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매개체 전파 감염병에 대응하고 선제적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개체(모기, 진드기) 밀도조사 및 병원체 감시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도심과 하천변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매개체 밀도와 병원체 보유 여부를 지속적으로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기 감시는 유문등(Light trap)과 디지털모기측정기(DMS)를 활용해 한밭수목원 등 관내 주요 지점에서 주 1회 실시하고, 채집된 모기는 종별 분류·동정 후 일본뇌염, 뎅기열, 지카바이러스감염증, 웨스트나일열 등 주요 모기매개 감염병 병원체 유전자 검사를 수행한다. 특히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아열대성 모기인 열대집모기가 제주 지역에서 토착화되고 남부 지역까지 확산 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모기 발생이 집중되는 7~8월에는 우리 지역 내 유입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진드기 감시는 도심 공원과 산책로 등을 대상으로 월 1회 실시하고, 참진드기 분류·동정과 함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아나플라즈마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석유 공급망 위기에 대응해 에너지 수급 상황의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주요 교량의 야간경관시설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3대 하천(갑천, 유등천, 대전천) 일원 13개 교량에서 운영 중인 야간경관시설 운영을 전면 중단하고, 타 기관이 관리하는 교량 2개소에 대해서도 운영 중단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대책이 공공부문에만 머물지 않고 민간 영역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야간경관 조명 운영 중단을 요청해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번 운영 중단은 국제 정세와 에너지 수급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되며, 향후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다만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도로 가로등과 골목길 보안등 등 필수 조명시설은 기존대로 운영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에너지 수급 불안정 상황 속에서 공공부문이 에너지 절감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에너지 위기를 시민들과 함께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20일부터 30일까지 간선급행버스(BRT)를 포함한 전체 시내버스 1,022대를 대상으로 상반기 시내버스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시내버스 일제점검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대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지역버스노동조합,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시내버스 기·종점지 등 23개소에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 항목은 ▲타이어 마모 상태 ▲하차문 압력감지기 작동 여부 ▲저상버스 리프트 작동 여부 ▲차량 내‧외부 청결 상태 등이며, 특히 타이어 마모 상태와 재생타이어 사용 여부, 하차문 센서 및 안전 감지기 작동 상태 등 승객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을 중점 점검한다. 아울러 운수종사자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버스 기점지 내 식당 위생 상태와 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그 외 사항은 일정 기간 내 개선을 요구한 뒤 이행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시민이 직접 촬영한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시정 홍보를 강화하는 ‘시민 영상 플랫폼’을 운영한다. ‘시민 영상 플랫폼’은 시정 소식, 재난·안전 현장, 행사 및 축제 등 다양한 현장을 시민이 직접 촬영해 제보하는 참여형 홍보 사업으로, 시민의 시각에서 담은 생생한 콘텐츠를 시 공식 채널을 통해 공유하기 위해 추진된다. 제보 대상은 ▲정책 및 시정 소식 ▲재난·안전 관련 현장 상황 ▲관광지·축제·행사 등 현장 스케치 ▲생활 속 유용한 정보 및 시민 체감 콘텐츠 ▲기타 대전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영상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촬영한 영상을 촬영 일시, 장소, 내용 등 간단한 정보와 함께 접수 전용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영상은 주 단위로 취합하여 내부 검토를 거쳐 선정 후 대전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전TV’를 통해 공개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촬영한 영상은 현장감과 공감도가 높아 시정 홍보에 큰 도움이 된다”라며 “시민의 시선으로 담은 다양한 이야기가 시정 홍보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의창구 명서시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이 4월 10일과 11일 마지막 운영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은 2024년과 2025년 9~10월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해 3월 27일부터 4월 1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개최되어 군항제 기간 동안 창원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회차당 5천 명 이상이 방문해 명서시장 일대가 매회 북적였고, 음식점과 기타 업종 전반에서 매출이 증가하는 등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상권 활성화 효과가 나타났다.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과 2025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시작된 사업으로, 사업 종료 이후 성과가 지속되지 못하는 일반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대표 축제로 성장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24년과 202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사업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이번 제3회부터는 명서시장 상인회가 직접 주도하는 체계로 전환되면서 자생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의 대표 봄축제 중 하나인 '제28회 천주산진달래축제'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천주산 달천공원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개최됐다. 