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속초시는 민원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민원 응대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행정전화 폭언 방지시스템’을 운영한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행정전화에 폭언 방지 및 장시간 통화 종료 안내 기능을 도입해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무원들의 정신적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체계적인 보호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화 상담 중 민원인이 폭언이나 욕설을 할 경우, 담당 공무원이 전화기 단축 버튼을 누르면 통화 종료 안내 음성이 재생된다. 또한, 장시간에 걸친 민원 전화의 경우 통화 시작 후 15분이 지나면 상담 종료가 임박했음을 알리는 사전 안내 음성이 자동 송출되며, 20분을 넘기면 상담 종료 안내 음성이 송출돼 효율적인 민원 응대를 유도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이 전화 악성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과 기술적 지원을 통해 민원인과 직원 모두가 서로 존중받는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최근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속초시는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차 ‘희망저축계좌Ⅰ’ 신규 가입자를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가입 대상은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다. 신청 당시 가구 전체의 총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이어야 한다. 정부 또는 지자체가 인건비 전액을 직접 지급하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가입을 희망하는 가구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희망저축계좌Ⅰ’은 매월 최소 10만 원부터 최대 50만 원까지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다. 가입자가 3년 동안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본인적립금 360만 원에 정부 근로소득장려금 1,080만 원이 더해진다. 적립금에 대한 이자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만기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근로활동을 지속하고 매월 본인 적립금을 적립해야 한다. 생계·의료급여 탈수급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임의로 수급을 포기하는 경우에는 탈수급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속초시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12개소를 신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3월 5일부터 31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개인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제외)이다.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또는 과태료 처분을 받은 업소, 지방세 체납 업소, 영업 개시 6개월 미만 업소는 신청할 수 없다. 올해부터는 최근 1년 이내 1개월 이상 휴업한 업소에 대한 신청 제한이 폐지돼 신청 대상이 확대됐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약 300만 원 상당의 소규모 시설개선과 공공요금 지원 등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 착한가격업소 지정 표찰 제공, 홈페이지 홍보 등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주는 속초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속초시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속초시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속초시는 착한가격업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의료취약계층의 건강 형평성 제고와 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해 이달부터 ‘2026년 저소득 시민 건강검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 중 만 4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가입자 하위 50% 이하 울주군민 총 3천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검진 항목은 △췌장암(CA19-9) △전립선암(PSA) △난소암(CA125) △갑상선자극호르몬(TSH) 등 혈액검사 4종이다. 대상자는 이 중 1개 항목을 선택해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다. 울주군보건소는 저소득 시민 건강검진 지원을 위해 △서울산보람병원 △울산이손병원 △제일속건강의원 △황만근내과의원 △좋은삼정병원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광역시지회 가족보건의원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울산 등 7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대상자 명단을 파악해 개별 안내문 발송 및 유선 안내를 실시하고, 검진 결과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2차 검진 및 전문의료기관을 연계해 적기에 치료가 이뤄지도록 사후관리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감염병대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 온양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울주군 소재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소통을 지원하는 공간 ‘공(共)존(ZONE)’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공(共)존(ZONE)’은 부모가 함께 머물며 소통하는 공유 공간이다. 부모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자기 돌봄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상담실을 활용해 조성했다. 개인이 혼자 이용하거나 2~5명의 소모임 활동이 가능하며, 독서와 영화관람,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모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정서적 지지를 촉진하는 부모 지원 공간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하며, 웰컴 간식과 만들기 키트 1종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온산온양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한편 센터가 공존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전원이 ‘매우 만족’으로 응답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센터는 향후 체험 종류를 다양화해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민선영 센터장은 “부모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오는 5일과 15일 온산읍 덕신1차시장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공연 기반 작은 축제 ‘덕분에 신나는 온산콘’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전문 공연팀이 함께 참여하는 거리공연 콘텐츠로,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오는 5일은 ‘인디뮤직쇼’를 주제로 인디뮤지션과 힙합, 락밴드 공연이 펼쳐진다. 개성 있는 음악과 역동적인 무대를 통해 젊은 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특히 주민 공연팀인 온산기타동아리가 참여해 지역 주민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뜻깊은 공연을 선보인다. 오는 15일에는 ‘장터 음악 난장’을 주제로 모던팝과 레게 음악 공연을 중심으로 한 감각적인 공연과 함께 주민 공연팀의 라인댄스, 장구난타 무대를 준비했다. 장터 음악을 주제로 무대가 진행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고 참여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 상권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산림 인접지에 위치한 농막과 농촌체류형 쉼터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의 합동 지침에 따라 산림 경계 100m 이내에 위치한 시설물을 집중 조사한다. 특히 최근 도입된 농촌체류형 쉼터의 안전 관리 상태를 함께 살핀다. 울주군은 점검 기간에 농막 내 화목보일러나 전기히터 등 난방기구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 전기 배선이나 누전차단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해 전기 화재 위험을 차단하고, 농막 주변에 방치된 농산 폐기물 등 인화 물질 적치와 불법 소각 흔적도 엄격히 단속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건조한 봄철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농막 사용자들이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2026년 지역 청소년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갈 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 ‘청바지’(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이 바라는 청소년들에 의한 지역사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과 사업을 제안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청소년 참여 기구다.