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가 청년들이 언제든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이른바 ‘청년 슬세권(슬리퍼+역세권)’ 조성을 위해 통영시 광도면 죽림 만남의 광장 일원을 청년 문화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3년 연속 공모 선정, 탄탄해지는 청년 기반시설 통영시는 2024년 ‘청년문화거리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청년 365 핫플레이스 사업’경상남도 공모에 연달아 확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를 통해 3년 연속 청년친화공간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문화거리’와 ‘청년포차’2026년 이원화 운영 올해 시는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생활기반 참여형 문화거리와 관광기반 청년포차 기능을 분리해 운영한다. 죽림 문화거리에서는 상설 무대 운영 및 다채로운 청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강구안에서는 청년포차 운영으로 관광객과 청년을 잇는 먹거리 거점(현재 12대 중 9대 신청 완료, 선착순 모집 중)으로 운영하며 한 달에 한 번 강구안에서 만날 수 있다.(오는 18일(토)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행사에 포차 운영) 365일 즐거움이 가득한 무대 죽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사)함안행복나눔후원회(회장 곽필구)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기저귀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위생용품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기저귀는 군내 읍면을 거쳐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 90세대(1인 80매, 총 432만 1000원 상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곽필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사)함안행복나눔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함안행복나눔후원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대문구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 광견병 예방과 구민 건강증진을 위해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예방접종을 통해 막는 것이 중요하다. 구가 올해 봄과 가을 2,000마리씩 총 4,000마리분 백신을 지원함에 따라 구민은 정해진 기간 내 ‘시술료 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의 반려견과 반려묘로 소유주가 관내 가까운 동물병원에 직접 방문해 접종시키면 된다. 단, 반려견은 동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내장형 동물등록이 돼 있지 않은 경우에는 외장형 칩 또는 등록번호가 표기된 인식표나 동물등록증을 지참해야 한다. 접종 가능한 동물병원은 27곳으로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물병원별로 배부된 백신이 남아 있을 때까지만 선착순 지원되므로 방문하려는 곳에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반려동물과 구민 건강을 위해 올해 광견병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반려 가구 구민분들의 많은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답례품을 받고 남은 포인트를 그냥 두기보다 고향을 위해 다시 쓰고 싶었습니다.” 창원에 거주하는 기부자 김모 씨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후 남은 포인트를 지역사회에 다시 기부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을 한 번 더 전하고 싶어 자연스럽게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씨는 “이미 한 번 기부를 했지만, 남은 포인트로 다시 고향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의미 있게 느껴졌다”며 “작은 금액이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기쁘다”고 말했다. 이처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이 적립된 포인트를 활용해 다시 지역에 나눔을 실천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사용하지 않고 잠자는 포인트가 또 한 번의 기부로 이어지며 고향을 향한 마음이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함안군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포인트 재기부 참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기부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포인트 재기부는 ‘고향사랑이(e)음’ 시스템 답례품몰에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소액 포인트도 부담 없이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공감을 얻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이 행정안전부의 안내에 따라 위택스(스마트 위택스 포함) 서비스를 통한 각종 지방세의 신고·납부 업무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시스템 중단 기간은 2026년 4월 18일 오전 5시부터 11시까지(6시간)이며, 해당 기간에는 △위택스 관련 서비스 전체 △지방세·세외수입 전자신고·신청·조회·수납 △링크 정보 제공 서비스 전체 △제·증명 발급 △지방세 연계 신고 등의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이번 시스템 중단은 시스템 스토리지 증설 및 DB 구조개선 작업으로 인한 것이며, 전국 지방세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군 관계자는 “위택스를 이용한 모든 서비스는 물론 무인 발급기 등을 통한 제‧증명 발급 같은 연계 서비스 또한 중단된다”라며, “지방세를 납부하거나 연계 서비스를 이용할 예정이 있는 경우, 시스템 중단 시간을 피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에 나서겠다”라고 덧붙였다. 