올해 창작 100주년이 되는 동요 '고향의 봄' 창작 배경지이자, 진달래 군락지로 유명한 천주산은 매년 4월이면 분홍빛 물결로 장관을 이루어 전국 각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축제는 천주산 일대에 만개한 진달래 군락을 배경으로산신제, 어린이 백일장 및 사생대회, 천주산진달래가요제 등의 다양한 행사와 더불어, 방문객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각종 체험 부스 운영도 함께 이루어졌다. 천주산진달래축제위원회 주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했으며 특히 작년 인근 지역 대형 산불로 인하여 축제가 취소됐던 만큼, 이번 축제에서는 산불 예방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병행하여 축제의 공익성을 더하기도 했다. 또한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하여 구급차와 의료 인력 배치, 임시주차장 마련 및 교통관리 인원 배치 등을 통해 안전관리를 극대화하고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방문객들이 즐겁고 안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12일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2회 창원야철마라톤대회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창원 유치를 위한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시는 ‘공공기관 2차 이전으로 창원의 미래를 열자’를 슬로건으로 마라톤 참가자와 방문객에게 홍보물을 배부하고, 유치를 염원하는 보드판을 설치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마라톤대회는 창원 도심과 창원국가산업단지 일원을 포함한 코스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창원의 산업도시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었다. 시는 기계·방위·원전 등 국가 핵심 산업이 집적된 산업 기반과 우수한 교통·물류 접근성, 교육·의료·문화 등 정주 인프라 강점을 소개하며, 창원이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임을 부각했다. 향후 시는 공공기관 유치위원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방식의 홍보 활동과 캠페인을 지속해서 전개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홍보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의 필요성과 창원 이전의 당위성에 대해 시민 공감대를 한층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 방향에 부응하는 전략적 대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는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2026 무한실천 챌린지 시즌1’ 참여 주민 200명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5월 한 달간 4가지 도전 과제를 통해 구민의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일상에 안착시킨다는 취지다. 5월 1일부터 4주간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남산자락숲길 플로깅 ▲장바구니·텀블러 사용하기 ▲투명 페트병·종이팩·비닐 분리배출 ▲안 입는 옷 기부하기 등 총 4가지 과제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과제별 실천 사진을 네이버 밴드에 최소 1회 이상 올리는 방식으로 인증하면 된다. 구는 참여자 전원에게 플로깅 키트와 장바구니 등 준비 물품을 지원해 원활한 과제 수행을 돕는다. 또한 챌린지 종료 후 모든 과제를 완수한 참여자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고, 우수 참여자를 선정해 별도 시상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 명단은 4월 22일 구청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개별 안내한다. 한편, 지난해 챌린지에는 총 420명이 참여해 그중 271명(64.5%)이 4가지 과제를 모두 완수하는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에 투입될 조사요원 71명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다. 용산구는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총 71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11명, 조사지원담당자 1명, 조사원 58명이다.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단위의 대규모 통계조사다. 전 산업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 기본정보, 산업·고용 구조, 재무 현황, 디지털 활용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국가 및 지역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계약 기간 동안 조사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면 가능하다. 경제총조사, 사업체조사, 광업제조업조사 등 각종 통계조사 유경험자와 용산구민은 우대 선발한다. 지원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용산구청 스마트정보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3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조사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우리 쌀 소비 확대와 급식 현장 활용도 제고를 위해 ‘오늘 급식 레벨업; 약선요리 클래스’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급식 현장에서 근무하는 영양사를 대상으로 우리 쌀을 활용한 건강한 식문화 이해와 약선요리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총 2개 기수로 운영되며, 1기는 4월 20일과 27일, 2기는 5월 11일과 18일에 각각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에서 실시되며, 기수별 24명씩 총 48명의 영양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우리 쌀을 활용한 식문화 이해 ▲단체급식에 적용 가능한 약선요리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현장 적용도가 높은 건강 메뉴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약선보양떡국, 팔보약밥, 구기자산약닭고기찜 등 건강과 맛을 동시에 고려한 메뉴를 통해 급식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대상자는 대전에 거주하는 영양사로, (사)대한영양사협회(대전·충남·세종영양사회)를 통해 모집된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쌀과 농산물을 활용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4월 13일부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5일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경제 분야를 대표하는 통계조사로, 국가 전체 산업의 고용과 생산 구조 등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조사이다. 