대표 농수특산물의 우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이 지역 농가의 유통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유통지원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추진되는 보조사업은 ‘2026년 소규모 저온저장시설 지원사업’을 비롯해 ‘2026년 통합브랜드 포장재 지원사업’, ‘2026년 GAP 인증 농산물 포장재 지원사업’ 등 총 3개 사업이다. 특히, 각 사업별로 지원 대상과 규모, 내용이 달라 농업인들의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우선, ‘2026년 소규모 저온저장시설 지원사업’은 GAP 인증을 받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총 16개소를 선정해 3평(10㎡) 이내 이동형 저온저장고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의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2026년 통합브랜드 포장재 지원사업’은 남해군 통합브랜드 사용 신규 인증을 받고, 그동안 포장재 지원을 받지 못한 업체와 생산자 중 2개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남해군의 통합브랜드 ‘보물섬’ 포장재 제작비를 받을 수 있으며, 남해군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 유통지원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2026년 GAP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농어업인의 경영개선과 농어업의 자생력 확보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어촌진흥기금 18억 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어촌진흥기금의 종류는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이다. 운영자금은 종자, 농약, 비료 등 재료와 농자재를 구입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시설자금의 경우 저온저장고, 농업용 창고, 어선 구입비 등 필요한 자금을 융자할 수 있다. 운영자금의 경우 개인은 최대 5천만원, 법인은 최대 7천만원까지 지원되며, 시설자금은 개인은 최대 5천만원, 법인은 최대 3억원까지 지원된다. 올해부터 융자신청 시기를 상반기, 하반기 1회씩 연 2회로 확대 시행하며 선정된 농어업인은 상반기에는 6월말까지, 하반기에는 12월 15일까지 융자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상반기 융자 신청 기간은 1월 21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의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융자 대상자 선정 결과는 3월에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자들은 농협 남해군지부에서 융자를 신청하면 된다. 김도 농축산과장은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사업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자원봉사 참여 활성화와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연중 운영 중인 남해군 우수자원봉사자 인센티브 제도의 혜택을 확대하고자, 관내 할인가맹점 4개소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맹점 확대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보답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것으로,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넓혀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센티브 지원 대상은 1365 자원봉사포털에 등록된 실적 기준으로, 신규 신청자는 누적 봉사시간 200시간 이상, 갱신 신청자는 최근 1년간 50시간 이상 활동한 자다. 경상남도 자원봉사자증은 발급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며, 해당 기간 동안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주요 혜택으로는 △공영주차장 이용권 제공(1인당 10매, 총 5,000원 상당) △자원봉사자 상해보험 가입 △할인가맹점 이용 시 3~20% 할인 혜택 등이 있다. 특히 이번에 4개소(홈마트, 루이까스텔, 레드페이스, 파밀리아카페)가 새롭게 할인가맹점으로 참여하면서, 기존 가맹점과 더불어 자원봉사자들이 지역 내 다양한 업종에서 할인 혜택을 보다 폭넓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 어르신 정보화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남해군컴퓨터봉사회는 지난 21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장충남 남해군수, 류경완 도의원, 장행복 군의원, 전임 회장을 비롯한 읍면 분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업무보고, 감사보고, 결산보고, 2026년 운영계획 보고, 임원진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남다른 열정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와 지능정보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양지규 사무국장은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강근옥 회장은 남해군수 감사패를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제11대 강근옥 회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제12대 회장으로 양지규 사무국장이 만장일치로 선임됐다. 양지규 신임회장은 “남해군컴퓨터봉사회는 2002년 창립 이래 11개 읍․면 분회, 450명의 회원들이 지역의 디지털 길잡이로서 정보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어르신들도 편하게 배우고 익히고 즐기는 정보화 문화가 확산되도록 앞장서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충남 군수는 축사를 통해 “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2일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양영희)가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새해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석욱희 함안부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조인제 경남도의회 의원, 안말남 함안군의회 부의장 등 주요 내빈과 협의회 소속 12개 단체 임원 및 회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2025년 감사 결과 및 결산 보고 △2026년 주요 활동 계획 수립 △회칙 개정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적십자봉사회 함안군협의회를 포함한 12개 단체 회장들이 직접 지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지역사회를 위한 맞춤형 봉사 계획을 발표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양영희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12개 단체가 힘을 모아 함안군 여성들의 역량을 모으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석욱희 부군수는 격려사에서 “함안군의 발전을 뒷받침하는 여성 리더들의 열정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1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함안군협의회(회장 박미정)가 가야읍행정복지센터에서 읍면 대표 봉사원 30명과 함께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함안군의회 이만호 의장과 함안군 복지정책과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상남도지사 김환석 사무처장과 경상남도협의회 안정숙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자원봉사자를 격려했다. 이어 2025년 사업실적과 결산을 보고하고, 2026년 사업계획 수립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봉사원들에게 표창을 전수했다. 