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일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공약 추진부서 국장 및 소장,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그간의 공약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최종 보고를 대비해 사업별 관리 방향을 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5대 분야 61개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 실적과 현황을 점검한 결과,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37건이 완료됐으며, 17건은 추진 중, 2건은 보류, 5건은 폐기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반적으로 공약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최종 성과 확정 이전의 중간 점검 단계로 진행됐으며, 남은 임기 동안 공약 이행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행정적 보완 사항과 추진 일정 관리에 중점을 두고 논의가 이뤄졌다. 함안군은 앞으로 공약사업 추진 결과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별도로 열어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종합 성과를 정리하고, 개선 사항을 군민과 공유하는 등 책임 있고 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일 군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 1차 발굴 보고회를 열고, 지역 성장 동력이 될 전략 사업의 국도비 확보에 본격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전 부서의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 2801억 원보다 7.1% 늘어난 3000억 원으로 설정하고, 각 부서에서 발굴한 신규 및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전략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대상 주요 사업으로는 △함안 가야리유적 정비사업 △함안 반다비 체육센터 조성사업 △경찰승전기념공원 안보교육관 및 편의시설 확충 △군북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영운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모두 57건, 총 351억 원 규모의 1차 사업이 포함됐다. 함안군은 앞으로 국가재정운용계획과 중앙부처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춘 단계별 대응 전략을 추진하고, 중앙부처와 경상남도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조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월 간부회의를 열고 공약사업 추진 상황 및 국도비 확보 대응, 설 명절 종합 대책 추진 등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 앞서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주 도지사 방문 상생토크와 함안곶감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데 대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곶감축제는 3일간 2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3억 3000만 원의 판매 실적을 올려, 지난해보다 1억 원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현황이 공유됐다. 전체 61건의 공약 가운데 37건은 완료됐고, 17건은 추진 중이며, 공약 이행률은 75.8%다. 조 군수는 “올해는 민선 8기 여정을 내실 있게 마무리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다. 추진 중인 공약사업은 사업별 일정과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미흡한 사업은 원인 분석과 함께 개선 대책을 마련해 달라”며 “완료가 가능한 사업은 조속히 마무리해 공약의 완성도와 이행률을 높여 달라”고 말했다. 국도비 확보와 관련해서도 조 군수는 “국도비는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31일 거창군청에서 신성범 국회의원과 산청ᐧ함양ᐧ거창ᐧ합천군 군수가 참석해 ‘서부경남 4개군 제8차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서부경남 4개군 행정협의회'는 4개군 지역 상생과 번영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2024년 업무협약으로 결성됐으며, 그간 2027년 경남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 권역형 지역관광추진조직(DMO) 협의체 운영 등 실질적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 국정과제 중 화두가 되고 있는 햇빛소득마을 조성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민의 안정적 소득 창출 방안으로 사업 참여를 적극적으로 검토했으며, 2027년 공동 개최 예정인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효율적인 준비를 위한 4개군 공동 추진업무 협업 사항과 외국인 근로자의 등록·체류 업무 처리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창원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출장소 설치 공동 대응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서 4개군은 지역별 주요 사업 및 행사도 함께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청군 설명절 대비 ‘산엔청쇼핑몰’ 기획전 ▲함양군 2026년 달라진 산악 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 ▲거창군 ‘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역의 문화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원에 기반하고 있는 영상물 제작자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상산업 지원사업’ 공모 접수를 오는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역의 특색있는 장소에서 촬영이 이루어지는 영상 제작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모 대상은 ▲상업영상물(영화, 드라마) ▲독립영상물(영화, 다큐멘터리, 웹드라마) 부문이며, 오는 3월 작품심사를 통해 장편은 최대 5천만 원, 단편은 최대 1천5백만 원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최종 선정되는 공모작에 대해서는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연계하여 방송장비 대여 및 제작 익년도 상영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모는 