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 시설하우스 내에 겨울 한파를 이겨내고 피어난 복사꽃과 플럼코트 꽃이 만발했다. 황간면 금계리에서 복숭아를 재배하는 박정기 씨 농가는 2,400평 규모의 3중 연동 하우스에서 ‘미황·조황·성백’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초 가온을 시작해 2월 초순부터 붉은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으며, 이는 5년 전(12월 25일)보다 가온 시기가 앞당겨진 것이다. 수확은 5월 중순경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심천면 용당리에서 플럼코트(티파니·하모니)를 재배하는 한차우 씨 농가는 400평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지난 1월 20일 가온을 시작했으며, 최근 꽃이 활짝 피었다. 수확은 6월 20일 이후가 될 전망이다. 두 농가는 고품질 과일 생산을 위해 수정용 벌을 하우스에 방사하고, 꽃가루를 이용한 인공수분 작업을 병행하는 등 세심한 재배 관리에 힘쓰고 있다. 시설하우스 복숭아는 노지 재배에 비해 병해충 피해가 적고 과피 착색이 우수하며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로부터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플럼코트는 자두와 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공정하고 투명한 재정 집행과 회계 계약업무의 기초 실무 능력을 높이고자 포석 조명희 문학관에서 ‘2026년 상반기 회계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군 회계·계약 담당자와 신규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공 회계 분야 전문기관인 ㈜공공계약연구원 수석연구원 김종욱 강사를 초청해 현장 중심의 실무회계 지식을 교육했다. 교육은 약 3시간 동안 회계·계약 업무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회계·계약의 기본 개념 이해와 집행 실무 △세출 과목에 대한 이해 △세입세출외현금 관리 △회계·계약 분야 주요 감사사례 공유 등이다. 특히,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감사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상황과 대응 방안을 함께 다뤄, 업무 담당자들이 사전에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최원경 군 회계과장은 “회계와 계약업무는 행정의 신뢰성과 직결되는 핵심 분야”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관련 규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무 능력을 제대로 갖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2026년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찾아가는 기억지킴이’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활동가가 주 1회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치매예방체조 △치매愛기억담기 워크북 활동 △인지기능 강화 프로그램 등을 12주간 진행하는 맞춤형 방문 서비스다. 사업 대상은 경도인지장애자, 75세 이상 독거노인,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자로 분류된 치매 고위험군이며,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원거리 거주로 치매안심센터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우선 선정한다. 기억지킴이는 진천군노인복지관과 생거진천노인복지센터 소속 독거노인생활지원사로 구성됐다. 상반기에는 진천군노인복지관 소속 활동가가, 하반기에는 생거진천노인복지센터 소속 활동가가 각각 치매 고위험군 가정을 1:1로 방문해 올해 총 65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진천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사업을 통해 치매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예방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 보건소는 재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재가암 환자 자조모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자조모임은 암 극복 사례와 치료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의 안정과 재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조모임은 3월 18일부터 5월 20일까지 주 1회, 총 10회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웰다잉 문화조성 관련 교육 △고추장 만들기 체험 △아로마 수업과 명상 △신체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충주시보건소 질병관리과를 방문하거나 전화(☏043-850-4441)로 신청하면 된다. 충주시 관계자는 “자조모임을 통해 암 환자와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정보를 교환하며며, 심신 안정과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가 최근 겨울철 가뭄이 지속되면서 산불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로 농촌지역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재 속의 불씨가 완전히 꺼지지 않은 상태로 농가 주변에 배출될 경우 주변 가연물로 번져 산불이나 주택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지난해 충주시에서 발생한 산불 4건 중 1건이 재 처리 부주의로 발생했으며, 올해에도 인근 시․군에서 같은 원인으로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선제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2주간 관내 18개 읍․면․동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 283개소를 대상으로 산불감시원과 읍․면․동 관계 공무원이 합동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서는 재 처리 실태와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했으며, 특히 산림지역 100m 이내에 위치한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 150개소에 대해 위험성 개선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시는 20ℓ 크기의 철재 밀폐형 재처리 용기 150개를 긴급 구입해 배부를 완료했다. 