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이 국토교통부 ‘지자체 요청 지중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하동군 거점지역인 진교·옥종면의 시가지가 눈에 띄게 변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자체 요청 지중화 사업’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각종 안전사고를 유발했던 전신주와 전선·통신선 등을 지하에 매설하는 사업으로,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진교면과 옥종면은 하동의 행정·교통·경제의 중심지로서 다양한 상업시설과 관공서, 학교 등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오가는 만큼, 지역의 경관 개선과 안전 확보는 오래전부터 중요한 과제로 꼽혀왔다. 이에 하동군은 이번 지중화 사업을 통해 시가지에 우뚝 솟아있던 전신주와 전선들의 어지러운 모습이 사라지고, 한층 더 쾌적하고 세련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진교면은 기존에 추진하던 ‘친환경 보행 도로 개설사업’과 연계하여 주민들의 일상에 보행의 즐거움과 편리함을 더하고, 지역 이미지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한국전력공사와 주요 통신사가 함께 참여하여 추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수립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2024~2033)'에 따라, 섬진강을 중심으로 한 ‘하동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은 2024년부터 2033년까지 총 3조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부산·광주·울산·전남·경남 등 남부권 5개 시도의 관광자원을 연계·육성함으로써, 남부권을 세계적인 K-관광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국가 중장기 관광정책이다. 하동군은 이 중 남중권(한국형 웰니스 관광지대 조성)에 포함되어 있으며, 남중권 5대 관광매력 특화 전략 가운데 하나인 ‘섬진강 워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하동군 단독으로 추진하는 개별 사업이 아니라, 섬진강을 중심으로 하동·광양·구례·곡성 등 4개 시군이 역할을 분담해 추진하는 광역 연계형 관광 모델이다. 하동은 ‘북케이션’, 광양은 ‘아트케이션’, 구례는 ‘그린케이션’, 곡성은 ‘레저케이션’ 관광스테이를 각각 담당하며, 단일 지역 방문에 그치지 않고 섬진강 권역에서 하루 이상 더 머무르는 관광을 유도하는 것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이순신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그간 추진해 온 이순신공원 어린이놀이시설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최근 안전검사를 마쳐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모두 끝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공공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성과 이용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행정안전부의 2025년 특별교부세 2억4200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됐다. 2010년 조성 이후 노후화가 진행된 조합놀이대와 미끄럼틀을 새롭게 교체하고, 장기간 사용으로 기능이 저하된 탄성포장면을 전면 정비함으로써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이순신공원만의 특색있는 놀이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특히 새롭게 설치된 21m 길이의 대형 미끄럼틀과 다양한 놀이 요소가 결합된 조합놀이대는 어린이들의 신체활동 증진은 물론 성장 과정 중 도전·모험심과 창의력 발달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이순신공원에서 해안을 바라보며 산책과 휴식, 맨발걷기 운동, 놀이활동 등 연령별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가족단위의 체류형 공원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삼성OA프라자(대표 박영상)는 지난 27일 통영시에 인재육성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광도면에 소재한 삼성OA프라자는 프린터, 전산용품 판매와 A/S 등 OA기기 전반에 대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무용기기 전문업체로, 지역 내 사무기기 관련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박영상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미래 인재를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탁이 학생들에게 응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성OA프라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7일 '2026년도 상반기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하며 명절 전 경기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프로세스의 본격적 추진을 알렸다. 이번 보고회는 설 명절 전 경기 활성화를 위해 선결제 집행 및 실행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로 예년에 비해 1개월 이상 앞당겨 진행됐으며, 신속집행 37개, 소비투자 42개 항목을 대상으로 부서별 1억원 이상 주요사업에 대한 세세한 집행계획을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6년도 목표액은 예산의 적절한 집행(균형성)과 경기부양(효용성) 두 가지 측면을 모두 반영해 신속집행은 1분기 30%, 상반기 57%로 목표를 설정했으며, 소비투자는 1분기 30%, 상반기 55%로 계획하고 부서별로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통영시는 이번 신속집행 보고회를 계기로 설 명절 경기활성화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는 한편, 신속집행과 소비투자를 함께 최적화해 내수시장 개선을 이루고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신속집행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를 주재한 윤인국 부시장은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월 24일부터 2월 7일까지 지역 내 초등 고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기성장 하브루타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브루타 방식의 질문과 대화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긍정적 자기 인식 정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정서적 안정과 회복 탄력성을 강화하여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과정은 총 3회기 구성으로 하브루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 지난 1회기에서는 ‘질문으로 여는 나의 마음’을 주제로 자신을 깊이 탐색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기초를 다졌다. 