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최근 상살미홀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5월부터 공연장 운영과 대관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2011년 건립된 상살미홀은 연간 100여 회 이상의 대관 운영을 통해 군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대표 문화시설이다. 다만 시설 노후화에 따라 지난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같은 해 9월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했으며, 올해 4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공사는 단순한 보수 수준을 넘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기존 음향이 고르게 전달되지 않던 구조를 개선하고, 노후 음향장비를 전면 교체해 더 선명하고 안정적인 음향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조명을 LED로 교체하고 무대 조명을 확충해 공연 몰입도와 연출 효과도 한층 강화했다. 관람 환경 역시 크게 개선됐다. 객석 바닥의 높낮이를 조정해 어느 자리에서나 무대를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으며, 좌석을 전면 교체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장애인석 위치와 이동 동선을 정비해 누구나 편리하게 공연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무대와 대기실 등 내부 공간도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 대한안경사협회 경남안경사회 거창서부분회(회장 권순정)와 ‘아이드림 안경지원 프로그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6개월간 운영되며, 시력 검사를 통해 시력 교정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 아동에게 는 총 6만 원 상당의 안경 쿠폰(거창군 5만원, 협약 기관 1만원)을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적기에 시력 교정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한안경사협회 경남안경사회 거창서부분회는 거창군 내 9개의 안경점이 소속되어 있으며, 이번 사업에 협약기관으로 참여한다. 협약에 참여한 권순정 회장은 “지역 내 아이들이 세상을 밝게 보며, 건강하게 성장하수 있기를 바란다”며 “모든 아이를 우리 아이처럼 생각하며 정밀하게 검사하고, 맞춤형 안경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신체 성장이 활발한 시기인 만큼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에게 일상의 불편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관내 초등학교 및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실’을 4월 14일부터 10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실은 창원시에서 2016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민안전교육버스를 이용하여, 교육을 신청한 초등학교 및 유치원을 직접 방문하여 교통안전을 중심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76개 초등학교 및 유치원의 어린이 4,089명이 교육을 신청하여 14일 진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5개월 동안 교육이 진행된다. 7월과 8월은 무더위와 방학으로 교육을 미실시한다. 안전교육은 교육버스 내에 설치된 체험시설을 활용하여 차량 탑승시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방법, 버스 이용시 올바른 승하차 방법, 차량 화재시 행동요령 등 교통안전을 위한 교육뿐만 아니라, 교육시기에 맞춰 안전한 물놀이 요령, 성폭력 및 유괴 예방, 지진 및 태풍시 대피방법 등을 추가로 교육한다. 창원시는 2016년 교육을 시작한 이래 코로나로 교육을 미실시한 2021년과 2022년을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어린이 안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정서적 활력 증진을 위해 지난 14일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성영화 ‘검사와 여선생’ 변사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공연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고,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전문 변사 최영준 씨가 무성영화 장면마다 생생한 해설과 입담을 더해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으며, 익숙한 영화와 함께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시간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젊은 시절 극장에서 보던 기억이 떠올라 매우 즐거웠다.”, “오랜만에 크게 웃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라는 등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문화·여가·복지 분야의 맞춤형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4월 14일 마산회원구 합성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마산회원구 주민자치협의회와 함께 통합시 행정구 인구감소지역 지정 기준 개선을 촉구하는 시민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마산회원구의 총인구는 2010년 22만 5천 명에서 2025년 17만 6천 명으로 15년간 약 4만 9천 명이 감소했다. 같은 기간 청년층(19~34세) 인구는 5만 1천 명에서 2만 6천 명으로 절반 가까이 줄어든 반면,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1만 9천 명에서 4만 3천 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이 같은 변화는 단순한 인구감소를 넘어 지역의 노동력 약화, 소비 기반 축소, 생활 상권과 공동체 기능 전반의 위축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마산회원구는 통합지방자치단체의 ‘행정구’라는 이유로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정 대상에서 제외돼 정부의 체계적인 인구 대응 정책과 재정 지원에서 벗어나 있는 실정이다. 