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 노루생태관찰원에서는 4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유아들을 대상으로 자연생태체험 프로그램 ‘노루랑 친구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루가 서식하는 노루생태관찰원과 주변 숲의 변화를 관찰하며, 노루 먹이주기, 숲 생태 관찰, 거친오름 오르기 등 현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유아들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생태환경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숲체험은 매월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 ▲4월 봄꽃 이야기 ▲5월 오름 이야기 ▲6월 나무 이야기 ▲7월 곤충 이야기 ▲8월 바람 이야기 ▲9월 열매 이야기 ▲10월 단풍 이야기 순으로 운영된다. 각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와 체험 활동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총 60회에 걸쳐 운영되며, 1,300여 명의 유아와 교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노루생태관찰원에서 자연과 하나 되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성현 절물생태관리소장은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지역 안보와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년도 민방위 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 대상은 제주시 소속 민방위대원 2만 8천여 명으로, 행정안전부 업무편람에 따라 연차별 맞춤형 교육으로 세분화하여 진행된다. 우선 편성 1~2년 차 대원은 현장 실습 중심의 집합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4월 13일부터 4월 28일까지 한라아트홀 등 제주시 관내 주요 시설에서 총 10회에 걸쳐 열린다. 반면 3년 차 이상의 민방위 대원은 사이버 교육으로 이수한다. 지난 4월 1일부터 시작된 사이버교육은 5월 15일까지 ‘디지털민방위’를 통해 수강이 가능하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대의 임무와 역할 등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화생방 대응 ▲소방 안전 교육 및 비상 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민방위대원은 관련 법령에 따라 연 1회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이번 본교육 기간에 참여하지 못한 대원은 하반기에 예정된 보충교육을 통해 이수할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농막·농촌체류형쉼터에 대한 체계적 사후관리를 위해 부서 간 협업을 기반으로 인·허가부터 농지대장 등재, 합동 점검으로 이어지는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현재 제주시에는 농막 1,192건, 농촌체류형쉼터 223건 등 총 1,415건이 신고되어 있으나, 이 중 농지대장 등재 건수는 437건으로 약 30% 수준에 그쳐 시설물 사후관리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 구축이 미흡한 실정이다. 특히 인·허가를 담당하는 건축부서와 농지대장 등재 업무를 담당하는 농정부서가 이원화되어 있어 사후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제주시는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인·허가 단계에서부터 농지대장 등재를 안내하고, 인·허가 및 농지대장 등재 현황을 정기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등재 시설과 산림 인접지 시설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등 인·허가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이 연계되는 통합 사후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농지대장 등재는 농막·농촌체류형쉼터의 위치, 설치 주체 및 이용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사후관리의 기본자료로, 이번 협업을 통해 관리 대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6월 30일까지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시설물 3,557개소에 대해 전수 조사에 나서고 있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제36조 규정에 따라,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연면적 1,000㎡ 이상 시설물의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부담금으로 매년 10월 초 정기 부과된다. 이번 조사는 올해 10월 예정된 교통유발부담금의 정확한 부과를 위한 사전 준비로 조사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의 실제 사용 용도 ▲건축물의 증·개축 및 멸실 사항 ▲해당 시설물의 미사용 여부 ▲사회복지시설, 종교시설 등 면제 대상 시설물의 목적 외 사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제주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유발부담금 과세 대장을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휴·폐업 등의 사유로 30일 이상 미사용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오는 8월 별도의 ‘미사용 신고 기간’을 운영해 실제 미사용 기간만큼 부담금을 감면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2,367개 대상 시설물 소유자에게 51억 1,200만 원의 부담금을 부과한 바 있다. 오봉식 교통행정과장은 “부담금 부과의 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창업 초기 위생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음식점의 위생관리 정착을 지원하는 ‘음식점 스타트업 위생·안전 컨설팅’과 장애인 접근성 향상을 위해 음식점 환경을 개선하는 ‘모두의 식당’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음식점 스타트업 위생·안전 컨설팅’은 공고일 기준 영업 신고 1년 이내의 신규 일반음식점 100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현장 맞춤형 1:1 컨설팅과 위생 취약 분야 개선 교육이 제공되며, 외부 위생전문가와 협업해 실질적인 식품위생·안전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모두의 식당’ 사업은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 50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 환영 스티커 배포 ▲청각장애인 등을 위한 AAC(보완대체의사소통) 도구 제작·배포 ▲영업자용 장애 유형별 응대 가이드 제공 ▲음식점 장애인 접근성 증진을 위한 홍보 등이다. 