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명정지구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26년도 튼튼집수리단 교육’이 지난 1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재생대학 이론 과정을 중심으로 주민들에게 집수리에 대한 올바른 역할과 참여 의식을 제고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 가꾸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주민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육 대상은 명정지구 주민이며, 오는 7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이론 교육과 선진지 견학이 병행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도시재생사업의 이해 및 거버넌스 구축 ▲도시재생 주민조직의 역할과 기능 ▲통영시 원도심 도시재생 거점시설 운영 사례학습 ▲집수리 지원사업의 체계적 이해 등으로 구성됐으며, 주민들이 도시재생의 주체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개강식과 함께 진행된 1회차 교육에서는 명정지구 사업 방향 공유와 도시재생 이해를 돕는 이론 강의가 이루어져 참여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한 참여 주민은 “우리 동네에서 추진되는 사업을 이론적으로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와 수자원공사는 지난 14일 산양읍 추도 미조마을의 소규모 급수시설의 탁수 발생으로 식수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병물 1.8L 850여 병 식수를 전달했다. 산양읍 추도 미조마을은 상수도 미인입 지역으로, 소규모급수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며 최근 강우로 맑은 물 공급에 차질이 생겨 병물을 지원하게 됐다. 시에서는 산양읍 추도리 광역상수도 공급을 위해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으로 총사업비 17,711백만원을 투입해 해저관로 L=6.2km, 육상관로 L=7.8km 매설해 사업 추진 중에 있으며, 사업 완료 예정일인 2028년 6월부터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이번 병물 지원이 주민들의 식수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시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통영시민을 대상으로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담은 조례안을 오는 16일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중동 전쟁 등 대외 여건 변화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고물가·경기 둔화가 지속되면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경제적 부담이 커짐에 따라 전쟁 이후 지속적으로 검토해 온 지원 방안을 구체화한 것이다. 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조례안은 지원금 지급 대상을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을 기본으로 하며,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 등도 포함할 수 있도록 했다. 구체적인 범위는 시행 기준에 따라 정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급 수단은 지역사랑상품권을 원칙으로 하고, 필요시 선불카드, 현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원금은 사회·경제적 위기 상황에 대응해 한시적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급 금액과 기준, 절차 등 세부 사항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업중단예방 및 신학기 적응지원을 위한 상담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상담주간의 [찾아가는 상담교실] 프로그램에는 관내 초등학생 88명(신청한 학교 3개교)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정서 조절 능력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이번 집단상담 체험교실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체험 위주의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먼저 자신의 호흡과 감정의 변화를 세밀하게 관찰하며 '지금 이 순간의 나'를 만나는 연습을 했다. 이어지는 활동에서는 평소 자신에게 엄격했던 태도에서 벗어나, 소중한 친구를 대하듯 자신에게 따뜻한 위로와 친절을 건네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실습했다. 다음으로, 지역사회 유관기관 방문을 통해 위기학생의 통합지원 지원 시스템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의했고, 더불어 관내 학생들의 학업중단예방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했다. 앞으로도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한국생활개선울진군연합회 분과인 울진군우리음식연구회가 지난 4월 14일 관내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봄철을 맞아 공원과 하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울진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울진군우리음식연구회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향토음식을 선보이며,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 축제 참여와 홍보활동을 통해 울진의 특산물과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으며 대게비빔밥 퍼포먼스, 치유도시락 개발, 표고버섯 디저트 전시 등 창의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소외계층을 위한 도시락 나눔 봉사 등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실천에 힘쓰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우리음식연구회의 활동은 음식문화와 환경보호를 함께 실천하는 모범적인 사례”라며“앞으로도 연구회가 울진의 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와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지난 4월 11일 매화면 소재 울진기미독립만세공원에서 제5회 매화기미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매화항일독립정신선양회(회장 최기탁)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은 1919년 4월 11일 일제의 압제에 항거한 지역선조들의 조국 독립운동정신을 기리고 계승·발전시키고자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유족, 매화초·중학교 학생 등 다수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헌화·분향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 ▲만세삼창 재현 순으로 진행됐다. 