마산회원구 주민자치협의회(박진우 회장)는 “인구감소 폭, 청년 유출, 고령화 속도 등어느 하나 가볍지 않은 상황임에도 행정구라는 이유만으로 정책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은 주민 입장에서 받아들이기 어렵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재)통영문화재단은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을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주말 상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며 운영 내용은 ▲관객 참여형 공연 ▲국궁 활쏘기 체험 ▲조선 수군 무예 시연 ▲전통 무용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 통제영 관객 참여형 공연은 세병관, 12공방 마당 등에서 조선 시대 인물로 분장한 배우가 현장에서 관광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즉석 공연이다. 국궁 활쏘기는 통제영 주전소 잔디밭에서 전문가의 지도로 우리 전통 활쏘기를 배워보고 익히는 체험이다. 조선 수군 무예 시연은 세병관 마당에서 펼치는 군사용 전통 무예 공연이며, 전통 무용 공연도 세병관 마당에서 통제영의 역사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펼친다. (재)통영문화재단 관계자는“조선의 군사 도시 통영의 특색을 담은 문화를 통제영 관람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제공하고 확립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통영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재단 SNS에서 확인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박경리 작가의 삶과 문학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한 박경리기념관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14일 재개관했다. 박경리기념관은 2010년 개관 이후 통영을 대표하는 문화시설로 운영돼 왔으나, 전시시설 노후화와 콘텐츠 구성의 한계로 인해 전시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 올해 3월 사업을 마무리했다. 기존 전시는 단편적인 자료 위주의 정적 구성 및 참여 콘텐츠가 다소 부족했다면, 이번 개편을 통해 작가의 유년기부터 주요 작품 활동 등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흐름 중심의 전시로 재구성했다. 또한 전시 주제별 공간 구성을 정비하고 관람동선을 개선해 전시의 이해도와 몰입도를 동시에 높였다. 아울러 소설 속 문장,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해 작가의 문학 세계를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전시 도입부에서는 작가의 삶과 통영을 배경으로 한 문학적 세계를 소개하고, 통영을 배경으로 한 소설 '김약국의 딸들' 관람공간을 별도로 조성해 관람객이 작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가 타지에서 통영으로 보금자리를 옮긴 전입자들을 위해 환영의 마음을 담은 ‘웰컴박스(Welcome Box)’ 지원 사업을 전격 확대하며,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청년 1인에서 ‘모든 전입세대’로… 환대의 문턱 낮췄다 기존에 2024년 1월 1일 이후 전입한 청년 1인 가구에게만 제공되던 웰컴박스가 오는 5월부터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전입한 청년이 포함된 전입세대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협의를 거쳐 새롭게 구성된 웰컴박스는 실생활에 꼭 필요한 품목들로 채워졌다. 품목은 소화기, 구급함, 실리콘 주방장갑, 종량제 쓰레기봉투 등으로 구성됐으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 시 즉시 수령(생애 1회) 가능하다. ‘꿈꾸는 청년 모여라!’ 경제적 자립 지원사업 통영시는 특히 관외 청년의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파격적인 주거 및 경제 지원책을 펼친다. 주거 안심 지원으로는 취·창업 목적으로 전입한 청년에게 월세 20만 원(최대 6개월)을 지원하며, 주택 임차보증금(최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최근 호르무즈 해협 등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 차질 등에 대응하기 위해 부시장 주재로 ‘중동전쟁 대응 부서별 지원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전방위적인 민생 경제 시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태가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것으로 판단하고, 공공부문의 선제적 지원을 통해 민생 안정을 도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민생경제 모니터링 강화 고물가·고유가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민생경제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물가, 소상공인 경영 상황, 위기가구 등을 상시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즉시 반영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중동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서는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체납금 분할 납부, 행정제재 완화 등 맞춤형 세정 지원도 병행한다. 에너지 절약 및 물가 안정 대응 강화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비해 공공기관이 앞장서는 에너지 절약 대책도 시행된다. 자원안보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청사 내 불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4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상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집중적인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이 기간 동안 체납 안내문 발송과 전화, 방문 안내 등으로 납세자의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반면 납부 능력이 충분함에도 고의로 납세를 회피하는 상습‧고질 체납자에게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정밀한 재산 조사를 거쳐 부동산, 차량, 예금, 급여 등을 신속히 압류하고,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와 압류 재산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한다. 다만 경기 침체로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과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체납처분 유예와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납세자의 형편을 고려한 탄력적인 지원책도 병행한다. 