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시민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실내 오염물질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2026년 찾아가는 실내유해물질 무료 측정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법적으로 공기질 점검 의무가 있는 다중이용시설과 달리,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일반 시민들의 가정과 소규모 시설 등을 대상으로 시민들이 보다 건강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측정 항목은 미세먼지, 라돈, 총부유세균, 이산화탄소,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등 5개 항목이며, 측정 결과에 따라 올바른 실내 청소 및 환기 방법 안내 등 각 시설별 특성에 맞춘 실내공기질 관리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은 실내공기질 측정을 원하는 통영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연중 신청 가능하며, 통영시 환경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시 홈페이지(뉴스미디어'알림마당'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많은 시민이 실내공기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더욱 쾌적한 일상을 보내시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봄철 시민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지난 13일 북신시장 일대에서 안전문화 캠페인과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산불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전통시장 이용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현장 안전점검을 병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통영시, 여성민방위기동대, 안전보안관·안전모니터봉사단, 의용소방대, 해양구조협회 경남서부지부, 통영심폐소생술봉사대, 지역자율방재단 등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봄철 산불예방 행동요령 ▲통영시민안전보험 안내 ▲50인 미만 사업장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등을 홍보했다. 또한 시장 주변 시설물과 상가의 안전점검 활동으로 화재·시설·생활안전 위험요소를 점검했다. 이유섭 안전도시국장은 “봄철 산불 예방과 생활 속 안전실천은 시민 모두의 관심이 필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홍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5일 본격적인 벼 농사철을 맞아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관내 벼 재배 전 농가에 육묘상자처리제 공급을 마쳤다. 시는 매년 벼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병해충 방제를 위해 육묘상자처리제 지원과 드론항공방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50개 마을에 4,803kg의 육묘상자처리제를 지원해 초기 병해충 예방에 나섰다. 육묘상자처리제는 육묘 기간과 본답 초기 병해충 예방에 효과적이라 안정적인 못자리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생육 초기 선제적 방제에 이어 7~8월에는 4회에 걸친 드론 항공방제를 연계 실시할 예정이며, 벼 재배 전 과정의 병해충을 집중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벼 재배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통영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로 병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양상도 변화하고 있어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제적 방제 체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현장 기술지도와 예찰을 강화하여 농가 부담을 덜고, 고품질 쌀이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4일 제2청사 재난대책본부상황실에서 한국전력 경남본부와 함께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예방 및 대응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인접지역에 설치된 송전탑 인프라를 활용해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조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송전탑 및 전력설비를 활용한 산불감시 협력체계 구축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공동대응 체계 마련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합동 점검 및 예방활동 강화 ▲드론 및 ICT기반 감시 장비 활용 협력 ▲산불예방 홍보 및 교육 활동 공동 추진 등이다. 특히 한국전력 경남본부는 송전선로 점검 과정에서 확보되는 현장 정보를 통영시와 공유하고, 시는 이를 기반으로 산불 발생 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송전탑 주변 산림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합동 점검을 실시해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전력 경남본부 관계자는 “전력설비 운영과정에서 축척된 현장 경험과 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경기 불안과 소비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20억 원 규모의 '서울중구사랑상품권'을 오는 20일 발행한다. 구는 이번 상품권 발행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외부 경제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상품권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발행되며,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기본 5% 할인에 예산 소진 시까지 제공되는 2% 추가 페이백이 더해져 최대 7%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관내 식당, 마트, 카페, 약국 등 2만 7천여 개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신용카드로 상품권을 구매할 경우 선물하기와 부분 환불은 제한된다. 또한, 구매 후 상품권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전액 환불이 가능하지만, 일부 금액을 사용한 경우에는 구매액의 60% 이상을 소진해야 잔액 환불이 가능하다. 한편, 중구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경제 불안에 대응해 다양한 소상공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는 지난 13일 ‘2026년 상반기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6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재원은 공공시설 환경개선부터 기록물 관리 체계 강화, 방범용 CCTV 확충 등 주민 일상과 밀접한 사업에 쓰인다. 확보한 특교금은 총 7개 사업에 투입된다. △구립도서관 냉난방기 교체와 내진보강공사(4억9천만원) △충무스포츠센터 환경개선(5억9천만원) △회현체육센터 노후환경 개보수(3억2천만원) △손기정 러닝러닝센터 및 기념관 개보수(2억5천만원) △중구 기록관실 조성(3억2천만원) △방범용 CCTV 설치(3억원) △신당데이케어센터 내진보강공사(3억원) 등에 실속있게 사용된다. 먼저 도서관이 한층 쾌적해진다. 주민 이용이 많은 가온도서관과 어울림도서관에 노후 냉난방기 61대를 교체하고 내진보강 공사도 실시한다. 이번 특교금에 지난해 말 확보한 정부 특교세(5억원)를 더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체육시설도 단장한다. 충무스포츠센터는 출입용 키오스크 설치와 실외골프장 인조잔디 보수로 이용 편의를 높이고, 회현체육센터는 주차장 천장 방수와 수영장 여과기 교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대문구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이달 말까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3층에 위치한 독서·문화공간 ‘북파크’(Book Park)에서 관련 북큐레이션(주제 선정 책 전시)을 진행한다. ‘지구의 날’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구는 기후위기, 탄소중립, 에너지 절약 등 환경 보호 관련 도서를 전시 소개한다. 또한 어린이를 포함한 방문자들이 일상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쓰레기 줄이기’등의 내용이 담긴 도서도 전시한다. 구는 올해 주요 환경·생태 기념일이나 절기에 맞춰 이 같은 북큐레이션을 연중 진행한다. 이번 ‘지구의 날’에 앞서 병오년 새해와 경칩을 맞아 말과 양서류 관련 도서를 소개한 바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올 한 해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도서 전시가 자연과 친숙해지고 환경의 소중함도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지 3곳을 선정하고, 상권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연계한 단계적 지원을 통해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용산구는 내수경기 침체와 고물가·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골목상권의 조직화와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상권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구는 2022년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상권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체계적인 지원정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골목상권은 ▲이화길 상권(이태원역 3번 출구, 보광로60길 일대) ▲두텁바위골목 상권(서울시교육청 뒤 두텁바위로1길 일대) ▲용마루길 상권(효창공원앞역 6번 출구, 새창로14길 일대) 등 3곳이다. 