이메일,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신청서류 및 지원조건 등 상세 내용은 창원시 누리집(시정소식-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2012년부터 추진해오고 있으며 2025년까지 총 50개 작품, 총 12억여 원을 들여 제작 지원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시가 가지고 있는 문화자원과 특색있는 소재를 바탕으로 매력적인 영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일 거창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교통안전 의식 확산을 위한 교통안전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김홍조)와 함께한 민관합동 캠페인으로, 군민의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목표로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방향지시등 점등 생활화와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를 중점 홍보사항으로 정하고,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적극 안내했다. 방향지시등 점등은 사고 위험을 줄이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하는 중요한 안전운전 습관이며,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는 보행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필수 교통질서로 지속적인 실천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김정연 건설교통과장은 “이번 교통안전캠페인을 통해 군민의 교통안전 의식이 한층 더 향상되어 거창군의 교통문화지수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거창관광 인스타그램 기자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자단 운영 방향과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기자단은 거창 관광 홍보 활동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도록 모집 대상을 확대해 총 5명을 선발했으며, 간담회에는 기자단과 거창군 인스타그램 운영을 맡고 있는 관리 용역업체가 함께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자단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공공기관 SNS 콘텐츠 제작 시 유의 사항, 2026년 인스타그램 최신 경향, 핵심 홍보 전략 등을 주제로 한 SNS 활용 교육도 진행됐다. 특히,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에 효과적인 콘텐츠 기획 방안과 참여형 이벤트 아이디어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기자단은 관광객의 시선에서 거창의 주요 관광 명소와 숨은 매력을 사진과 드론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제작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생한 관광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B등급을 달성하며, 군민의 교통안전 의식과 지역 교통문화 수준이 안정적인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확인했다. 교통문화지수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자체의 교통문화 수준을 A~E등급으로 구분하는 지표로, B등급은 상위권에 해당하는 양호한 수준을 의미한다. 거창군은 2023년 D등급에서 2024년 C등급, 2025년 B등급으로 교통문화지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뚜렷한 개선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교통안전시설물 확충, 전동킥보드 안전교육, 교통안전캠페인 등 체계적인 교통안전 정책 추진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교통안전 도시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전국 지자체 중 약 25% 내외만이 B등급 이상을 획득하고 있어, 이번 성과는 거창군의 교통안전 정책 추진 결과가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이번 평가에서는 교통안전 전문성 확보, 교통안전 예산 확보 노력, 사업용 차량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교통사고 사상자 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2월 2일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무원과 민간이 함께하는 대대적인 제설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설작업에는 공무원,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원, 지역 주민 등 650여 명이 참여해 함양로, 고운로 등 주민 통행이 많은 보행 도로 6.5km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적설량은 함양읍 3.5cm, 백전면 4.0cm로 집계됐으며, 군은 소금 27톤, 염화칼슘 25톤, 염수 6,000리터, 덤프 11대 등 가용 장비와 자재를 총동원해 관내 주요 도로와 보행로에 대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제설작업에 참여한 주민과 민간단체에 감사를 전하며 “그늘진 도로와 고갯길 등 취약 구간에서는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내 집 앞 눈 치우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보행자와 운전자는 결빙에 특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함양군은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주말에도 취약 구간에 대한 점검과 제설작업을 이어가는 한편, 기상 상황을 24시간 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재경함양군향우회는 지난 1월 30일 저녁 서울시 교통문화교육원에서 ‘2026년 재경함양군향우회 신년교례회’를 열고, 병오년 새해 고향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배성규 재경함양군향우회장, 향우회 임원과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고향에 대한 애정을 공유했다. 