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진해신항 개항과 가덕도신항, 항만배후단지 등 항만 인프라 건설·운영에 따른 항만·물류 분야의 일자리 창출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항만·물류산업은 AI, 로봇,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첨단 시설, 장비와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런 변화는 항만에도 적용되어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2-5단계, 2-6단계)는 무인 원격 컨테이너크레인 및 자동 이송 장비를 도입해 자동화 항만으로 운영하고 있고, 진해신항도 이와같이 건설·운영될 예정이다. 이처럼, 항만‧물류산업의 트렌드에 따라 창원시는 스마트 항만‧물류 전문인력 수요 급증에 대비하여 2022년부터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미래 항만·물류 산업을 이끌 인재양성을 위해 4개 분야로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스마트 메가포트(진해신항, 부산항 신항 2-5단계, 2-6단계) 개항에 따라 스마트 항만을 운영·유지보수 할 수 있는 기능인력을 양성한다. 전문 교수진, 전문 시설을 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2026년 함양군이장단협의회 정기총회가 지난 23일 오후,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각 읍면 이장단 회장과 총무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정기총회는 올해 새롭게 선출된 읍·면 이장단 임원 간 상견례와 함께 향후 2년간 함양군이장단협의회를 이끌어 갈 임원을 선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원 선출은 입후보 및 추천, 투표를 거쳐 진행됐으며, △회장에는 박윤섭 마천면이장단협의회장이 연임됐고, △부회장으로는 서흥석 수동면이장단협의회장, 전병영 서상면이장단협의회장, 하신효 병곡면이장단협의회장이 △감사에는 강오문 함양읍이장단협의회장, 강정규 지곡면이장단협의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지난 2년간 함양군이장단협의회를 이끌어 온 데 이어 이번 총회를 통해 연임이 확정된 박윤섭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임기 동안 많은 분의 배려와 협조 덕분에 맡은 소임을 다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이장 간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함양군 발전과 이장단의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26일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지방 소멸 대응,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대적 소명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단순한 물리적 통합으로 비치면 시민 동의를 얻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특히 항구적인 법적·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지 않으면 주민투표 요구가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시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는 민주적 절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시장은 이날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주민투표를 요구하는 시민 목소리가 높아지면 시장은 시민의 뜻에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다”면서“절차에 따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주민투표를 요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그 부분이 시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고 굉장히 중요한 민주적 절차의 과정”이라며“대전시가 여러 통계와 수치상 도시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음이 증명되는 상황에서 실질적 효과가 없는 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요구에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자영업자와 서민경제 회복을 위한 상반기 예산 신속 집행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최근 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23일 거창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친숙한 김, 멸치, 아귀포 등 다양한 먹거리가 판매됐으며, 판매 수익금은 거창군 각 읍·면에서 추진되는 자원봉사활동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근 회장은 “이번 바자회는 단순히 물품을 판매하는 행위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모여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작은 소비가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점을 직접 느낄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의 장이 지속해서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는 1996년에 구성돼 현재 16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3월 17일까지 거창군민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증진과 생활 속 걷기 실천 활성화를 위해 '거창韓걸음'1차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총 45일간 진행되며, 하루 8천보씩 총 36만보 걷기에 도전하여 목표 달성한 사람에게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 거창군민 중 스마트폰 소지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 스토어에서 ‘워크온(Walk ON)’을 검색해 설치한 후 '거창韓걸음'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군은 걷기 실천을 지속해서 유도하고 건강 생활 습관을 정착하기 위해 올해는 총 5회 실시해 참여자 모두가 건강을 챙기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워크온(Walk ON) 외에도 동네방네 맨발걷기 사업을 권역별로 추진해 많은 군민이 걷기를 통해 체력과 면역력도 향상할 수 있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걷기는 특별한 장비 없이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이며, 가까운 거리를 걸어 다니는 것만으로도 차량 이용이 줄어 환경 보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함안군재향군인회가 지난 23일 가야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제6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석욱희 함안부군수와 이만호 함안군의회의장, 도의원과 군의원, 재향군인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총회는 1부에서 감사보고와 결산을 시작으로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했으며, 2부에서는 우수회원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결의문 채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감사패 전달식에서는 함안군재향군인회 최재식 이사와 조도제 감사, 재향군인회 여성회 이혜선 부회장이 향군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함안군수 감사패를 받았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그동안 투철한 안보 의식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보 역량 강화와 공동체 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안군재향군인회가 국가 안보의 선봉이 돼 지역 안보를 든든히 이끌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재향군인회는 지역 봉사활동과 안보 교육, 안보 현장 견학 등 지역 안보 의식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보건소는 B형 독감 확산 조짐에 따라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빠른 시일 안에 접종을 완료해 달라고 26일 밝혔다. 보건소는 지난해 A형 독감 유행이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에도 호흡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접종 등 주민 건강 보호에 힘써 왔으며, 최근 B형 독감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독감은 고열과 기침, 근육통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는 폐렴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 또한 A형 독감을 한 번 앓았더라도 B형 독감에 대한 면역이 생기지 않아 다시 감염될 수 있어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보건소는 “아직 접종하지 않은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예방접종을 서둘러 달라”고 안내했다. 독감 예방접종은 4월 30일까지 가능하다. 무료 접종 대상은 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어르신과 2012년 1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 사이 출생한 어린이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위탁의료기관 또는 함안군보건소 예방접종실을 방문하면 된다.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함안체육관에서 열린 함안곶감축제 기간에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석욱희 함안부군수를 비롯해 관계기관 관계자와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과 군민에게 산불 예방 수칙이 적힌 홍보물을 나눠주며 실수로 산불이 발생한 경우에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렸다. 