함안군 관계자는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군민 복지 증진과 함안군 발전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핵심 재원이다”며 “생계형 체납자는 적극적으로 보호하되, 악의적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쳐 공정한 납세문화를 정착시키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대표적 친환경 교통수단인 공영자전거 ‘누비자(Nubija)’가 2026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공공자전거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4월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됐으며, 누비자는 전국 공공자전거 중 가장 높은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인정받아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의 직접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권위있는 브랜드 시상식이다. 누비자는 △브랜드 인지도 △차별화 △신뢰도 △리더십 △품질 △충성도 등 다수의 평가 항목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누비자는 우리말 '누비다'(이리저리 거리낌 없이 다니다)와 '자전거'의 합성어로 “창원시 곳곳을 자전거로 자유로이 누비다”는 뜻을 담고 있다. 2008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누비자'는 창원시민의 생활 밀착형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으며, 대한민국 공영자전거 시스템의 표준을 제시해 왔다. 특히 누비자 탄소포인트 국내 최초 시행으로 시민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점이 이번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4월 14일 부터 두호고등학교의 과학실 현장 관리 지원을 시작했다. 해당교의 과학실교구와 기자재 등의 폐기 및 정리를 통해 활용 가능한 자료들은 수업 준비에 용이하도록 라벨링 작업 등 4월 1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학교지원센터의 현장 맞춤형 지원의 일환으로 과학실 및 도서관 등의 현장 관리 지원 및 컨설팅을 통하여 교원의 업무 경감에 그 목적이 있다. 기존에는 지원 요청교가 많아 초등학교 및 중학교까지 지원 대상으로 한정했으나 올해부터는 고등학교까지 확대하여 지원함으로써 더 많은 학교가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현장 지원 시작일에는 교육장이 직접 해당 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현장 지원에 수고하는 직원 및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협의회를 가졌다. 최한용 교육장은 “2026년에도 포항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보다 더 많은 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 나가고자 한다.”고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비대면 걷기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모바일 걷기 플랫폼(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군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행사는 4월 20일부터 4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는 워크온 어플을 설치 및 가입하여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참여방법은 ▲챌린지 기간 내 총 5만보 걷기(1일 1만보 제한) ▲치매예방수칙‘3.3.3.퀴즈’2문제 맞히기 ▲치매극복 댓글 달기 ▲목표 달성 후‘챌린지 응모하기’버튼 클릭 등 총 세 단계로 진행된다. 아울러, 챌린지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응모자 300명을 추첨해 울진사랑카드 1만원 충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걷기행사는 군민들의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 이라며“걷기 실천을 통해 치매 예방 효과를 높이고 치매에 대한 긍정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과수화상병의 사전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온정면 외선미리 선도농가에서 사과·배 재배농가 15명을 대상으로 4월 9일 과수화상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과수화상병은 치료가 어려운 국가검역병해충으로, 발생 시 제거 외에는 대응이 어려운 세균성 병해이다. 전염 속도가 빨라 단기간 내 과원 전체로 확산될 수 있어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군은 4종의 방제약제를 보급하고, 개화 전 1회 및 개화기 3회 방제를 안내했다. 개화기에는 5일 간격으로 방제를 실시하도록 강조하고, 작업복·신발 구분 사용 등 위생관리의 중요성과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를 당부했다. 또한 영농일지 및 각종 기록관리 서식을 제공해 철저한 과원 관리를 지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과수화상병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농가에서는 적기 방제와 철저한 위생관리를 반드시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며“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도를 통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코레일 강원본부와 동해선 KTX 개통 100일을 맞아 지난 4월 10일 부산역에서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울진 철도 관광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30일 개통한 동해선 KTX의 100일을 기념하고, 울진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잠재 관광객들에게 직접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유동 인구가 많은 부산역에 설치된 홍보부스에서는 주요 관광지, 체험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지역 특산품 전시가 이어져 여행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금강송주, 금강송꿀, 매화쌀엿 등 울진 대표 특산품을 증정하는 룰렛이벤트는 철도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울진 방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 행사를 통해 ‘울진이 기차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철도 관광지’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며 “멀게만 느껴졌던 울진이 KTX 개통으로 가까워진 만큼, 철도와 연계한 다채로운 관광 상품을 개발해 ‘기차 여행의 성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2026 여행 가는 달’을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