해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의 특화 발전과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품목별 농업 전문기술 교육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과(심화) △양봉 △딸기 △고구마 △블루베리 5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4월까지 각 1회씩 진행된다. (세부내용 참조) 특히 사과 관련 교육은 심화과정으로, 농업인 대학 사과학과 수료생을 우선 선발해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의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진정대 사과 팀장이 맡아 미래형 과원 연중 병해충 예방과 관리 방법을 중점적으로 교육한다. 양봉(3월 10일, 대교육장), 딸기(3월 17일, 소교육장), 고구마(3월 18일, 소교육장), 블루베리(4월 1일, 소교육장) 과정은 각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꿀벌 관리, 딸기·고구마 재배, 블루베리 토양 관리 등 핵심 기술을 교육한다. 신청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충주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교육 당일 현장 접수가 병행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이번 전문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기술력 향상과 농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시 경계에 위치한 노후 교량 2개소(세포교·황산교)에 대해 선제적으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긴급보수공사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교량은 충주시와 원주시의 행정구역 경계에 위치해 자칫 관리 주체가 모호해질수 있는 시설물 이었다. 그러나 양 시는 ‘행정 경계가 안전 관리의 경계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 아래 책임을 서로 떠넘기지 않고 협의에 착수했다. 충주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난해 7월부터 정밀안전점검 용역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점검 결과, 교량 바닥판 하면에서 파손과 철근 노출 등 중대한 결함이 확인됐으며, 이는 구조물의 내구성 저하와 안전사고 위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신속한 보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양 시가 뜻을 모았고, 공동 대응을 결정했다. 2026년 당초예산에 각각 1억 2천만 원씩 총 2억 4천만 원을 편성해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2026년 3월 착공해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례는 행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해 오는 3월부터 태블릿 PC를 활용한 인지훈련 프로그램 ‘웹코트(Web-cot)'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 주 1회 총 8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치매 고위험군과 정상군으로 나눠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대상별 맞춤형으로 △만 60세 이상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어르신을 위한 ‘치매예방교실’ △인저저하자 및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치매고위험군을 위한 ‘인지강화교실’로 구분해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태블릿 PC를 활용해 기억력, 지남력, 분류능력 등 다양한 인지기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고 치매 발생 위험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체조를 시작으로 개인별 태블릿 PC를 활용한 단계별 인지훈련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그룹 활동도 병행해 사회성 향상과 우울감 해소를 도모한다. 실습은 스타일러스 펜을 활용해 숫자 입력, 도형 구별, 색상 및 모양 찾기 등의 과제를 수행하며, 정확한 터치와 드래그 동작으로 손목 힘과 소근육 조절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사 환경을 위해 행복밥상지원사 배치를 확대하고, 주 5일 행복밥상지원사가 배치된 경로당은 부식비를 추가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행복밥상지원사는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와 식사 준비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급식 인력을 지원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시는 올해 전체 561개 경로당 가운데 253개소에 540명의 지원사를 배치한다. 이는 지난해 192개소, 372명 지원보다 크게 늘어난 규모다. 또한 주 5일 급식을 희망하는 경로당에는 행복밥상지원사를 2개조로 투입해 급식 인력의 배치 공백을 없애고, 주 5일 행복밥상지원사가 배치되면서 식수 인원이 10명 이상인 경로당은 월 10만원의 부식비를 추가로 지원해 현장에 대한 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사)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는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지난 1월 참여 경로당 회장을 대상으로 ‘경로당 행복밥상 지원사업 참여자 활동교육’을 열고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상희 지회장은 “경로당 급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법인이 시공한 신‧증축 건축물에 대한 취득세 과세표준 축소 신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오는 4월까지 기획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획 세무조사 대상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시공된 신‧증축 건축물이다. 시는 소관 건축부서에 신고된 도급금액과 취득세 과세표준(건축비, 설계비, 감리비, 기타 시공비 등)을 비교해 신고 내용의 적정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조사는 장부 및 증빙자료에 대한 정밀조사, 전산자료 확인, 필요 시 현장 확인 등을 병행해 진행된다. 시는 본청 및 구청 건축부서로부터 최근 3년간 도급 시공 건축물 자료를 확보해 전수조사를 실시한 후, 도급금액과 기 신고된 취득세 과세자료를 토대로 신고서류 검토와 도급 시공 자료 분석을 거쳐 조사 대상 자료를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납세자에게 법인장부 제출 등 충분한 소명 기회를 부여한 뒤, 과세표준 누락이 확인될 경우 해당 취득세를 추징할 방침이다. 