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3일 별관 대회의실에서 제31대 고성범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고성범 교육장은 취임사에서“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제주시 교육의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히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교육 현장을 지켜온 교육 가족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 교육장은 학생들이 마음껏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한 핵심 방향으로 ▲현장 중심의 열린 소통 ▲미래 교육 역량 강화 ▲신뢰받는 교육 행정 구현을 제시했다. 먼저 현장 중심의 열린 소통을 통해 교육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학생들이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제주시 교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지원청 구성원들과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도민과 교육 가족에게 신뢰받는 교육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고성범 교육장은 “교육지원청 구성원 모두와 힘을 모아 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1월까지(8월 제외) 서귀포시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보호자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해 보호자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가정과 교육기관이 협력하는 환경을 조성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매월 세 번째 금요일 또는 목요일 오후 2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사례와 실천 전략 위주로 구성해 학부모들이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20일 ‘자녀에게 필요한 인공지능 시대 정보 문해력’을 시작으로 연간 총 8회의 연수가 진행되며 상반기에는 △ 자녀의 뇌 발달에 따른 감정 지도와 양육 방안(4월) △ 가정에서 시작하는 바른 자세 습관(5월) △ 스스로 공부하는 힘 키우기(6월) △ 예비 고등학생의 대입 준비와 과목 선택(7월)을 다룬다. 또한 하반기에는 △ 성장기 생활 습관의 과학(9월) △ 평생 학습의 기초 체력을 키우는 문해력 수업(10월) △ 사례로 알아보는 우리 아이 생활지도(11월)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3일부터 4월 21일까지 서귀포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내일을 먼저 걸어볼게’를 개강하여 15회 일정으로 매주 화, 금요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성훈 생활체육 지도자의 지도로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전신 종합 훈련(Cross-fit)을 통해 근력과 유산소 능력 등 다양한 체력 요소를 균형 있게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기능적 움직임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개강 첫날인 3일에는 참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현재 신체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근력과 유산소 능력 테스트를 직접 실습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몸 전체를 균형 있게 단련하고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일본 현대미술의 거장 나라 요시토모가 제주를 찾았다. 제주도립미술관은 2월 27일 나라 요시토모의 특별 강연 ‘아티스트는 자유로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선택일 뿐, 직업은 아닙니다-제 경우에는’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제주와 일본 아오모리현의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교류전 ‘바람과 숲의 대화’ 연계 행사로 마련됐다. 아오모리현은 나라 요시토모의 고향이자 그의 작품 세계가 싹튼 곳으로, 이번 강연은 양 지역의 문화 교류라는 상징성을 더했다. 나라 요시토모는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예술관을 공유했다. 앞서 2월 20일 진행된 특강 사전 접수는 170명 정원이 1시간 30분 만에 조기 마감되며 국제적인 인기와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미술관은 강연과 함께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나라 요시토모의 작품 'Untitled'(2008), 'Invisible Vision'(2019)을 직접 채색해보는 ‘모두의 나라 요시토모’를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미술관 로비에서는 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납품대금 연동제 요건을 완화하고 연동 대상 범위를 원재료에서 확대한 '경남형 납품대금 연동제' 우수기업 3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경남형 납품대금 연동제는 도내 기업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 제도보다 적용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연동 적용 대상을 주요 원재료뿐만 아니라 재료비, 노무비, 가스비, 전기료까지 확대하고, 납품대금의 5%(정부는 10%) 이상을 원재료로 인정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2026년 3월 6일) 기준으로 본사와 주사업장(공장)이 경남에 있고, 도내 중소기업 1개 사 이상(수탁기업)과 거래하며, 납품대금 연동특별약정서를 체결한 위탁기업이다. 이 가운데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 기간 중 납품대금 연동제 운영실적이 있는 대기업·중견기업·중기업이 해당된다. 도는 올해 3개 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1천4백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항목은 근무 여건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휴게실 등 사업장 환경개선비, 제품개발비, 생산 관련 기계설비 매입비 등이다. 