위택스 중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재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이 지난 10일 옥종면 옥천관에서 산불방지 예방 교육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옥종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산불 예방의 교훈을 되새기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적십자 산불기부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산불 당시 주민들이 실제 대피했던 옥천관에서 개최되어 당시 상황과 공동체 회복의 의미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옥종면 주민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 예방교육과 산불방지를 위한 실천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 강사를 초빙한 예방 교육에서는 산불 발생 원인과 초기 대응 요령, 일상 속 실천 수칙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체감형 교육이 이루어져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어 진행된 산불예방 실천 결의문 낭독에서는 주민대표가 산림 보호와 화재 예방 실천을 다짐하며 참석자 모두가 산불 없는 안전한 옥종면을 만들 것을 결의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2025년 옥종 산불의 기록과 공동체 회복 이야기’ 사진 전시가 함께 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은 지난 4월 9일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400여 명의 관객이 모인 가운데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는 ㈜비다엠엔터테인먼트에서 2014년 9월에 창단한 오케스트라로, 전문 연주자들의 연주와 개그맨 김현철의 지휘 퍼포먼스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주회를 지향하고 있다. 김현철의 지휘와 사회로 진행된 이날 공연은 흥겨운 음악과 김현철의 무대 개그가 어우러져 관객석에서 끊임없이 폭소가 터져 나오는 등 지루할 틈이 없는, 말 그대로 “이보다 더 유쾌할 수 없는” 공연이 됐다. 특히, 1부 공연 비제의 ‘카르멘 서곡’ 연주 중간에 관객 중에서 초등학생 2명을 무대 위로 초청하여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어린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공연 참여 경험을 제공했다. 공연의 마지막 앵콜곡으로는 하동의 정서를 담은 ‘화개장터’가 연주되어 관객들의 공감과 기립박수를 끌어냈다. 한편, 이번 공연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공연으로 (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이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 마련에 나섰다. 단순한 공급을 넘어, 청년이 머무르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 군은 2026년 3월 10일 국토교통부의 '2026년 기존주택등 매입임대주택 매입계획' 승인을 받아,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50호 공급 계획 가운데 1차로 20호에 대한 국비 9억 54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민간이 주택을 신축하면 지자체가 이를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초기 공급 속도를 높이고 사업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매입약정형 주택 50호에 기존 145세대(청년타운 45세대, 청년가족맞춤주택 24세대, 청년농촌보금자리 28세대, 근로자공공임대주택 48세대)까지 더하면 총 195세대의 주거 공간을 완성하는 것이다. 군은 이번에 확보한 20호를 시작으로, 향후 30호 추가 물량 확보를 추진해 중장기적인 청년 주거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 경우 하동에서 직장을 다니는 청년이라면 공공기관 근무자까지도 참여할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는 청년들의 성공적인 자립과 성장을 돕는 통합 지원 공간인 ‘서울청년센터 중구’(이하 ‘센터’)를 13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구는 인구의 31.9%에 달하는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이들의 체계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고자 센터를 조성했다. 중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센터는 청년들이 방문하기 편리한 도심 역세권에 자리 잡은 소공누리센터(서소문로12길 36) 8층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393.72㎡ 규모의 공간에는 청년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오픈 라운지를 비롯해 맞춤형 상담을 위한 종합상담실, 역량 강화를 돕는 프로그램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회의실 등이 마련되어 청년 지원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구는 새롭게 조성된 이 공간에서 청년들을 위한 종합 상담, 정책 정보 제공, 커뮤니티 형성 지원 등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미취업 청년들을 위한 진로·취업 분야의 지역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가 오는 17일 오후 2시, 중구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서울중구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유관기관 종사자 등 약 400명이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기념식은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기념사와 축사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 전후로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식전 공연으로는 뉴욕 카네기홀과 바티칸 공연 경력을 보유한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혼성 성악 앙상블 '미라클보이스 앙상블'이 무대에 오르며, 구민들로 구성된 '중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행사장에서는 장애인단체와 유관기관, 중구보건소 등이 참여하는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주요 복지사업을 소개하는 한편,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퀴즈와 뉴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기념식은 중구를 비롯해 근로복지공단 서울특수형태근로종사자센터와 주식회사hy(한국야쿠르트)가 후원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13일 원효빗물펌프장(원효로3가 52-9)에서 ‘2026년 풍수해 대비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시간당 100mm 이상의 폭우로 저지대 침수와 인명 고립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치수과 소속 직원, 지역자율방재단, 주민, 용산소방서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여해 비상단계별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비상단계는 기상특보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가 1단계~3단계로 발령한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대규모 재난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대응과 복구, 수습을 총괄하기 위해 구에 설치하는 기구다. 