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가 발표한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24~2028)’ 2년 차 추진 실적 평가에서 하동군이 기초지자체 최초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문화정책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광역 및 기초지자체 등 총 48개 기관이 수행한 508개 과제를 대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정책의 실행력과 창의성 및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러한 엄격한 평가 속에서 하동군은 ‘토지문학제 연계 한일 북콘서트’ 과제를 통해 지역 문학을 기반으로 한 국제 교류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해당 사업은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전권을 일본어로 완역·발간한 쿠온 출판사의 김승복 대표를 초청한 행사로, 문학을 통한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특히, 이번 성과는 광역지자체 정책과 기초지자체의 현장 실행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기초지자체가 광역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로 포상 대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4일 성평등 인식 확산과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나무공예, 마음을 다듬다' 교실을 개강했다. 지난 3월 개강한 원예교실에 이은 두 번째 강의는 4월 14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2시간씩 운영되며 교육생은 12명이다. 이번 교육은 도마, 그릇장 등 나무소품 제조 기법 교육과 실습을 통해 생활 속 성차별적 사고와 행동양식을 돌아봄으로써 성평등 인식 향상과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강식에서 성명숙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다양한 공예 활동으로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배려를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양성평등지원사업,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여성단체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사회 전반에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14일 충무체육관에서 통영시 11개 장애인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주관으로 장애인과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통영시 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개최했다. 매년 4월 20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통영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위해 매년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거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날 기념식은 장애인식 개선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김해 장애인문화예술단‘지캡’의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 통영시지회 장재군 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대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트로트 가수 송은정 씨의 초청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행사장 외부 주차장에서는 카페트럭과 함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홍보 부스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대문구가 신체적·사회적·경제적 요인으로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안전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린이,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정 등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해 교육한다. 대상은 관내 우리동네키움센터, 어린이복지시설, 장애인시설, 노인시설, 가족센터 등 22곳 503명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정했다. 내용은 화재진압, 화재대피, 보행안전, 응급처치 등으로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각 시설 내 강의실, 회의실 등에서 1시간여 동안 이뤄진다.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상 시설에서 피교육자 특성에 맞는 주제를 선택하면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맞춤형 교구를 활용한 체험 방식으로 강의한다. 구가 지난해 20곳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한 이 교육은 만족도 5점 만점에 평균 4.93점을 기록할 만큼 호평을 받았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안전 취약계층일수록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과 반복 체험이 더욱 중요하다”며 “누구나 안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지난 10일 남해군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사)경상남도친환경농업협회 협회장 취임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경상남도친환경농업협회 임원 및 회원 70여명이 참석했다. (사)경상남도친환경농업협회를 2년간 이끌어갈 제8기 회장단은 △회장 양태종(남해) △부회장 이명주(고성), 심경수(창원), 박수환(밀양) △감사 안성재(산청), 김창민(양산) 등이다. 