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0일 함안체육관에서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폐회식을 열고 지난 나흘간 이어진 대회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는 경남 18개 시군에서 임원과 선수단 등 총 1만 2,030여 명이 참가해 정식 32개, 시범 4개 등 모두 3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도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와 방문객들이 열띤 경쟁과 응원을 펼치며 지역 내에도 대회기간 동안 활기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경남도민체전은 군부 최초로 함안군과 창녕군이 공동으로 개최해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한층 더하며 많은 시군의 관심을 모았다. 군 단위 공동 개최라는 새로운 시도는 향후 경남도민체전 운영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간 균형 발전과 공동 번영을 위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대회에서 함안군은 △육상필드 △배구 △씨름 △배드민턴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군부 최강 역량을 과시했으며, 육상에서 한세현(함안군청) 선수가 5관왕을 달성하며 제65회 도민체전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고, 공동개최지인 함안군과 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저소득 장애인 200세대에 성금 5만원을 지원하는 '나눔 동행 지원금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희망드림 창원뱅크’ 모금액을 재원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뿐만 아니라 복지서비스 지원 기준을 초과해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내 가구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한편, ‘희망드림 창원뱅크’는 개인·단체·기업의 기부 모금을 활용해 매년 저소득 세대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 국가 복지제도가 미치지 못하는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성금·품, 간병비, 문화체험비 등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희망드림 창원뱅크에 후원해 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을 취약계층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시 희망드림 창원뱅크에 기부를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 기업은 창원시 사회복지과 희망복지 담당자에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0일 걷기동아리 워크홀릭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재개장한 박경리기념관에서 산유골 수목원까지 걸으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줍킹활동을 진행했다. 걷기지도자 2급 교육을 통해 습득한 바르기 걷기 지식을 일상생활에 적용해 주민의 걷기 생활화에 기여하고 생활 속 봉사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2026년 걷기동아리 ‘워크홀릭’을 운영하고 있다. ‘워크홀릭’은 걷기지도자 중심의 걷기 및 봉사활동 동아리로 79명의 회원들이 8개월 동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네이버 밴드를 통해 건강 관련 지식 및 걷기 좋은 길을 공유하고,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는 월례회를 통해 함께 걷기, 해양 환경 정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신체 건강 관리와 지역사회 기여라는 두가지 목표를 실현하고 있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워크홀릭 동아리 활동이 시민들의 신체 건강을 증진할 뿐만 아니라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가치 있는 나눔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일상 속 걷기 문화 정착과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매년 걷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6월 19일까지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와 함께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2개 분야 100개소를 대상으로‘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안전관리체계 확립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건축・소방・전기・산업안전분야 등의 민간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제도이다. 또한 주민이 직접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시설물에 대해 점검을 신청하는‘주민점검신청제’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5월 29일까지 안전신문고 앱 또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접수할 수 있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 점검시설은 22개 분야 총100개소로 각 분야별로 ▲관광숙박시설 8개소 ▲사찰 4개소 ▲공연장 1개소 ▲공장시설 10개소 ▲전통시장 3개소 ▲체육시설 1개소 ▲요양시설 5개소 ▲어린이집 2개소 ▲어린이놀이시설 5개소 ▲취․정수장 4개소 ▲공동주택 3개소 ▲공사현장 2개소 ▲선박 10개소 ▲낚시어선 15개소 ▲어촌체험휴양마을 9개소 ▲전시시설 1개소 ▲외국인숙박시설 6개소 ▲폐기물시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해양 기후변화에 따른 연안 재해 대응 강화를 위해 개발한 고수온 예측 서비스의 신청 접수를 지난 20일부터 시작했으며,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서비스는 통영시 산양, 욕지, 한산 등 해황정보측정장치가 설치된 29개소 정점에 대해 민간클라우드 기반으로 해양·기상 데이터를 수집·정제·축적해 데이터레이크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AI 분석을 통해 고수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양식업 종사자에게 실시간 예측 정보를 제공하고,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정점 단위 수온 및 용존산소(DO)예측 정보 제공 ▲과거 수온 이력(실측) 조회 ▲고수온 발생 예측 및 실측 알림 제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해당 서비스를 신청한 이용자에게는 고수온 발생 가능 시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AI 기반 예측 정보와 함께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제공되는 양식장 관리에 필요한 권장 대응 행동 정보를 제공해 어업인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최근 중동 분쟁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과 지속되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지급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두 지원금은 신청 시기가 4월 말과 5월 초에 집중됨에 따라, 시민들이 혼선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별 세부 내용을 안내하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1. 