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 칠서면은 지난 3일 칠서면사무소에서 칠서면 문학회(회장 박태옥)가 주관한 ‘2026년 칠서면 문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박태옥 회장, 이청환 이사, 칠서면장, 학부모 등 16명이 참석했으며, 칠서면 출신 대학 신입생 7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7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태옥 회장은 “선대의 고귀한 뜻을 계승해 어려운 시기를 지혜롭게 극복해 나가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문학회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축하하며, 앞으로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 있는 역할을 하는 사람으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칠서면 문학회는 1910년경부터 지역의 뜻있는 인사들이 면민들의 문맹 퇴치를 위해 토지를 출연하면서 시작됐으며, 이후 추가로 토지를 구입해 문학회 재산을 조성해 왔다. 1930년 1월 이후에는 토지 경작료를 받아 칠서공립 보통학교 운영비로 지원하는 등 지역민의 문맹 퇴치에 앞장서 왔다. 지난 2015년부터 장학사업 확대해 보호자가 칠서면에 거주하고 학생이 칠서면 학군 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고독·고립 위험가구에 대한 선제 대응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고독사 예방 안부확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거창·이음’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4월부터 운영한다. ‘거창·이음’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거창우체국과 협약을 통해 집배원을 활용, 사회적 고립 가구 204세대에 월 2회 복지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거창시니어클럽과 협력해 정기적 관리가 필요한 사회적 고립 가구 40명을 대상으로 주 1회 도시락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나홀로 가구 안부확인 반찬배달 사업’도 추진한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고독사 예방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위험요인 발굴과 지원이 무엇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파출소 구조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훈련을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훈련은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갖추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파출소 현장 요원들의 구조 전문성과 팀워크를 중점적으로 향상시켜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을 통해 구조기법 숙달과 장비 운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다양한 해양사고를 반영한 실전형 프로그램이 운용됐으며, 현장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 대한 대처 능력도 함께 강화했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이번 특별훈련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본이자 핵심 역량을 다지는 과정이었다”며 “이번 특별훈련 계기로 더욱 현장에 강한 해양경찰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울진해양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각종 해양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9일 거창군 보건소와 함양군 보건소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기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기부는 인접한 두 지역이 그간 이어온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보건소 직원 6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670만 원의 기부금이 마련됐다. 이번 기부는 지역 상생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나아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거창군은 이번 함양군 직원들의 기부금을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인 ‘저소득 암 환자 가발 구입비 지원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기부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이 환자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저소득 암 환자 가발 구입 지원사업’은 항암치료 과정에서 탈모를 겪는 저소득 암 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1조 3,800억 원 규모의 ‘함양 AI 데이터센터’ 투자사업이 4월 9일 자로 최종 인·허가를 완료하며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 이번에 허가된 사업은 전체 계획 중 1차분인 40MW 규모로, 휴천일반산업단지 내 4만 2,738㎡(약 1만 2,928평) 부지에 연면적 3만 807㎡(약 9,319평)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은 전산동 2동(5층)과 운영동 1동(3층)으로 구성되며, 국내 굴지의 건축설계사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총괄 설계를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 ‘함양 AI 데이터센터’는 기반 인프라 확보 측면에서도 순항 중이다. 지난 2024년 12월 한국전력공사와 전력공급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2월에는 100MW 규모의 전력계통영향평가를 통과하며 안정적인 전력망을 구축했다.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 해결에 공을 들였다. 센터가 들어설 휴천일반산업단지는 인근 마을과 1km 이상 떨어진 분지형 지형에 위치해 전자파, 소음, 열섬현상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했다. 또한 수자원 보호를 위해 물을 대량 소비하는 방식 대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8일 한마음도서관에서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장동선 박사 초청 강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에 초청된 장동선 박사는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에서 인간의 지각·인지·행동을 연구한 뇌과학자로, 현재 궁금한뇌연구소 대표로 활동하며 강연과 저술을 통해 뇌과학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이날 강연은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 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인공지능 시대 속 인간의 사고와 학습 방식 그리고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한 통찰을 흥미롭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결국 사람에게서 나온다고 강조하고, 인공지능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사람과의 관계 형성과 협업을 통해 만들어지는 힘은 대체될 수 없다고 덧붙여 인간 중심의 가치와 소통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강연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인간 중심 가치에 대한 공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희 행정국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군민들이 AI 시대를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소득 공백기 대비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추가모집’을 오는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추가모집은 지난 1월 모집이 단 3일 만에 조기 마감되며 도민들의 높은 관심이 확인된 가운데, 정년연장 시행까지 오랜 기간이 예상됨에 따라 소득 공백 세대 최소화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 모집 대상은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거창군민으로, 연령은 만 40세 이상 만 54세 이하(1971년 1월 1일~1985년 12월 31일 출생자), 연 소득은 9,352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단, 공무원연금 등 타 공적연금 가입자나 이미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계좌 개설 완료)된 이력 등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거창군의 모집 인원은 총 299명이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집은 소득 구간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시군별 요일제를 적용해 신청이 분산될 예정이다. 