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종로구는 홀로 죽음을 맞이하는 취약계층이 존엄하게 생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품위사(品位死)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사전 장례 의사 확인부터 응급상황 대응, 사망 이후 공영장례까지 공공이 책임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가족이 없거나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취약계층을 위해 사전 돌봄부터 사후 절차를 단계별로 뒷받침하고 자기 결정권을 존중하며 장례 절차를 이행하는 순으로 이어진다. 보건복지부의 ‘2024년 고독사 발생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고독사 중 62.9%가 50대와 60대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76%를 차지하는 1인 가구 가운데 고독사 위험이 큰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정했다. 동 복지플래너가 복지 상담을 하면서 사업을 안내하고 사전장례주관의향서 작성을 돕는다. 사전장례주관의향서는 장례주관자 지정 여부 결정과 사후 장례 절차에 대한 본인 의사를 담은 문서다. 구는 문서 작성을 통해 비상연락망을 확보하고 사망 후의 장례 방법과 선호도를 기록해 본인의 의사를 담은 장례 절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위생용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위생용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대상 총 314건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검사는 위생용품 관리법에 따라 관내 유통 중인 위생용품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위생용품과 인체에 직접 사용하는 품목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검사 대상은 안전 취약계층의 사용 빈도가 높은 ▲기저귀 63건을 비롯해 ▲화장지 52건 ▲세척제 41건 ▲컵․숟가락․젓가락 등 나들이용 품목 44건 ▲위생물수건 35건 ▲일회용 타올 27건 ▲면봉 17건 ▲설태 제거기 6건 ▲기타 위생용품 29건 등 총 314건이다. 검사 결과, 메탄올・중금속・포름알데히드 등 주요 검사 항목에서 모든 제품이 불검출 또는 기준 이내로 검출돼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위생용품 관리가 기준에 맞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연구원은 2026년에도 위생용품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이어가는 한편, 2025년부터 관리 품목으로 지정된 구강관리용품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26년도 도로교통 관련 시설물 286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시민의 일상적인 이동과 밀접한 도로교통 기반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점검 대상은 ▲교량 ▲지하차도 ▲차도육교 ▲터널 ▲옹벽 등 주요 도로시설이다. 점검은 시설물별 특성과 안전등급을 고려해 정기점검 기준에 따라 체계적으로 실시됐으며, 구조물의 균열․침하․누수 여부, 배수 상태, 부대시설 관리 실태 등 전반적인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교통량이 많거나 노후화된 시설에 대해서는 보다 면밀한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즉시 조치가 필요한 중대한 결함 사항 6건에 대해서는 보수업체를 활용해 조치를 완료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예산확보 후 순차적으로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점검 결과는 시설물 이력 관리 자료로 활용해 지속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일홍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교량과 터널 등 도로교통 시설물은 시민의 생명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디지털성범죄 예방과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서 2026년 디지털성범죄 사이버감시단을 모집한다. 디지털성범죄 사이버감시단은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불법촬영물, 유포․재유포 의심게시물, 성적허위영상물(딥페이크) 등 디지털성범죄 관련 불법행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일반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감시활동을 통해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온라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작년에 이어 2026년에도 디지털성범죄 사이버감시단 사업을 추진한다. 감시단 모집 대상은 디지털성범죄 예방활동에 관심이 있는 19세 이상 대전 시민으로, 선발된 감시단은 사전에 디지털성범죄의 유형, 관련법률, 모니터링 및 신고방법 등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2월부터 10개월간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소정의 활동비가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은 1월 29일부터 2월 11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YWCA성폭력가정폭력상담소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는 디지털성범죄 사이버감시단 운영사업 이외에도 가정폭력 가정 부부캠프 및 가해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청년 주거 안정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하는 '전세피해 예방 및 청년 주거안정 교육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2026 찾아가는 청년 집探(탐) 교육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옛 충남도청사에 위치한 대전시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자치구,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대전청년내일재단, 대전경제교육센터 등 청년․경제 관련 관계기관과 함께 기관별 교육 운영 방식과 실무 중심 표준 교육과정을 확정했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이 교육은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전세사기 수법에 대응해 청년과 사회 초년생, 산업단지 근로자 등 관내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론–체험-제도를 결합한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내용은 ▲전세 계약 필수 점검 사항과 주요 사기 유형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긴급 주거지원 등 국가와 