고유가 피해지원금(정부 지원사업)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경제적 타격이 큰 서민층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지원대상: 2026년 3월 30일 기준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둔 가구 중 기초수급자ㆍ차상위, 소득하위 70% 이하 가구에 지원된다. 지급규모는 1인당 15만원 ~ 최대 60만 원이다.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대상자에게 각각 1인당 60만원과 50만원을 지급한다. 2차 지급은 소득하위 70%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2. 경남도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하동군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하동군 선수단은 이번 대회 26종목에 임원 190명·선수 379명이 출전해 1개 종목(야구) 1위, 2개 종목(궁도, 당구) 2위, 4개 종목(배드민턴, 사격, 탁구, 레슬링)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이뤘다. 입상에 이르지 못한 종목에서도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뛰었으며, 전 종목에서 보여준 열정과 노력은 하동 체육의 저력을 입증하며 밝은 미래를 증명했다. 또한 하동군과 군 체육회, 기관·사회단체는 훈련 기간부터 대회 기간까지 여러 차례 현장을 찾아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김우열 하동군체육회장은 “도민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과 체육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체육 발전에 행정·재정적 지원으로 우수선수를 육성하고 군민의 건강한 삶 제공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내년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거창·산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은 군민의 만성질환 자가관리 능력을 높이고 건강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7월 27일까지 ‘2026년 백세 청춘 혈관 탄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환자와 건강 관리에 관심 있는 군민 25명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하동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보건소 내부 전문 인력뿐만 아니라 경찰서, 소방서, 예술 전문가 등 분야별 전문가들을 연계하여 더욱 풍성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표준화된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영양 관리, 치매 예방, 재활 교육 등 내부 전문 인력을 활용한 맞춤형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순히 질병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식단 구성부터 건강 상담까지 통합적인 건강 솔루션을 제시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주목할 만한 점은 우리 가락인 ‘판소리’를 활용한 음악치료 세션의 도입이다. 판소리 특유의 발성과 추임새를 통해 어르신들의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며, 이러한 신체적·심리적 자극은 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대문구가 연세대학교 문과대학과 공동으로 5월 2일 오후 1시부터 5시 10분까지 연세대 위당관 대강당(B09호)에서 ‘제10회 연세 인문학 캠프’를 개최한다. 2023년 시작된 이 캠프에는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려는 초중고교생과 대학생, 학부모, 일반시민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세 가지 주제의 강연과 퀴즈 이벤트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도현철 연세대 사학과 교수가 ‘단종, 지금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가?’를 제목으로 강연한다. 단종의 비극적 서사를 통해 세조의 통치 업적이 지닌 양면성을 분석하고 권력에 밀착한 ‘한명회’와 신의를 지킨 ‘엄흥도’의 삶을 대조해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가치와 신의를 성찰하게 한다. 2부에서는 국성하 연세대 교육대학원 교수가 ‘박물관에서의 기억, 감정, 치유’란 주제로 박물관 유물 관람과 체험에서 발생하는 감정적 교감과 정신적 치유의 메커니즘을 풀어낸다. 3부에서는 이화여대 국문과 교수인 정끝별 시인이 ‘시에게로 가는 다섯 개의 계단’이란 제목 아래 현대 사회에서 시를 읽는다는 것의 본질적 의미를 설명한다. 강연이 모두 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가 지난 17일 중구의 도시브랜드 '이순신 1545'를 적용한 '1545 COFFEE' 중구청점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특히, 자체 개발한 커피와 시그니처 음료에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와 상징성을 녹여냈다. '1545 COFFEE'는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복합문화공간이다. 이는 '이순신 1545' 브랜드를 공간으로 확장하는 첫 사례로, 도시브랜드를 주민의 일상 가까이로 끌어들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중구청점은 청사 내 기존 카페 공간을 리뉴얼해 조성됐으며, 청사를 방문한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휴식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공간에는 '1545' 브랜드를 적용한 부스형 카운터와 함께 작은도서관 기능이 더해져, 밝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공간에는 이순신 장군 관련 도서와 콘텐츠를 비치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텀블러, 보틀 등 다양한 이순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는 대규모점포 내 인파 밀집 사고를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대규모점포 다중운집인파사고 안전관리 가이드라인 및 위기상황 매뉴얼'을 제작했다. 