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외국인의 지역사회 적응과 환경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연계 외국인 환경교육을 지난 4월 12일 국립창원대학교 다문화진흥센터에서 처음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환경교육으로 생활 속 환경실천 역량을 높이고,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창원특례시가 국립창원대학교 다문화진흥센터,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력해 추진하는 것으로,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 400명을 대상으로 연 20회 운영된다. 교육은 사회통합프로그램 5단계 과정과 연계해 회당 2시간씩 진행되며, 외국인의 생활환경 및 주거환경, 지역사회 적응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첫 교육에서는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분리배출에 따른 탄소저감의 기초 개념 ▶자원순환 이해 등 이론교육과 함께,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실습 ▶커피박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등의 체험형 실습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일상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 최윤덕도서관은 장애인의 재활 의욕 고취와 이해 증진을 위해 제정된 ‘장애인의 날’(4.20.)을 맞이하여,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성원 모두가 어우러지는 사회를 구상하면서 ‘장애인의 날’의 참된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최윤덕도서관에서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오는 20일부터 △ 점자로 나의 이름 만들기 체험, △ 장애인식개선 관련 도서로 마음 읽기, △ 장애 공감 독서퀴즈 블로그 행사, △ 이해하는 마음 키우기(한 손 종이접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울러 수어·점자 관련 물품 및 ICT 영상과 주제 도서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김외화 창원시 의창도서관과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최윤덕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편견의 벽을 허물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최윤덕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1일 거창 창포원에서 2026년 청소년문화의집 제25기 청소년운영위원회 ‘02’의 기본 소양교육과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지난달 21일 위촉식을 마친 후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위원들의 역할과 중요성을 이해하는 기본 소양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청소년들이 미래의 시민으로서 민주적 가치와 원칙을 배우고, 참여와 책임 의식 등을 함양할 수 있는 민주주의 특강이 포함됐다. 이번 활동은 새롭게 시작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거창 창포원의 자연 속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 기획부터 준비, 진행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한 청소년들은 자신감을 얻고,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중요한 경험을 했다. 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위원들의 책임감과 리더십이 더욱 확고히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와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4월 13일 ‘한국전기연구원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창원시청에서 열렸으며,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김남균 KERI 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써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KERI는 미래 50년을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산·학·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개방형 제2캠퍼스’ 구축을 기획하고 있다. 제2캠퍼스는 AI와 전력반도체 등 국가 전략기술의 연구 협업부터 실증·인증,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핵심 인프라로 기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창원시 관내에 KERI 개방형 제2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더불어 ▲정부 지원 사업 유치 및 정책과제 대응 ▲기업 지원 및 투자 유치 활성화 모색 등 지역 산업 혁신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에 나선다. 제2캠퍼스는 부지 선정 이후 단기(착수~3년, 기반 구축), 중기(3~7년, 기능 고도화), 장기(7년 이후, 자립·확산) 등 단계별로 추진될 계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사)한국향토음악인협회 통영시지회(지회장 유하나)에서 지난 11일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제4회 남망산 전국 가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4회를 맞은 남망산 전국 가요제는 지역 대중예술 발전과 유망한 신인가수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적인 관심을 받는 가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4일 열린 예선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총 71팀(명)이 참가했으며, 발라드부터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참가자들의 열띤 경연 속에 엄격한 심사를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를 최종 16명이 선발됐다. 본선 진출자 16명은 저마다의 독보적인 음색과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관객들 뜨거운 박수갈채를 이끌어냈으며, 영예의 대상은 김홍락(서울시, ‘망부석’)에게 돌아갔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시민들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소통의 장으로 통영의 봄날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아름다운 통영의 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신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오는 18일 강구안 해상무대 및 강구안 일원에서 '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의 첫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3년 연속 개최, 시민과 관광객의 큰 사랑을 받아온 통영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통영시가 주최하고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주관한다. 첫 공연의 주인공은 재즈 보컬리스트 문미향이 이끄는 ‘문미향 퀸텟’이다. 보컬 문미향을 중심으로 피아노 곽정민, 기타 나영찬, 베이스 김대호, 드럼 김태선이 함께하며, 깊이 있는 사운드와 감각적인 연주로 강구안의 밤을 아름답게 물들일 예정이다. 달빛처럼 섬세한 음색을 지닌 문미향은 엘라 피츠제랄드, 사라 본으로 이어지는 정통 재즈 보컬의 계보를 잇는 아티스트로, 2022년 재즈피플 ‘라이징 스타 보컬’선정, 2023년 정규 1집 앨범 발매, 2024년 한국대중음악상 노미네이트 등으로 한국 재즈계를 이끄는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Moon River’, ‘Cheek to Cheek’등 시대를 대표하는 재즈 명곡들이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비장애 주민이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연다. 용산구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21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이 주최‧주관하고 용산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30분부터 국민의례,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장애인 복지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된다. 사전공연에는 장애인 합창단 ‘사랑의 소리합창단’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2부에서는 지역 장애인단체와 기관이 참여하는 축하공연과 체험부스, 발달장애인 화가의 미술작품 전시 등이 펼쳐진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 추첨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관련 문의는 용산구립장애인복지관으로 하면 된다. 한편 용산구는 2026년부터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을 지원하고 있다.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당사자와 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기후위기 시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돕기 위해 오는 4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오감체험 자원순환 환경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진해구에 위치한 오감체험 자원순환교육장과 관내 찾아가는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유아·청소년 대상 정기 교육(주 3회)에 더해, 성인과 가족 단위 시민을 위한 수시 프로그램(매주 목·토요일)을 마련해 교육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교육 과정은 참여자의 연령과 눈높이에 맞춰 회당 60분으로 진행된다. 