보건복지부 장관상은 가야읍 이정숙 봉사원에게, 대한적십자사 전국협의회 회장상은 칠서면 이양숙 봉사원에게 수여됐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함안군협의회는 2025년 산청군 산불 및 수해 이재민을 위한 급식봉사를 비롯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삼계탕, 수제 고추장, 김치, 동지팥죽 나눔 행사 등을 진행했다. 특히 재난 재해 상황에서 위기에 놓인 이웃을 보살피며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꾸준히 펼쳤다. 박미정 회장은 “올해도 도움의 손길이 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To the Space : 우주를 향해서』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에게 우주과학 분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국립청소년우주센터 및 하동교육지원청과 협력했다. 지역 내 초등학생 30여 명은 캠프를 통해 ▲우주인 훈련 장비 체험 ▲천체투영관을 활용한 우주 이해 활동 ▲로켓 제작 및 발사 실습 ▲천체 관측 프로그램 ▲우주 생명과학 이해 교육 ▲우주탐사용 로봇 조종 체험 등 STEAM 기반의 체험 중심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우주과학 분야 전문가·연구원들의 강의를 직접 듣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은 청소년들이 우주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 진행된 ‘야간 천체 관측 프로그램’은 단연 인기 프로그램으로 손꼽혔다. 전문 강사의 안내로 달 지형 관측, 겨울철 별자리 설명, 천체망원경 작동 실습 등이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은 실제 관측 활동을 통해 우주의 신비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이 지난해 3월 대형 산불 피해가 발생했던 옥종면을 다시 찾았다. 군은 지난 22일 이삼희 하동 부군수를 비롯한 산림과 직원, 산불예방전문진화대 등 20여 명이 옥종면 일대에 모여 산불 재발 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산림 인접 지역과 주요 이동 동선 다니며 △산림 내 화기 소지 및 취사 행위 금지 △농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 근절 등 핵심 내용은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최근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산불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군민들의 예방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나선 것이다. 특히 과거 산불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산불의 위험성과 예방의 필요성을 보다 실감 나게 전달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에코백과 볼펜 등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반드시 지켜야 할 예방 수칙을 알기 쉽게 안내했다. 이삼희 하동 부군수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시기에는 작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이 오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하동아카데미 겨울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겨울 특강은 영유아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겨울방학 기간에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 계발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동아카데미 겨울 특강은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지난해 강좌 접수 당시 일부 인기 강좌는 접수 시작 1분도 채 되지 않아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올해 역시 다양하고 실속 있는 강좌를 마련하고자, 실내 스포츠와 비스포츠 강좌를 고루 편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실내 스포츠 분야는 △유아체육교실(하동읍, 진교) △유아댄스 △초등댄스 △농구 △배드민턴 등 6종 13개 강좌로 구성됐고, 그 밖에도 △보드게임 △베이킹 등 4종 10개 비스포츠 강좌도 운영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강좌 편성은 2025년 하반기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했다. 신규 개설 요청이 많았거나 만족도가 높았던 강좌를 중심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은 관내 농·어촌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원활한 정착과 소통을 돕기 위해 ‘2026년 하동 한국어학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농·어촌 지역의 고령화로 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확대·정착됨에 따라 베트남, 캄보디아, 몽골 등 다양한 국적의 근로자들이 하동군에 체류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근로자가 기초적인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하여 근무 현장에서의 업무 지시 이해, 안전사고 노출, 지역 주민과의 갈등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하동군 가족센터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언어·문화적 장벽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올해 한국어학당은 외국인 근로자가 많이 거주하는 하동읍(하동군가족센터)과 옥종면(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두 곳에서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2월 24일 옥종면, 2월 26일 하동읍 개강을 시작으로 7월까지 매주 1회, 각 20회기, 총 40회기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초 한국어 회화 및 표준 교재 수업 ▲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이 지난 11일부터 11박 12일간 진행한 ‘겨울방학 초등학생 영어캠프’ 일정을 22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영어캠프는 하동군이 주관하고,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어학원이 위탁 운영한 것으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0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원어민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 체험형 영어 합숙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 실력을 키우고, 글로벌 감각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하동군은 2015년부터 방학 기간마다 초등학생 영어캠프를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으며, 특히 2023년부터는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학생에게 참가비 전액을 지원하는 등 과감한 예산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그 결과, 2024년 58명이었던 참가 인원이 2025년 겨울방학에 100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번 캠프에서는 상황별 영어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음악과 미술 활동, 아케이드 게임, 명랑운동회, 야외 체험학습 등을 영어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자연스러운 참여를 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프 마지막 날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