비상 1단계(사전대비)에서는 불법 빗물받이 덮개 제거와 협착물 준설을 실시하고, 저지대 주택을 대상으로 차수판 설치와 모래마대 적재 훈련을 진행했다. 비상 2단계(현장대응)에서는 올해 처음 도입된 ‘재난현장지휘버스’가 투입돼 통합 지휘 기능을 수행했다. 박 구청장은 버스 내에서 통합지원본부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고 구청 상황실 및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지원에 나섰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태풍, 홍수, 호우, 강풍, 지진 등 자연재해로 발생한 주택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험료의 상당 부분을 지원한다. 특히 용산구는 기부 방식을 활용해 관내 지하주택 소유자와 세입자가 별도의 본인부담금 없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보험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지하주택 소유자와 세입자는 본인 부담금 없이 풍수해·지진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보장 대상은 호우, 태풍, 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주택 피해다. 단독주택 50㎡ 기준으로 침수 피해 발생할 경우 소유자는 최대 800만 원, 세입자는 최대 60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주택이 완전히 파손된 경우에는 피해 정도에 따라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된다. 보험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며, 재가입 특약을 통해 지속적인 보장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건물 소유자만 가입할 경우 세입자는 보상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오는 4월 30일부터 시행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원활한 사용과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해 함안사랑상품권 가맹점 가입 홍보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현재 운영 중인 1700여 개의 가맹점을 기반으로 음식점, 카페, 편의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은 물론, 아직 등록하지 않은 점포를 대상으로 가맹점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생활지원금 지급에 따른 소비 효과가 가맹점 등록 여부에 따라 차이가 날 것으로 보고 있다. 가맹점은 결제 수수료 부담 없이 지역 내 안정적인 소비층을 확보할 수 있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매출 향상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맹점 신청은 사업장 소재지의 읍면사무소 산업 담당 부서에서 상시 가능하며, 사업자등록증과 통장 사본 등 필요한 서류를 지참해 신청하면 신속하게 처리된다. 모바일 가맹점의 경우 제로페이 누리집이나 앱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함안군 경제기업과 관계자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가맹점 기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3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함안 대산리 석조삼존상 일원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국가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활용을 위한 종합정비계획안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함안 대산리 석조삼존상 일원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주변 문화유산과 연계한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종합정비계획의 기본 방향 설정 △국가유산 보존관리 방안 △주변 문화유산과 연계한 활용 및 관광자원화 방안 △중장기 단계별 정비사업 계획 등이 포함됐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그간 착수보고회, 중간보고회, 주민설명회 등에서 수렴한 전문가와 지역주민 의견을 반영해 마련된 최종 정비계획안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함안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종합정비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이번 용역을 계기로 함안 대산리 석조삼존상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는 동시에 주변 문화유산과 연계해 지역 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오는 5월 1일 오후 7시 함안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17회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 본선 진출자 12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예심에는 전국 각지에서 230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예심은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진행됐으며, 최종적으로 12명이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이번 본선 진출자는 이인지(경남 함안), 한승우(서울), 박재인(경기 부천), 이민숙(울산), 이주은(경남 창원), 김주휘(경남 함안), 안미리(경남 창원), 최현무(경기 화성), 김다닐린(경남 양산), 김여주(서울), 이대명(경북 영덕), 최하늘(경기 오산) 등이다. 지역별로는 경남 5명, 경남 외 지역 7명이 본선에 진출해 전국가요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본선은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함안지부가 주최·주관하며, 아마추어 신인가수 경연대회와 함께 강문경, 신승태, 김경민, 정혜린 등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국민 애창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