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실질적인 정책 반영을 위해 운영 되며, 학교 생활, 진로, 문화활동, 복지, 안전 등 청소년의 삶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위원으로 선발되면 정기회의와 분과활동에 참여하여, 정책 제안서 작성, 간담회 참석, 지역 행사 및 캠페인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청소년의 시각에서 지역 현안을 바라보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과정은 참여 청소년들에게 뜻깊은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청소년으로, 평소 지역사회의 정책 활동에 관심이 있거나 다양한 경험을 희망하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청소년은 공개모집과 학교와 기관 추천을 병행해 선발하며, 활동기간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월 27일 초·중·고등 자녀를 둔 양육자 20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프로그램 ‘친구관계가 어려운 우리 아이, 어떻게 도와줄까?(부모레시피)’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또래 관계에서 갈등과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자녀를 둔 부모들이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비판 대신 공감과 자율성을 존중하는 소통 방식을 익힐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정 내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높여 자녀의 사회성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강의를 맡은 부모코칭 전문가 최경림 강사는 부모와 자녀 관계에서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에 앞서 ‘무엇을 이해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교육을 시작했다. 이어 △부모레시피 TIP △관계로 인해 상처받은 자녀를 위한 부모 가이드 △갈등 상황에서의 적절한 개입 범위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 관계자는 “부모가 자녀의 감정을 비판 없이 수용하고 자율성을 존중해 줄 때 자녀는 가정에서 얻는 안정감을 바탕으로 건강한 대인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며 “앞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해군협의회는 지난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철원에서 ‘2026 평화통일 가족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남해군 관내 초등학생과 가족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배우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눈높이에 맞춘 통일 이야기와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통해 분단의 현실과 평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DMZ생태평화공원, 끊어진 금강산 기찻길 등 철원 지역의 주요 평화·안보 현장을 탐방하며 현장 체험 학습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분단의 상징적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평화의 소중함을 체감했고,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의 의미도 되새겼다. 학생들 또한 “평화가 왜 중요한지 알게 됐다”, “북한과 가까운 지역을 직접 보니 신기했다”고 말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류영환 협의회장은 “이번 가족 캠프는 가족이 함께 평화의 가치를 체험하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과 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 4-H 본부는 지난 2월 27일 오후 틔움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시총회에서는 △남해군 학교 4-H 장학금 전달식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승인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기타 토의가 진행됐으며, 본부 활동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특히 남해군 4-H 본부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학교 4-H 회원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마련했다. 이날 제일고등학교 신진규 학생, 강민규 학생과 도마초등학교 김규담 학생, 김은서 학생, 한다은 학생 등 총 5명에게 1인당 2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번 장학금은 학교 4-H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고 모범적인 자세를 보여준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미자 남해군 4-H 본부 회장은 “4-H의 실천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 준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남해군 4-H 본부는 이번 연시총회를 계기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월 25일 남해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제14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장애인체육회장과 이영준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참석해 전년도 자체 감사 결과를 보고받고, 2025년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을 심의했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과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또한 지난해 열린 ‘제28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시군 통합 2위를 달성한 성과를 공유하고, 종목별 경쟁력 강화와 선수단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올해 개최 예정인 주요 대회 운영 계획과 중점 추진사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으며,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확대, 전문체육 기반 강화, 대회 유치 및 참가 준비 체계화 등을 통해 지역 장애인체육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로 했다.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오는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제8회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 장애인 탁구 대회’를 개최하고, 이어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선수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지난 3월 1일 오전 10시 설천면 문항 ‘남해 3·1운동 발상기념탑’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의장, 류경완 도의원, 독립유공자 유족, 관내 기관장, 남해3·1운동발상기념사업회 및 남해3·1운동기념사업회 관계자 등 150여 명의 군민이 참석했다. 행사는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과 참석자들의 헌화 및 분향, 3·1운동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남해군수의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남해군의회의장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3.1 독립운동이 대한민국 번영의 토대가 됐듯이, 남해군에서 꽃피운 독립운동 정신 역시 오늘의 ‘비상하는 남해’를 이끄는 힘이 되고 있다”며 “3·1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유공자들께 최대한 예우를 다하는 일은 군민 여러분들의 행복한 생활을 뒷받침하는 행정의 책무와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관내 우수 식재료 확대 추진 정책의 일환으로 남해산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딸기를 학교급식 현물 지원 품목으로 선정하고 관내 학교에 공급했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 유치원 1개소, 초등학교 13개소, 중학교 9개소, 고등학교 7개소 등 총 30개교이며, 3월 3일 개학일에 맞춰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우선 공급을 완료했다. 유치원 및 초등학교는 3월 27일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지원된 딸기는 남해군먹거리생산자회 소속 송동관 농가에서 생산한 GAP 인증 제품으로, 총 384kg을 학교급식에 현물 지원한다. 학교급식 현물 지원은 관내에서 생산된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학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와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된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우수 농산물을 학교급식과 연계해 지원 품목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우리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남해로ON(namhaeon.com)’에 1박 2일 여행 상품인 ‘바람개비 팜캉스’가 출시됐다. 관광문화재단은 이에 앞서 남해의 감성을 담은 체험·여행 상품을 기획하고 직접 운영할 운영자를 모집한 바 있으며, 그 일환으로 첫 시범 상품인 ‘바람개비 팜캉스’를 발굴했다. ‘바람개비 팜캉스’는 ‘바람개비 마을’로 불리는 삼동면 내동천마을에서 펼쳐진다. 바람개비 학교에서 경험할 수 있는 나만의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부터 인심 좋고 입담 좋은 내동천마을 이장과 함께하는 시금치 캐기 체험까지, 남해가 아니면 느낄 수 없는 ‘찐 로컬 감성’으로 채운 여행프로그램이다.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2일간 경험할 수 있는 바람개비 팜캉스는 올해 10세(2017년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총 1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정가 10만원이나 첫 시범 운영상품인만큼 ‘남해로ON 특별가’로 5만원에 판매되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남해로ON을 클릭하면 구매가능하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남해 속으로 빠져들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