최기탁 회장은 “매화기미만세운동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이자 후대에 계승해야 할 정신적 자산”이라며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군민 모두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조국의 자유를 위해 독립만세운동을 펼친 지역선조들의 희생으로 오늘날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었다” 며 “그 숭고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더 나은 울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을 추진한다. 교육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작물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해당 교육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선도 농과와 연수생 5개 팀이 참여한다. 교육은 작목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창업 과정등 단계별로 구성되며 선도농가와 연수생이 일대일 매칭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연수생은 실제 영농 환경에서 필요한 기술을 익히고 정착 과정의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5개 팀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표고버섯, 사과, 양봉 등 울진군 주요 작목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연수생에게는 매월 80만원의 교육훈련비를 지원하고, 선도농가에는 매월 40만 원의 교수수당을 지급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농업인의 초기 영농 적응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며 청년농업인의 유입을 확대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현장 중심 교육을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강풍 및 해풍으로 인한 광고물 추락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노후 방치 옥외광고물 정비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정비 사업은 울진군 내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인해 관리자 없이 장기간 방치된 노후 간판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은 한정된 예산을 고려해 현장 실사 후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광고물에 대해서는 철거와 폐기 비용 전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신규 간판 설치나 외벽 복구 비용은 지원 범위에서 제외된다. 군은 지역 특성과 인명 피해 우려를 고려해 다음과 같은 순위로 정비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1순위는 해안가 인접 지역 등 해풍으로 부식이 심각해 낙하 위험이 큰 광고물이며 2순위는 어린이보호구역, 전통시장, 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의 방치 간판, 3순위는 3층 이상 고층에 설치되어 사고 시 인명 피해 우려가 큰 광고물이다. 사업 신청은 해당 건물의 소유자나 관리인이 광고물 소재지 관할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정비 신청서와 건물주 동의서, 현장 사진(전경 및 부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4월 14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수소산업도시 부문 4년 연속 대상과 교육도시 부문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인지도와 신뢰도,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은 울진군이 청정수소 산업 기반 구축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을 동시에 추진해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먼저 수소산업도시 부문은 울진군이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울진군은 건설 중인 신한울 3·4호기를 포함해 총 10기의 원전을 보유한 세계 최대 원전 밀집 지역으로, 원자력 전기를 활용한 청정수소 대량 생산이 가능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울진군은 2023년 3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2024년 6월에는 지방권 최초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확정받았다. 현재 죽변면 후정리 일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씨없는 ‘델라웨어’ 포도를 4월 15일 전국에서 가장 먼저 출하하며 봄철 포도 시장 선점에 나섰다. 이번 조기 출하는 동구 대별동에 위치한 송일구 농가에서 이뤄졌다. 송일구 농가는 2,600㎡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포도를 재배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말부터 델라웨어 품종 조기가온을 시작해 생육 초기부터 안정적인 온·습도 관리를 이어왔다. 이를 통해 일반 노지 재배보다 출하 시기를 크게 앞당기며 조기 출하와 상품성 확보라는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 이번에 출하되는 델라웨어 포도는 산내농협을 통해 유통되며, 조기 출하에 따른 희소성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서울 지역 등의 백화점 및 대형 유통매장 같은 프리미엄 유통망을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평균 당도가 17~20브릭스로 일반 포도보다 높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효숙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델라웨어 포도의 조기 출하는 농가 소득 향상과 대전 지역 포도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영농 기술 지도를 통해 고품질 포도 생산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역 기업과 노동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업사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23회 기업사랑 시민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기업인과 노동자,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대표 경제·문화행사로, 창원 경제 재도약을 위한 공감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4월 20일부터 7일간 창원시 일원서 개최 올해 축제는 ‘다시 부는 희망의 바람, 창원 경제 재도약’을 주제로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창원시 일원에서 열린다. 