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은 음성온마을배움터사업 일환으로 ‘2026년 마을배움터 공모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음성온마을배움터 마을배움터는 민·관·학 연계협력을 통해 건강한 온마을배움터를 조성하고, 아이들이 마을의 품 안에서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자라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음성군 내 비영리 민간단체, 법인, 협동조합 등이며, 공모 분야는 상시돌봄형 마을배움터 분야로 3개소 내외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신청 서류는 이달 12일부터 23일 오후 4시까지 음성군청 평생학습과로 직접 제출해야 하며, 제안서 심사는 27일 음성군청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 일정과 서류 제출 방법은 음성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마을배움터 공모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안전하게 돌봄을 받고, 다양한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아이들을 위해 뜻을 함께하는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은 ‘음성군 문화유산 정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최종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선사시대부터 1960년대에 이르는 음성군 소재 문화유산 전반을 대상으로 하며, 전통조영기술연구소(소장 김기덕)와 함께 음성군 지정 문화유산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보존관리 방안을 검토해 수립했다. 국가·도 지정(등록) 문화유산뿐 아니라 ‘음성군 향토유산 보호 조례’에 따른 향토문화유산 등 비지정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조사·분석해, 정비 우선순위와 주변 환경 개선, 활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음성군 향토문화유산에 대한 △목록 정리 및 유형·입지·규모·구조·건립 시기 분석 △석조·목조 문화유산별 보존상태 진단 △훼손·노후 요소에 대한 정비 필요성 평가 등을 담았다. 특히 본성리 미륵불, 양덕리 동리 미륵불·장승, 오향리 선돌, 후미리 석탑, 평곡리 석조보살입상, 쌍정리 삼층석탑 등 석조유산의 풍화·이끼·지의류 피해와 기단부 침하 문제, 지천서원·충용사·도장사·충정사 등 서원·사우 건축의 지붕·배수·기둥 변형 문제, 정려와 산신각·강당·누정 등 목조유산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내수 경기 침체에도 음성군이 탄탄한 경제 지표와 실효성 있는 민생 정책을 앞세워 경제 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약 3000개의 기업이 거둔 경영 실적이 지역의 가파른 성장으로 이어지며, 2022년 기준 지역내총생산 10조 550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충북도 내 12.4%를 차지하는 비중으로 9년 연속 도내 2위 자리를 지켰고, 특히 전국 82개 군 단위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울주군에 이어 전국 2위의 성적을 거뒀다. 군민 개개인의 생산성 또한 뛰어나다. 1인당 GRDP는 1억 503만원으로 도내 평균(5225만원)의 두 배를 웃돌며 2년 연속 도내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저력으로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실시한 ‘2025년 한국지방자치 경쟁력 지수 평가’에서 종합 경쟁력 전국 군 단위 2위에 올랐다. 음성군은 경제 지표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 중이다. 군은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 선정, 무극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농촌협약 등 굵직한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민선 7기부터 확보한 공모 예산은 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월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를 지역 내 차량 소유자에게 일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할 경우 연 세액의 5%(실제 공제율 약 4.57%)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군은 다른 지자체와 달리 별도의 연납 신청 절차 없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차량 소유자 전체에게 연납 고지서를 먼저 발송하는 방식을 운영하고 있다. 고지서를 받은 차량 소유자는 신청 절차 없이 기한 내 납부만 하면 연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1월 1일 이후 전입자 등 고지서를 받지 못한 차량 소유자는 군청 재무과를 통해 전화 또는 방문 신청을 하거나, 오는 16일부터 위택스에서 연납 신청 및 납부가 가능하다. 납부는 금융기관 방문을 비롯해 가상계좌, 위택스, 모바일 앱, 인터넷 지로, CD·ATM기기, 지방세 ARS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모바일 전자송달 서비스를 신청한 경우에는 간편결제 앱이나 금융 앱을 통해서도 납부 가능하다. 연납은 자동이체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다자녀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생활·교육·돌봄 전반에 걸친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주거·생활요금 감면부터 교육 지원, 문화·여가 혜택, 돌봄 서비스까지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가계 부담 완화와 양육 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바른인성장학금’을 통해 다자녀가구 학생 가운데 인성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연 1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장학금은 초등학생 20만 원, 중학생 30만 원, 고등학생 40만 원이며, 학교장 추천을 받아 학교별로 신청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전략과 평생교육팀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여가 분야에서도 율리휴양촌과 좌구산휴양림, 좌구산캠핑공원, 줄타기 체험시설, 썰매장 이용 요금이 감면되며, 좌구산 천문대 관람료 역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생활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덜어주는 지원도 눈에 띈다. 군은 지난해부터 수도 요금 감면 대상을 3자녀 가구에서 2자녀 가구로 확대해, 19세 이하 자녀 2명 이상을 둔 다자녀가정에 가정용 수도 사용량 5톤에 해당하는 요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석면으로 인한 주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2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주택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를 철거·운반·처리하는 사업으로, 주택뿐 아니라 창고·축사·노인 및 어린이시설 등 비주택 건축물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올해 사업 물량은 총 334동(주택 289동, 비주택 32동, 지붕개량 13동)이며, 사업비는 12억 7,100만 원이 투입된다. 영동군은 지난해에도 11억 7,000만 원을 투입해 256가구 슬레이트 건축물철거를 지원했다. 지원은 우선지원가구(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 취약계층)를 우선으로 진행되며, 주택 슬레이트 철거·처리는 우선지원가구 전액 지원,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지붕개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한해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며, 신청서와 건축물대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의 2026년 동계학생근로활동이 본격 시작돼, 지역 학생들에게 소중한 사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군은 방학 기간 학생들에게 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군정을 이해하도록 돕고, 사회 경험을 통해 근로 가치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한편 학비 마련에도 보탬이 되도록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학생근로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지난 12월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지역 대학생과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등 63명을 선발했다. 