신청 기간은 4월 13일부터 5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11일과 12일 저녁 7시에 이중섭거리에서 ‘2026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개막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4월 11일에는 JTBC ‘싱어게인4’에 출연했던 가수 김재민과 도립 서귀포관악단 소속 ‘모던브라스 퀸텟’, 청소년 동아리 ‘1004댄스’ 팀이 출연하고, 4월 12일에는 가수 김범찬과 도립 서귀포합창단 소속 ‘라움’, 청소년 동아리 ‘온리원걸스’ 팀이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서귀포시는 개막에 맞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4월 11일부터 4월 30까지 진행되며, 응모를 희망하는 분은 행사에 참여한 후 본인의 블로그나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에 행사 사진이나 영상을 올리고, 참여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서귀포시는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지역에서 사용 가능한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10월 말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서귀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4월 1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저녁 7시에 이중섭로 일원에서 지역예술인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2025년 대표 야간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은 ‘금토금토 새연쇼’가 올해는 4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40분까지 새연교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토금토 새연쇼’는 도내외 아티스트 라이브공연과 불꽃쇼, 새연교 음악 분수쇼를 결합해 주말 저녁 하나의 동선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2025년에는 누적 관람객 4만 2,866명, 회당 평균 1,649명을 기록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봄 시즌부터 운영을 시작해 기간과 회수를 확대하며 상설화 정착을 도모한다. 또한, 불꽃쇼(2분)와 음악분수쇼(30분)의 연출 업그레이드와 함께, 문화공연의 수준을 높이고, 계절‧테마별 특별공연을 확대할 계획이다. 4월 25일 개막 특별 공연에는 최근 JTBC ‘싱어게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한 ‘제주의 아들, 가수 이오욱’이 출연할 예정이며, ‘금토금토 새연쇼’의 하이라이트인 불꽃쇼를 확대해 제주도 최대 규모 수준으로 10분간 연출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운영으로만 그치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유채꽃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오상문)가 주관하는 ‘제43회 서귀포유채꽃축제’가 4월 4일부터 4월 5일까지 이틀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전년 대비 약 85% 증가한 총 3만 8,500명이 축제장을 찾아, 서귀포를 대표하는 봄꽃축제로서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드넓게 펼쳐진 유채꽃과 봄 정취를 만끽하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즐기며 행사장 전반에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주·야간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콘텐츠 운영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주간에는 유채옐로런, 어린이 사생대회 등 체험행사가 운영됐으며, 야간에는 요가, 경찰과 도둑게임, DJ와 함께하는 나이트 프로그램 등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여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입체적인 축제 콘텐츠를 제공했다. 서귀포시는 행사 기간동안 안전관리와 교통, 현장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큰 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했다. 예상치 못한 상춘객 집중으로 일시적인 교통체증이 발생하기도 했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7일 서귀포시청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열린 직원조회에서 ‘2026년 1분기 시정홍보 우수부서’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부서별로 추진 중인 주요 시책과 사업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시정 공감대를 확산시킨 부서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분기 최우수부서로는 공원녹지과, 남원읍, 예래동이 선정됐다. 이들은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행사와 생활밀착형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와 공동체 소식을 알리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부서에는 주민복지과, 감귤유통과, 안덕면, 송산동이 이름을 올렸으며, 장려부서로는 생활환경과, 기후환경과, 서홍동이 선정돼 시정을 활발히 홍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부터는 본청의 우수상과 장려상을 확대하고 시민 접점인 읍면동 부서의 시상 범위를 늘려, 시민에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다수의 부서가 고루 격려받을 수 있는 구조로 개편됐다. 이러한 보상 체계의 변화는 공직 사회 내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궁극적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제60회 도민(장애인)체육대회를 대비하여 안전한 위생환경 조성을 위해 4월 6일부터 4월 23일까지 18일간 경기장 주변 일반음식점 1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민(장애인) 체육대회 기간 동안 서귀포시 일대 음식점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봄철 식중독 예방과 이용객 불편사항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경기장 인근 대형 음식점 116개소를 선정하여 사전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친절서비스 제공을 안내하고 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식재료 보관 및 관리 상태 ▲종사자 개인위생 수칙 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도시락 운반차량의 위생 상태 ▲게시된 요금 준수 여부 확인, ▲친절서비스 제공 안내 등이다. 