양태종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행정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회원 간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여 친환경농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친환경농업은 미래 농업의 핵심 가치인 만큼,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 발굴과 기반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며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인식 제고와 소비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경상남도친환경농업협회는 경상남도 16개 시군 5,000여명의 친환경농업인이 2012년에 결성한 단체이며 미래 가치농업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의 그림 같은 해안도로를 자전거로 달리는 ‘제8회 보물섬남해 자전거대축전’ 이 지난 12일 남해군 해안도로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순위 경쟁없는 라이딩으로 전국 자전거동호인 4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자전거 동호인들은 설천면 남해충렬사를 나서 삼동면 죽방렴홍보관에 이르는 해안코스로 70km 구간을 달렸으며, 일반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설천면 노량에서 진목해안쉼터까지인 20km 구간에서 라이딩을 즐겼다. 남해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일보사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전거 행렬이 수놓는 아름다운 해안도로 경치에 더해 푸른빛 남해바다 전경이 어우러져 참가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자전거 동호인은 “잘 정비된 해안도로 코스는 물론이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해 잊지 못할 행복한 라이딩이었다.”며 “이번 대회뿐만 아니라도 가족들과 종종 방문하여 라이딩도 하고 관광도 즐겨야겠다.”고 말했다. 정석원 남해군 부군수는 “자원봉사자, 경찰 등 이번 대회를 위해 애써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순위 경쟁을 하는 대회가 아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지난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가 전국 장애인 탁구인들의 열정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와 지도자, 임원 등 670여 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치열한 승부를 이어갔고, 경기 내내 서로를 존중하는 스포츠맨십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개회식에는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 조민수 회장을 비롯해 대한장애인탁구협회 박호석 회장, 남해군장애인체육회장인 장충남 군수, 남해군의회 정영란 의장 등 2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남해군에서는 백지홍 선수와 박상훈 선수가 경남 대표로 출전했다. 백지홍 선수(CLASS 2)는 조 2위로 본선에 진출하며 선전했으나 8강에서 아쉽게 발걸음을 멈췄다. 박상훈 선수는 16강과 8강에서 연이어 접전을 승리로 이끌며 상승세를 보였고, 준결승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올해 첫 전국대회에서 거둔 성과로, 앞으로의 활약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공모사업’에 ‘이도의료재단 남해병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등 의료 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서도 야간 및 휴일 소아 진료가 가능하도록 인건비 및 운영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아 야간·휴일 진료 취약지역의 의료 공백 해소 △소아 환자의 건강권 보호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주요 목표로 한다. 아울러 참여 의료기관이 야간 외래진료 경험을 축적함으로써 향후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에서는 △인구소멸 위험도 또는 필수의료(소아 분야) 취약성 △소아 진료 역량 △운영계획의 구체성 △사업 수행 의지 및 질 관리 방안 △지속가능성 △지역의료 개선 기여도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인건비 및 운영비로 연간 1억 2천만 원이 지원된다. 남해군은 야간에 소아 환자가 적시에 진료를 받기 어려운 의료 공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또한 이도의료재단 남해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소아 환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어르신들이 평생 살아온 터전에서 이웃과 함께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주거형 마을돌봄회관 ‘인생하숙집’이 오는 19일 경남 남해군 삼동면 내동천마을에서 문을 연다. 지역 돌봄공동체로 자리매김할 인생하숙집은 주민, 지자체, 기업의 뜻이 하나로 모여 탄생됐다. 남해군 주민참여예산 5,000만 원이 투입되었으며, 여기에 군청 공무원 60여 명과 군민, 외지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살림장만 챌린지’ 모금액으로 생활에 필요한 가전제품이 완비됐다. 내동천 바람개비 축제의 시작을 알릴 인생하숙집 개원식에는 지금껏 힘을 모아준 기업 가족들이 동참해 나눔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현대자동차 노조 가족 80여 명이 '착한 여행'의 일환으로 바람개비마을을 방문해 꽃모종을 심고, 바람개비를 설치하며 축제현장을 빛낼 계획이다. 현대차 노조는 이번 여행에 앞서 인생하숙집에 필요한 가전제품 일부를 후원했으며, 마을 측은 개원식에서 주민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축제에서는 내동천마을 장기선, 임춘재 어르신의 60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가 중동사태 등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자금 지원에 나선다. 구는 이달부터 무담보 특별신용보증(이하 특별보증) 350억원과 2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20억원 규모를 지원한다. 먼저 구는 지난해보다 약 두 달 앞당겨 특별보증을 시행한다. 지난 6일 5개 시중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국민은행·신한은행·새마을금고)·서울신용보증재단(이하 재단)과 함께 '지역경제 밀착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숨통 틔우기에 속도를 높였다. 협약을 바탕으로 구와 5개 시중은행은 재단에 총 28억원을 출연했으며, 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출연금의 12.5배에 해당하는 약 35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이는 전년 대비 75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사업자를 등록한 소기업·소상공인으로, 신용도에 따라 보증 한도가 정해진다. 대출금리는 연 2.6% 내외이며,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이다. 