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대문구가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 유아가 자신을 스스로 보호할 수 있도록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2∼6세 원아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생애 첫 안전교육’을 운영한다. 유아기부터 반복 학습과 훈련을 통해 안전 습관을 형성하고 일상 속 안전 행동의 기초를 익혀 각종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이를 추진한다. 사전 수요조사를 거친 60개 시설 2,133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는 지난해 20곳 1,020명에서 대폭 확대된 것이다. 교육은 4∼7월 중 시설 내 교실이나 강당 등 지정 장소에서 40~50분씩 이뤄진다. 각 기관이 선택한 주제에 따라 안전교육 전문 강사가 맞춤형 교안과 교구를 활용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진행한다. 주제는 시설안전, 다중밀집안전, 화재안전, 화재대피, 물놀이안전, 도구·놀이안전, 교통·보행안전, 지진안전, 환경안전, 신변·실종유괴 안전, 중독·사이버 안전, 구조구급, 성안전 등이다. 지난해 이 교육 운영 결과 담당 교사들의 만족도가 평균 93.89점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는 나이별 주제와 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매년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해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통영시 광도면 내죽도 수변공원에서 ‘저탄소 생활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는 매년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구의 날(4월 22일) 전후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저탄소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바로 지금, 통영부터 탄소 줄이기!’를 주제로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외 4개 단체와 함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에코손수건 및 병뚜껑 키링 만들기, 업사이클링 공예체험(폐플라스틱 활용 자개지비츠), 대형젠가 등의 체험행사와 나눔행사를 통해 친환경 생활 실천 방법을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한다. 또한 용기 내 캠페인을 통한 다회용 용기사용 독려, 폐건전지, 아이스팩 재활용품 수집보상, 체험 참가자들에게 포장재 없는 친환경제품 증정 등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친환경축제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계기로 모두 함께 저탄소 녹색생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0일‘통영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 제7조에 의거, 5년마다 수립해야 하는 법정 계획으로,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응한 통영시 수산업의 중장기 비전과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15명 내외가 참석해 통영 수산업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 수립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주요 내용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수산 신품종 육성 및 양식·어선업 자동화(AI·로봇) 로드맵 수립 ▲수산식품 가공·유통 산업의 역량 강화 및 글로벌 수출 다변화 전략 ▲어촌뉴딜 300 등 기존 사업의 성과 분석을 통한 어촌 활성화 고도화 방안 ▲지정해역 위생관리 및 해양 폐기물 자원화 체계 구축 등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기후 변화와 어촌 소멸 위기 등 수산업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수산업은 지역 경제의 핵심 기반인 만큼, 이번 기본계획이 현장의 목소리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이 섬진강과 덕천강을 끼고 있는 지역 특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높은 기생충 감염 위험에 대응하고자,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한 장내 기생충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군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간흡충을 포함한 장내 기생충 11종에 대한 무료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기생충 감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함으로써 군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특히 이번 검사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하동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검체 채취를 위한 대변통은 하동군 보건소를 비롯해 각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 수령할 수 있다. 채취 시에는 대변을 동서남북 여러 부위에서 골고루 채취해 대변통의 절반 이상을 채운 뒤 제출하면 된다. 특히 검사 항목 중 하나인 ‘간흡충’은 민물고기를 날로 섭취할 경우 감염될 수 있는 대표적인 기생충이다. 감염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장기간 방치할 경우 담도염과 담석증은 물론, 심할 경우 담관암까지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와 조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은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체납세 안내 서비스를 시행한 결과, 징수 실적이 크게 향상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체납세 카카오 알림톡을 시행한 3월 한 달간 체납세 1566건, 1억 3800만 원의 체납세가 납부됐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 1,021건, 8300만 원 대비 납부 건수는 53.4%, 납부 금액은 66.3% 증가한 수치다. 특히 이번 알림톡 서비스는 해외 거주자 등 우편물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일치하지 않아 기존 고지서 전달이 어려웠던 체납자에게 큰 효과를 보였다. 실제로 취득세를 체납한 사업자 A씨는 해외에 장기간 거주하면서 체납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으나,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안내를 받은 후 체납 사실을 확인하고 1,400만 원을 즉시 납부하는 등 실질적인 징수 성과로 이어졌다. 