대규모점포란 매장 면적 3,000㎡ 이상인 백화점, 대형마트, 복합쇼핑몰 등을 말한다. 올해 1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으로 ‘실내 안전사고’가 재난 유형으로 신설됐다. 이에 따라 이번 매뉴얼에 실내 수용 인원 기준과 현장 혼잡도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절차 등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지침을 담았다. 가이드라인은 대규모점포의 특성을 반영해 다중운집 유형을 ▲사전 예고된 축제·행사 ▲주기적 밀집 ▲예측 곤란 밀집(시설 고장 등) 3가지로 분류했다. 이와 함께 현장 혼잡도에 따른 상황을 3단계로 세분화해 단계별 조치사항을 명확히 규정했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위기 대응을 위해 현장 조직의 임무를 구체화하는 한편, 구민 안전을 위한 ‘시민행동 요령’도 포함했다. 특히 군중 속 호흡 공간 확보법 등 실질적인 대처법을 상세히 안내해 구민의 위기 대응력을 높였다. 구는 안전관리계획 수립에 어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다가오는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과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모기방역 전문가 가정방문 컨설팅’을 500가구로 대폭 확대 추진한다. 지난해 3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했던 컨설팅 사업이 높은 주민 만족도를 기록함에 따른 결과다. 실제로 디지털모기측정기(DMS) 데이터 분석 결과, 2025년 관내 모기 발생률이 전년 대비 약 14.46%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일반 신청 400가구 외에, 면역력 저하로 철저한 환경 관리가 필수적인 암환자 100가구를 별도로 선정하여 지원한다. 이는 보건소의 ‘암환자 가정방문 건강관리 사업’과 연계한 것으로, 의료 취약계층을 배려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 컨설팅은 전문 소독업체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뤄진다. ▲주택 내 방역 취약 지점 정밀 진단 ▲올바른 방역 약품 사용법 교육 ▲가구별 맞춤형 방역 주기 및 방제 방법 상담 ▲주택 내부 해충 방역·소독 ▲정화조 및 변기 유충 구제 약품 투여 등 종합적인 관리를 제공한다. 일반 신청 지원 대상은 모기 발생에 취약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주민 누구나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주요 배출 정보를 한 장에 담은 안내문을 제작·배포한다. 이번 안내문은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을 중심으로 재활용품 분리배출 기준과 대형폐기물 처리 절차 등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배출 요일, 시간, 장소 등 기본 수칙을 명확히 안내해 여러 종류의 쓰레기를 섞어 버리거나 분리배출 기준에 맞지 않게 버리는 일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생활쓰레기 감량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종이류, 플라스틱, 캔, 유리병 등 품목별 분리배출 방법과 함께 음식물쓰레기 배출 기준, 폐형광등·폐건전지 처리 방법 등 주민들이 혼동하기 쉬운 항목도 구체적으로 담아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불필요하게 버려지는 생활쓰레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안내문은 국문과 영문 두 가지로 제작해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했으며, 냉장고 등에 부착해 수시로 확인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결정한 개별주택가격을 오는 4월 30일 공시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군에서 조사한 개별주택의 특성을 비교표준주택의 특성과 비교해 가격을 산정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및 주택 소유자의 의견 수렴을 거친 뒤, 남해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공시 대상 개별주택은 총 1만 9,731호이며, 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와 군청 재무과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공시된 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29일까지 인터넷·방문·팩스를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국토교통부 장관이 4월 30일 공시하는 공동주택가격(3,152호)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도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같은 기간 동안 진행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조세 부과의 기준이 될 뿐만 아니라 각종 행정서비스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므로, 군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이 운영하는 드림스타트는 지난 16일~18일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도 일원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종결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 아동 14명과 함께하는 졸업여행을 시행했다. ‘꿈꿔라, 빛나는 내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졸업여행은 새로운 환경을 경험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쌓으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여행에서는 곶자왈공원, 수월봉 지질 트레일, 제주박물관, 송당동화마을 등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고 제트보트, 액티브파크, 별빛누리공원 등 다양한 체험학습도 함께 이루어졌다. 또한 나에게 편지쓰기, 멋진 나의 꿈 등 인성코치 및 자기개발 시간도 가졌다. 졸업여행에 참여한 아동은 “ 부모님과 떨어져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와서 정말 즐거웠고,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지금까지 잘 지도해 주시고 챙겨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