우수기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경상남도는 교육부 주관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 사업(로봇 분야)’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AI 분야)’에 국립창원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경남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로봇 및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비수도권을 대표하는 교육거점을 마련하고, 경남 주력 산업 고도화를 이끌 우수 인재 양성·공급에 청신호가 켜졌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공모 과정에서 수요-공급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일부 기업으로부터 50억 원의 투자를 이끌어내는 등 적극적인 산학 협력 의지를 보여준 점이 성공 요인으로 분석된다. ‘AI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급변하는 AI 트렌드와 기업의 인력 수요 대응을 위해 1년 이내 단기 집중 교육으로 현장에서 즉시 업무가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국립창원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국·도비 등 총 100억 원 지원을 바탕으로 아마존웹서비스, KT 등 글로컬 빅테크 및 국내 대기업과 함께 ▲직무 분석부터 교과목 개발 ▲도내 산업 현장 데이터를 활용한 프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역 해양수산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한 국비 예산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재)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재)경남항노화연구원이 참여기관으로 함께 수행한다. 올해 사업비 15억 원(국비 7.5억 원, 도비 7.5억 원)을 투입해 유망 해양수산 기업의 창업부터 투자유치,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경남도는 센터를 통해 도내 해양수산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창업·사업화 역량 강화 △투자유치(IR) 및 벤처캐피털(VC) 매칭 △전문 멘토링·컨설팅 △네트워크 구축 등 기업의 생존력과 경쟁력을 높이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제공이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 현장에 청년 인력을 수급하기 위해 청년어업인 창업 지원과 육성 기반을 강화한다. 아울러 지역 특화 수산물과 해양자원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K-블루푸드’를 육성한다. 이를 위해 AI·바이오 융합 고기능성 식품과 가정간편식(HMR) 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남도는 2025년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임도 복구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우기 전 복구 완료를 위해 민관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6월 30일까지 도내 10개 시군 69개소(진주3, 밀양9, 양산5, 의령6, 함안4, 창녕1, 하동3, 산청14, 함양13, 합천11)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경남도와 시군 관계자뿐만 아니라 산림기술사 등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복구사업의 적정성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집중호우로 발생한 임도 피해복구를 위해 재해대책비 74억여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점검을 통해 △복구계획 이행여부 △공정률 등 추진현황 △구조물 및 배수시설 설치 적정성 △현장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공정이 부진하거나 미흡한 사업에 대해서는 계획 재수립 등 행정지도를 강화해 사업 지연에 따른 추가 산림재해와 2차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임도는 산림경영, 산불 대응 등 재해 예방에 필수적인 기반 시설인 만큼, 이번 민관합동 점검을 통해 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는 사천시 용현면 소재 ‘선상지 테마 관광명소 조성사업’이 2월 26일 착공식과 안전기원제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사천시 용현면 일대 선상지를 역사성과 희소성을 갖춘 로컬 관광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남도, 사천시가 총 187억 원을 투입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며, 2026년 사업비는 60억 원이다. 사천 선상지는 와룡산에서 흘러내린 물이 자갈과 모래를 운반하다 평지에 퍼지며 형성된 부채꼴 모양의 지형이다. 선상지 형태가 비교적 온전하게 보존돼 있어 지형적 가치가 높고, 푸른 남해바다와 붉은 노을이 어우러진 해안 경관 또한 뛰어나 생태·문화·경관적 관광자원으로 뛰어난 잠재력을 지닌 장소다. 랜드마크 시설로 사천만의 수려한 해안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높이 65m 규모의 전망타워가 들어선다. 이와 함께 사천대교와 무지갯빛 해양도로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야외 쉼터를 조성하고, 농업용 우물과 지질 자원을 활용한 이색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해 차별화된 관광 요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상원 경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박성도(국민의힘, 진주2) 의원이 경상남도 공간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디지털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경상남도 공간정보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국가공간정보 기본법' 시행(2026.1.2)에 따라 경상남도 공간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행정과 산업 전반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여,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경상남도는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을 구축해 부동산포털, 드론영상관리, 대기・폐수 배출사업장 관리 서비스 등 20개 업무에 공간정보를 활용하고 있으나, 관련 조례가 없어 부서별 데이터의 중복 구축과 정보 공유 한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조례안은 ▲공간정보정책 중장기계획 및 실시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공간정보 활성화사업에 관한 사항 ▲인력 확보 및 지원에 관한 사항 ▲공간정보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 ▲공간정보 구축 및 관리, 목록정보 작성 및 유통에 관한 사항 ▲공간정보 제공, 수수료 납부, 보안관리에 관한 사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경상남도 무형유산인 법흥상원놀이 공개행사와 감내게줄당기기 재현행사 및 달집태우기 행사를 단장면과 삼문동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단장면 법흥상원놀이전수관 일대에서는 ‘블루 문 법흥’을 주제로 한 밀양법흥상원놀이 공개행사가 열렸다. 