하동군은 기존 우편 중심의 체납 고지 방식에서 벗어나 카카오 알림톡을 도입함으로써 체납 사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됐으며, 이에 따라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효과적으로 유도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모바일 기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은 10일 금남면 노량항 일원에서 하동군수, 군의회 의장 및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동군수협 수산물 위판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지역 수산물의 위생적 유통 기반을 구축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위판장 건립사업의 완료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수여, 주요 내빈 축사, 컷팅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어업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준공된 위판장은 총사업비 25억 원(국비 12억 원, 도비 1억 2천만 원, 군비 4억 8천만 원, 자부담 7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691㎡ 규모로 조성됐으며, 위판장과 어업인 휴게실, 중매인 사무실 등 수산물 유통에 필요한 시설을 갖췄다. 특히, 이번 위판장 건립을 통해 수산물의 위생적인 처리와 효율적인 유통체계 구축이 가능해짐에 따라 지역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위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충무아트센터 로비를 무대로 한 ‘중구 수요음악회’가 관객들의 호응 속에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 중구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중구 수요음악회’는 매월 1·3주 수요일 낮 시간, 충무아트센터 로비에서 열리는 무료 공연이다. 누구나 생활권 가까이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즐길 수 있게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공연장의 문턱을 낮춰 구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충무아트센터와 충무스포츠센터를 이용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에게 ‘음악이 흐르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는 전문 연주자 뿐 아니라 전공자, 신진 연주자까지 폭넓은 참여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무대로 운영되고 있다. 재단은 향후 참여 기반을 더욱 확대해 세대와 경험을 아우르는 공연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객에게는 한층 다채로운 공연을, 참여 연주자에게는 무대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 공연은 오는 4월 15일 열리며, 소프라노 정혜욱, 테너 임철호, 피아니스트 이호준, 김상헌이 출연해 클래식과 가곡, 뮤지컬 넘버 등 다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2026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등급을 받았다. 구는 2024년 첫 최우수 달성 이후,‘3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4년간의 공약 추진사항을 점검하는 지표다. 중구는 그동안 △숲·사람·건물이 하나가 되는 도시 △남녀노소 행복한 복지건강 △사람이 돌아오는 교육 △활기가 넘치는 경제 △구민이 주인되는 시민 소통화합 등 5대 분야에서 총 81개 공약사업을 추진해왔다. 2025년 12월 기준, 신당역공영주차장과 명동행정청사 건립, 장충단로 녹지축 조성 등 정상추진 중인 장기 인프라 사업을 제외하고 공약 이행 완료율 81%를 기록했다.전국 기초지자체 평균(70.42%) 보다 약 11%p 높은 수치이다. 주요 완료 사업으로는 △남산 고도제한 완화 △대현산 배수지공원 모노레일 설치 △신당역과 신중앙시장 지하 연결통로 개설 △약수시장 주변 전선지중화 공사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산후조리비용 지원 확대 △남산자락숲길 조성 등이 있다. 여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가 구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더욱 투명한 행정을 위해 인프라를 확충하고 기록물 관리의 패러다임을 '단순 보존·관리'에서 '스마트 활용'으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구는 '2026년도 기록물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제2기록관 조성으로 재난 대응 보안 체계 강화 ▲중요 기록물의 디지털 자산화 ▲현장 중심 점검에 나선다. '제2기록관실' 조성... 재난에도 흔들림 없는 기록 보호 중구는 서소문동 소공누리센터 9층에 349㎡ 규모의 '제2기록관실'을 조성한다. 이는 훼손 및 재난·재해 위험으로부터 중요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기록관에는 중요 기록물 전용 서가와 항온·항습 설비를 갖춰 최적의 보존 환경을 마련한다. 또한 화재·침수 등 재난 상황에서도 핵심 기록을 보호할 수 있도록 '기록물 보안 및 재난대책'을 강화한다. 전 부서에 기록물 관리 담당자를 지정하고 전문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재난 발생 시 중요 기록물의 '대피 우선순위'를 설정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종이 기록의 디지털 전환... '디지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는 모바일 앱과 건강관리 기기를 활용해 건강 상태를 관찰하고, 보건소 전문가의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참여자는 모바일 앱 ‘채움건강’을 통해 건강 데이터를 확인하고, 보건소 전문인력의 체계적인 상담과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 이상 용산구민 또는 용산구 내 직장인이다.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고밀도(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을 보유한 경우 우선 참여 대상이 되며,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 관련 질환을 진단받고 약물을 복용중인 사람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 인원은 100명이며, 서비스는 시작일로부터 24주간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보건소 전문인력이 분야별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건강위험요인 보유자는 집중관리 대상자로 분류해 보다 세심한 건강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비스는 모바일 앱 ‘채움건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1인가구 100가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스피커 돌봄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1인가구의 급증과 함께 고독사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방문‧전화 중심 돌봄만으로 상시 안부 확인과 공백시간 관리에 한계가 있다”라며 “안부 확인뿐만 아니라 고립감 해소를 위한 정서지원‧생활알림 방식 도입이 필요하다”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실태조사를 거쳐 선정한 사회적 고립위험 중장년‧어르신 등 1인가구 100가구다. 