대전시의 지원제도 안내 ▲등기사항증명서(舊 등기부등본) 권리관계 분석과 임대차계약서 작성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대전공인중개사협회 소속 전문 강사와 HUG, 시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교육의 신뢰도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29일 오전 10시 대전조차장 철도고객센터에서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철도공단, 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과 ‘대전조차장 철도지하화(입체화) 통합개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 체결과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대전조차장 부지를 철도 지하화를 통해 재구조화하고, 상부 공간을 미래 산업과 창업 중심의 혁신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정책․기술․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 정례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전문기관의 기술지원과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업무협약 체결 후 본 사업의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가 이어졌다.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의 핵심 추진 주체인 국토교통부와 대전시가 각각 철도시설 지하화와 상부 공간 개발에 대한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대전시는 조차장 기능을 이전하고 철도시설을 지하화해 도시 공간 단절을 해소하고, 확보되는 상부 공간을 대덕연구개발특구, 대전산업단지, 한남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와 연계한 빅테크․딥테크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28일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임원 이‧취임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과 시의원 및 연합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축사, 축하 공연, 감사패 전달, 이‧취임사, 신임 분과장 위촉장 수여, 신임 임원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분과를 이끌어 오신 이진 분과장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새롭게 취임하시는 전희정 분과장님께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아이들의 성장과 돌봄의 질을 높이는데 든든한 중심이 되어 왔다”고 말했다. 이어“남양주시의회는 아이 키우기 좋은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21명의 의원들이 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으로, 보육환경 개선과 돌봄 기반 확충을 꾸준히 뒷받침하겠으며, 교직원 여러분이 아이들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펴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루어 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 주민자치연합회는 지난 27일 거창군청 중회의실에서 읍·면 주민자치회장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거창군 주민자치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주민자치연합회 임원 선출 △2025년 결산보고 △향후 활동 방향 논의 등이 진행됐다. 신임 주민자치연합회장에는 이승우 마리면 주민자치회장이 선출됐으며, 부회장에는 김문호 웅양면 주민자치회장, 사무국장에는 정남진 신원면 주민자치회장이 선임돼 향후 1년간 연합회를 이끌게 됐다. 이승우 연합회장은 “막중한 임무를 맡겨주셔서 감사드리며, 연합회가 읍·면 주민자치회를 연결하는 협력의 구심점이 되어 주민과 소통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실질적 주민자치 실현을 통해 군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그동안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자치가 활성화를 위해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도 거창군 주민자치연합회는 정기적인 회의와 소통을 통해 읍·면 주민자치회 간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자치센터 프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위원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거창군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5년 소위원회 의결사항에 대한 사후 심의 198건 △2026년 자활지원 계획 △거창군 자활기금 운용 계획 △기초수급자 연간조사 계획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자활사업 위탁기관인 거창지역자활센터는 관내 저소득층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에코클린사업단, 주차장사업단, 영농사업단, 햇살푸드사업단, Gateway 과정 등 다양한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자활참여자의 사회적 관계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자활연극 프로젝트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자활사업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안전망의 한 축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2026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 조사 계획을 통해 부정수급자를 미리 방지하고 신속·정확한 조사로 신뢰성을 높이는 한편, 어려운 가구가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진수 복지정책과장은 “생활보장위원회의 내실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울진군 관내 중학생 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울진 학생 국제교류 사업’을 1월 2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교류사업에서 학생들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현지에 머물며 원어민 강사와의 수준별 영어 학습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SMK 공립 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류의 핵심 성과는 ‘학생 주도형 한국 알리기’였다. 참가 학생들은 수업 중 직접 작성한 ‘독도 및 울진 홍보 Journal’과 우리 문화를 소개하는 자료를 현지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민간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용 영어 회화 능력 향상은 물론, 타 문화를 존중하고 우리 문화를 전파하는 글로벌 인재로서의 자질을 확인했다. 