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 노인복지관은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2월 2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평생교육 2강좌, 취미여가 11강좌, 건강증진 3강좌 등 총 15강좌로 구성됐으며, 3월 3일부터 6월 26일까지 운영된다. 세부적인 프로그램은 스마트폰교육, 노래교실, 고고장구반, 손발 마사지 등 다양한 교육이 준비되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수강생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강신청 인원 기준 미달시 해당 프로그램은 폐강된다. 수강료는 강좌당 5천원으로 교재비와 재료비는 별도다.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등록장애인은 무료이며 차상위계층은 수강료의 50%가 감면된다. 수강을 원하는 군내 60세 이상 어르신은 남해군 노인복지관(055-860-3723)으로 방문하시거나 팩스(Fax : 860-3725)로 신청하면 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도모할 수 있도록 건강 증진, 평생교육, 취미생활 등의 다양한 분야별 프로그램를 마련했다”며 “준비한 프로그램 수강을 통하여 어르신들이 신체적·정신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토지 경계를 정확히 바로잡아 재산권을 보호하고 경계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국비 약 3억 8천만 원을 확보해 미조면 미조지구·서면 노구지구·고현면 오곡지구 등 3개 지구 1,788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마모·훼손 등으로 부정확해진 종이지적도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적공부상 경계와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재측량해 현실 경계를 정확히 반영하는 국책사업이다. 특히 측량비·등기비 부담이나 토지 가격 의견차 등으로 장기간 해결이 어려웠던 경계 문제를 공적 절차로 정리할 수 있어 주민 체감 효과가 크다. 현장 측량을 시작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경계를 확정하고, 최종적으로 지적공부 정리와 등기까지 완료하면 사업이 완료된다. 그동안 남해군은 2012년부터 2025년까지 21개 지구 12,843필지의 지적재조사를 완료해 지적공부를 정리했으며, 현재는 서면 서상지구·남면 숙호지구·미조면 초전지구에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남해군은 2026년 사업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수립한 실시계획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여성 어업인에게 문화와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업경영 의욕을 고취하고 어촌에서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여성어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에 거주하며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만20세 이상~만75세 미만(2026. 1. 1일 기준) 여성어업인은 연간 20만 원의 바우처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급 받은 바우처는 안경점, 주유소, 영화관, 공연장/전시장, 서점, 음식점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바우처를 신청하고자 하는 여성어업인은 신분증과 어업경영체등록 확인서 또는 어업인확인서를 지참하여 2월 27일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나 남해군청 수산자원과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안내되고 있으며, 해당 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 및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제3기 남해군 주민자치협의회는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각 읍면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해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권대진 전 협의회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 △2025년 결산 및 성과 보고 △2026년 남해군 주민자치회 운영 지원 계획 보고 △각 읍면 주민자치회 사업계획 공유 △기타 토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제3기 주민자치회로서 임기 두 번째 해를 맞이한 각 읍면 주민자치회장들은 남해군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신년 포부와 덕담을 나누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와 함께 주민자치회 지원 예산과 신규 사업인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하의현 주민자치협의회장은 “남해군 주민자치회가 날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올해는 선도적인 모범사례를 더욱 많이 만들어 나가며 상호 화합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군 주민자치회가 각 읍면 자치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의 삶과 밀접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는 중구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박장선, 이하 ‘재단’)이 관내 고등학생 10명을 선발해 6박 8일간의 미 동부 선진문화 및 명문대학을 탐방하는 ‘글로벌 탐험대’(이하 ‘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29일 중구청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참여 학생들은 학교장 추천과 심사를 거쳐 성동고, 장충고 1학년생으로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2월 6일부터 13일까지 6박 8일간 뉴욕, 워싱턴 D.C., 보스턴 등 미 동부 주요 도시를 방문하며 세계적인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특히 하버드, 예일, MIT 등 명문대학 캠퍼스 투어와 현지 재학생 멘토링을 통해 참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혀줄 계획이다. 이 밖에도 선진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다채로운 기회가 마련된다. 재단의 대표 장학사업으로 3년차를 맞은 ‘글로벌 탐험대’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해외 선진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어왔다. 