함안군은 지역 내 8400여 곳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방문 면접 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된다. 모집 인원은 조사관리자를 포함해 총 50명이며, 분야별로 채용 기간과 조건이 다르다. 자세한 내용은 함안군 또는 경제총조사 누리집에 게시된 조사요원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통계상황실을 직접 방문해서 할 수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전 조사에서 제시된 조사요원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조사요원의 처우 개선과 현장 조사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통영 시민을 위한 음악 교육 프로그램인‘2026 TIMF 음악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TIMF 음악교실’은 1인 1악기 및 예술동아리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들이 양질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통영국제음악재단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통영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에는 가야금, 통기타, 우쿨렐레, 리코더와 오카리나까지 총 5개 악기 강좌가 개설된다. 각 강좌는 선착순 20명 모집, 주 1회, 2시간씩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수업은 오는 27일 시작되며, 교육은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 통영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TIMF 음악교실은 통영 시민이 일상에서 악기를 접하고 음악을 통해 즐거움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이 재단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관심을 두고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강을 희망할 경우 오는 15일까지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구글 링크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와 인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10일 발표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전국 기초단체장의 공약을 대상으로 약 90여 일간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통영시는 민선8기인 지난 2023년 A등급, 2024년 SA등급, 2025년 A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2026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으로 평가 받음으로써 시민과의 약속 이행 노력이 객관적인 평가 결과로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결과는 민선8기 마지막 평가로 그동안 공약이행 사항을 최종평가하는 성격으로 볼 수 있어 임기 내 성과를 가늠하는 지표가 될 전망이다. 시는 2022년 7월 민선8기 출범과 함께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분기별 공약이행 점검 및 추진 상황을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으며, 공약이행 평가단 및 주민배심원 운영 등 시민 참여 기반 확립으로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강화해 왔다. 한편, 통영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4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 과학기술위원회’를 열고 ‘대전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2023~2027)’의 2026년도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주요 출연연 기관장, 지역 대학 총장, 기업 및 언론계 등 산·학·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계획은 2025년의 정책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수립됐다. 대전시는 지난해 방위사업청 대전청사 착공, 국가 양자거점 선정, 첨단바이오 제조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 등 주요 성과를 달성하며 당초 목표 대비 117.1%의 성과 달성률을 기록했다. 2026년 시행계획은 이러한 인프라 구축 성과를 실질적인 경제 효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핵심 전략산업 고도화 및 실증·사업화·투자 연계를 통한 가시적 성과 창출’을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4대 전략 아래 16개 중점과제, 86개 세부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2026년 총 4,369억 원(국비 1,879억 원, 시비 1,146억 원, 민간 등 기타 1,344억 원)을 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0일 자매도시인 서울 종로구 기획경제국 소속 21명이 방문해 거창청년사이, 수승대 등 거창군의 주요 정책사업 현장을 탐방하며 양 도시의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거창군과 종로구는 지난 2022년 11월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여러 방면에서 활발하게 교류하며 돈독한 우정을 쌓아오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고동석 종로구 기획경제국장을 비롯한 21명의 종로구 탐방단이 참여했다. 탐방단은 청년문화거점공간인 ‘거창청년사이’를 방문해 청년친화도시 거창의 청년정책 우수 사례와 정책 추진 비법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수승대관광지를 방문해 수승대 출렁다리와 거북바위 등을 둘러보며 거창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우수한 관광 인프라를 직접 체험했다. 종로구 관계자는 탐방을 마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과 거창만의 특색을 살린 관광 인프라가 무척 인상 깊다”며 “오늘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양 도시가 서로의 장점을 배우고 함께 도약하는 상생의 길을 넓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올해 거창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