이번에 보급하는 스피커는 단순 음성 인식 기기를 넘어,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동반자 역할을 수행한다. 스피커로 ▲정서지원 및 건강증진 ▲소식 알림 서비스 ▲24시간 긴급구조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감성 대화를 통한 말벗 기능, 음악 감상 및 날씨‧뉴스 안내, 기억력 향상을 돕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 등 맞춤형 특화 서비스를 제공해 대상자의 우울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 자율방재단이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라 신속한 대응 활동에 나서며 침수 피해 예방에 힘을 보탰다. 자율방재단은 지난 4월 9일 호우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관내 주요 배수로를 중심으로 배수 흐름을 방해하는 낙엽, 토사, 각종 쓰레기 등 이물질을 제거하는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집중호우 시 배수 기능 저하로 인한 침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각 읍면 자율방재단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상습 침수 우려 지역과 배수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점검 및 정비를 진행함으로써 지역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한편, 남해군 자율방재단은 지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 경상남도 자율방재단 워크숍에 참가하여 남해군의 우수 재난관리 사례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남해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성화 사업인 ‘아궁이 문달기 사업’과 ‘그늘막 관리사업’을 홍보하고, 2025년 재난대응 활동 실적을 발표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남해읍 자율방재단 소속 고원호 단원은 평소 재난 예방 활동에 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이 직영하는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이마트 피코크(PEACOCK) 제품 7종이 판매된다. 남해에는 이마트 매장이 없어 군민들이 피코크 제품을 구매하려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이마트 피코크 측의 적극적인 배려로, 앞으로는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도 이 제품들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하는 피코크 제품은 총 7종이다. △밀키트 제품(1종): 피코크 마늘듬뿍한마리 닭볶음탕 △냉동제품(2종): 피코크 스윗 무화과 갈릭피자, 피코크 남해마늘 통마늘양대창 △냉장제품(3종): 피코크 마늘 순살족발 슬라이스, 피코크 남해마늘햄, 피코크 남해마늘 저당소스 기름떡볶이 △상온제품(1종): 피코크 허니갈릭트위스트 등이다. 이 가운데 해풍 맞은 남해마늘을 듬뿍 담아 향과 풍미가 깊고, 진하고 자작한 특제 양념 소스로 감칠 맛이 뛰어난 ‘마늘듬뿍한마리 닭볶음탕’이 특히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남해군 유통지원과장은 “이제 주민 여러분이 먼 곳까지 가지 않고도 다양한 피코크 제품을 가까이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지난 10일 두모 야생화단지에서 ‘꼬마 정원사와 함께하는 한평 정원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생활 속 정원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평 정원 프로젝트’는 지난 2024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지난 2년간 남해읍 남산공원에서 운영됐다. 올해는 상주 두모 야생화단지에서 진행됐으며 인근 학교인 상주초등학교와 미조초등학교를 비롯하여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집 어린이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이베리스, 루피너스 등 다양한 봄꽃 가운데 원하는 꽃을 선택하고 꽃의 배치, 모양까지 스스로 정하며 자신만의 생각과 개성을 담은 ‘한평 정원’을 만들었다. 남해군은 아이들이 자신이 심은 꽃을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도록 한평 정원을 약 한 달간 유지·관리할 계획이다. 참여 학생들은 “직접 만든 정원이라 특별하고 애착이 간다.”,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체험이라 재밌었고, 한 달 동안 자주 와 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많은 학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종로구가 서울시 주관 ‘2025년 자치구 거리가게 정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보행 안전 확보와 도시 환경 개선, 상생형 거리 조성에 이르기까지 현장 중심의 정비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평가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허가제 운영, 철거 및 이전, 행정조치, 개선사업 추진, 소통·협력 등 4개 분야 9개 항목에 대한 서면 심사와 현장 점검을 진행해 발표했다. 최우수의 영예를 안은 종로구는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와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체계적인 가로 정비를 추진해 왔다. 명절에는 전통시장, 새 학기에는 통학로, 나들이 기간에는 서촌·북촌 일대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등 매월 시기와 대상별 맞춤형 가로 정비를 시행했다. 특히, 새봄을 맞아 추진한 동묘 정비에는 인력 75명과 화물차량 3대를 투입해 노점 8개소를 정비하고 도서 172마대와 의류 22마대를 포함한 각종 적치물을 수거하며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종로3가 일대 포차거리 개선도 주목할 만하다. 구는 거리 이용자의 안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