실제 지난 2기 운영 결과, 참가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준비에 큰 도움을 주었다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는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용산구 맞춤형 부동산 중개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전세 사기 등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용산구는 기존 부동산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여 구민이 상황에 맞는 지원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마을공인중개사 운영 ▲1인 가구 전‧월세 안심 계약 도움서비스 ▲정보무늬(QR코드) 활용 ‘부동산중개사무소 등록정보’ 제공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운영 ▲공간정보 기반 ‘토지거래허가 정보광장’ 운영 등이다. ◆ 마을공인중개사 운영(무료 상담) 임대차 경험이 풍부한 개업공인중개사를 ‘마을공인중개사’로 지정해 부동산 상담을 무료 제공한다. 현재 50명이 활동 중이며, 명단은 용산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1인 가구 전·월세 안심 계약 도움서비스 경험 많은 개업공인중개사를 ‘주거안심매니저’로 위촉해 ▲전·월세 계약 상담 ▲주거지 탐색 ▲집 보기 동행 ▲주거 지원 정책 안내 등을 지원한다. 이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종로구는 성균관대학교와 종로청년창업센터(새문안로 41) 공동 운영을 공식화하며 올해 청년창업 지원에 힘을 싣는다. 종로청년창업센터는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입주기업에 안정적인 창업 공간과 체계적인 보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구는 성균관대학교의 인적·물적 자원을 공공재원과 연계해 창업 전반을 지원할 방침이다. 구와 성균관대학교는 2024~2025년 서울캠퍼스타운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왔다. 그 결과 지난 2년간 총 46개 입주기업이 88건의 각종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6건의 투자유치와 64건의 지식재산권 출원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양 기관은 공모사업 종료 이후에도 함께하기로 뜻을 모았다. 종로구와 성균관대학교는 2026년 1월 1일 자로 협약을 체결하고 종로청년창업센터 운영을 공동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보육 지원 수준의 유지·강화와 입주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 구축이다. 궁극적으로는 2028년 서울캠퍼스타운 신규 공모사업의 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경희궁청사(구청 별관) 2~3층에 자리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평일 낮에 구청을 찾기 어려운 직장인과 자영업자,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해 ‘야간 민원실’을 운영하며 주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이 서비스는 직장 근무시간 때문에 민원 업무를 보기 어려운 주민이나, 해외 출장 등으로 여권 발급이 시급한 주민들이 퇴근 후에도 구청을 방문해 주요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야간 민원실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구청 2층과 3층에서 운영된다. 2층 통합민원창구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인감증명서 등 각종 제증명 발급이 가능하며, 3층 여권창구에서는 여권 접수와 교부 업무를 처리한다. 별도 예약 없이 운영 시간 내 방문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최근 구청 종합행정타운 2층 민원실 환경개선 공사가 완료되면서, 야간 민원실을 찾는 주민들은 민원 업무와 함께 자연과 휴식이 어우러진 ‘힐링정원’ 공간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구는 밝고 쾌적한 민원 환경 조성을 통해 행정 서비스 만족도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야간 민원실은 ‘퇴근하고도 민원을 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쌀 중심 식문화를 확산하고 소비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전통 장과 우리 쌀 활용 퓨전 쿠킹’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전통 고추장과 된장 담그기 실습과 함께 장류와 우리 쌀을 활용한 다양한 퓨전 요리 실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2024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농심관 2층)과 현장 실습장에서 진행되며, 대전광역시에 주소를 둔 시민을 대상으로 2개 기수, 총 60명을 모집한다. 기수별로 된장 담그기 분량에 따라 ▲1기:4㎏(반말)과정 ▲2기:8㎏(한말)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교육생은 본인의 여건에 맞는 과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전통 고추장 담그기 ▲된장 담그기 ▲장류를 활용한 우리 쌀 요리 실습 등으로, 우리 밀 된장 버터링 쿠키, 간장소스 라이스 엔칠라다, 된장 냉이 쌀 귀리 리조또 등 전통과 현대 및 세계 요리를 접목한 메뉴가 포함된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월 4일 오전 11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대표적인 기획 시리즈인 ‘마티네 콘서트’의 2026년 첫 무대를 연다. 마티네 콘서트는 아름다운 음악과 쉽고 흥미로운 해설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오전 시간을 선사하며 클래식 애호가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올해는‘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맞아 그의 음악 세계를 네 가지 테마로 나누어 조명한다. 예술감독 여자경의 지휘 아래 펼쳐지는 이번 시리즈는 단순한 감상을 넘어 모차르트의 삶과 예술을 다룸으로써 더욱 풍성하고 입체적인 무대가 될 예정이다. 첫 번째 주제는 ‘천상의 질서 – 모차르트, 숨에서 우주로’다. 모차르트 음악 특유의 균형미를 중심으로, 그의 음악이 질서 있는 구조 속에서 우주적 확장을 보여주는 그의 음악 여정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첫 무대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플루트 수석 조철희가 협연하며‘플루트 협주곡 제1번 사장조’를 선보인다.