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선 기업들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따뜻한 동행의 가치를 되새겼다. 익산시는 1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사랑의 열매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꾸준한 기부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한 기업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서 지난해 한 해 동안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우수 기부기업 8곳에 감사패가 전달됐다. 전달식 현장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한명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해 △㈜상공에너지 △㈜우신피그먼트 익산지점 △원광새마을금고 △에이치엘만도㈜ △동우화인켐 익산공장 등 5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감사패를 받은 한 기업 관계자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명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업인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기업의 선한 영향력이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문막교육도서관은 5월 20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지역 극단 ‘노뜰’의 전문 배우들과 협력해 시민들의 일상을 예술로 물들이는 특별한 예술학교를 운영한다. 이번에 운영하는 ‘일상의 예술학교 시민 낭독극 클래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0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도서관 문화교실에서 진행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극단 ‘노뜰’의 전문 배우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호흡, 발성, 감정 표현 등 연극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총 8회차 교육 과정이 끝나면 참가자들은 실제 무대에 올라 낭독극 공연의 주인공이 된다. 오는 7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예술가들의 창작 거점인 ‘후용공연예술센터 교실극장’에서 총 2회의 정식 낭독극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시민들이 직접 배우가 되어 관객 앞에 서는 이번 무대는 배움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4월 18일(토) 오전 10시부터 문막교육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10명이다. 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고성교육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마음을 나누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가족 체험 프로그램 ‘월간 솜씨’를 운영한다. 가정의 달 5월 체험은 가족을 향한 사랑과 응원을 담는다. 참여자들은 ‘메시지 키캡 키링’과 ‘클레이 카네이션 무드등’을 직접 제작하며 공예 활동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체험은 5월 2일 오전 10시 1회차, 오전 11시 2회차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4월 21일 10시부터 4월 25일 13시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황언중 관장은 “가족이 함께 손을 맞대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5월의 따뜻한 온기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태백교육도서관은 4월 16일, 2025년 장서 점검을 통해 제적된 도서 중, 이용 가능한 자료를 선별하여 ‘넓은세상 지역아동센터’에 재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단순 폐기 처리될 수 있는 도서를 가치 있게 재활용하고, 지역 사회 아동들에게 풍성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 대상 도서는 상태가 깨끗하고 내용이 알차 아동들이 읽기에 적합한 도서들로 구성됐다. 특히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인기 전집 도서와 미래의 꿈을 탐색할 수 있는 직업 관련 도서를 선별하여 전달했다. 도서관은 사전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별된 도서들을 ‘넓은세상 지역아동센터’에 일괄 기증하며, 기증된 책들은 센터 내 아동들이 언제든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독서 공간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미라 관장은 “기관의 수요 조사를 거쳐 꼭 필요한 곳에 이용 가능한 자료를 전달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이번 재기증이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고 자원 순환의 의미를 되새기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홍천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오후 7시 30분, 홍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희망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너브내 수학 바이브 [온ː수]’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적 한계를 넘어서는 혁신적인 수학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너브내 수학 바이브 [온ː수]’는 △따뜻한 수학(溫-數) △켜져있는 수학(On-數) △온전한 수학(온-數)이라는 세 가지 가치 아래, 학생들이 수학의 의미를 발견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홍천교육지원청의 수학교육 중점 사업이다. 