오전 8시 30분 당산제를 시작으로 용왕제와 지신밟기 등 전통 의례가 차례로 이어지며 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소원지 쓰기, 오곡 복주머니 만들기와 같은 체험 프로그램과 대보름 민속놀이 한마당이 펼쳐졌다. 오후에는 돌다리 밟기와 달맞이 행사가 이어졌으며, 달집태우기로 한 해의 액운을 태워 보내고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대보름을 상징하는 ‘블루 문’이라는 현대적 감각의 콘셉트를 접목해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여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같은 날 오후 3시 30분부터 삼문동 야외공연장에서는 감내게줄당기기 재현행사가 펼쳐졌다. 소원지 달기, LED 쥐불놀이, 농신대 용줄 오곡주머니 달기 등 사전 프로그램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8일 개최되는 이색 색채 축제인 ‘제16회 2026 홀리해이 페스티벌’을 기념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방문객을 대상으로 입장료 및 체험료의 50%를 돌려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주요 시설을 이용한 후, 문화광장 내 마련된 관광안내부스에서 종이 영수증을 제시하면 결제 금액의 50%를 현장에서 즉시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대상은 △요가컬처타운 요가 체험 및 풋스파 △반려동물지원센터 입장료 △농촌테마공원 쿠킹클래스 체험비 △네이처 에코리움 입장료 등이다. 단, 이번 행사는 테마파크 시설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로 ‘홀리해이 페스티벌’ 참가비와 행사장 내 유료 체험 및 먹거리 부스 이용 금액은 페이백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준비된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운영된 ‘릴레이 페이백 행사’의 경험을 살려, 이번 행사 기간에도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선샤인 밀양 테마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특화 자원인 ‘밀양요가’의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 ‘2026 밀양요가 아카데미’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의 신체적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지역의 특색 있는 요가 문화를 아이들이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관내 70여 개 어린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해 최종 40개 기관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에는 3월부터 12월까지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연간 26회 이내의 맞춤형 요가 수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전문 역량을 갖춘 요가 강사 7명을 선발하고, 요가컬처타운에서 직무교육을 마쳤다. 교육에서는 현장 안전 관리와 표준화된 프로그램 가이드라인을 공유했으며, 비베카킴 밀양요가컬처타운 센터장과 함께 요가아카데미와 거점 시설인 요가컬처타운 간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공공 서비스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밀양요가 아카데미는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교육 서비스인 동시에, 밀양이 웰니스 요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4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읍면동, 산하기관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직원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소통의 날은 본연의 업무에 매진해 온 직원들을 격려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표창장 수여, 일하는 스타일을 알아보는 직원 소통 밸런스 게임, 훈시 말씀, 소통 이벤트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시상식에서는 문화유산 전승,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지역사회 봉사, 지역응급의료체계 구축 유공 등 각 분야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이웃을 위해 헌신한 시민 6명과 4개 단체에 표창장을 전달했다. 또한,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28명에게도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진행된 서로의 차이를 알아보는 직원 소통 밸런스 게임에서는 세대 간, 직급 간 서로 다른 일하는 방식과 기준을 확인하며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색적인 소통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다. 올해 시정 슬로건인 ‘기회와 활력, 실감나는 밀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청소년 문화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지역예술인 및 청소년 공연팀’ 인력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계양구가 주최하는 각종 문화행사와 축제 추진 시 행사 성격에 맞는 공연팀을 신속하게 연계하기 추진된다. 지역 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연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다. 모집 대상은 계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사업장이 소재한 예술인(개인·단체)과 지역 내 중·고·대학생으로 구성된 공연팀이다. 모집 분야는 버스킹, 댄스, 국악, 악기연주, 비보이, 마술 등 야외 공연이 가능한 장르 전반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신청서와 공연 영상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팀은 인력풀에 등록되어 향후 구 주최 문화행사 추진 시 개별 연락을 통해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계양구는 지역 내 중·고등학교, 청소년 수련관 등 유관기관과 협업하고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재능 있는 청소년을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