구는 선정된 각 상권에 1,500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지난 9일 남해읍 사거리 일원에서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 남해경찰서, 남해군정신건강복지센터, 인애복지재단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군민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남해읍 사거리에서 전통시장까지 가두행진을 하며,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하고 홍보물 배부와 서명운동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특히 생명존중 서약 낭독과 군민 참여형 서명활동을 통해 ‘나와 이웃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서로를 지키는 사회’를 만들자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 조병래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 조성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화석연료 중심의 사회구조를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환하는 ‘녹색대전환(Green Transformation, GX)’의 의미를 담고 있다. 기후변화주간의 대표 행사인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는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8시 10분까지 10분간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된다. 남해군청을 비롯한 공공청사와 주요 시설물의 조명이 일시 소등되며, 공동주택과 일반가정, 상가 등 민간에서도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해 군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남해군은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K-GX(Korea-Green Transformation) 홍보부스’ 운영에도 참여한다. 해당 부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운영되며, 사진 전시, 기관 홍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한적십자사 통영적십자병원은 지난 14일 설천면복지회관에서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누구나진료센터(무료 순회진료사업)’를 운영했다. 이날 진료에는 의사, 간호사 등 총 15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어르신 150여 명에게 진찰, 경구약, 주사제, 파스, 영양제 및 외용제 처방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순회진료는 설천교회 김성수 목사가 통영적십자병원에 장기간 후원해 온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병원 측이 설천면 주민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자리다. 특히, 이날 설천면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현장에서 번호표 부착, 진료 안내 등 질서 유지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통영적십자병원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과 보답의 의미로 의료진 모두가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찾아가 따뜻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채현 설천면장은 “김성수 목사님의 따뜻한 후원과 통영적십자병원의 배려로 우리 면민들이 종합적인 의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이 공공배달앱 ‘먹깨비’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남해군은 지난 14일 먹깨비 운영사, 배달 라이더 등과 함께 관내 음식점 등을 직접 방문하여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현장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물가와 높은 배달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공공배달앱의 실질적인 혜택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업주들의 의견을 듣는 한편, 낮은 중개수수료와 다양한 소비자 혜택 등 공공배달앱 이용의 장점을 설명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가맹점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홍보 전단지와 손편지 스티커, 리뷰스티커 등 사장님 응원 키트를 전달하고, 방문·포장 고객들에게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안내를 요청했다. 남해군은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진행 중인 ‘만원의 행복’ 할인 이벤트(2,000원 할인쿠폰, 1인당 매주 최대 5회 제공)와 이번 현장 캠페인을 병행하여, 공공배달앱 이용 확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남해군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지난 4월 13일 경남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지역 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남신용보증재단 이효근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남해군 이석근 경제과장 등 군 관계자 3명이 참석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남신용보증재단 주요 사업현황 공유 △남해군 소상공인 지원정책 소개 △라이콘펀드 연계 금융지원 협력 △맞춤형 컨설팅 및 보증지원 연계체계 구축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특히 최근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폐업 증가 및 매출 감소 등 경영환경 악화가 지속됨에 따라, 단순 자금 지원에서 벗어나 ‘컨설팅–투자–보증–대출’이 연계된 통합지원 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해 양 기관이 공감했다. 남해군은 지역 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투자와 금융을 연계한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며, 라이콘펀드 참여기업에 대해서는 보증 지원 확대와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 대출을 연계하여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경상남도의 시군별 일정에 따라 오는 4월 20일, 21일, 24일(1차)과 4월 27일, 28일(2차)에 2026년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추가 가입자 327명을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소득 기준을 기존 4개 구간에서 2개 구간으로 줄여 가입 대상을 넓히고, 2차에 걸쳐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1차 모집은 연 소득 5455만 원 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158명을 모집한다. 2차 모집은 연 소득 9352만 4227원 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4월 27부터 28일까지 169명을 모집한다. 도민연금 가입 대상은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있는 1971년생부터 1985년생까지의 군민이다. 또 가입자 본인의 연 소득금액이 9352만 4227원 이하여야 하고,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요건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소득 기준은 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을 기준으로 한다. 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온라인 신청을 마친 뒤에는 엔에이치(NH)농협은행 또는 비엔케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 칠원읍은 지난 15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우리 동네 한 바퀴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칠서면에 있는 세진에프엔에스(F·S)와 세진에스제이에프(SJF)의 후원으로 마련한 어묵과 순대를 활용해 진행했다. 특히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배식을 맡아 이웃의 안부 및 생활실태를 자연스럽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 사항을 확인했다. 또 칠원읍은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상담을 함께 진행했다.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안내하는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김익석 유하마을 이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해 음식을 준비하고 이웃을 살피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미경 칠원읍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에서 가장 가까이에서 이웃을 살피는 든든한 인적 안전망이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