이를 위해 △수학 탐구 프로젝트 ‘스리슬쩍 수학고수’ △너브내 수학 동아리 △인공지능 수학 아카데미 △너브내 수학체험 페스타 △너브내 수학교육 협의체 등 5대 중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대학이 없는 지역 여건을 고려하여 강원대학교 수학교육과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교수진의 전문적인 지도와 대학생 멘토의 밀착 지원을 통해 개념 기반 학습에서 출발한 탐구 중심의 프로그램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가톨릭관동대학교와 협력해 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2026년 4월 18일 가톨릭관동대학교 창조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라 고등학생의 진로 및 학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선택과목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가톨릭관동대학교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사전 신청을 완료한 도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설명회에서는 도교육청 장학사가 강원 지역 고교학점제 운영 방향과 지원 현황을 안내하고, 이어 EBS 윤윤구 강사가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고교학점제를 보다 명확히 이해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공교육 중심의 학생 성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원주 오키드 호텔에서 도내 초등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질문중심수업 역량강화 연수(1기)’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방향인 ‘깊이 있는 학습’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학생의 자기주도적 질문과 탐구를 중심으로 한 수업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기 연수에서는 대구교육대학교 임유나 교수가 강사로 참여하여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수업·평가 방향 △깊이 있는 학습의 이해 △핵심 아이디어 기반 수업 설계 △‘질문’과 ‘탐구’ 중심 수업 디자인 등을 주제로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특히,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교사들이 직접 ‘핵심 아이디어 기반 수업’을 설계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실습형 연수로 운영되어 실제 수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수 이후에도 참가 교사들은 6월까지 수업 설계를 완성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재택과제를 수행하며, 지속적인 수업 성찰과 실천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연간 총 4회에 걸쳐 초등교사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오전 10시, 강원대학교 사범대학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강원 수능형 평가 문항 개발 2차 워크숍’을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2월부터 ‘강원 수능형 문항분석 연구회’를 운영하며 과목별 출제 영역을 세분화한 수능형 평가 문항을 개발하고 있다. 문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탐구·과학탐구) 5개 영역 12개 교과로 구성된다. 이번 2차 워크숍은 문항 개발 과정의 연장선으로 1차 출제 문항에 대한 교차 검토와 오류 제거에 주력한다. 특히 실제 수능과의 정합성 확보를 위해 고등학교 교육과정 적합성 검토, EBS 수능교재 간접 연계 방식 분석, 난이도 조절을 통한 변별력 확보 등을 논의하며 최적의 문항을 선별한다. 이번 워크숍 이후에는 3차 워크숍과 8월 합숙 검토, 9월 외부위원 검토 및 연구회 최종 검토를 거쳐 문항 개발을 마무리한다. 이렇게 완성된 문제지는 오는 10월 중 희망하는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이번에 개발한 문항이 고3 학생들에게 체감 효용도가 높은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해양수산부는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4월 17일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라고 밝혔다. 4월 6일 제14차 국무회의 겸 제4차 비상경제점검회의 ‘호르무즈 우회로 입항 관련 조치 결과’ 보고에서, 호르무즈 해협 우회항로인 홍해를 통해 우리 선박의 안전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면서 원유를 수급하는 방안이 논의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해수부는 그간 산업부 등 관계기관 및 업계와 협력하여 홍해를 호르무즈 우회로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여 왔으며, 중동전쟁에 따른 원유 수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의 대응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사례라고 밝혔다. 특히, 해수부는 해당 선박이 홍해를 항해하는 동안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항해 안전정보 제공, 해수부-선박-선사와 실시간 소통 채널을 운영하는 등 선원과 선박의 안전을 지원했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앞으로도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고려하면서 관계기관 및 업계와 협력을 통해 중동지역에서 우리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병무청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5월 18일부터 6월 2일 중 입영하는 청년들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입영일자별 맞춤 안내를 실시한다. 이번 안내는 6월 3일 지방선거일에 주민등록지에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일 직전 입영예정자 약 1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먼저, 5월 18일부터 28일 사이에 입영하는 청년들은 입영 후 부대 인근에서 사전투표 할 수 있다. 병무청은 이들에게 입영하기 전에 ‘선거공보 발송 신청’을 하도록 안내해 입영부대에서 후보자의 정책을 확인한 뒤 투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거공보 신청기간은 5월 12일~16일이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 ‘선거공보 발송 신청’ 메뉴에서 본인이 입영할 부대의 사서함 주소 등을 정확히 입력하면 된다. 다음으로, 선거일 바로 직전인 6월 1일 또는 2일에 입영하는 청년들은 선거 당일에 주소지에서 투표할 수 없다. 병무청은 이들에게 사전투표기간 중에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한 후 입영할 것을 권장한다. 