이기협 교육장은 “울진군의 적극적인 후원 덕분에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유익하게 3주간의 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현지 학교와의 직접적인 교류 경험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데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군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함양군 작은영화관’을 오는 2월 4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함양군 작은 영화관은 함양읍 하림강변길 131, 하림공원 내 토속어류생태관을 리모델링해 조성됐으며, 1층 2D·3D 복합 상영관(93석)과 2층 2D 상영관(22석) 등 2개 관, 115석 규모의 복합 상영관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이번 작은 영화관 조성은 지역 내 문화시설 이용 여건을 보완하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과 청소년,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이 부담 없이 일상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연중무휴로,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관람 요금은 2D 7,000원, 3D 9,000원으로 책정해 군민들의 이용 부담을 낮췄다. 2D 상영의 경우 경로우대자, 국가보훈대상자, 경증장애인, 청소년, 군인 등은 6,000원으로 할인 혜택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1월 2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지리산함양시장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1회용품 줄이기 및 음식물 폐기물 줄이기 실천 서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 이용객이 집중되는 아침 시간대를 활용해 1회용품 사용 및 음식물 낭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터를 찾은 주민들은 서약서를 통해 1회용품 줄이기 및 음식물 폐기물 줄이기에 동참하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서약에 참여한 군민들은 ▲다회용기 사용하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기 ▲음식 남기지 않기 ▲음식물 폐기물 분리배출 철저 등 일상에서 지킬 수 있는 실천 항목을 약속했다. 특히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면서,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캠페인은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전통시장이라는 생활 밀착형 공간에서 진행된 만큼 실천 효과 또한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진염립 환경정책과장은 “1회용품 줄이기 및 음식물 폐기물 감량은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들녘별 원예작물 재해예방 현장 모니터링 요원 20명을 위촉하고, 자연재해나 이상기상 발생 시 원예작물과 농업시설물 피해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겨울철 재해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원예작물 재해예방 모니터링 체계는 2026년 새롭게 도입한 현장 중심 사업으로,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누리소통망(SNS) 단체대화방으로 상시 공유하고 재해 발생 시 현장 상황을 빠르게 파악해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함안군은 2026년을 자연재해 예방의 원년으로 삼고 원예작물 재해예방 현장 모니터 요원 운영과 고온기 대비 대형 온실 차광도포제 실증시험, 과수 자연재해 예방 자재 지원 등 신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아울러 고온 및 한파 예방 자재 지원 등 기존 사업도 이어가며, 모두 6개 사업에 3억 3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자연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함안군 원예유통과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상으로 지역별 기온과 풍속, 강수량 등의 편차가 커지면서 들녘별 현장 상황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동절기 한파와 학생 방학 기간이 겹치며 전국적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월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거창군청 앞 로터리에서 열리며,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헌혈버스 2대가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헌혈은 만 16세 이상 만 69세 이하(남성 50kg, 여성 45kg 이상)의 건강한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만 65세 이상은 60~64세 사이 헌혈 경험이 있는 경우에만 가능하다. 헌혈 참여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헌혈 후에는 소정의 기념품과 헌혈증서가 제공된다. 2026년 헌혈 일정은 거창군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군은 더 많은 군민이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작은 용기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의 따듯한 관심과 헌혈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는 2월 2일부터 2월 22일까지 '2026 창원의 책' 후보도서 20권에 대한 시민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민선호도 조사는 창원시 누리집 온라인 설문조사와 도서관사업소 산하 공공도서관에서 현장 방문 투표로 진행된다. 1월 21일 제1차 ‘2026 창원의 책’ 선정위원회에서 결정된 후보도서(5개 부문별 각 4권) 중 부문별 각 1권의 도서를 선택하면 된다. 최종 ‘2026 창원의 책’은 이번 시민선호도 조사 결과와 2월 26일 제2차 ‘2026 창원의 책’ 선정위원회의 토의를 거쳐 부문별 1권씩 총 5권이 선정된다. 선정된 도서는 ‘독서릴레이팀 모집’을 시작으로, ‘창원의 책 독후감 전국 공모전’, ‘창원의 책 선포식’ 등 다양한 행사로 이어지며, 1년 동안 시민이 함께 읽고 공감하는 “책 읽는 창원”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박진열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장은 “한 권의 책을 통해 시민이 하나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 창원을 대표할 책을 선정하는 이번 시민선호도 조사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