시 세정과장은 “모든 납세자는 법령에 따라 성실하게 신고·납부할 의무가 있다”며 “특히 대규모 경비가 발생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인 상당구 문의면 미천리에 도시가스 수준의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의 에너지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한 수요조사에서 미천리 마을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시행된다. 해당 지역에는 LPG 저장탱크와 배관망 등 시설비가 지원돼, 취사 및 난방 연료비 절감과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과 편리성이 기대된다. 시는 오는 3월 말까지 해당 마을 주민 세대의 신청서를 접수하고,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 공사를 거쳐 내년 11월까지 LPG 공급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67.2억원(국비 50%, 도비 12%, 시비 28%, 자비 10%)이 투입된다. 또한 구축 이후에는 LPG 공급단가 인하를 위해 입찰 및 공동계약 방식으로 공급업체를 선정해 도시가스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 주민의 난방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통해 농촌지역에도 도시가스 수준의 에너지 공급이 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제20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를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제20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신병대)는 지난 25일 제1차 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갖고 축제 일정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회의에 참석한 추진위원들은 축제 추진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 축제의 개선사항을 점검하고 기존 행사와 차별화된 신규 프로그램 발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의 역사적 상징성을 강화하는 콘텐츠 개발과 함께, 초정행궁 및 초정치유마을과 연계한 체험·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자는 데 뜻을 모았다. 신병대 부시장은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의 특수성이 담긴 다양한 콘텐츠를 적극 발굴하고, 초정행궁과 초정치유마을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는 세종대왕이 눈병과 피부병 치료를 위해 내수읍 초정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지역 유일 음식특화거리인 상당구 서문시장 삼겹살거리를 알리기 위해 ‘2026년 3·3데이 청주 삼겹살 축제’를 오는 3월 2일부터 3일까지 삼겹살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 서문시장 상인회(회장 김영일)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한돈 브랜드가 참여하는 할인 판매장이 운영된다. 도드람, 대전충남양돈농협, 숨포크, 도뜰, 인삼포크가 참여해 삼겹살 2kg을 2만5천원에 할인 판매한다. 구매는 1인당 2kg까지로 제한된다. 삼겹살과 곁들이기 좋은 쌈채소와 버섯 등을 판매하는 농가 장터도 함께 열린다.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시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삼겹살거리에서 당일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 즉석 사진을 1인 1회 무료로 출력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삼겹살 무료 시식회, 다양한 공연, 전통놀이 체험, 즉석 노래자랑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삼겹살을 사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간접흡연 피해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연구역 확대와 지도·점검 강화, 맞춤형 금연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촘촘한 금연 안전망 : 금연구역 확대 및 지도 점검 강화 시는 공공장소 내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청주시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를 개정하고 올해 1월부터 금연구역을 확대했다. 새롭게 포함된 구역은 △버스정류장, 택시승차대 표지판으로부터 반경 10m 이내 △공중화장실 △수소연료공급시설 △전통시장(시장 내 아케이드 설치구간)이다. 신규 금연 구역에서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신규 금연구역에 대한 표지판 설치와 현수막·스티커 정비를 모두 마쳤으며 확대 지정된 금연구역 지도·단속에 돌입했다. 특히 올해는 보건소와 4개 구청이 협력해 주·야간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PC방 내 성인존 등 상습 흡연구역에 대한 실효성 있는 단속을 전개할 계획이다. ▶ 상당히 든든한 금연 조력자: 금연클리닉 맞춤형 관리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가 민생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시는 1월 12일 상당구 낭성면을 시작으로 2월 25일 흥덕구 복대2동까지 총 43회에 걸쳐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300여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더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이라는 시정 목표 아래 89만 청주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약 40여 일간 시내 모든 읍·면·동을 순회하며 지역 주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이 현장에서 접수한 건의사항은 총 362건으로, 주요 건의 내용은 △하천 정비 및 수해 예방 시설 확충 △다목적 체육시설 및 문화공간 조성 △도로 확장 및 보도 설치 등 지역 숙원사업을 비롯해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CCTV 설치 △노후 도로 재포장 △가로등 확충 등 생활밀착형 민원까지 다양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전 부서에 신속한 해결 및 해결방안 강구를 지시했으며, 시는 접수한 의견을 단순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