사전투표일은 5월 29일~30일 18시까지이며, 별도의 신고없이 신분증만 지참하면 전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제주권역재활병원(공공재활의료팀)과 연계하여 등록 재가장애인 대상으로 방문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수·금요일에 전문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기능평가와 함께 각자에게 맞는 맞춤형 재활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본 프로그램은 일상생활기능(MBI) 및 삶의 질(EQ-5D) 평가를 기반으로 대상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 속에서 지속할 수 있는 맞춤형 자가 운동법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총 4회기로 단계별로 운동을 익히고 점검할 수 있도록 한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대상자가 가정에서 안전하게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운동을 안내하고, 회기별 점검을 통해 꾸준히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필요한 경우 지역 내 서비스와 연계해 재가 장애인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국내 교류도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역량지원센터와 연계한 글로벌 역량강화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서귀포시의 자연·문화 등 지역자원을 소개하고 널리 알리는 한편, 교육과 관광을 결합한 ‘런케이션(Learncation)’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도시 공직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9개 교류도시에서 공직자 15명이 참가했다. 연수 기간 동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으며, 도립곶자왈공원을 방문하여 서귀포시의 아름다운 자연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마을 연계 프로그램으로, 대표적인 마을사업의 성공 모델인 대정읍 무릉 외갓댁을 찾아, 폐교를 리모델링해 카페와 로컬푸드 판매·체험 공간으로 확장하고 지역 브랜딩을 강화한 사례를 견학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서귀포시가 교육과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런케이션의 적합지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교류도시와의 지속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농촌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총사업비 3억 9천만 원 규모의 ‘2026년 서귀포시 역량강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완료지구 준공시설 활용 확대, 주민공동체 활성화,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지원 등을 통해 농촌 마을이 자립적으로 발전 방향을 설정·실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등으로 조성된 시설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프로그램(21개) 및 지역동아리(9개)를 발굴·지원하고, 5인 이상 소규모 공동체에 대해 활동비를 지원(7개소 개소당 5백만 원)한다. 또한, ‘농촌현장포럼’을 통해 대정읍 보성리 등 6개 마을이 마을 자원과 현안을 직접 발굴·진단하고 발전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원하며, ‘2026년 제주형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참여를 준비하는 남원읍 하례1리 등 9개 마을에는 마을사업 발굴 및 사업계획 구체화 등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지역의 현안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주민공동학습회를 육성·지원(5개소 개소당 3백만 원)할 계획이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보건소는 16일 서귀포칠십리시공원에서 서귀포·동부·서부 3개 보건소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걸음은 가볍게, 소통은 깊게’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MZ세대 공무원과 간부 공무원 간의 격의 없는 대화로 세대 차이를 해소하고, 3개 보건소 간 업무 노하우 공유 및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시공원 산책로를 걸으며‘소통형 보물 쪽지’를 찾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특히 이 쪽지에는 ‘간부 공무원과 따뜻한 눈 맞춤’, ‘MZ세대 포즈로 기념사진 촬영’ 등 자연스러운 교류를 유도하는 소통 미션이 담겨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도란도란 도시락 토크’에서는 찾은 소통 보물 쪽지를 매개로 서로의 도시락 반찬을 나누어 먹으며 격식없는 대화를 나누는 등 딱딱한 사무실을 벗어나 수평적이고 활기찬 조직 문화를 다지는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대 간 장벽을 허물고 전 직원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소통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대에서 지역자율방재단과,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4월 15일에는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선포식’을 개최했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해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는 예방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으로, 서귀포시는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집중안전점검’을 슬로건으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2개월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어 4월 16일에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서귀포경찰서, 서귀포해양경찰서, 서귀포소방서, 제주자체경찰단 등 6개 기관과 안전 관련 단체 등 약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관기관 합동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안전은 배려, 마음은 돌봄, 음주는 품격’이라는 슬로건 아래 ‘더 안전한 제주 실천 3GO!(안전교육 받GO·안전신고 하GO·음주운전 말GO)’, ‘더 건강한 제주 실천 3UP!(마음살핌 UP!·이웃안부 UP!·함