참가자들은 짝을 지어 질문을 주고받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긍정적인 자기 이미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의 주된 내용은 △하브루타 대화법의 이해 △‘까바놀이’를 활용한 질문만들기 △명화 하브루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의 자화상 그리기 등이다. 남해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청소년기 자존감 향상에 매우 중요한 경험”이라며, “남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설천면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새해를 맞아 27일 지역 내 주요 봉사단체들과 함께 ‘2026년 매월 사랑 나눔데이(day)’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설천면의 대표 브랜드 시책인 ‘매월 사랑 나눔데이(day)’는 공적 급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저소득층과 홀로 어르신, 장애인 가구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생필품을 전달하는 한편 안부 확인을 하는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적십자봉사회 및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등 지역 복지의 중추 역할을 하는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 단체들은 효율적인 방문 안부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오영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올해는 소외되는 이웃이 단 한 명도 없도록, 단체 간의 결속력을 바탕으로 더 활기찬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인수 적십자봉사회장은 “어려운 가정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마중물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채현 설천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이웃 사랑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사)남해군친환경농업협회는 27일 남해군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시총회에는 70여 명의 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올해 사업계획과 친환경농업분야 주요 추진사업 등이 공유됐다. 남해군 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친환경농업인 역량강화 교육, 경남육성 우수품종 친환경 재배 시범사업, 경남 친환경농업인 대회 참가, 선진지 견학, 친환경 포장재 제작 등 각종 친환경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약 40ha 면적에 경남도에서 개발한 ‘아람’ 품종을 재배해 학교급식용 친환경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남해군친환경농업협회 양태종 회장은 “친환경농업은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해 농업환경을 꾸준히 지켜나가는 것”이라며 친환경 재배면적의 꾸준한 확대와 안정적 유통 판매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남해군은 올해 총 30여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유기질비료 지원, 군 전역 우렁이공급 지원, 친환경 인증 농산물 생산 농가 보상, 인증 수수료 비용 전액 지원 등 군내 지속 가능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이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과 미세먼지․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올해 18억 1,1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기승용 100대, 전기화물 60대, 전기승합 3대 등 총 163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상반기에 전기승용 50대, 전기화물 30대, 전기승합 3대 등 83대의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우선 보급한다.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은 구매자가 자동차 판매․대리점을 방문해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신청서를 접수하면, 대리점이 접수된 신청서류를 무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남해군에 신청하게 된다. 지원금액은 환경부에서 고시한 지원금에 따라 차종별 차등 지원되며, 상반기 미신청된 물량은 하반기 투입물량에 더해져 7월 이후 보급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남해군에 주소를 둔 군민과 지역소재 법인, 기업체, 공공기관 등이다. 대상자 선정은 출고·등록 순으로 이뤄진다.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대상차량 및 세부 지원금액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지난 27일 ‘2026년 보물섬 곰탁곰탁 아카데미’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곰탁곰탁 아카데미’는 남해군에서 처음 선보이는 지역 연수 프로그램으로, 곰탁곰탁은 남해의 방언으로 구석구석을 의미한다. 이름 그대로 남해 곳곳에서 단단하게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경험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본 프로그램은 관광지 중심의 기존 연수 방식에서 벗어나, 사람과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 연수모델을 지향한다. 