특히 △산행 시 담배와 라이터 등 화기 소지 금지(30만 원 이하 과태료) △불법 소각 금지(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및 파쇄 처리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해 경각심을 높였다. 함안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이 늘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며 방문객들에게 산불 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멧돼지나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년 반복되는 야생동물 피해를 막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철망울타리와 조수류퇴치기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용의 60%를 예산 범위에서 농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44개 농가에 철망울타리와 조수류퇴치기 설치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1억 1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신청 대상은 함안군에 경작지를 둔 농업인으로, 2월 25일까지 경작지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최근 5년 이내에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거나, 농림축산식품부 에프티에이(FTA)기금 등 다른 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함안군 환경과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줄여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가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 주기를 바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농업인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산물우수관리(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GAP 인증을 새롭게 희망하는 농가와 인증 갱신 시기가 도래한 기존 농가를 대상으로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사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GAP 인증 기준 및 실천 방법, 농약 안전 사용지침, 농작업 중 위생 관리 및 유해요소 차단, 영농정보 기록관리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관리 및 유통단계까지 농약·중금속·유해생물 등 위해 요소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한 제도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들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여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GAP 인증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우리 농산물을 선택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신뢰의 지표”라며 “현재 통영시 내 209농가(114h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드로잉 프로그램을 수강 중인 ‘그리다’팀(회장 전광숙)이 양보면사무소에 직접 그린 그림 11점을 기증했다. ‘그리다’는 지도자 최백경 씨를 비롯해 지역 어르신 10명으로 구성된 팀이다. 이번 기증은 드로잉을 통해 평생의 삶과 풍경을 캔버스에 담아온 어르신들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과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됐다. 기증된 11점의 작품에는 하동의 자연경관이나 어르신들의 유년 시절 추억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작품 기증자는 화개면 전광숙·김혜순 씨, 양보면 김영희 씨, 하동읍 김병옥·최영대·배현숙·서경연 씨, 고전면 강영자 씨, 악양면 임삼수 씨, 지도자 최백경 씨다. 모두 전문가 못지않은 섬세한 필치와 따뜻한 색채가 돋보이는 작품들로, 양보면은 오픈을 앞둔 양보 북카페 등에 전시하여 많은 방문객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그리다’팀의 한 어르신은 “늦은 나이에 붓을 잡고 그림을 그리며 인생의 새로운 즐거움을 찾았다”라며, “내가 그린 그림이 이웃들에게 잠시나마 기쁨을 줄 수 있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지난 23일 하동군청 안전교통과와 남해군청 재난안전과가 고향사랑기부금 120만 원을 주고받으며 지역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 상호 기부는 재난 대응과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두 부서가 ‘안전한 지역사회는 따뜻한 공동체에서 출발한다’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마련한 것이다. 소속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만큼, 지역 발전을 응원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마음이 전해져 큰 감동을 더했다. 특히 양 부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재난·교통 분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위기 상황 공동 대응, 안전 정책 공유 등 실질적인 협력 기반도 함께 다져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활과 안전을 지키는 부서로서 나눔과 상생의 가치 또한 함께 실천하고자 했다”라며, “이번 상호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지역 안전 문화 조성에 긍정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은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27일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상기후 대응 및 핵심 영농 기술 보급을 통해 농가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13개 읍·면별 주력 작목에 맞춰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주요 교육 품목은 벼·배·딸기·녹차 등 주력 작물과 두릅·부추 등 최근 수요가 높은 고소득 특화 작물이다. 군은 농촌진흥기관 및 민간 전문가 등 품목별 전문가를 초청해 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고, 농가 경영에 필요한 정보들을 전달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읍·면별 일정은 △1월 30일 금남면(벼) △2월 10일 금성면(고추)·진교면(벼) △23일 적량면(벼)·하동읍(배) △24일 북천면(고구마)·옥종면(딸기) △25일 청암면(두릅)·횡천면(고추) △26일 악양면(대봉감)·화개면(녹차) △27일 고전면(벼)·양보면(부추) 순이다. 본 교육에 앞서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교육 영상’과 직불금 수령을 위한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이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설맞이 농특산물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이는 고물가 시대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함이다. 할인 행사는 1월 27일부터 2월 14일까지 20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하동을 대표하는 66여 개 업체가 참여하여 차(茶)류를 비롯한 재첩, 명란김, 한과, 장류 등 300개 이상의 품목을 선보인다. 모두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은 품목들인 데다, 20~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어 선물 비용 부담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하동사랑상품권(모바일)을 구매해 온오프라인에서 결제하면 상품권 자체 할인 혜택이 더해져 소비자는 최대 42%에 가까운 파격적인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금남면 소재 ‘별천지하동 농특산물 판매장’과 하동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별천지하동쇼핑몰’에서 동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은 물론, 전국 어디서나 하동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구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본격 시행에 대비해 ‘2026년 제1차 의료·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서대문형 통합돌봄의 핵심 운영체계로, 복합적 돌봄 욕구를 지닌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개인별 통합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5개 동, 총 9건의 사례를 다룬 이번 회의에서는 단순 서비스 연계를 넘어 의료·돌봄이 동시에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 발굴하고 지원이 누락되지 않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장애인 복지관 등 민간기관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구청 인생케어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이 함께 참석해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실제 사례를 살펴보면 남가좌동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A씨는 주 3회 혈액투석 치료를 받는 가운데 투석 이후 반복되는 어지럼증과 저혈압 증상으로 인해 병원 이동과 귀가 과정에 동행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통합판정 결과 ‘중도지원형 노쇠군’으로 분류된 A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