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독일 베를린 국립음악대학교에서 수학하며 국내외 무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겨울철 한파와 미세먼지에 대응해 지하철역과 도서관 등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실내정원 조성을 확대하고 있다. 시는 2020년부터 실내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29개소, 약 1,000㎡ 규모의 실내 녹지를 마련했다. 이는 아파트 거실 약 250개를 식물로 채운 규모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서구 탄방동 1453번지에 위치한 보라매 지하보도 실내정원이 있다. 보라매공원과 연결된 지하보도 구간에 조성된 이 정원은 길게 이어진 바이오 그린월과 다양한 식물이 어우러져 도심 속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지하 환경의 특성을 고려해 계단형 식재를 적용했으며, 간단한 휴식이나 소규모 문화활동이 가능한 실내 공연마루도 함께 조성했다. 또한 공기정화식물과 따듯한 조명을 배치해 지하공간의 폐쇄감도 완화했다. 대전시는 올해에도 약 30억 원을 투입해 총 18개소의 실내정원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 중 ▲유성도서관 ▲전민복합문화센터 ▲아가랑도서관 ▲원신흥도서관 등 6곳은 오는 3월까지 조성을 마무리하고 ▲한밭도서관 ▲석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5년 공공여유자금 정기예금 예치율 82.4%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5월 여유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 지침을 제정하여, 자금 운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일선에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여유자금 예치율 관리와 자금 운용 요령을 전 부서와 공유·협력하여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금 운용을 이끌어 냈다. 그 결과 정기예금 예치율은 2025년 9월에 90%를 달성하고 12월말 기준으로 82.4%에 도달하여 전년 예치율 80.8%에서 1.6% 증가한 수치이다. 이로 인한 이자수입은 2025년 12월 기준 209억 원에 달했다. 특히, 일반회계 정기예금액은 전년대비 11.6% 증가한 4,558억 원 이었였으며, 이자수입은 136억원이다. 정기예금 예치율 극대화는 안정적인 이자수입을 통해 주민 복지와 지역 개발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효율적인 여유자금 운용과 재정 건전성 유지를 통해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어 나갈 계획이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여유 자금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는 29일 대덕특구 내 주요 연구기관과 생활 거점을 연결하는‘대전형 자율주행 노선버스(A5)’시범 운행을 개시했다. 이번 사업은 ‘충청권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기존 세종․충북 광역 노선(A2, A3)이 BRT 전용 도로를 통해 도시 간 신속한 이동에 집중했다면, 이번에 신설된 A5노선(카이스트~반석역~세종터미널)은 보행자와 교차로가 혼재된 복잡한 도심 교통 환경 속에서의 실증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이번 노선은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실사기반 고정밀 3D 정밀지도가 탑재된 관제시스템이 운행된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버스의 정확한 위치와 상황을 관제하고, 운영 중 돌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3월 말까지 무상서비스를 통해 기술 안정성과 편의성을 검증한 뒤, 유상 운송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시범 운행 기간인 3월 31일까지는 전 구간 무료(무상운송)로 이용할 수 있다. 초기에는 자율주행 차량 1대를 투입하며, 이용 수요가 본격화되는 3월부터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는 29일 정부가 주택공급 브리핑을 통해 발표한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1만호 공급안’에 대해, 용산구는 물론 지역 주민과의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된 방안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지역 수용성이 결여된 정책에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용산구는 “주택 공급 정책은 주거환경은 물론 교육여건, 교통체계, 기반시설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자치구 및 주민과 어떠한 공식 협의도 거치지 않았다”며 “이는 기본적인 행정 절차와 용산구민의 입장을 무시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교육·교통 감당 불가… 난개발로 이어질 가능성 높아” 용산구는 이미 한남뉴타운 등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지역으로, 여기에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가구가 들어설 경우 학교·통학 여건 악화, 교통체증 심화, 생활 SOC 부족 등 생활권 전반에 심각한 부담이 불가피하다. 특히 정부안에는 학교, 도로, 교통대책 등 필수 기반시설 확보 방안이 충분히 제시되지 않은 상태로, 용산구는 “기반시설 대책 없는 물량 중심 접근은 전형적인 난개발로 이어질 가능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군민의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상시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과정은 자격증 과정과 상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자격증 과정에는 ▲조경기능사 ▲함양웰니스커피전문가(창업) 과정 ▲노인스포츠지도사(레크리에이션) ▲병원동행매니저 과정 등이 포함되며, 상시 프로그램에는 ▲미술인문학 ▲실내 스포츠 컬링 등 총 20개 과정이 운영된다. 강좌는 오는 3월 2일부터 16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1월 30일 오전 9시부터 2월 12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함양군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진 군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찾고 전문성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행정과 평생교육담당으로 문의하거나 함양군 평생학습센터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