거창군의 모집 시기는 1차 모집(연 소득 5,455만 원 이하/146명)은 4월 20일, 21일, 24일 3일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해빙기를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 등 산림재해 우려지역과 사방시설물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하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주민 대피 체계 구축과 사전 대응체계를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12일부터 시작해 4월 8일까지 산림청 지침에 따라 진행됐으며, △산사태취약지역 94곳 △대피소 54곳 △사방시설 일원의 유목 및 잡목 제거, 표지판 정비, 저사량 조사 등을 실시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사전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조사하고 제거하는데 중점을 뒀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산림재난대응단(산사태현장예방단) 인력을 활용해 조치했으며, 산림녹지과와 함안군산림조합,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추진해 실효성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산사태예방은 사전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시기에 산림재해 우려지역 인근 거주민께서는 재난안전문자와 관계자 안내에 따라 신속히 대피해 주시길 바란다”며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추진 예정인 ‘2026년 산사태 취약지 합동 주민대피훈련’에도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함양연꽃의집과 농업회사법인 ㈜꽃담은 4월 8일,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사회적농업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연계하여 사회적농업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사회적농업활동 프로그램 협력 지원 ▲양 기관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분야 발굴 및 추진 등이 포함된다. 세부 추진 사항은 양 기관 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결정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번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며, 별도의 해지 요청이 없는 경우 자동으로 연장된다. 이는 단기적 협력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도모하겠다는 양 기관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꽃담 이정숙 대표는 “이번 협약은 농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4월 8일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강화를 위해 지리산국립공원공단 경남사무소와 합동으로 산불 드론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순찰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영농 활동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으며, 산불 취약지역인 마천면 일원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이날 순찰에는 함양군청 산림녹지과와 지리산국립공원공단 경남사무소가 함께 참여해 드론 4대를 활용한 공중 감시 활동을 진행했다. 논·밭두렁 소각 행위와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등 산불 위험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하고, 화재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예방 점검도 병행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한 드론 합동 순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소각 행위 등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산불 없는 함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재)함양군장학회는 4월 9일 함양소방서에서 100만 원, 머루돌이 농장 이상호 대표가 300만 원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함양소방서는 경상남도 소방본부 주최로 지난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의령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 5위를 차지하며 받은 시상금 100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박해성 함양소방서 서장은 “대회를 통해 얻은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어 장학금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라며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날 머루돌이 농장 이상호 대표도 장학금을 기탁했다. 머루돌이 농장은 흑돼지 ‘머루돌이’ 사육을 중심으로 축산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농가로,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상호 대표는 “지역사회의 성원 속에서 농장을 운영해 온 만큼,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는 9일 하남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제138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정례회에는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회장인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양평시의회, 성남시의회, 하남시의회, 이천시의회, 여주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제137차 정례회의 결과 보고 및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 개최건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성대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느덧 제9대 후반기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도 오늘로 마지막 회의를 열게 됐다. 지난 2년간 의장님들의 협조 덕분에 우리 지역 간의 연대를 더욱 굳건히 하고, 동부권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낸 것 같아 협의회장으로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비록 우리의 염원인 한강법 폐지와 팔당 유역의 중복규제 철폐는 여전히 우리의 숙제로 남겨지긴 했으나 지난 2년간 힘을 합쳐 싸웠던 노력만큼은 분명 피해 주민들의 눈에 각인됐으리라 믿으며, 새로이 구성되는 제10대 협의회에서도 중첩규제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서 주민의 행복추구권, 재산권 확보와 삶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어업인수당을 오는 13일(월)부터 조기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농어업인수당 지급액이 증액돼 1인 농어가 60만원, 2인 농어가 70만원이 지원된다. 이에 따라 농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보전 효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치는 농번기 이전 농어업인의 영농ㆍ어업 준비에 필요한 자금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당초 지급 일정보다 앞당겨 시행한다. 또한 지급 방식도 기존 농협 채움카드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전환해 지급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관내 농어업인이며, 수당은 주소지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을 통해 지급된다. 시는 이번 농어업인 수당액 증액과 조기 지급, 지급 방식 개선이 농어업의 경영 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수당 증액과 조기 지급을 통해 농어업인의 체감 혜택을 높였다”며“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은퇴 전후 소득 공백기에 있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통영시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추가 모집에 따른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지난 1월 1차 모집 당시 큰 호응으로 기존 349명의 가입이 조기 완료됨에 따라, 소득 1~4구간 전체 도민에게 고른 신청 기회를 다시 한번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영시의 지원 총인원은 1,124명이며, 이번 회차 모집 인원은 775명(추가 746명, 1월 잔여 29명)이다. 시는 신청 시 혼잡을 막기 위해 시군별로 신청 요일을 나눠 접수한다. 통영시에 주소를 둔 시민의 경우, 1주차는 오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2주차는 오는 29일(수)부터 30일(목)까지가 집중 신청일이다. 1주차(4. 22.~4. 24.)는 소득 1~2차(연 소득 5,455만 원 이하)를 대상으로 373명을 모집하며, 2주차(4. 29.~4. 30.)는 소득 1~4차(연 소득 9,352만 원 이하) 전체를 대상으로 402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9일에 개최된 제242회 통영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당초예산 대비 1,501억원이 증액된 1조 185백만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통영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시는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세출 구조 조정으로 재원을 확보했고, 특히 지난해 공모사업 최대 확보(1조 2,110억원)에 따른 국도비 증액과 보통교부세 및 조정교부금 확정분, 전년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등을 반영해 가용재원이 크게 증가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번 통영시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지난 1월 읍면동 순방 시 주민 건의사항을 반영한 도로재포장, 구거정비, 노후시설 보수 등 주민불편사항 개선과 시민체감형 사업을 위한 예산 및 국도비 조정(증감)에 따른 사업, 역점시책의 신속한 추진 등을 위한 예산을 반영한 것이다. 주요 증액사업으로는 ▲교육발전특구 8.1억원 ▲산양스포츠파크 시설개선 14.8억원 ▲중앙(충무교회~충무도서) 도시계획도로 개설 11억원 ▲용남 원평(적촌마을) 도시계획도로 개설 6억원 ▲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