총 사업기간은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4주씩 2기로 나눠 운영된다. 1기는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 2기는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로 기수별 각각 20일간 근무하게 된다. 2026년 동계 학생근로 활동 1기에는 본청 17명, 직속기관 및 사업소 3명, 읍·면 13명으로 총 33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참여 학생들은 행정업무 지원, 민원 안내, 환경정비 등 군정 업무를 보조하며 현장 경험을 쌓고 근로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무원 근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청년의 구직활동을 돕고 장기근속을 장려하기 위해 ‘2026년 영동군 청년 단계별 취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자격증 응시료 지원 → 면접수당 지급 → 취업성공수당 지원 → 근속수당 지급 등 취업 준비부터 취업 후 장기 재직까지 단계별 지원을 통해 청년의 경제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영동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며, 사업 기간은 1월부터 12월까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먼저 자격증 응시료 지원은 취업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자격 취득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청년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시험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응시한 자격시험이며, 최종 취득 여부와 관계없이 응시 사실만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시험 접수일 기준 영동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미취업 상태여야 하며, 지원은 자격증 1종에 한해 1회 적용된다. 다음으로 면접수당 지원은 구직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촌지도 및 시험연구 시범사업에 참여할 농업인 및 단체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량·원예·특용작물, 축산, 농산가공, 도시농업, 치유농업, 청년농업인, 지역특성화 사업 등 총 10개 분야에서 △농업 현장 문제 해결형 기술 보급 △작목별 농업 신기술 보급 △농업기술 실증 및 시험연구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로 6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농기센터는 총 100개 사업에 참여할 농업인 및 단체 150개소를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청주시에 주소지 및 사업장을 둔 농업인, 농업인 단체, 연구회, 작목반 등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 및 단체는 오는 28일까지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 문의를 거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1인(단체) 1개 사업 신청을 원칙으로 하며, 접수 후에는 현지 확인과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사업별 세부 내용 등 더욱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센터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계속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계약 종료 시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할 경우, 보증기관이 이를 대신 지급하는 보증상품이다. 청주시는 해당 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보증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보증보험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여야 한다. 연소득 기준은 △청년 5천만원 이하 △청년 외 6천만원 이하 △신혼부부 7천500만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청주시청 공동주택과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신청인이 이미 납부한 보증료의 전부 또는 일부를 최대 40만원 한도 내에서 신청인 계좌로 직접 지급한다. 다만 주택 소유자,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등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조상 명의로 남아 있는 토지 확인을 지원하는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통해 2025년 총 412만㎡ 규모의 토지 소유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조상땅찾기 서비스는 상속인이 조상 명의의 토지 소유현황을 알지 못하는 경우, 신청을 통해 해당 토지 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장기간 방치되거나 잊혀진 토지를 확인하고, 정당한 상속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시는 지난해 총 3천22건의 신청을 접수했으며, 이를 통해 4천95필지, 약 412만㎡에 달하는 토지 소유 정보를 확인해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그동안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제적등본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구청을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2022년 11월부터 온라인 서비스가 도입되면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사망자의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전자파일(PDF)로 발급받은 뒤, 국토교통부 K-Geo 플랫폼, 브이월드 또는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보행신호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과 디지털 LED 신호등(차량신호등 보조장치)을 시범적으로 설치했다. 보행신호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은 흥덕구 복대동 지웰시티몰 인근 단일로 횡단보도에 설치됐다. 기존에는 보행자 녹색 신호에만 남은 시간이 표시됐으나, 이 신호등을 통해 적색 신호에도 잔여 시간이 함께 표시돼 보행자가 신호 대기 시간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 LED 신호등은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240-7 교차로에 설치됐다. 이 장치는 일반 신호등의 가로 기둥에 LED 신호를 추가로 설치해 원거리에서도 차량 신호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높인 보조장치다. 해당 교차로는 중차량 통행 비율이 높고 심야 시간대 신호 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 사례가 잦아, 신호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시가 신규로 도입했다. 시 관계자는 “교통신호등 보조장치 설치를 통해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 매포읍 분회는 지난 8일, 매포읍 분회 회의실에서 제8대 분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분회 회원 26명을 비롯해 매포읍장, 매포읍 관내 기업체 대표와 단체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임하는 제6·7대 장용현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매포읍 분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새롭게 취임한 제8대 이송윤 회장은 회원들의 권익 증진과 노인 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에 적극 나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신상균 매포읍장은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매포읍 분회가 회원 간 단합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인회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군이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달라지는 주요 제도·시책을 공개했다. 군은 인구·복지·교통·경제·농정·환경·안전 등 7대 분야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과 신규 사업을 추진해 정주 여건 개선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인구 분야에서는 임신·출산가정 가사돌봄 지원 대상을 기존 출산 후 1년 이내에서 2년 이내로 확대하고, 월 2회 가사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출산 이후 돌봄 공백을 줄인다. 전입세대 축하금과 다자녀가구 전입장려금은 지원 기준을 보다 명확히 정비해 행정 혼선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전입 유인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신규 정책이 본격 추진된다.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한 일상돌봄 서비스가 새롭게 도입되고, 노쇠·장애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한 통합돌봄 지원체계도 가동된다. 이와 함께 AI 돌봄로봇 보급,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개선 수당 지급, 영상추모 중심의 장례문화 조성 등 새로운 복지 정책을 통해 돌봄의 질과 범위를 동시에 확장한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