지난해 하반기 시범 운영 결과, 참가자들로부터 차별화된 연수 프로그램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곰탁곰탁 아카데미는 △지역화 사례강연 △곰탁곰탁 투어 및 체험 △원도심 프로그램 등 세 가지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2025년에는 회룡농촌체험마을, 연곡1991, 아마도책방, 카카카친구들 등 다양한 지역 주체들이 지역화 사례강연에 참여해 큰 관심을 모았다. ‘곰탁곰탁 투어 및 체험’ 과정은 기수 별로 답사장소와 문화체험을 달리 구성해 남해의 다양한 지역자원과 생활문화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보건소는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수준을 높이고, 군민과 방문객에게 보다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2026년 식품접객업소 위생환경 개선사업’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해군보건소에서는 전년도보다 사업 규모를 34개소에서 64개소로 확대하고, 보조금 지원 비율도 70%에서 지원 분야에 따라 최대 85%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지원 대상 업종을 기존 일반음식점에서 휴게음식점과 제과점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업소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 주방 위생환경개선 40개소,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 24개소 등 총 64개 업소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자는 신청일 현재 남해군에 주민등록주소를 둔 영업주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군내 식품접객업소는 지원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남해군보건소 위생안전팀 또는 외식업중앙회 남해군지부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사업종별 세부 지원내용으로는 △주방 내 노후 벽면·타일·후드시설·주방기기 등의 청소·도색 및 유지·보수 △후드시설·주방기기 교체, △주방·화장실 시설 개·보수, 남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마늘연구소는 27일 그동안 추진해 온 우량종구 생산 실적을 공유하고 우량종구 생산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김종준 마늘생산자협회 남해군지회 회장, 한진균 씨마늘연구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우량종구 생산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남해마늘연구소는 안정적인 우량종구 씨마늘 생산을 위해 2023년부터 조직배양 기술 확립에 착수했으며, 조직배양으로 생산된 소구의 생육률 향상을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조직배양을 통해 배양실에서 생산된 소구는 이듬해 바로 노지 환경(망실)에 재배되는데, 추운 겨울을 거치며 생육률이 약 30% 수준으로 낮아지는 한계가 있다. 연구소는 초기 조직배양 사업 추진 과정에서 여러 기관을 견학한 결과, 조직배양 기술 자체는 이미 확립 단계에 있으나 중량 0.5g 이하의 소구를 모두 씨마늘로 전환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조직배양 작물은 일반적으로 순화 과정을 거쳐 농가에 보급되지만, 마늘에는 이러한 순화 과정이 적용되지 않고 있다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자금 순환 활성화를 위해 ‘남해사랑상품권 화전 특별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판매는 2월 한 달간 진행되며, 모바일·지류형·카드형 전 상품권을 대상으로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 적용한다. 남해군은 명절 기간 상품권 수요 증가에 대비해 지류형 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2억 원에서 8억 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모바일 상품권 발행 규모도 기존 13억 원에서 18억 원으로 조정하여 지역 소비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카드형 상품권 발행 규모는 기존과 동일하게 2억 원으로 유지된다. 구매 한도도 조정된다. 모바일 상품권의 개인별 구매 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월 30만 원이며, 지류형·카드형 상품권은 통합 구매 한도를 기존 1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상향하여 군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남해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특별판매를 마련했다”며, “남해사랑상품권 이용을 통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대문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명절 먹거리를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2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홍제폭포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서대문구를 포함한 전국 31개 지자체에서 60여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한우, 사과, 배 등 제수용품과 굴비, 더덕 등 지역특산물, 꽃차 등 명절선물용품을 판매한다. 생산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로부터 산지의 신선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또한 관내 영천시장, 착한가격업소, 신촌 청년푸드스토어의 떡볶이, 핫도그, 만두, 콩가스(소이커틀릿), 일본식 볶음면(야키소바), 붕어빵 등 다양한 먹거리도 판매한다. 참여 업체들은 이번 행사 수익금의 5% 이내에서 자발적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할 예정이어서 직거래장터의 의미를 더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소비자는 명절 준비 비용을 덜고 생산단체는 판로를 넓히는 설맞이 직거래장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구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통합온라인신청→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는 신당역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신당역 공영주차타워 건립 공사’를 지난 27일 착공했다고 밝혔다. 주차타워는 기존 신당공영주차장 부지에 새롭게 지어진다. 중구 최초 공영 기계식 주차타워로, 준공은 올해 12월 예정이다. 그간 신당역 공영주차장은 26면 규모로, 인근 주택가와 상점가, 특히 최근 핫플로 떠오른 ‘힙당동’과 신중앙시장 상권의 주차 수요를 감당하기엔 공간이 턱없이 부족했다. 이에 구는 기존 부지(1,011㎡)를 활용해 수직으로 주차타워를 올려 공간 활용도를 대폭 높이기로 했다. 주차타워는 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2,621.4㎡, 높이 42.45m 규모로 조성된다. 주차 공간은 지상 3층부터 6층까지 4개 층에 걸쳐 마련되며, 총 123면으로 기존보다 약 5배 늘어난다. 보행 편의성도 크게 향상된다. 주차타워 지하 1층은 지하철 2·6호선이 지나는 신당역 지하와 연결된다. 이를 통해 지난 12월 3일 개통한 ‘신당역–신당지하상가 연결 지하통로’를 이용하면 지상 퇴계로를 건너지 않고도 신중앙시장과 힙당동 등 건너편 상권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오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