기념식은 4월 22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 600호에서 개최되며, 기업사랑 선언문 낭독과 창립 50주년 기업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식후 행사로는 정진영 스마일브라더 대표의 ‘AI를 활용한 자기 브랜딩’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도 마련된다. ◈공모전·체육행사·연계행사 등 참여 프로그램 운영 축제 기간에는 ESG 문화 확산을 위한 ‘우리가 GREEN 창원’ 행사와 기업사랑 사진 공모전, 학생 글짓기 대회, 기업인·노동자가족 미술작품 공모전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무역환경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지역 수출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수출물류비 및 수출보험료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먼저,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은 전년도 직수출 실적 5,000만 달러 이하의 창원 소재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항공 및 해상 수출물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기존 최대 300만 원이던 지원 한도를 중동 지역 수출 건에 한해 최대 500만 원까지 확대하여, 최근 국제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수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출기업의 대금 미회수, 환율 변동 등 무역 리스크 대응을 위해 추진 중인 수출보험료 지원사업도 강화한다. 창원 소재 중소기업이 수출보험에 가입할 경우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며, 특히 중동지역 수출 기업에 대해서는 기존 최대 100만 원이던 지원 한도를 200만원으로 두배로 확대한다. 이와 함께 특정 지역 의존 구조를 탈피하고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2026년 인도네시아 첨단기계·모빌리티 산업 공동관’을 운영하고, 관내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조선업 인력난 완화와 청년·중장년층의 안정적 일자리 지원을 위해 근로자 정착지원, 기업연계형 취업 프로그램, 중장년 재취업 지원 등을 본격 추진한다.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 지원 시는 조선업 인력난 해소와 신규 인력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남도 내 중견·중소 조선업체에 신규 취업한 뒤 타 시·도에서 창원시로 전입하고 3개월 이상 근속 중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월 30만 원씩 최대 1년간 이주정착비를 지원한다. 올해 사업량은 20명이며,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1회차 신청을 받아 5월부터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권역별 취업 거점 구축 및 기업 연계형 실전 프로그램 강화 아울러 지역 구직자들의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권역별 취업 거점을 구축하고 실전형 취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창원시 거주 18세 이상 64세 이하 미취업 구직자 160명을 대상으로 1대1 취업 지원을 실시하고, 최종 80명의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전통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해 디지털 판로 확대와 상권 환경 개선, 시장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소상공인 디지털 판로 확대 및 자생력 강화 시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전환을 위해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과 시민 크리에이터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라이브커머스 제작과 쇼호스트 교육을 통해 실시간 판매를 지원하고, 청년·대학생 중심의 콘텐츠 제작 인력을 양성해 소상공인 홍보 콘텐츠 제작과 확산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하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노후 소규모 상가 환경 개선 아울러 노후 소규모 상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준공 10년 이상 상가 13개소를 대상으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상가당 최대 2천만 원 범위에서 소방·전기·방범설비, 화장실, 주차장, 옥상공간, 공용복도 및 엘리베이터 등 공동시설을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상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1시장 1특화 사업을 통한 전통시장 명소화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상권 활력을 높이고, 중동 정세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을 확대 발행한다. 시는 가정의 달 소비 수요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기 위해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을 5월 80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하며, 이에 따라 상반기 총 발행 규모는 2,200억 원으로 늘어난다. 특히 소비가 집중되는 가정의 달 월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발행일을 기존 홀수월 20일에서 5월 4일로 앞당겼으며, 고령자는 하루 앞선 3일부터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민들의 실질적인 소비 여력을 높이기 위해 개인 구매한도를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하고, 보유한도도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확대했으며, 10% 할인율도 유지한다. 시는 이번 누비전 확대 발행을 통해 시민 체감 혜택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는 물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동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위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