시는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제재 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도민체전 기간동안 선수단과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음식점 위생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사전 점검과 현장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최근 폭염일수 증가와 미세먼지 등 환경여건의 변화로 생활권 녹지공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도시숲은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기온 저감과 대기질 개선 등 도시환경을 관리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인식되고 있다. 산림청 연구에 따르면 도시숲은 여름철 평균 기온을 약 3~7℃ 낮추고, 수목 1그루당 연간 약 35.7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시는 도심 내 유휴지와 저이용 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생활권 중심의 도시숲 확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교통섬, 자투리 공간, 도로변 등 활용도가 낮은 공간을 소규모 녹지 및 휴식공간으로 전환하여 시민의 녹지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 가로숲과 마을숲 조성을 통해 보행환경 개선과 함께 열섬현상 완화 및 미기후 조절 기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2026년에는 약 49억 원을 투입하여 도시 구조와 연계한 녹지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거점형 도시숲 조성: 엉또공원 일원 4.5ha에 기후대응 도시숲을 단계적으로 조성·정비하여 시민 이용 중심의 공공 녹지공간으로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 안덕면이 주민 밀착형 야간 안전 시책인 ‘빛의 순찰대’를 주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든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홍보 영상은 55초 분량의 짧고 강렬한 ‘숏폼(Short-form)’ 형식으로 제작됐다. 기존 공공기관의 딱딱한 성과 위주의 경직된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최근 영상 트렌드를 반영한 가벼운 연출을 통해 시청자의 흥미를 유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안덕면은 이번 영상을 통해 주민이 가로등 고장을 발견하고 민원을 제기하는 순간부터, 순찰대가 현장에 출동해 보수에 나서는 과정을 직관적이고 속도감 있게 담아냈다. 이를 통해 어려운 행정 용어 대신 ‘웃음’이라는 코드를 활용해, ‘능동형 행정’의 가치를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 안전’으로 친근하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김태유 안덕면장은 “주민들에게 정책을 설명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공감’과 ‘친근함’이라고 생각했다. 재미있게 즐기다 보면 어느새 안덕면의 밤이 안전해졌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에 친근하게 다가가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인천 개항장 일대에서 펼쳐지는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2026년도 인천근대음악투어’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인천근대음악투어’는 1883년 인천 제물포 개항 이후 유입된 서양 음악이 한국 사회와 만나 변화해 온 과정을 ‘현장 체험형 투어’로 풀어낸 프로그램으로, 공간과 음악을 결합한 새로운 문화 향유 방식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올해는 상·하반기로 나뉘어 총 4회 운영된다. 상반기는 4월 25일과 5월 2일, 하반기는 9월 5일과 9월 12일에 진행되며, 모든 회차는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약 2시간 30분간 진행된다. 특히 지난 3일 참가자 모집 개시 2분 만에 상반기 전 회차 접수가 마감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뜨거운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인천 개항장 일대를 걸으며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탑 ▲청일조계지경계계단 ▲조미수호통상조약체결지 ▲대불호텔 등 주요 근대 유산을 탐방하게 된다. 각 지점에서는 전문 해설과 함께 해당 장소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올해 4월부터 육아·교육 특화 도서관 ‘영종하늘누리작은도서관’을 본격 개관·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영종하늘누리작은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독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영종국제도시 소재 학교복합시설인 ‘영종하늘누리센터(인천 중구 하늘초롱길 69)’ 2층에 192.57㎡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하늘누리센터 내 육아종합센터·다함께돌봄센터 등과 연계한 ‘자녀 육아·교육 특화 도서관’으로서, 유아·아동 도서 2,625권, 청소년 도서 600권 등 총 4,124권의 엄선된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2026년 4월 1일 기준). 앞으로도 구는 다양한 장서를 확충하고자 주민 희망 도서 등을 지속적으로 추가 구매해 비치할 방침이다. 도서관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단,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휴관한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영종하늘누리작은도서관’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배우고 쉬어가는 문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독서 문화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지난 3일 관내 주요 거점 4개소에서 구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나무 심기와 녹색 자원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구민들이 직접 반려 식물을 가꾸며 일상에서 탄소 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구민 접근성을 고려하는 차원에서 ▲씨사이드파크 ▲운남근린공원 ▲영마루공원 ▲용유동 행정복지센터 총 4개의 권역별 거점 장소를 선정해 동시다발적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중구는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화사한 ‘아젤리아(방울철쭉)’와 실내 공기 정화 능력이 탁월해 초보자도 기르기 쉬운 ‘스킨답서스’ 총 5,600본의 화분을 준비했다. 현장을 찾은 수많은 구민은 질서정연하게 줄을 서며 환경 사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무엇보다 배부 시작 직후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띠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구민은 “식목일을 앞두고 예쁜 꽃과 식물을 선물 받아 기분이 좋다”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