복잡한 자원순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청각 영상 및 분리배출 이론 교육 ▲교육용 활동지를 활용한 분리배출 체험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라이브 스케치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또한 흥미를 유발하고 오감을 만족시키는 ‘업사이클링(새활용) 체험’도 한층 다양화했다. 유아와 청소년은 버려지는 일회용 페트컵을 활용한 힐링 정원·폐플라스틱 키링 만들기를, 성인과 가족 단위 참여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3일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주관으로 가조면 고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사전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현미 권한대행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하천 인근 침수 위험지역의 재해예방사업 추진사항과 안전관리 현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여름철 인명피해 제로화(zero)를 위한 대응 태세를 확인했다. 가조면 수월리 ‘고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총 연장 2.79㎞ 구간을 정비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종합 정비사업으로, △교량 재가설 3개소 △오수관거 정비 △취수보 낙차공 13개소 설치 등을 통해 자연재해를 종합적으로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거창군은 재난 3대 유형(산사태, 하천재해, 침수)으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우려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주민 참여형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지속해서 발굴·점검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력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현미 권한대행은 “국지성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제10기 창원시청소년봉사단 50명이 모여 ‘어린이 안전우산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비 오는 날 보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 봉사단원들이 직접 어린이를 위한 안전우산을 제작하는 체험형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사고 예방교육 △안전우산 만들기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투명우산에 안전 메시지를 담은 교통안전 스티커를 붙이는 등 50개의 어린이 안전 우산을 만들었다. 이날 제작된 안전우산은 아동복지시설 마산애리원에 전달될 예정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어린이 안전을 위한 물품을 제작하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0기 청소년봉사단은 창원시 청소년들이 자발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일 의창구 봉림동 한들공원 일원에서 청년봉사단과 가족봉사단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구의 날 환경 챌린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구의 날을 맞아 세대가 함께하는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환경을 개선하고 가족과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공원 내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와 낙엽, 각종 쓰레기를 제거하는 정화활동을 실시했으며, 도로 반사경 청소를 병행해 시민 안전 확보에도 기여했다. 또한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은 피켓 만들기와 캠페인을 진행하고, 씨앗공 만들기 및 던지기 체험활동을 통해 생활 속 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특히 청년봉사단과 가족봉사단이 함께 참여한 이번 활동은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통합형 봉사활동으로,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의미를 더했다. 전수현 청년봉사단장은 “가족과 청년이 함께 봉사하며 공동체의 따뜻함과 나눔의 가치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정순길 자치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생산에서 유통, 소비까지 책임지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현재 ‘창원시 2기 먹거리계획(2026~2030년)’ 수립을 준비하고, 중장기 먹거리 정책의 큰 틀을 구체화하고 있다. 시는 구상 중인 2기 먹거리계획에서 시민 누구나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핵심 가치로 설정했다. 이에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민관 협력 거버넌스 확대 ▲취약계층 참여 확대와 자체 안전기준 도입 등 4대 전략을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연차별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계획의 중심에는 이미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로컬푸드직매장’이 있다. 학교급식 공급 체계와 직거래 유통 기반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면서 생산과 소비가 지역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점차 자리를 잡고 있다. 시는 이 두 축을 기반으로 ‘먹거리 자립 도시 창원’ 실현에 행정 역량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1일,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수승대 일원에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본격적인 봄 행락철로 관광객과 등산객의 방문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행위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지정된 장소 외 취사 금지 등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에 대한 집중 홍보가 이뤄졌으며,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군민과 방문객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작은 관심과 실천이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되는 만큼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를 위해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2개월간‘2026년 제1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운영한다. 군은 지방세 체납액 26억 8천만 원 가운데 40%에 해당하는 10억 7천만 원을 올해 징수 목표로 정하고, 고액 체납자에 대한 책임징수와 소액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 군은 체납자에게 독촉장과 체납처분 예고문을 발송하고,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도 함께 운영해 납세 편의를 높이고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조세 형평성 차원에서 재산압류 및 공매, 관허사업 제한, 공공정보 등록, 명단공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추진할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납자에게는 분납 유도와 지원을 병행하고,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로 체납액 정리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지난 4월 11일 매화면 소재 딸기농장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가족 5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드림스타트 가족 현장체험학습’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일상에서 벗어난 야외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을 증진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싱그러운 봄기운 속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여자들은 제철을 맞은 신선한 딸기를 직접 수확하며 자연속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딸기를 활용한‘우리 가족만의 창의적인 케이크’프로그램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이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완성하는‘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아동의 정서 발달과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오랜만에 아이와 함께 자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체험 활동을 하며 밝게 웃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