올해는 신청 편의도 높였다. 중구청 1층에 전용 접수창구를 마련했으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는 오는 19일 오전 9시 훈련원공원 종합체육관에서 ‘제2회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생기념 활쏘기 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순신 장군의 탄생일(4월 28일)을 앞두고, 장군이 무과에 급제한 역사적 장소인 훈련원에서 구민 누구나 활쏘기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중구 궁도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초등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실내 스크린 설비를 활용해 안전하게 치러진다. 특히, 지난해 개설한 ‘궁도 생활체육 교실’ 수강생들도 참가해 그간 쌓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 당일 현장에서는 방문객을 위한 체험 행사도 운영된다. ▲활쏘기 체험부스 ▲팀 대항 편사 체험마당 ▲이순신 캐릭터 인생네컷 ▲역사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행사장 곳곳에 준비했다. 같은 날 오후 1시부터는 오는 25일 열리는 ‘2026 이순신 축제’를 미리 알리는 ‘이순신로드 도보투어 및 활쏘기 체험’을 진행한다. 사전 모집한 구민 30명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명보사거리부터 장군의 생가터, 중부시장 등을 거쳐 훈련원공원까지 도보로 탐방한다. 도보 투어 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난 14일 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환경교육 ‘집 나간 쓰레기의 여행’을 실시했다. 미래세대가 환경 의식을 함양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깨치게 하기 위해서다. 교육은 6월까지 총 10차례 진행한다. 이번 견학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 노을공원, 마포자원회수시설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꾸려졌다. 학생들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전시 관람을 통해 재생에너지의 원리와 자원순환 과정에 대해 배웠다. 센터에서 제공하는 친환경 전기버스를 활용해 노을공원을 일주하며 마포자원회수시설로 이동했다. 과거 쓰레기 산이었던 노을공원의 역사와 변모 과정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도 더해져 재미를 더했다. 특히, 마포자원회수시설에서는 쓰레기 처리 과정을 직접 보고 느끼며 생활 쓰레기 감량의 필요성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견학에 참가한 한 학생은 “쓰레기 소각과정과 폐열 활용 에너지 만드는 과정이 신기했다”라며 “집에서도 부모님과 분리배출에 신경 써야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견학 중에는 종량제봉투 파봉 체험을 통해 직접 쓰레기를 분류해보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칠원읍(용산1길54-5)에 소재한 함안군건강생활지원센터가 4월부터 농업인과 허약노인 등을 대상으로 근력강화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업인과 허약노인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관리를 돕고,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근력 강화와 유연성 향상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상은 칠원읍, 대산면, 칠서면, 칠북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주민 30여 명이며,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5월 27일까지 8주간 주 2회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 다목적 보건교육실에서 전문 운동강사의 지도 아래 운영된다. 또한 근력강화 운동을 비롯해 올바른 단백질 섭취를 위한 영양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사전과 사후에 체력 측정을 실시해 참여자의 신체 변화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운동 실천을 유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에 따른 신체기능 저하와 만성질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일상생활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안전취약시설 86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시설물 구조 안전성을 비롯한 건축, 전기, 소방, 토목 등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각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이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시설물 전수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수 및 보강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함안군은 가정과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표를 배포해 군민이 직접 시설물 자율점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안전취약시설 집중안전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해소하겠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 함안면은 지난 14일 함안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함안면 이장협의회와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은 지역사회가 중심이 돼 다양한 어려움을 가진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연계해 지원하는 자립형 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인만 함안면장과 홍순석 이장협의회장이 참석해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는 자립형 안전망 구축 방안과 지역사회 여건에 맞는 복지 특화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함안면과 이장협의회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연계해 복지 욕구가 해소될 수 있도록 협력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정인만 함안면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