배성규 재경함양군향우회장은 “고향 함양이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비록 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과 함께하며 함양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먼 타지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는 향우 여러분이 함양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고향 함양과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향사랑기부 홍보와 참여 확산에 이바지한 이혜숙 재경향우회 고향사랑기부 홍보대사에게 표창패를 전수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1부 공식 행사 이후 이어진 만찬 자리에서는 고향의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창원국가산업단지와 마산자유무역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시설인 봉암교 확장사업이 총사업비 변경을 위한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하여 사업 추진에 필요한 주요 기반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봉암교는 1982년 건설된 이후 40년 이상 사용된 노후 교량으로, 창원국가산단과 인근 산업지역을 오가는 물류·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면서 만성적인 교통 정체와 안전 문제를 안고 있었다. 이에 창원시는 봉암교 확장을 창원국가산단 재생사업의 핵심 과제로 선정하고,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은 마산회원구 봉암동에서 성산구 신촌동을 잇는 봉암교 구간 0.39km와 접속도로 1.01km를 확장하는 사업으로, 기존 5차로를 8차로로 개선해 교통 처리 능력을 대폭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다. 시는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심사를 거쳐 총사업비를 기존 374억 원에서 591억 원으로 변경 승인받았으며 올해 내로 변경 승인된 사업비를 바탕으로 실시설계, 도시관리계획 변경, 재해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9월까지 완료하고 이후 토지보상을 거쳐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상습 정체와 사고 위험의 우려가 있는 마재고개 도로 구간의 선형 조정공사가 마무리 단계로 접어 들었다고 밝혔다. 해당 도로 구간은 마산회원구 내서읍과 두척동을 잇는 주요 연결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굴곡과 제한된 시야로 인해 사고 위험이 높고 겨울철 결빙 사고와 대형 차량 정체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 25.5억원을 투입하여 현재 마재고개 320m 구간에 ▲도로 직선화와 경사도 완화 ▲교차로 구조 개선 ▲안전한 보행환경 정비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으로 운전자 시야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선형 조정과 함께 차량 미끄럼방지 포장, 교통안전 표지판, 교통안전 시설 설치 등 안전인프라를 확충했으며 LED 가로등 설치로 차량 이용자와 보행자까지 고려한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이 조성 될 전망이다. 현재 마무리 포장과 부대공사를 거쳐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사가 완료되면 해당 구간의 교통사고 위험이 크게 감소하고, 출·퇴근 시간대 교통 흐름이 개선돼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올해 철도망 확충에 집중해 광역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 간 연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만성적인 좌석 부족으로 시민 불편이 지속되는 경전선 KTX·SRT의 좌석공급 확대와 운행 횟수 증편을 추진하며, 창원~서울 이동시간을 2시간 20분대로 단축할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정부와 협력을 강화한다. 현재 경전선 고속철 이용률은 KTX 123%, SRT 159%로 주요 노선 중 높은 수준이나, 하루 운행 횟수는 40회(KTX 36회, SRT 4회)로 부족한 실정이다. 그동안 차량 부족과 평택-오송 구간 선로용량 한계로 단기적인 증편이 어려웠지만, 올해 정부의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 추진으로 KTX·SRT 통합에 따른 운영 효율이 높아지면 일부 좌석 공급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높은 이용률을 근거로 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의해 경전선 증편이 최우선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는 올해 하반기 확정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정부의 2026년 설 민생안정대책으로 추진하는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시행에 발맞춰 설 연휴 2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4일간 창원특례시가 관할하는 유료도로에 대해 통행료 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면제 대상 유료도로는 마산회원구 양덕동과 의창구 팔룡동을 연결하는 팔룡터널과 의창구 북면 지개리와 동읍 남산리를 연결하는 지개~남산간 연결도로이다. 통행료 면제 기간은 2월 15일 일요일 0시부터 2월 18일 수요일 24시까지 4일간으로 해당 기간에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하이패스차로, 일반차로 구분 없이 요금소를 천천히 진입해 통과하면 된다. 이번 설 연휴 통행료 면제 시행 기간 동안 예상되는 통행량은 ‘팔룡터널’ 약 5만6천 대, ‘지개~남산간 연결도로’ 약 5만9천 대이며, 면제 통행료는 총 1억2천만 원 정도로 전액 시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장승진 창원특례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설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에 따른 이동 편의를 높이고 우리시를 방문하는 귀성객들의 교통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설 연휴 기간 특별 대중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공원묘원 시내버스 임시노선 운행, 교통종합상황실 운영 및 교통상황 안내, 교통시설물 점검 으로 시민들께 편안한 귀향·귀성길 교통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먼저, 2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창원공원묘원과 창원시립상복공원으로 가는 임시노선을 운행한다. 995번은 마산역↔경남은행본점↔부림시장↔서성사거리↔마산합포구청↔창원공원묘원, 995-1번은 마산역↔한일교차로↔신세계백화점↔어시장↔마산합포구청↔창원공원묘원을 운행한다. 그리고, 222번은 창원중앙역↔병무청↔창원중부경찰서↔시청↔이마트↔창원병원↔남창원역↔시립상복공원을 운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다음으로, 연휴기간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교통불편신고를 접수·처리하고, 도로전광 표지판(VMS)·버스정보시스템(BIS) 등을 이용한 실시간 교통상황 송출 및 정체구간 안내로 교통량 분산을 유도하여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시는 창원종합터미널 등 터미널 4개소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